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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이 둘이다. 한 명은 중국 역사상 불세출의 정치인 제갈량이고, 다른 한 명은 조선 역사상 불세출의 정치인 율곡 이이다. 아쉽게도 둘 다 장수하지 못했다. 오늘날의 노인 기준이 65세 이상인 것을 감안하면, 두 사람은 장년의 나이에 요절한 셈이다. 물론 당시의 남성 평균 수명을 감안하면 얘기가 또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제갈량은 쉰네 살에 오장원에서 죽었다.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이겼다'라는 말이 회자될 정도로 호적수인 사마의와 대망의 결전을 벌일 때, 사마의는 제갈량이 얼마 살지 못할 것으로 판단했다. 판단의 증거는 제갈량의 부실한 식사와 과로다. 촉의 사신에게 제갈량의 매끼 식사에 대해 탐문한 결과, 당시 공명은 매끼 절반 정도밖에 안 먹고 그마저도 제때 못 챙기는 경우가 잦았다. 제갈량은 비상한 두뇌에도 불구하고, 나이 50이 넘으면 식사를 중시해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간과했다. 사십 대의 한창 나이에 요절한 율곡도 마찬가지다. 과로와 스트레스, 부실한 식사가 요절의 주된 원인일 것이다. "인간의 몸은 50세를 기점으로 '아이를 만들기 위한 몸'에서 '장수하기 위한 몸'으로 바뀌어간다. 이는 생식능력의 쇠퇴와 더불어 수명이 다하는 야생동물에게서는 볼 수 없는 일이다."(31쪽) 천재 제갈량과 율곡은 식사법을 경시했다. 평범한 우리 역시 신체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50세 이후에는 식사법도 달라져야 한다는 사실을 자주 망각한다. 장수의학 대가 후지타 고이치로는 50세가 넘으면 식생활을 대폭 개선해야 하고, 일주일에 두 번 질 좋은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식생활을 바꿔 자신의 당뇨병을 완치한 경험이 있다. 이때 저자가 설계한 건강장수 식단은 다음 세 가지를 중점으로 한다. ▶칼로리 계산하지 않기 ▶콜레스테롤 수치에 신경 쓰지 않기 ▶채소와 고기를 잘 먹되 주식(밥)은 빼기 칼로리를 계산하지 않는 이유는 '칼로리 제한이 장수유전자를 깨운다'는 주장이 단지 동물실험에서 나온 결과이고, 동물실험의 결과는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 수치에 신경 쓰지 않는 이유는 50세가 넘은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영양소가 바로 콜레스테롤이고, 더구나 콜레스테롤과 혈압은 조금 높은 편이 좋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요즘 계란의 콜레스테롤 논란을 고려한다면, 다소 급진적인 주장이랄 수 있겠다. 무엇보다도 독자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장수를 위한 저자의 강력 처방은 스테이크와 함께 밥이나 빵을 먹어서는 안 된다는 조언이다. 저자는 혈당치가 상승한 상태에서 단백질이 들어오면 최종당화산물이라는 나쁜 물질이 만들어져 동맥경화나 심근경색 등의 질병을 부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일주일에 두 번 스테이크를 먹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고기와 함께 밥을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일반인이 지키기 어려운 주문일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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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까지는 '건강을 위해' 고기의 섭취를 자제했던 사람도 50세부터는 '건강을 위해' 당당히 고기를 먹어야 한다. (p.5) 고기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위로가 되어주는 말이자 이 책을 선택하게 만든 글이기도 하다. 하도 주변에서 건강을 위해 고기를 줄이고 야채 위주의 식단을 챙기라는 말에 고기를 먹으면서도 죄스러움을 느끼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황제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아니고 고기를 언제 어떻게 먹어야 제대로 먹는 것인지 궁금했다. 고기를 섭취하는 옳바른 방법,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는데 그것을 지키지 못해 때늦은 후회를 하며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강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고기는 칼로리도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으니 생활습관병이 있는 사람은 자제하는 편이 좋습니다." (p.6) 나도 병원에서 들은 말이자 성인병이 있는 사람이라면 단골메뉴처럼 듣는 말이다. 그렇다면 칼로리 제한의 야채위주의 식단을 구성하면 성인병이 사라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칼로리 계산하지 않기', '콜레스테롤 수치에 신경 쓰지 않기', '채소와 고기를 잘 먹되 주식은 빼기' 등 세 가지를 중점으로 한 식생활로 바꾸고 당뇨병을 이겨냈다는 말에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욕심이 생겨났다. 물론 주식인 밥(밥·빵·면)을 끊는다는 것은 좀 힘든 일이긴 하다.
