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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집에 과학 선생님이 생겼습니다. -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1,2]
"우리 집에 과학 선생님이 생겼습니다. -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1,2]" 내용보기
다섯 살 쌍둥이 아이들을 둔 엄마입니다. 퇴근 후 아이들과 함께 집에 돌아오는 길, 아이들은 길을 걷는 내내 제게 질문을 던집니다. "엄마, 그림자는 왜 생겨요?""엄마, 그림자는 왜 까만 색이에요?""왜 할머니,할아버지들은 머리가 하얀 색이에요?""비는 왜 내리는 거에요?"안타깝게도 저는 중학교 때부터 수포자, 과포자여서 아이들에게 임시방편으로 들려 줄 얕은 지식마저도 없습니
"우리 집에 과학 선생님이 생겼습니다. -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1,2]" 내용보기


다섯 살 쌍둥이 아이들을 둔 엄마입니다. 

퇴근 후 아이들과 함께 집에 돌아오는 길, 아이들은 길을 걷는 내내 제게 질문을 던집니다. 

"엄마, 그림자는 왜 생겨요?"

"엄마, 그림자는 왜 까만 색이에요?"

"왜 할머니,할아버지들은 머리가 하얀 색이에요?"

"비는 왜 내리는 거에요?"


안타깝게도 저는 중학교 때부터 수포자, 과포자여서 아이들에게 임시방편으로 들려 줄 얕은 지식마저도 없습니다. 이 생활 속의 과학 지식이 아이를 낳고서 이렇게 중요한지 미처 몰랐습니다.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1,2》는 말 그대로 제 심정을 대변해 주는 제목이였습니다. 

어려운 공식으로만 가득찬 이 과학, 인공 지능의 발달과 융합교육으로 배우게 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제가 먼저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던 중, 반가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원제가 Ask a Science Teacher로 직역하자면 '과학 선생님께 물어 보세요'라는 제목이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올해의 미국 대통령 과학교사상을 여섯 차례 수상한 과학교사 출신의 대중과학 전문 칼럼니스트인 래리 세켈이 쓴 이 과학 상식은 1권에서는 인체,지구과학, 천문학 기술과학을 다루고 2권에서는 화학 물리, 생물, 기술과학을 다루고 있습니다. 



각 권마다 126가지의 과학 상식에 대한 궁금증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1권의 목차 중 두 번째 페이지입니다. 제가 이 페이지를 찍은 이유는 바로 제 아이들이 정말 궁금해 하고 가장 많이 물었던 질문들이 이 페이지에 가득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064. 비는 왜 내릴까? 사실 아이들이 물어볼 때 전 하나님이 하늘 문을 여셔서 비를 내려주셨다라는 종교적인 답변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얼핏 배운 거 같은데 설명하기는 어려운 과학.. 대답해 주는 저도 정말 창피했습니다. 


구름은 왜 생겨요? 눈은 왜 하얀색일까? 땅과 바다, 하늘, 아이들의 관심사는 먼저 자연과학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막연하게만 알고 있는 우리들의 얕은 지식으로는 충분한 대답을 못 해 주고 있기 떄문입니다. 



나이가 들면 왜 머리카락이 하애질까?라는 질문에 과학 선생님인 래리 셰켈은 처음부터 흰 상태로 자라나는 것이란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저는 왜 이제서야 이러한 기초적인 상식을 이리도 몰랐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머리카락이 처음부터 흰 상태로 자라나는 것이고 흡연에도 영향을 준다고 하니 아이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아빠 담배 피우지 말라면서요. 덕분에 아빠 금연 시켜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요^^. 



아이들이 묻기 전까지 한 번도 궁금해하지 않았던 질문. 구름은 왜 하얀색일까? 

이 질문에 저는 왜 난 구름이 하얀 색인 게 당연하다고만 생각했을까라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호기심 어린 질문에 이 책의 과학 선생님은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1권에서는 지구과학, 인체, 천문학등을 다뤘다면 2권에서는 화학, 물리, 생물, 기술과학등을 다룹니다. 

1권이 지구의 신비 및 인체 등을 다룬다면 2권은 우리 실생활에서의 여러 가지 기술로 인하여 탄생된 문명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휴대전화를 영어로 mobile phone이라고도 하지만 cell phone이라고도 합니다. 과학 선생님은 왜 휴대폰이 cell phone이라고 불리는지 그 cell의 뜻을 상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그 각각의 셀에 타워와 작은 기지국이 있다는 것. 그리고 휴대전화가 양방향 라디오라는 사실 등. 우리의 실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너무 모르고 있었던 기술과학에 대한 설명을 하나씩 설명해 줍니다. 



