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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출판사에서 출간한, 리첼렌 작가의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9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따위 신경쓰지 않고 솔직하게 작성하고 있으므로 아직 스포일러에 민감한 사람들은 알아서 흐린눈 해주세요. 한국이 승전국임에도 불구하고 비백인이라는 이유로 유럽놈들이 무시합니다. 지들은 그냥 숟가락 얹을 뿐인데도 그 지1랄입니다...하...소설이 이런 부분에서 되게 현실적이에요 ㅋㅋㅋㅋ 근데 그 와중에 유럽 개판임 ㅎㅎㅎㅎㅎ 여튼, 중원을 무릎꿇린 황제는 드디어 모든 백성들에게 존경을 받으며 한양에 귀환합니다.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이형을 환영하기 위해 몰리는데 이형은 이 기회를 잘 활용합니다. 중원을 박살내긴 했으나 아직 대한제국이 갈 길은 구만리이기에, 백성들을 이참에 새로운 문물에 눈을 뜨게 만들어 더욱 채찍질(...?)하기 위함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