운동요법/ 식이요법/ 약물요법, 병을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적인 방법이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고기'를 먹어야 한다. 이 말을 믿고 싶다. 초기에 관리를 잘 하면 약을 안먹고도 살수 있다는 말에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던지. 한순간의 실수로 혈당이 올라가는 것을 보며 후회와 나 자신에 대한 분노를 느껴야 했던 시간들을 되돌아 봤다. 건강을 위해서는 소식을 하고 운동을 많이 하라는 말이 있다. 소화를 잘 시키기 위해서는 잘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꼭 꼭 잘 씹어 먹어라'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잔소리만은 아니었다. "살짝 배가 고플 정도로 먹어라" (p.146) 생각보다 실천하기 힘든 말이지만 실천으로 옮겨보려 한다.
항산화작용을 하는 효소를 많이 나오게 하려면 한 번에 1초, 총 서른 번, 즉 한 입을 먹으면 30초 동안 천천히 씹어서 먹는 것이 기본이다. (p.125)
일주일에 두번 '고기의 날'을 정하자/ 고기는 반드시 채소와 함께 먹자/ 젊어지는 효과가 배로 늘어나는 '마늘'/ 항산화성분이 가득한 '올리브오일'/ 채소→고기→밥 순서로 먹자/ 건강에 좋은 물을 함께 마시자/ 좋아하는 사람과 이야기하며 식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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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고령화, 100세시대이다. 오래사는 만큼 건강하게 사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50세부터는 고기가 약이다'라는 저자의 주장에 더 관심이 가는 것도 이런 이유다. 보통 고기는 콜레스테롤과 비만의 문제로 나이가 먹으면 기피하는 식자재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저자는 50세부터는 일주일에 두번은 고기를, 스테이크를 먹어줘야 건강이 유지된다고 이야기한다. 오히려 먹지 않으면 기력이 없고 피부도 푸석해진다고 한다.
왜 고기를 먹어야 하는지, 고기에 대한 오해와 몸을 구성하는 요소, 고기를 잘먹는법, 장이 건강해지는 생활습관까지 소개하고 있다. 40세까지는 고기의 비중이 중요하지 않지만, 50세부터는 꼭 고기를 챙겨먹어야 하는 이유가 몸이 고기를 필요로 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단백질로 이루어진 인체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한다. 저렴한 고기는 피하고 햄버그와 같이 잘게 잘라진 고기가 아닌 스테이크 고기와 같이 씹어 먹을 수 있는 고기로 양질의 고기를 일주일에 두번정도 챙겨먹는 것이 노화를 줄이고 건강을 챙기는 법이라고 한다.