음식점, 커피 전문점, 빵집 등 모든 곳을 가면 항상 옆에 나란히 표기되어 있는 칼로리. 그 칼로리가 과연 어떻게 측정되어 표시되어지는 것일까라는 궁금증. 한 번쯤은 해 보시지 않았나요? 

이 책의 과학선생님은 음식의 칼로리 계산법이 어떻게 산출되는지 설명해 주는데요 칼로리를 측정하는 도구가 봄베열량계라는 것. 그리고 음식을 태워 가열된 물의 양과 온도의 변화를 확인해 함량을 계산한다는 사실을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2권의 마지막 장은 "엉뚱한 호기심도 과학으로 풀어보자"인데요. 

질문들이 부제 그대로 모두 엉뚱합니다. 

왜 테니스 공에는 솜털이 있나요? 맨홀 뚜껑은 왜 둥글까요? 왜 무게의 단위는 파운드(pound)를 lb로 나타낼까 등 엉뚱한 질문들이 나옵니다. 그 중 제게 가장 호기심을 자아낸 질문은 "윤년은 왜 있을까?"입니다. 바로 제가 결혼한 해에 윤달이 있었는데 양가 부모님이 그 달은 절대 안 된다며 강하게 반대하신 경험이 있어서 너무 궁금했습니다. 왜 윤달이 있고 윤년이 있을까? 

이 책에서 윤달이 아닌 윤년을 다루기는 하지만 과학 선생님의 설명은 간단합니다. 지구가 정확이 365일 만에 공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각 나라의 윤년에 대한 여러 전통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부분이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과학의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먹고 사는 데에 필요치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과학은 우리의 실생활에 너무 친숙한 학문입니다. 휴대폰, 지구, 과학, 우리의 인체, 건강 등 모든 것이 과학의 영역입니다. 이러한 기초 과학을 모른다면 우리는 앞으로 살아가는 데 더욱 뒤쳐지게 될 것입니다. 과학을 제대로 알아야만 인공 지능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부분에 대해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는 부제 그대로 사소하지만 절대적인 기초 과학 상식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어린 아이들이 무작정 묻는 여러 질문들부터 우리의 실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된 기술과학까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앞으로 이 책으로 아이들과 오래 오래 과학 공부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저는 비록 수포자, 과포자로 살아왔지만 아이들에게 이 책은 과학이 친숙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학 선생님에게 물어보세요. 제목 그대로 우리 집에 과학 선생님이 생겼습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i***9 2019.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1,2. 과학. 과학교사상. 기초과학상식. 애플북스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1,2. 과학. 과학교사상. 기초과학상식. 애플북스" 내용보기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1,2. 애플북스 최근 들어 기억력도 가물가물하고 소설보단 상식에 대한 책들을 읽고 싶어서 '어쩌다 어른 1,2, 생각의 좌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얇은 지식' 들을 구매했었는데, 사소하지만 절대적인 기초과학 상식이라는 부제목에 혹해서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두 권 다 정독고등학교땐 문과였고 과학엔 어릴 때부터 큰 관심이 없었는데 살다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1,2. 과학. 과학교사상. 기초과학상식. 애플북스" 내용보기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1,2. 애플북스

 

최근 들어 기억력도 가물가물하고 소설보단 상식에 대한 책들을 읽고 싶어서

'어쩌다 어른 1,2, 생각의 좌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얇은 지식' 들을 구매했었는데,

사소하지만 절대적인 기초과학 상식이라는 부제목에 혹해서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두 권 다 정독

고등학교땐 문과였고 과학엔 어릴 때부터 큰 관심이 없었는데 

살다보니 기초적인 상식을 정확하게 모르는 스스로가 부끄러워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천천히 관심을 갖고 읽으면 상식도 늘어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국 대통령 과학교사상 6회 수상이라니 6회라는 것에 엄청난 믿음이 생긴다.

책은 총 2권으로 분리되어 있고 1권은 인체, 지구과학, 천문학, 기술과학이고 2권은 화학, 물리, 생물, 기술과학으로 나눠져있다.

각 각 126개의 질문이 있고 질문에 대한 답변이 같이 서술되어 있다.

 



 

1권의 인체, 지구과학, 천문학 목차의 일부이다.

정말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질문들도 많았는데 정작 답변하라고 하면 못하는 것들이 태반이여서 놀랐고,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도 읽으면 좋을 것 같은 과학상식도서!

 



 

눈꺼풀 경련은 그냥 마그네슘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 외에도 카페인과다, 안구건조, 컴퓨터나 티비를 너무 오래봐서 발생할 수도 있으며

그에 따른 해결방안(항히스타민제 안약, 온찜질 등)도 제시해주고 있다.

