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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나를 만드는 공감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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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현대사회에서 공감을 잃어 상대방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성과지표로만 평가받다보니 최근 다시 공감에 대한 연구와 중요성이 야기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공감능력이 타고나야만 가능하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공감능력도 훈련을 통해서도 발달시킬 수 있다하여 한창 연구되는 이 학문을 보다 읽기 쉽게 뇌과학을 설명해주는 책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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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현대사회에서 공감을 잃어 상대방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성과지표로만 평가받다보니 최근 다시 공감에 대한 연구와 중요성이 야기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공감능력이 타고나야만 가능하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공감능력도 훈련을 통해서도 발달시킬 수 있다하여 한창 연구되는 이 학문을 보다 읽기 쉽게 뇌과학을 설명해주는 책이 있으니 바로 최고의 나를 만드는 공감 능력이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이자 하버드의과대학 부속병원인 메사추세츠종합병원에서 공감에 관련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뇌과학계의 선봉자이다. 저자는 이 책으로 공감을 통해 개개인의 삶과 함께 현대 사회의 변화가 생기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준비했다하니 어렵게 풀어가기보단 말그대로 우리가 책과의 공감을 통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공감능력을 가지기는 쉽지 않다. 배움의 장이라 말하는 학교에서도 공감을 얻기 위한 프로그램이 세부적으로 나눠져 있지 않으며, 공감을 가장 중심에 놓은 수업도 없다. 하지만 저자는 공감과 같은 비언어적 행동도 체계적으로 나눠서 바라보고 행동해야한다고 강조한다. 눈맞춤, 표정근육, 자세, 객관적으로 감정 읽기, 어조, 사람 전체에 귀 기울이기 그리고 당신의 반응. 이것들을 통해 공감 능력이 크고 작음을 나타내고 발전시킬 수 있다.

 

공감 또한 여러 경험을 통해 발전시킬 수 있는데, 내가 롤모델을 삼은 사람에게 배우는 공감이나 거울처럼 남의 행동과 감정에 따라 가지게 되는 공감, 그리고 실패와 반복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공감까지... 많은 공감들을 통해 우리들은 공감의 영역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발전시킬 수 있다. 갈수록 디지털화되어가는 세상 속에서 이런 공감은 아날로그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공감능력은 세상을 바꾼다. 내가 하는 말에 이끌리는 사람. 그리고 내가 다른 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가지는 공감으로 지금 나의 삶과 일 그 모든 것들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k*********5 2019.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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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나를 만드는 공감 능력 (헬렌 리스, 리즈 네포렌트 저)
"최고의 나를 만드는 공감 능력 (헬렌 리스, 리즈 네포렌트 저)" 내용보기
예전에 제가 살던 동네에는 작지만 유명한 내과가 있었습니다. 아침 7시에 병원에 직접 가서 예약을 해도 오후에 간신히 진료를 받을 수 있었고, 그냥 갔다가는 5-6시간을 기다리고도 진료를 받을 수만 있어도 다행일 정도로 많은 사람이 찾던 곳이었지요. 실력이 좋은 것으로도 유명했지만, 저를 포함해 다녀온 사람들은 ‘의사 선생님이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아픈 것에 대해 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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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살던 동네에는 작지만 유명한 내과가 있었습니다아침 7시에 병원에 직접 가서 예약을 해도 오후에 간신히 진료를 받을 수 있었고그냥 갔다가는 5-6시간을 기다리고도 진료를 받을 수만 있어도 다행일 정도로 많은 사람이 찾던 곳이었지요실력이 좋은 것으로도 유명했지만저를 포함해 다녀온 사람들은 의사 선생님이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아픈 것에 대해 잘 설명해주더라는 이야기를 공통적으로 하곤 했습니다. 환자는 의사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에서 마음에 위안을 얻고, 의사는 잘 들었기 때문에 증상에 맞는 적절한 처방을 내렸던 것은 아닌가 생각했는데, <최고의 나를 만드는 공감 능력>을 읽던 중 의료 서비스에서 관계 요소를 강화하자 병의 일반적인 증상도 나아진다는 점을 발견했다'는 내용을 보고 나니 우연한 일이 아니었구나 새삼 생각이 듭니다.

