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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 김원봉 평전. 꾸준히 읽는 책들이있다. 일단 평전을 즐기고, 특히나 독립운동가의 책들을 즐긴다. 독립운동가들의 책을 읽고 공부하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과연 나는 이럴 수 있었을까, 과연 내가 이 상황이었다면 이랬을가 하고. 사실 이 책을 이렇게 간단히 훑고 가는 건 죄스럽지만 읽는 책이 너무 많다보니 기록하지 못하는책이 많다. 그래서 아쉽다. 억지로 읽는 책들을 좀 줄이면 내가 좋아하는 책들을 더 많이 읽을텐데. |
| 북한 공산주의 진영으로 갔다고 그래서 오랫동안 잊혀지고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다가 시대가 좋아지면서 그 이름과 공적이 알려지고 근래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서 많이 알려진 훌륭한 독립운동가이다. 일제가 김구선생보다도 많은 현상금을 걸었을 정도로 항일 무장 투쟁의 선봉자이다. 의열단을 창설하고 신채호 선생과도 그 뜻을 함께하였다. 우리 독립운동사에 매우 중요하고 가장 강렬한 투쟁을 하신 민족의 영웅이시다. 그런데 요며칠 윤석렬이라는자가 홍범도장군의 흉상을 철거하겠다하며 독립운동을 부정하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짓거리를 하고있다. 우리 민족의 영웅 김원봉 홍범도장군을 지켜야한다. |
| 밀정 영화에서 약산 김원봉에 활약을 보고나서 이후 너튜브에서 관련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도올 김용옥 선생님이 독립운동가 발자취를 기록한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약산 김원봉에 대해 더 알게되었고 독립후 해방국가에서 친일파에 처참한 수모를 당한 모습을 이책을 통해 깊이 알게되었고 아직도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힘들게 사는 모습이 가슴아픕니다. 밀양을 갔을때 표충사만 방문하고 급히 귀향했는데 약산 김원봉이 표충사에서 호연지기를 길렀음은 타고난 운명같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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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한국사를 공부할 일이 생겨서 특히 근현대사 파트를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일제의 가혹한 학정과 수탈에 저항한 많은 애국계몽 혹은 무장투쟁을 전개하신 많은 위인들 중에서도 특히 약산 김원봉이 눈에 띄었다. 영화 암살에서 배우 조승우가 맡았던 바로 그 김원봉이다. 의열단을 조직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한국광복군으로활동한 경력이 결코 적지 않을텐데 분단 이후 북한으로 가서 활동했다는 이유만으로 학창시절에 김원봉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그다지 배운 기억이 없는 듯 하다. 이책 김원봉평전을 통해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썼던 그의 열정과 노력을 되돌아보고 그의 일생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교훈으로 삼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내용은 마음에 들지만 책을 좀더 내구성있게 만들어 휴대성을 강화하지 못한 부분은 조금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