나이가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않기에 소박한 밥상을 즐겨 먹는 편이 좋다라는 생각에 고기없는 식사를 하는 것은 노화를 촉진하고 내 몸의 튼튼한 세포를 만들 재료를 주지 못하게 된다고 하는데, 콜레스테롤이나 대사증후군때문에 피하는 것이라면 그런 오해 없이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오히려 장수한 사람들의 식단을 추적해보면 일주일에 1회 이상은 꼭 고기를 섭취하고 있다는 점이다. 고기의 안좋은 점만 볼것이 아니라 나이를 먹으면 당을 소화시키는 것이 더 어렵기에 밥을 줄이고, 고기는 꼭 챙겨먹는 것이 어떨까? 고기대신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동물성 단백질의 필요성 내 몸을 챙기는 법을 꼭 만나보도록 하자. 저자 역시 고기 섭취를 통해서 당뇨법도 치료했다고 하니 믿어볼만하지 않은가. '칼로리 계산하지 않기',' 콜레스테롤 수치에 신경 쓰지 않기', '채소와 고기를 잘 먹되 주식은 빼기'를 중심으로 한 식생활이라하니 유념하고 실천해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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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최고의 식사
나이가 들면 덜 먹는게 건강에 좋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육식을 줄이고 채식위주의 식사가 건강에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다른 의견들도 보입니다. 충분히 단백질을 섭취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선 특히 이 점을 강조합니다. 책에서는 여러번에 걸쳐 육류섭취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5번 이상 관련 내용을 적은 거 같습니다.
어떻게 섭취하느냐가 중요할 뿐 반드시 육류를 섭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필자의 의사로서의 지식과 자신의 건강유지 경험을 토대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필자는 과거 아프리카에서 의료봉사를 가서 일사병을 피하기 위해 스포츠음료를 많이 마셨고 그것에 의해 당뇨병에 걸렸다고 합니다.
기존학설에 따른 식생활을 통하여 이겨내겨 했으나 잘 되지 않았고 자신의 방법을 찾으려 했습니다. 그 결과 당뇨병을 이겨내고 80대의 나이로도 정력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간략히 필자의 건강법을 살펴보자면.. 일단 일주일에 두 번 스테이크를 먹으라고 합니다. 헉. 기름기도 많고 질긴 스테이크 왜 굳이 스테이크 건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거 같은 스테이크를 먹으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반대로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스테이크에 있는 단백질은 몸을 구성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이고 지방또한 세포막등을 형성하는 데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스테이크를 먹는 것은 일주일에 두 번으로 제한하고 가능하면 레어나 미디엄 정도로 겉면이 타지 않을정도로 구워서 먹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충분히 함께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고기가 몸에 이로운만큼 몸에 해로운 부분도 있는데 그 부분을 식이섬유가 해소한다는 거죠. 스테이크를 먹을 땐 탄수화물(밥이나 빵)은 함께 먹지 않거나 혹은 최소한으로 먹는걸 권하고 그 외의 기간은 식물성 단백질인 두부를 충분히 섭취하고 채소위주의 식사를 하며 탄수화물은 백미나 밀가루로 된 것을 피하고 잡곡등의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테이크를 충분히 먹으라는 의견이라.. 식사를 많이해도 괜찮다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했지만 역시 필자도 말합니다. 기본적으로 적게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필자는 명확히 노년의 식사 방법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50대까지는 대사증후군에 신경써야 하지만 그 이후는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필자의 의견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가능하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게 좋겠죠. 이 책을 참고하여 많은 분들이 활기찬 노년을 보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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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노화는 막을 수 없는 사실인데 이를 막을 수 있는 식사법이 있다니 놀랍지 않은가? 건강을 위해서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고, 고기는 줄이는 게 건강의 비법이라고 믿고 있지 사실은 아닐 수 도 있다. 오히려 일주일에 2번 하는 육식이 노화 예방은 물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책에서는 말한다. 