 

공감이 가지는 힘은 매우 큽니다그저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뭐 그리 큰 일을 하겠는가 싶지만공감에는 관계에서 맺힌 마음을 풀어주고 직원들의 사기를 증진시키거나 위험을 타개하는 힘서로 알지 못하는 사람의 어려움을 돕는 힘이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실험을 통해 우리가 타인의 고통을 볼 때 나의 뇌에도 비슷한 영역이 활성화된다는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공감 능력이 사람들에게 내제된 것이라 결론내렸습니다그러나 공감은 나와 공통점이 있는 사람에게 편향되기도 합니다저자는 이러한 편향을 비롯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인식으로 인한 공감 부재를 개선하기 위해 공감을 훈련하는 것이 필요하며공감 능력은 훈련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책에는 공감의 개념이나 공감에 대한 여러 연구 결과와 함께 직업적으로 공감 능력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 공감과 비슷해 보이지만 실은 공감이 아닌 것공감을 막는 장애물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공감’을 여러 측면에서 바라보고 생각해보게 해줍니다.


근래들어 혐오가 원인이 되어 발생한 범죄 소식이 많이 들리는 듯합니다조심스러운 접근이긴 하지만 가해자가 가해자가 되기 전', 마음에 상처를 입고 돌봄을 받지 못했을 때 그들의 아픔에 공감해주는 누군가가 있었다면 이들의 혐오가 이렇게 커졌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폭력적인 성향의 문제아들이 전국에서 모였다는 미국의 링컨 고등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킨 학생들의 부적절한 행동에는 책임을 지게 하나벌 대신 도움의 손길을 내밀자 학생들의 학습태도와 성적졸업률 모두 월등하게 나아졌다는 이야기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있지 않을까요. 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공감하고 손을 내미는 것이 그들 뿐 아니라 결과적으로는 사회 구성원인 우리 자신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사실그러나 누가 어떻게 돌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i****i 2019.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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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최고의 나를 만드는 공감 능력
"[서평]최고의 나를 만드는 공감 능력" 내용보기
상대방을 이해하고, 의견을 나누고,좀 더 나은 해결책을 위해 의사소통을 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저자는 '공감'이라고 말한다.같은 의도를 가지고 같은 노력을 들여서 상대방에게 대하더라도,어떤 경우에는 소송(!)도 걸리게 되는지...공감을 지닌 태도에서 답을 구해볼 수 있다고 한다.의학박사이면서 스스로 느낀 부분을 구체화하고동료 의사와 이 노하우를 공유하기위해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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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이해하고, 의견을 나누고,

좀 더 나은 해결책을 위해 의사소통을 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

저자는 '공감'이라고 말한다.


같은 의도를 가지고 같은 노력을 들여서 상대방에게 대하더라도,

어떤 경우에는 소송(!)도 걸리게 되는지...

공감을 지닌 태도에서 답을 구해볼 수 있다고 한다.


의학박사이면서 스스로 느낀 부분을 구체화하고

동료 의사와 이 노하우를 공유하기위해

먼저 탄탄한 기본적인 개념과 기초자료에 이책은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있다.

약간은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이지만,

그래도 '카더라', '이렇게 생각되지 않는가?''이럼이 당연하다'라고 그냥 대충 짚고 넘어가지 않고,

근거나 실험 내용, 하다못해 저자의 에피소드라도 하나하나 제시하면서 설명한다.


'공감 능력'이 그냥 단순한 소통의 도구인가?

상대를 이해만 하는 도구로만 사용되어야 하는가?

그렇게 사소하게 사용되는 것 뿐아니라,

'소통'을 잘 익혀 사용하게되면,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킬 수있고,

교육/학습에도 더 큰 효과를 보일 수도 있으며,

리더의 위치에 있을 때 그 무리를 더 능률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공감'능력을 얻고 키우기위한 여러 어려움과 장애물을 살짝 언급하고,

성공적인 '공감'을 얻기 위한 일곱가지 열쇠를 간단히 설명한다.