요새 마그네슘을 열심히 먹어주고 있었는데 역시 눈에 휴식을 주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권에서 다루는 화학, 물리, 생물, 기술과학의 목차중의 일부

나는 중학교 고등학교때 수학,과학을 싫어했고 역시 고등학교때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특히 화학, 물리!

그래서 목차를 보는데 한 번도 궁금해하지 않았던 질문들이 많아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아 이렇게 내가 모르는게 많았구나하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네? 원소 주기율표요?

어릴 때 억지로 외웠던 기억이 나는데 뭐가 뭐였는지 대강 기억이 난다...

나트륨은 Na, 마그네슘은 Mg

 

 

씨앗은 어떻게 나무가 될까?

암술과 수술, 광합성 과정, 형성층에서 일어나는 세포분열 등등으로 답변은 이해하기 쉬운 과정을 순서대로 서술하고 있다.

답변이 대부분 어려운 용오는 쓰지 않아 굉장히 쉽게 접근하기 쉬운 책이다.

내가 산 책들이 경제와 정치 생각에 대한 상식을 잡아준다면 이 책은 과학적인 기초 상식을 탄탄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한 번 완독하고 두 번째 읽을 때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c********1 2019.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과학] 기초과학 상식 UP!!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1, 2
"[책/과학] 기초과학 상식 UP!!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1, 2" 내용보기
기초과학 상식 UP!!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1, 2   초등 6학년이 된 아들과 함께 재밌게 읽고 있어요 :)   신학기라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을 엄청나게 보냅니다 그중에 '학생 기초 조사서' 라는 것이 있는데 이거 채우는 게 제일 고역이었어요 ^^;;: 아이가 좋아하는 과목, 싫어하는 과목과 이유도 적어야 해요   좋아하는 과목은.. 과학.. 그렇구나.. 싫어하는 과목.
"[책/과학] 기초과학 상식 UP!!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1, 2" 내용보기

 

기초과학 상식 UP!!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1, 2

 

초등 6학년이 된 아들과 함께 재밌게 읽고 있어요 :)

 

신학기라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을 엄청나게 보냅니다

그중에 '학생 기초 조사서' 라는 것이 있는데

이거 채우는 게 제일 고역이었어요 ^^;;:

아이가 좋아하는 과목, 싫어하는 과목과 이유도 적어야 해요

 

좋아하는 과목은.. 과학.. 그렇구나..

싫어하는 과목.. 도.. 과학??? 읭?? 야이..

 

아들 말을 들어보니 과학이 좋은 이유는

새로운 걸 자꾸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서래요

 

근데 과학이 싫은 이유는 '실험관찰' 을 적어야 하기 때문이라죠

학교에선 자꾸 틀에 맞춰 뭘 적으라고 하니 싫은 거죠.. ^^;;;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알고 있지만, 공부가 하기 싫은 것처럼 ㅋㅋ

 

안쓰러워요~ 학교 공부는 어쩔 수 없으니 그렇다 치고

그 좋아하는 과학, 집에서라도 실컷 즐기게 해주고 싶어서

아들의 호기심 팍팍 채워 줄 책들 준비해봤어요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1, 2>

 

래리 셰켈 지음 / 신용우 옮김

- 애플북스 -

 

미국 대통령 과학교사상 6회 수상

 

몸속 작은 세포부터 지구 바깥 무한한 우주까지

미국 '국민과학선생님' 이

차근차근 쉽게 풀어 주는 과학 이야기!  

 

두 권에 사소하지만 절대적인

기초과학 상식 250가지가 담겼어요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1권에서는

인체, 지구과학, 천문학, 기술과학에 대하여 다루고 있어요

 

이 책을 지은 '래리 셰켈' 은

올해의 미국 대통령 과학교사상을 무려 여섯 차례나 수상한

과학교사 출신의 대중과학 전문 칼럼니스트랍니다

 

학생들에게 질문을 받아 답을 해주는 방식으로

20년 넘게 매주 과학 칼럼을 연재하였고

그중 250개를 선정해 이 책에 실은 거라고 해요

 

'눈의 동공은 왜 까만색일까?'

 

눈의 동공이 까만 걸 당연하다고 생각했으니

이걸 굳이 궁금해하지도 않았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이런 걸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구나.. ㅎㅎㅎ

 

이런 질문을 누군가 했다는 거 자체가 당황스러웠는데

생각해보니 이런 질문들 자주 던지는 아이가 있으니

바로 저희 아들놈이요 ^^;;;

 

어미는 "뭘 당연한 걸 물어~" 하고 면박을 주었는데 ㅎㅎ

이 책은 엉뚱한 질문에도 가치를 두어 성심껏 답을 해줍니다

아.. 엄마보다 책이 낫네요 ㅎㅎ 최곱니다 ^^*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2권에서는

화학, 물리, 생물, 기술과학에 대하여 다루고 있어요

 

아들의 최애 과학책 중 하나가 랜들 먼로의 '위험한 과학책' 인데

이 책도 그 책만큼 재밌는 책이라고 엄지 척!! 강추라네요 ^^*

 

 

 

 

 

왜 몸에 안 좋은 음식일수록 당길까?

