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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첼렌 작가님의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5권 리뷰입니다 최근 대체역사 소설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몇몇 소설에 도전해 보고 있습니다 이 책도 추천을 받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역사 속에서 아프고 아쉬웠던 부분들이 활자로 재해석되고 재탄생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카타르시스가 느껴집니다 개화기에서 한일 강제병합까지의 시기를 어떻게 풀어나가실지 궁금했는데 이런 방향일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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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첼렌 작가님의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5권 후기입니다. 출판사는 문피아네요. 문피아에서 연재하다가 거기서 출판까지 직행한 케이스인가봅니다. 20세기에 우리나라에는 많은 비극이 일어났죠. 그 시기가 격변의 시기였는데 그 흐름에 잘 올라타면 국가가 엄청나게 발전하고 엄청난 금을 빨아들이는 반면, 그렇지 못하면 잡아먹히고 착취당했죠.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후자였습니다. 뛰어난 민족성으로 많이 극복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는 둘로 나누어져있고 국토도 줄어들었으며 영토분쟁에 여러군데 휘말렸죠. 다른 나라와 아직 격차도 있구요. 그런데 역사에 대해 잘 알고있던 현대 한국인이 그 시기로 돌아가 왕의 몸에 빙의한다면? 우리나라가 그 흐름을 잘 이용하여 크게 발전하게 만들 수 있겠죠. 5권은 흐름에 잡아먹히지않고 흐름에 올라탈 인정을 얻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내용입니다. '폭군 고종'에 걸맞게 주인공이 왕치고는 아주 소탈하고 결단력있고, 실행력이 끝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