이를 익혀서 향상된 공감능력으로 꽉 찬 미래를 상상하며....


그러나 다른 부분에 비해 실천적인 항목에서 너무 간단히 설명한다.

구구절절 맞긴 한 얘기 같지만 항목을 일러준다고 바로 익힐 수는 없을 텐데....

조사에 너무 많은 힘을 쏟았을까?

실천의 어려움이나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다.

저자는 뇌과학기반의 공감 훈련 도구를 만들었다고도 하는데

그 도구에 대한 설명 조차도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실천편'이 따로 나오려나보다.




h******e 2019.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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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나를 만드는 공감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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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능력을 중요시하던 시절에는 IQ였지만 사회성이 높은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되면서 EQ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인간은 독자적으로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우리들은 가족, 학교, 직장, 동호회 등 타인과 관계를 맺게 되고 그 속에서 관계 형성이 중요한 열쇠가 된다. 사람은 좋은데 관계가 서투른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감성지능은 매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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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능력을 중요시하던 시절에는 IQ였지만 사회성이 높은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되면서 EQ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인간은 독자적으로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우리들은 가족, 학교, 직장, 동호회 등 타인과 관계를 맺게 되고 그 속에서 관계 형성이 중요한 열쇠가 된다. 사람은 좋은데 관계가 서투른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감성지능은 매우 중요하다. 때때로 대화를 나누다 보면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해서 유독 벽창호같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럴 때마다 나의 공감 능력은 과연 괜찮은 것일까 의문이 들었다. 혹시라도 나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닐지 확인해 보고 싶어서 하버드 의과대학교수 헬렌 리스와 의학 관련 저널리스트 리즈 네포렌트가 쓴 『최고의 나를 만드는 공감 능력』을 읽었다.

 

저자는 교육과 학습을 통해 공감을 키울 수 있음을 입증했다. 처음에는 의료진을 훈련하기 위해 공감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는데 기업에서도 조직의 성공을 위한 제일의 조건이 공감 능력임을 확인했고 우리들 역시 공감을 통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공감'은 타인의 고난과 감정에 마음이 이끌리고 감동하는 다양한 인간적 특징이 한데 어우러진 능력으로 동정과는 다르다. 마음 이론에 인지적 기초가 없다면 공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데 모든 사람은 공감능력을 조절할 수 있으며, 감정 상태에 따라 공감이 강화되거나 약화된다는 점이 핵심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공감의 문을 여는 일곱 가지 열쇠가 있는데 E.M.P.A.T.H.Y로, E는 눈 맞춤(Eye Contact), M는 표정 근육(Muscles of Facial Expression), P는 자세(Posture), A는 객관적으로 감정 읽기(Affect), T는 어조(Tone of Voice), H는 사람 전체에 귀 기울이기(Hearing the Whole Person), Y는 당신의 반응(Your Response)이다.

 

공감이 왜 중요할까? 공감은 세대 간, 인종 간, 국가 간에 필수적이다. 인간은 사회를 벗어나 혼자 살아갈 수 없다. 그런데 사람들이 점차 타인의 감정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듯하다.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얼굴을 바라보고 감정을 읽어내야 하는데 면대면 보다 인터넷이나 SnS에서 대화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얼굴을 바라보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대화를 하면서 시선을 유지하거나, 분노에서부터 경멸에 이르는 다양한 얼굴 표정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하는 등의 기본적인 공감 능력 발달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선척적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이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는 공감능력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공감을 학습을 통해서 키울 수 있음을 이 책을 읽으며 알았다. 공감에 있어 가장 기본은 역지사지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의 입장이 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이든 사랑이든 타인과의 관계를 잘 해나가고 싶다면 공감 능력을 키우자. 그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w******8 2019.03.27.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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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나를 만드는 공감 능력]을 읽고
"[최고의 나를 만드는 공감 능력]을 읽고" 내용보기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것을 학창시절 배운 기억이 난다. 그러면서, 어느 때부터인가 공감지능(EQ)가 각광받았던 때도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종종 느끼게 되는 것이 있다. 같은 팀 내에서도 누군가는 같이 일하고 싶고, 다른 누군가는 조금 꺼려지는 것 같은 거 말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것이 바로 공감 능력의 차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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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것을 학창시절 배운 기억이 난다. 그러면서, 어느 때부터인가 공감지능(EQ)가 각광받았던 때도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종종 느끼게 되는 것이 있다. 같은 팀 내에서도 누군가는 같이 일하고 싶고, 다른 누군가는 조금 꺼려지는 것 같은 거 말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것이 바로 공감 능력의 차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이러한 공감에 대해서 뇌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밝혀낸 것을 이야기한다. 책의 초반은 다소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계속 읽다 보면 이 책의 저자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따라가게 된다.

