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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이후의 이야기라고 하는 것으로, 극장판에 등장한 캐릭터가 나옵니다. 따라서 영화를 먼저 보면 더 재미있게 본 작품을 읽을 수 있을 거예요. 특히 엄마들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도 있기 때문에, 그 캐릭터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구입을 추천합니다(캐릭터 붕괴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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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걸즈판처 좀더 러브러브 작전입니다 6권의 리뷰 글을 써보겠습니다. 이번 6권부터는 걸즈판처 극장판에 나왔던 캐릭터들이 대거 출현합니다. 표지의 케이조쿠도 그렇고 시마다 아리스같은 대학선발팀도 말이죠. 물론 이책의 성격상 극장판에서의 멋있는 모습보다는 어딘가 망가지고 개그성 요소 가득한 모습으로 출현하긴 합니다만 의외의 일면을 보고 싶으셨던 분들이라면 재밌게 감상하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밀리터리나 역사 요소에 관한 유머도 군데군데 잘 녹아 있어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예를들어 카츄사의 쇼핑 이벤트에서 하나둘씩 납치되었던 오아라이 자동차부 이야기는 그 유명한 KGB 유머를 그대로 떠올릴만큼 이러한 유머를 많이 아시는 분들, 혹은 모르시는 분들도 알아가는 과정이 참으로 재미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에 샀던 1~5권의 리뷰를 미처 쓰지 못해 여기다 쓰는 말이지만 BD나 콜라보, 이벤트 정보를 소소하게 알려주는 점은 깊게 걸판을 파고들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정말로 최상의 옵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단순히 오리지널 애니에서 이렇게까지 세계관이 확대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물론 저는 많은 설정을 따라가는 것만해도 벅차지만 걸판의 세계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이 시리즈를 감히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