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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에서 보여진 동화작가 이수의 모습은 자유롭고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비범한 아이였다. 모두들 궁금해했다. 이수는 왜 다를까? 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땐 이수 엄마의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그것 만이 아니었다. 어린 시절의 결핍과 외로움을 떠올려보고 언제나 아이들의 시선에서 고민하고 노력하는 한 사람, 한 존재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려오고 있었다.
솔직한 마음 인정하는 마음 서로를 헤아리는 마음 욕심내지 않고 가슴이 원하는 대로 가면 된다는 어쩌면 우리모두가 알고 있는 이야기 그러나 아는 대로 살아간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렵나. 그 어려운 순간들을 겪으면서 함께 성장하는 가족의 이야기 자꾸만 나와 주변을 돌아보게 되는 오랜만에 만나본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였다. 첫아이 이수를 키울 때의 실패와 고민들을 풀어놓는 저자의 담담한 어조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 아이 넷을 키운다는 건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할만큼 고된 일일 것 같은데 실제로도 몸이 많이 아프고 고단한 상태인 것 같은데 아이들의 말에 귀기울이고, 활짝 웃어주고, 어른이지만 같이 뛰어놀고 이수가 말하는 '상상력상자'처럼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엄마'. 말해본적은 없지만 어렸을 때의 나도 이런 엄마가 갖고 싶었던 것 같다. 누구나 사랑 받길 원하고 나를 보아주고 내 말을 들어주길 원한다 정작 나는 그런 사랑을 꾸준히 준 적이 있는지 상대의 눈을 오래 바라보며 그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준 적 있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이수 엄마와 이수의 가족들이 만나고 있는 작은 기쁨의 기적은 누구에게나 마음을 열어놓고 배우고 보듬으려는 노력이 키워온 작은 꽃들, 잎사귀와 열매들 같다 책 속의 다정한 사진들을 보니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이수의 다음 작품 만큼이나 김나윤 작가의 다음 작품도 기다려진다. 무엇보다 작가님이 늘 건강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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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수 갤러리에서 만난 이수님의 작품에 감동해서 이수님 어머니 책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수님이 어떻게 이렇게 성장하게 되었을까? 역시 어머니의 교육관, 가치관, 삶의 모습에서 이수님의 모습 그대로 혹은 이수님의 잠재력이 최대한 발휘되고 있는 것이 아니었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의 물꼬를 틀 수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이수님과 가족의 모습이 궁금할 것 같습니다^^ |
꼬마 예술가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 전이수의 엄마 김나윤의 책이다. 그녀의 육아는 개성적이고 감성적이며, 또한 아이들과 마음으로 대화하는 마음 따뜻한 엄마 이다. 그녀의 육아는 특별하고 앞서간다. 선행학습법과 대학입시교육에 정보와 자료로 경쟁에서 이겨야하는 육아서 또는 돈, 경제, 지식을 바탕으로 하거나 유대인의 교육법도 아닌 너무 현실적이어서 상막해져가는 지금 이시대에 꼭필요한 오감, 소통, 공감력 과 예술성을 이끌어주는 기다림의 교육법이다. 아이들의 감수성과 표현력, 그리고 자유로움에서 질서를 찾고 진실을 깨닫게 해주는 그녀의 육아법이 그저 부럽고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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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그 자체로 아름다운 건 왠지 모르게 꼭 지켜주고 싶다. 그저 오래도록 바라보고 싶다. 자연이 그렇고, 아이들이 그렇다.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듯한 이수엄마, 나윤. 빠르게만 흘러가는 세상의 시간과는 무관하게 제 속도대로 유유히 한 사람, 한 사람, 세상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것을 증명하듯 각자 자기답게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나누며 배워가는 진짜 자유로운 가족의 모습을 본다. 김나윤작가는 마음속에 동화가 살아 숨쉬는 사람같다. 수박을 몰래 심고 노란 우산을 빨간 물감으로 색칠하는 순수함 아이의 순수한 영혼을 지켜주고 싶은 사려 깊고 따스한 마음이 지금의 이수, 우태, 유담, 유정을 자라게 하는 큰 힘이 아닐까 싶다. 그 순수함의 더 깊은 내면에는 아픔으로 성숙한 한 아이의 모습이 보여 어쩐지 마음이 많이 찡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 전에 김나윤. 한 사람으로서의 생, 삶이 더욱 궁금해진다. <소중한 것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 통찰력> 언젠가 일기장 한 켠에 좋은 안내자가 되고 싶다는 글을 적어둔 기억이 있다. 살면서 어떤 것을 접하느냐에 따라 자신이 가고자 하는 인생의 방향이 조금씩 달라진다는 점에 크게 공감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러고 보면 지금의 나, 오늘의 나는 그저 결과로서만 존재하는 내가 아니었다. 내가 나다워지는 과정, 그 과정에서 지금, 여기의 내가 있을 뿐. 아이들은 정말 한명 한명 각자가 가지고 능력이 너무도 다양해서 개성이 넘치고,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것을 아주 가까이에서 발견한다. 그럴 때마다 나는 심장이 쿵쾅거리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내가 어른이자 안내자로서 이들에게 길을 잘 열어주고 있는지 고민하며 스스로 의문이 들 때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 김나윤 작가의 글과 시선을 따라가며 꿈틀거리는 무언가가 선명해지는 마음을 참 많이 마주했다. 천천히 걸으며 자주 멈춰서고, 또 걷다가 넘어지기도 하면서, 용기를 얻기도 하고. 오랜만에 곁에 두고 오래오래 곱씹으며 읽고 싶은 책을 만나 기쁘고 감사하다. 마음으로 이해하기 시작하면 어렴풋이 보이던 것들도 어느새 선명해지는 것 같다. 엄마가 되어서는 더 와닿겠지 나는 오늘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며 가슴에 새긴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너도 그랬을거야 하고 스스로 일어설 때 까지 믿고 지켜봐 주는 것, 기다려주고 마음을 알아주는 것' 나도, 너도, 우리 모두, 몸과 마음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보며 쏟아지는 햇살에 두 눈을 감고 머리칼 사이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순간순간에 집중해 이 모든 것을 사랑으로 느끼며, 살아있음을 느꼈으면 좋겠다. 