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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넷플릭스에서 왕이된남자를 정주행하고 뽕이 차가지고.. 소설을 읽는데 제가 1권만 구매해놨던게 아니겠어요..? 드디어 마지막 2권을 구매해 전권 완성했네요. 드라마 한 작품을 다보려면 16시간... 힘든데, 소설로 한번에 쫙 훑을 수 있으니 좋아요. 그리고 아무리 배우분들이 연기를 잘한다하셔도 제가 삐끗 잘 못 꽂히면 이상하게 해석한 부분도 있었는데 글로 보니 새로 깨닫는 부분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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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왕이 된 남자 드라마를 정주행하고 이 여운을 즐길 게 뭐 더 없을까 하다가 소설이 나온 소식을 이제야 알고 구입해서 읽어봤습니다. 드라마를 보고나서 보니까 더 재미있었어요. 영상으로는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언급된 사건들이 책에선 자세히 다뤄지기도 하고 주인공들 감정선을 텍스트로 딱 읽을 수 있으니 그것도 재미있었네요. 드라마가 원작이다 보니 드라마를 안봤으면 좀 아쉬울것같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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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남자'는 초반부에도 재미있지만, 후반부에도 재밌게 읽었다. 신치수에게 정체를 들키고도 그 상황을 이용해 오히려 신치수를 궁지로 몰아넣은 하선은 통쾌했고, 진실을 알고 방황하다 결국 하선에게 돌아와준 소운은 감동이었다. 정치적 동지이자 마음의 한 편이었던 이규와 이헌의 마지막은 안타깝다. 결국 그 길밖에 없었던 건가, 모두가 해피엔딩일 수는 없다는 게 씁쓸하고 아쉬운 마음이다. 조선시대 광대가 너무 똑똑해서 현실성은 좀 떨어지지만..ㅎ 소설이니까 납득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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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판 남이 같은 얼굴을 가지고 태어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소설이나 드라마에서야 흔한 소재이지만, 실제로 일어날 확률이 극히 낮기 때문에 매번 흥미가 생긴다. 이 책은 임금과 똑같이 생긴 얼굴로 태어난 죄로, 위험한 궁 생활을 하게 된 하선이, 어떻게 진정한 왕이 되어가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드라마를 워낙 재미있게 봐서 원작 소설도 읽어보고 싶었는데, 소설도 재미있게 읽었고, 드라마에는 생략된 부분들도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다. |
| 특별 책 커버는 정말... 아쉬운 퀄입니다... 제가 프린트하는게 더 나을 수도... 포토카드도 마감이 잘못된건지 약간 벗겨져 있고... 그래도 덤으로 얻는 거라서 기쁜 마음으로 소장하겠습니다. 드라마와 책은 느낌이 어떻게 다를지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사길 잘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책 표지는 그렇게 예쁘지 않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내용이야 드라마로 인증 되었으니 걱정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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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터커버라 해서 한달전에 예약주문했는데.. 엄밀히 말해 포스터커버는 맞으나...이게 최선이었나요..? 사진은 흐릿하니 다 깨지고 해상도가 얼마나 낮은 포스터를 늘렸는지 여진구 얼굴은 점박이에..한껏 기대하고 받았는데 완전 실망이네요. 소장하고 싶어서 샀는데 소장하고 싶지 않은 퀄리티입니다. 커버 벗기면 1도 불품 없구요. 조금만 잘못해도 구겨지거나 찢어질 비주얼.. 비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