특히 50세가 넘으면 소박한 식사를 즐기기 보다는 고기를 제대로 섭취하는게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육류를 통해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한다면 오히려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콜레스테롤도 50세가 넘으면 가장 필요한 영양소가 되는데 그 이유는 세포막이 콜레스테롤과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이 무서워 육식을 제한한다면 세포막이 약해져서 되면 노화가 일어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젊음을 유지하고 노화를 방지하고자 한다면 육식은 꼭 필요한 요소인 것이다. 하지만 밥과 함께 먹는 고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신선한 야채와 함께 섭취하는게 좋다고 하니 고기를 먹을 때 밥은 멀리 하는게 좋다. 마늘, 양배추와 같은 것들을 곁들이고, 꼭 꼭 씹어 먹는다면 건강해진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고기를 먹고 난 후 밥을 먹음으로서 배부른 느낌을 받으려고 하는데 이는 좋지 않은 습관이라고 하니 조심할 필요가 있다. 장은 탄수화물을 싫어하고 식이섬유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채소를 적게 먹거나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먹게 되면 몸에 활성산소가 발생하고 우리 몸 속에서 문제를 야기한다. 음식을 꼭꼭 씹어서 독소를 없애고, 식습관 개선으로 우리 몸에 있는 활성산소를 나간다면 육식을 해도 아무 문제 없이 건강해질 수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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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 바로 건강이라는 사실을 알지만 이 책 "늙지 않는 최고의 식사"는 현대 시대를 사는 많은 사람들이 비만을 걱정하는터에 일반적으로는 나이들수록 고기를 줄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권장하는데 저자는 그러한 질 좋은 고기를 선택하고 잘 씹어 먹어야 하며 일 주일에 두번 정도 섭취해야 하는가 하면 나이가 들 수록 자기 고집에 빠져 사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이러한 나이듦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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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일본 최고의 면역학 의사로써 81세 현역 의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일본의 '장' 연구 분야 1인자로 유명하다. 이 책은 건강한 식단과 생활습관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고, 실제 연구결과와 수치로 설명하고 있어서 매우 신뢰가 갔다. 건강에 대한 책은 뻔하고 지루하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 책은 감히 나의 인생 책이라고 하고싶다.
제 1장.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려면 무엇을 먹어야 할까? p.24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50세까지는 고기를 적당히 즐기는 정도로 먹어야 한다. 젊었을 때 대사증후군에 걸리면 각종 질병의 위험이 높아지고 생명이 단축된다. 하지만 50세가 넘었다면 적극적으로 고기를 먹어야 한다. 몸이 필요로 하는 시기가 된 것이다. 50세가 넘은 몸에는 대사증후군 진단이 무의미하다. 이때는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 반드시 고기를 먹어야 한다. - 50세 이전과 이후로 나누고 있다. 그렇다면 50세 이전에 적당히 먹는 고기는 어느정도일까?
p.26 시트루인이라는 장수유전자는 모든 사람의 DNA에 들어 있다. 다만 평소 생활할 때는 잠들어 있다. 장수유전자를 작용하게 하려면 이것들을 두드려 깨워야만 한다. 장수유전자는 칼로리를 제한했을 때 작용하기 시작하고 비만 상태에서는 움직이지 않는다고 밝혀졌다. 하지만 이는 동물실험의 결과이다. 인간과 동물의 수명 자체가 완전히 다르므로 인간에게 그대로 적용시킬 수는 없다. 인간의 몸은 50세를 기점으로 '아이를 만들기 위한 몸'에서 '장수하기 위한 몸'으로 바뀌어간다. 따라서 필요로 하 는 영양소도 달라진다. - 동물실험의 결과를 다 인간에게 적용시킬 수는 없다. 특히 수명관련은 그렇다. 역학조사를 통한 데이터를 신뢰하도록 해야겠다.
p.45 LDL은 간에서 갓 만들어진 콜레스테롤을 각각의 세포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HDL은 몸에서 쓰이지 않고 남은 콜레스테롤이나 오래된 콜레스테롤을 모아서 간으로 다시 가져가는 역할을 한다. LDL도 몸의 기능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필요하다. 좋은 콜레스테롤 = 수집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 운반 콜레스테롤 LDL이 체내에서 남아돌지 않게 하려면 HDL의 비율을 늘리면 된다. HDL이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이유 중 하나는 레시틴이라는 물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HDL의 양을 늘리려면 레시틴이라는 재료를 풍부하게 준비하면 된다. 달걀노른자, 대두, 작은생선, 장어 등에 함유돼 있다. - 콜레스테롤에 대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역할이 다름에 따라 붙여진 이름이 달랐던 것이다. 단순히 정보를 받아들이지만 말고 이면에 뜻을 이해해야겠다.
p.59 LDL이 진짜 '나쁜 물질'이 되는 것은 활성산소의 공격을 받았을 때다.