조금 더 용기를 내 언제라도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주 사랑한다말해주고, 서로를 있는 힘껏 끌어안아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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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행복했다. 네 아이의 어머니인 김나윤씨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듯 했기 때문이다. 나와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고, 나와는 다른 육아 방향도 있었지만 김나윤씨의 사랑과 아이를 위하는 진정한 마음을 충분히 전달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영향으로 네 아이의 사랑스러움도 함께 볼 수 있었다.
힘든 육아에서 한 줄기의 빛과 같은 힘을 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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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지 못한 경험과 생각들을 나눠줘 고마워요 진짜 중요한 것들을 다시 떠올리게 해줘 고마워요 아는 것을 실천하느라 온 에너지를 다 써서 아픈 것 같아요 자신의 건강도 챙겼으면... 기도했어요 이런 따뜻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고마워요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고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들 없이도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어린 아들과의 관계가 견고한 자체로 감동이라고 소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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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에 출연한 전이수 어린이의 엄마가 쓴 책입니다. 전이수 어린이를 우연히 동영상을 통해 보게 되었는데 어린 아이라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타인에 대한 깊은 공감력과 이해력에 놀라 이 아이는 어떻게 자랐는지 궁금하여 산 책 입니다. 전이수의 엄마는 아이의 목숨에 아주 큰 위험이 없는 한 무조건적인 허용을 하는 육아를 하였습니다. 저 역시도 이런 육아방법을 지지하고 실천하는 편이지만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 제가 김나윤씨에게 보고 배울게 많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육아서라 생각하고 이 책을 집어들었다면 책에서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할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를 어떤 방법으로 키웠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룬 책이라기 보다는 김나윤 씨의 개인적인 인생이 담긴 책에 더 가깝기 때문입니다. 사족이지만 책의 제목이 참으로 좋습니다. 덕분에 저도 제 아이에게 요즘들어 늘 해주는 말입니다. “그래! 내가 너라도 그랬을거야. 나는 널 이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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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가 너라도 그랬을 거야 >라는 책은 제주도에서 네 아이를 기르는 엄마 김나윤 씨가 쓴 책이에요. 김나윤 씨가 그림작가 전이수 군의 엄마인데 그분의 육아 철학을 담은 책이네요. 영재발굴단이라는 티비 프로그램에도 출연해서 반향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세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또 다른 아이를 입양하여 총 네 아이를 소신있게 키우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16개월 꼬맹이 한 명에게도 쩔쩔 매고 있는데 네 아이라니 정말 존경스러워요 아이들에게 엄마란 어떤 존재일까. 나의 아들에게 나는 어떻게 인식되고 있을까. 나는 잘 하고 있는 걸까 생각이 많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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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다 같은 환경이 아니고 자식을 키우면서 정답은 없다지만 이 책을 통해서 부모인 내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그 과정 에서 우리 가족이 어떻게 변화되고 그러면서 공감하고 마음을 알아가게 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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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말을 무조건 듣기 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솔직하게 아이와 나누고, 어떤 정답을 찾기보다는 서로의 마음을 한번만 더 읽어 보기. 가장 중요한 건 믿고, 지켜봐주고, 기다려주고, 마음을 알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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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랄 때까지는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 푸르른 나무처럼 그늘이 되고, 울타리가 되어주어야 한다는 것을..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그 마음을 알아주기. "내가 너라도 그랬을 거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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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동화책을 너무나무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사랑으로 기다려주고 용납하며 공감해주는 엄마의 양육 덕분에 이수를 비롯한 네자녀들이 자유롭고 정직하게 표현하고 풍부한 감수성을 가지고 아름답게 자라는 아이들로 키우시는구나 느꼈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바르고 정의롭게 자라갈 4명의 아이들이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착하고 좋은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그렇게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