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펙트 써전 9권 리뷰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펼쳐나가는 주인공이 그 동안 계속 방해만 해왔던 표원장의 악행이 밝혀지고, 권선징악 결말로 향하는 수순을 밟게 되네요. 아직까지는 주인공이 보여주는 다채로운 그의 능력이 재미있어요. 끝까지 마무리 잘되면 좋을 것 같아요 |
| 뫼달 작가님이 쓰신 메디컬 판타지 '퍼펙트 써전' 9권의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우연히 친구가 개발한 최첨단 인공지능의 능력을 얻게 된 초보 의사 장현준의 성장기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그 동안 주인공의 앞길을 막아 왔던 병원장의 악행이 대외적으로 밝혀지면서 권선징악의 결말을 보여줍니다. 주인공의 무대가 외상센터로 옮겨지면서 새로운 에피소드로 흥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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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현준의 앞길을 막으려는 인물들이 너무많습니다. 일단 표원장이라는 캐릭터도 어떻게 해서든 주인공의 앞길을 막으려고 혈안이 되어있고, 이런 주변의 방해를 현준또한 자신 주변의 인맥으로 해결해 나갑니다. 그런데 솔직히 주변인물들이 현준을 질시하고 해하려는 이유도 공감하기엔 개연성이 많이 부족하고, 주인공이 이를 극복해나가는 과정도 너무 추상적인 것 같습니다. 점점 스토리가 밋밋해져가는거 같아 실망스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