제 2장. 50세를 기점으로 바뀌는 몸에 주목하자 p.83 50세가 돼도 당질이 많은 식사를 계속하면 문제가 생긴다. 해당 엔진이 활발한 젊은 시절에는 혈중의 당을 재빨리 에너지로 바꿨지만, 나이가 들면 당을 잘 소비하지 못한다. 나이와 더불어 활동량과 대사량이 떨어지면 미토콘드리아 엔진을 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50세가 넘으면 주식을 자제해야 하는 이유다.
p.101 대두제품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영양소가 들어 있다. 이소플라본은 에스트로겐과 분자구조가 비슷하며 에스트로겐의 작용을 일부 대신해준다. 그래서 에스트로겐 분비량의 감소는 이소플라본을 섭취해 보충할 수 있다. 게다가 평소에 대두제품을 잘 섭취한 여성은 유방암에도 잘 걸리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식품안전위원회의 보고에 따르면 이소플라본을 하루에 75mg 정도 섭취하면 좋다고 한다. 식품으로 따지면 두부는 한 모, 낫토는 2팩, 두유라면 200ml짜리 2개 정도의 양이다. 영양제보다는 이소플라본은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 콩이 좋은 것은 알았지만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때문이라는 것을 배웠다.
p.111 당화란 당질의 과도한 섭취로 인해 체내에 '최종당화산물(AGE, 당독소로 당과 단백질의 화합물)'이라는 나쁜 물질이 만들어지는 것을 말한다. AGE는 몸의 노화를 앞당기고, 병을 초래하는 원인물질이라는 사실이 최근 연구에서도 밝혀졌다. 젊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려면 AGE를 만들지 않는 식습관이 중요하다. AGE를 발생시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AGE는 혈당치가 상승한 상태에 단백질이 들어오면 발생하기 쉬우므로, 혈당치가 급히 올라가지 않게 해야 한다. 희게 정제된 곡류를 먹을 때마다 몸 안에서는 AGE가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50세가 넘은 사람은 노화와 병을 막기 위해 주식이나 과자 등 당질을 많이 든 것은 피하는 편이 좋다. 스테이크를 먹을 때도 밥이나 빵은 자제해야 한다. 혈당치가 급상승한 상황에 고기의 단백질을 넣는 것은 최악의 조합이다. 50세가 넘어 스테이크를 먹을 때는 주식을 빼야 한다. AGE는 일단 몸에 축적되면 좀처럼 줄일 수 없다. 축전된 양과 연수에 비례해 늘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매일의 식생활이 중요하다. - 고기를 먹을 때는 주식을 빼고 건강한 야채와 함께 섭취해야겠다. 유산균을 먹고 한 입에 30초씩 꼭꼭 씹어먹어야 한다. 해당 주제의 마지막마다 정리된 글이 있어서 읽기 너무 좋았다.
제 3장. 잘못된 건강정보에 속지않고 건강수명 늘리기 p.144 인간과 야생동물은 똑같이 포만중추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인간은 살이 찌고, 야생동물은 살이 찌지 않는다. 야생동물은 평소에 조미를 하지 않은 자연적인 음식을 먹는다. 인공적인 맛이 없는 것을 먹으면 포만중추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므로 과식할 일이 없다. 그에 반해 인간은 맛이 가미된 요리를 먹는다. 단맛, 짠맛, 기름진 맛은 뇌가 아주 좋아하는 것들이다. 뇌를 만족시키기 위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조미료를 가득 넣은 음식을 먹다 보면 포만중추가 교란돼 배가 불러도 계속 먹게 된다. - 자연적인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해야겠다.
p.146 고기는 과식하지 않는 한 살이 찌지 않는다. 다만, 장의 소화,흡수 능력을 무시하고 무리해서 먹을 경우에는 건강에 좋지 않다. 이것은 고기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도 마찬가지다. 한두 숟가락을 더 먹고 싶은 순간에 수저를 내려놓으려면 진한 맛을 선호하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 배가 부르기 시작했을 때 수저를 놓아야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 것 같다.