 우선 자자들은 공감이 마음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뇌에서 이루어진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공감을 감정적 공감, 인지적 공감, 공감적 관심을 통해서 공감의 다양성을 이야기한다. 공감의 다양한 모습들로 이야기하는 우리들의 뇌가 타인을 돕도록 설계되어있다는 부분은 조금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저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예기하고자 하는 중요한 이야기인 공감의 문을 여는 일곱 가지 열쇠는 다음과 같다.

 E.M.P.AT.H.Y (Eye Contact, Muscles of Facial Expression, Posture, Affect, Tone of Voice, Hearing the Whole Person, Your Response)

이 일곱 가지 열쇠를 통해서 공감을 하는 방법을 하나 하나 이야기한다. 이 중에서 나는 공감적 경청을 이야기하는 여섯 번째 열쇠인 사람 전체에 귀 기울이기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이 책의 후반부 중에서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디지털 소통의 시대에 어떻게 공감을 할 것인가를 이야기하는 부분이었다. 정말 얼굴도 보지 않고, 그냥 SNS 상으로 채팅을 하는 상대와 어떻게 공감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였다. 디지털 사용으로 인한 공감 저하는 정말 악플러들에게는 심각한 것이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책의 마지막에 이야기하는 자기공감이라는 키워드는 정말 이 책의 백미라고 할만하다. 나에게 있어서는 말이다. 공감을 타인에 대한 것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로 화살을 돌려서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으니 말이다. 이때 위의 일곱 가지 열쇠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일 마지막의 Y 일 것이라고 저자들은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서도 마음살핌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는데, 최근의 심리학이나 명상 관련 서적들에게 많이 접할 수 있는 단어라 친근하게 받아들이면서, 저자들의 생각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책은 이렇듯, 공감 능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공감 능력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좋은 책이었다.

f********n 201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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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나를 만드는 공감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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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공감 덕분에 타인의 기분을 읽을 수 있다. 공감은 상대방의관점에서 상대방이 바라보는 대로 세상을 볼 수 있게 한다. P11사회에서 사람들과 맞부딪혀 보며 느낀 점중에 하나가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이었다.즉, 즉, 공감능력의 결여를 가진 사람들을 말이다. 그들로 인해인생을 되돌이켜 보면 많은 상처도 받았고, 싸움도 일어났던 것 같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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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공감 덕분에 타인의 기분을 읽을 수 있다. 공감은 상대방의
관점에서 상대방이 바라보는 대로 세상을 볼 수 있게 한다. P11


사회에서 사람들과 맞부딪혀 보며 느낀 점중에 하나가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이었다.
즉, 즉, 공감능력의 결여를 가진 사람들을 말이다. 그들로 인해
인생을 되돌이켜 보면 많은 상처도 받았고, 싸움도 일어났던 것 같다.
나 역시 타인에게 공감하지 못한 독불장군의 성격을 가졌던 적도 있었고
말이다.

