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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왕이 된 남자 드라마를 정주행하고 이 여운을 즐길 게 뭐 더 없을까 하다가 소설이 나온 소식을 이제야 알고 구입해서 읽어봤습니다. 드라마를 보고나서 보니까 더 재미있었어요. 영상으로는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언급된 사건들이 책에선 자세히 다뤄지기도 하고 주인공들 감정선을 텍스트로 딱 읽을 수 있으니 그것도 재미있었네요. 드라마가 원작이다 보니 드라마를 안봤으면 좀 아쉬울것같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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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판 남이 같은 얼굴을 가지고 태어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소설이나 드라마에서야 흔한 소재이지만, 실제로 일어날 확률이 극히 낮기 때문에 매번 흥미가 생긴다. 이 책은 임금과 똑같이 생긴 얼굴로 태어난 죄로, 위험한 궁 생활을 하게 된 하선이, 어떻게 진정한 왕이 되어가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드라마를 워낙 재미있게 봐서 원작 소설도 읽어보고 싶었는데, 소설도 재미있게 읽었고, 드라마에는 생략된 부분들도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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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터커버라 해서 한달전에 예약주문했는데.. 엄밀히 말해 포스터커버는 맞으나...이게 최선이었나요..? 사진은 흐릿하니 다 깨지고 해상도가 얼마나 낮은 포스터를 늘렸는지 여진구 얼굴은 점박이에..한껏 기대하고 받았는데 완전 실망이네요. 소장하고 싶어서 샀는데 소장하고 싶지 않은 퀄리티입니다. 커버 벗기면 1도 불품 없구요. 조금만 잘못해도 구겨지거나 찢어질 비주얼.. 비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