p199 꼬르륵 소리가 나면 먹자. 위장이 먹은 음식의 소화,흡수 작업을 끝내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 이것은 다음 음식을 보내줘라고 장이 보내는 신호다. 다음 식사 시간까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게 하려면 너무 배부르지 않게 먹어야 한다. 단, 식사를 할 때 과식을 한 탓에 다음 식사시간까지 꼬르륵 소리가 나지 않는다면, 장을 위해 한 끼 정도 거르는 것도 좋다. 간헐적 단식과는 다르다. - 세 끼를 잘 챙겨먹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꼬르륵 소리의 의미는 알지 못했었다. 이제 꼬르륵 소리가 나면 먹어야겠다.
고기를 어떻게 똑똑하게 먹는지, 그리고 건강하기 위해선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받지않고 천천히 마음가짐을 가지고 좋은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배운 것은, 의학지식뿐만 아니라 인생 대선배로부터 들은 조언이었다.
- 더 읽고 싶은 관련 책 : 장내 유익균을 살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 후지타 고이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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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에 좋다고 하면서 채식이나 다이어트가 유행인데요. 저희 집도 어르신들을 위해서 채식 위주로 식단을 많이 짜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는 상당히 많이 놀랐네요. 우선 이 책에 ‘50세부터는 고기가 약’이라는 부제가 달려있을 정도로 고령층의 고기 섭취를 강조하고 있어요.
81세 현역 의사이자 일본 최고의 면역학자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의 첫 부분에서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균형 잡힌 식사’를 의심하는 것이 장수의 첫걸음이라고 하며 잘못된 상식이 거동이 불편한 몸을 만든다고 돌직구를 던져요.
저자에 따르면 젊었을 때 과도한 육식은 각종 질병을 일으키지만, 50세 이후가 되면 체세포가 쇠약해지고 호르몬 분비량이 줄어들면서 대사의 힘이 조금씩 떨어지고 콜레스테롤이 부족하면 탄력이 떨어진 세포로 노화가 발생한다고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젊게 살기 위해선 성호르몬이 고갈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고기의 콜레스테롤이 성호르몬을 만드는 재료라는 것이에요.
저자는 50세를 기점으로 ‘아이를 만들기 위한 몸’에서 ‘장수하기 위한 몸’으로 바뀌는데, 이 시기에 필요로 하는 영양소(동물성 단백질)도 달라진다고 하며 고기는 세포를 강화해 암을 예방하고, 꼭꼭 씹어 먹으면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해요. 또 장의 건강상태가 장수의 핵심요소라고 하면서, 어느 정도 배고픈 상태에서의 식사는 도움이 되지만 긴 공복에는 장의 세포들이 돌기를 감추고 굳어 있으므로 장이 좋아하는 음식을 최대한 섭취하고 싫어하는 음식을 줄여야 한다고 해요. 좋은 고기는 대표적으로 장이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하며 고기의 원형을 알 수 있는 올바른 상태의 음식을 먹을 것을 강조하고 있어요.
장내에서 발생한 독소가 노화를 촉진하고 질병을 일으키지만 고기와 함께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좋은 균에 의한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해요. 특히 고기와 밥 혹은 당근과 감자 등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조합은 되도록 피하고 마늘과 양배추를 함께 먹으면 체내에서 발생한 활성산소의 독소를 제거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의 4장에서는 50세가 고기를 잘 먹는 7가지 방법이 실려 있는데요. 일주일에 두 번 ‘고기의 날’을 정해서 기 먹는 법 2 고기는 반드시 채소와 젊어지는 효과가 배로 늘어나는 ‘마늘’과 함께 먹고, 항산화성분이 가득한올리브 오일을 이용해 고기를 구우면 주요 성분인 폴리페놀이 체내 환경을 정비하는 호르몬을 촉진시켜 더욱 건강한 섭취를 돕는다고 해요. 고기 섭취 순서는 채소 → 고기 → 밥 순서로 먹으면 좋고 무엇보다 만나면 즐거운 사람과의 이야기를 하면서 먹는 식사시간을 자주 갖는 것이야말로 ‘장수를 위한 식사법’이라고 해요.
