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펙트 써전 15권 리뷰입니다. 기존 병원시스템의 한계를 경험했던 만큼 자신이 생각했던 방향으로 진료를 하기 위한 주인공의 모든 노력들이 결실을 맺은 15권. 완결 권으로 딱 어울렸던 내용이 아닌가 생각한다. 현실에도 이런병원이 있다면? 하고 즐거운 상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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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 주인공의 가정사와 더불어 그가 지니게 된 초능력으로 환자를 돕고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이는 곳 까진 술술 잘 읽혔습니다. 그러나 소재의 고갈로 보이는 중후반 스토리는 거기서 거기인 듯 변별력 없는 에피들로 제게는 너무 지루하다는 느낌을 주었어요. 더불어 끝까지 거의 주인공 홀로 빛나는 스토리는 항상 같은 에피의 반복인 것 같아서 피로함도 느껴집니다. 마무리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