 무엇보다 공감이 중요해진 시대같다. 디지털문명으로 사람과의 직접적
접촉이 적어진 만큼 공감능력은 과거에 비해 떨어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공감의 능력에 따라 인간관계와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하는 내 입장에서
이 책은 바로 그 공감능력에 대해알려주는 책이다. 뇌과학적으로 접근을 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하나 말해주고 있다. 바로 공감능력은 연습하여 키울 수 있다는
것이었다. 저자는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능력은 타고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이다. 그러면서 그 원인에 대해 논리정연하게 사례와 
함께 설명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공감능력의 선한 영향력을 이야기 하고있지만, 반대로 공감능력이
너무 커져버린 나머지 통제하지 못하면 나쁜영향을 미칠수도 있음도 이야기 하고
있다. 감정의 전이가 너무 되버린 나머지 통제불능의 상태로 빠지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저자는 공감능력을 올바르게 유지하는 법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무엇이든 그렇듯 자기조절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대목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공감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그리고 내 스스로 공감의 마음을 길러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은 많이 모자른
내 공감능력의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말이다.

 공감이라는 감정에 대해 알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고픈 책이다.


l******4 2019.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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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최고의 나를 만드는 공감 능력
"[서평] 최고의 나를 만드는 공감 능력" 내용보기
공감 능력은 상대방의 입장을 내가 공감하는 것인가?아니면 나의 입장을 상대방에게 공감시키는 것일까?저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가시화할 수 있다고 하며 이 도구를 통해 공감 반응을 어떻게 더욱 향상해 나갈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며 공감의 중요성에 대해서 정의하고 있다.공감 훈련 기업을 설립하고 훈련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다양한 직업군에서도 효과를 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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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능력은 상대방의 입장을 내가 공감하는 것인가?

아니면 나의 입장을 상대방에게 공감시키는 것일까?

저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가시화할 수 있다고 하며 이 도구를 통해 공감 반응을 어떻게 더욱 향상해 나갈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며 공감의 중요성에 대해서 정의하고 있다.

공감 훈련 기업을 설립하고 훈련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다양한 직업군에서도 효과를 보게 되었다고 한다.

공감이라는 것이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알고자 노력하는 것에서 생겨나는 것인지, 아니면 어떤 대상을 바라보는 순간 직관적으로 발생하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여기에 대한 해답을 가장 처음 장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공감적 관심에서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난다고 한다.

공감을 정의하자면 타인의 고난과 감정에 마음이 이끌리고 감동하는 다양한 인간적 특징이 한데 어우러진 능력이라는 것이다.

인지, 이해, 반응의 특별한 뇌 회로 활동이 잘 어울려졌을 때 공감의 능력이 정해진다고 한다.

먼저 상대방을 인지하고 상대방의 고난과 감정을 이해하고 그다음의 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공감이라고 하고, 실제 이루어지는 해동을 통해서 공감의 정도가 정해진다는 것이다.

일견 생각하기를 공감이라는 단어는 마음에서 파생된 듯 보이나, 뇌에서 이루어진다고 한다.

대부분이 선천적으로 공감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지금보다는 더 나은 공감 능력을 갖출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더 나은 인간관계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거짓 공감도 있고, 공감을 가로막는 장애물도 있다고 한다.

공감의 문을 여는 7가지 열쇠 E.M.P.A.T.H.Y. 와 내집단과 외집단 등의 주제로 공감의 메커니즘에 대해서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공감을 실제 적요하여 얻게 되는 여러 가지 유익들을 Part2에서 설명하고 있는데, 공감 근육을 강화하는 ‘예술의 힘’과 구체적 결과를 얻어 대는 공감의 리더십이라는 내용에서 “예술 작품이나 감동적인 공연을 보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의 새로 고침 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다”라는 표현이 많이 와닿는다.

특히 위기의 순간에서 감정을 파악하고 공감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치유와 복구의 힘을 이해하는 것이 리더에게 요구되는 것이고 이 또한 공감의 능력에서 발휘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현재 우리가 하는 일과 역할을 더 즐기는 동시에 효율적으로 거듭날 수 있는 열쇠는 바로 공감이다.

추상적인 감정의 한 부분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누구도 사회라는 굴레를 벗어날 수는 없고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우리 삶의 질이 조금 더 높아질 수 있다면, “공감 능력을 최대한으로 향상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본다.

a*****a 201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