5장의 50세부터 장이 건강해지는 7가지 생활습관에서는 아무리 좋은 음식이어도 오후 9시가 넘어서 먹으면 해롭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일주일에 15분 정도의 스트레칭과 걷기를 통해 숨이 차지 않는 운동을 하며, 정해진 식사시간보다는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나면 먹는 습관을 들이라고 해요.
건강이 그리 좋지 않으신 나이 드신 어른들이 계시다 보니 항상 먹는 것에 신경을 더 쓰게 되네요. 물론 저나 다른 가족들도 늙지 않는 식사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식사 습관을 담은 책이라 한 번 그대로 실천해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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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100세 시대라는 말이 당연하게 느껴지고 주위에 예전에 장수라고 말을 할 정도의 고령의 어르신이 많이 보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100세 시대 ~ 그러다보니 사는 동안은 건강하게 살고 싶은 욕망은 누구나 가지고 있기 마련입니다. 나이보다 젋어보이는 얼굴, 신체 그리고 정신까지도 ... 예전과 달리 우리가 생각하는 나이와 노화의 정도가 이제는 차이가 많이 생기다보니 건강하게 사시는 분들의 비법 방법에 대해 연구가 시작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81세 현역 의사가 본인의 직접 체험하고 연구하여 만든 책입니다. 먼저 이책은 건강서이지만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습니다. 5장으로 구성된 큰 틀에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려면 건강을 위한 식습관에 대해 이야기해주로 50세를 기점으로 달라지는 건강 관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50세를 기점으로 몸관리와 장수의 갈림길에 놓인다고 말하고 있으며 그중에 고기를 먹으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면역력과 세포생성, 생명유지를 위한 요소들이 고기에 들어 있으며고기를 먹으면서 생기는 잘 못된 정보와 고기먹기에 대한 장점을 필역하고 있습니다. 고기 먹기를 무턱대고 하는것이 아니라 제대로 고기를 잘 먹는 방법과 생활 습관까지 간단하지만 체계적인 방법들을 알수 있는 책입니다. 나이가 들면 얼굴이 동안이길 원하지만 몸속이 젊어야 얼굴도 동안이 되는걸 잊고 얼굴에만 화장품 바르고 시술하는 요즘시대 젊고 건강한 몸을 만들수 있는 늙지 않는 식사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요즘 건강이 좋지 못해서 간헐절 다이어트 제게 맞는 것 같아서 시도하려고 하던 시기입니다. 폭식하고 달고,맵고,짠 음식들과 탄수화물, 과일 등 당질을 많이 먹는 식습관이라 살도 많이 찌고 뼈가 아픔 상태여서 다이어트 필요성을 느끼고 봄되면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책을 읽고 먼저 입맛이나 식습관부터 고쳐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기를 먹는다고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채소와 즐기는 고기는 더 건강해지고 제가 즐기는 당질이 살이 찌게 한다는 글을 보고 식습관 개선부터 시작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나이드신 부모님 매일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시고 병원 다니는게 일주일 스케쥴인 분들인데 고기 적당하게 제대로 즐길수 있게 챙겨서 나이들면서 생기는 면역체계 질병이나 암이나 대사 증후군들을 이길수 있는 건강한 몸으로 관리해 드릴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적당한 운동과 고기와 함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음식과 생활습관 알려드려서 약 대신 음식으로 건강 지킬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양질의 단백질이 나이드신분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고기를 먹으면서 생기는 다양한 장점들을 알게된 책이라 건강에 관심 있는 문들에게 추천합니다. 특히 부모님이 계시고 저처럼 건강이 안좋아 이러저런 생각이 많은 분들이 읽으면 부담없이 읽기 쉽고 다시 건강에 대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줄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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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강한 식사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