 

왜 그런지 과학적인 이유도 알고, 정보도 얻었으니 끝??

 

과학적 호기심을 채운 걸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마케팅, 업자의 속임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힘이 생기게 합니다

 

 

 

 

 

왜 풍력으로 전기를 더 많이 만들지 않을까?

 

지구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항상 대안으로 거론되는 것이 무공해 에너지, 친환경 에너지입니다

친환경 에너지니까 당연히 좋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당연하다 여겼던 일반적인 상식도 이 책을 통해 많이 깨졌어요

 

 

 

 

 

10대 아들놈도 읽는데 어려움이 없을 만큼

쉽고 재미있게 쓰인 책입니다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두를 위한 기초적인 과학 상식들을 담은 책이니

과.알.못. 어른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

 

 

 

 

 

궁금한 거 많아서,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아들..

금세 이 책에 빠져들었네요 :)

 

정말 궁금한 내용들 골라서 휘리릭 읽고, 다음엔 정독하고..

학교에도 가져가서 읽겠다고 책가방에 넣어놨어요 ㅋ

즐거움을 주는 과학, 오랜만에 만나서 신났네요

 

아들이 너무 좋아해서 저도 뿌듯합니다 ㅎㅎㅎ

 


 

 

 



 

YES마니아 : 로얄 p******1 2019.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뭔가 알듯말듯한 부분에 대한 명쾌한 답변이 필요할때 바로 활용하자
"뭔가 알듯말듯한 부분에 대한 명쾌한 답변이 필요할때 바로 활용하자" 내용보기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1.사소하지만 절대적인 기초과학 상식126인체. 지구과학. 천문학. 기술과학279페이지 분량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2.사소하지만 절대적인 기초과학 상식124화학. 물리. 생물. 기술과학263페이지 분량 과학분야의 전반적인 내용일상에서 아이들이 묻는 궁금함사소하지만 물었을때 선뜻 답변 못하거나 고개를 갸웃뚱 하는 질문들이 가득하다. 초등 저학
"뭔가 알듯말듯한 부분에 대한 명쾌한 답변이 필요할때 바로 활용하자" 내용보기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1.

사소하지만 절대적인 기초과학 상식126

인체. 지구과학. 천문학. 기술과학

279페이지 분량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2.

사소하지만 절대적인 기초과학 상식124

화학. 물리. 생물. 기술과학

263페이지 분량

 

과학분야의 전반적인 내용

일상에서 아이들이 묻는 궁금함

사소하지만 물었을때 선뜻 답변 못하거나

고개를 갸웃뚱 하는 질문들이 가득하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질문하면

 부모가 같이 읽고 생각하며 이야기 풀어가고,

초등 고학년 아이들은

이미 어릴때부터 보아온 자연관찰을 포함한 과학관련 그림책

사진을 참고하여 책을 보면 이해가 더 잘 될것이다.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책에는 사진자료는 없고,

그림 자료가 간단하게 약간 들어있다.

 

책의 서론에서

저자분의 수업을 듣지 못했거나 칼럼을 읽지 못한 모두를 위한 책 이라는것을

인지하고

필요한 그림과 사진자료는 따로 찾아보기로한다.

 

책의 차례만 읽어도 고개가 끄덕여지고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 찾아서 해당 페이지를 넘기게 된다.

궁금함 우선 풀어보는 방향으로 읽어도 무리가없다.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1.2. 세트는

물리. 화학.생명과학. 지구과학 모두 통합으로 학습에 도움주는 효과를 기대한다.

 

책을 읽다보니

미국의 지리적여건, 지형을 좀 더 알고있다면 흥미롭고 이해가 빠를것이란 생각이든다

또한

과학 기술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왜 나누었을까...

하나로 묶어 풀어주면 더 집중이 잘 될텐데...

1권의 7장 과학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자

2권의 1장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보자 로 연결이라고 보이나

흐름이 깨지고 안정감이 덜하여 아쉽다.

 

이번 제주 여행에서

비행기 이용으로 궁금한 질문이 바로 들었다

김포공항 >> 제주공항

제주

1편.

#125. 활주로의 길이는 어떻게 정할까?

p 272

활주로의 길이를 결정하는 또 다른 요소는 기온과 습도다.

따뜻한 공기는 차가운 공기보다 밀도가 낮아 양력이 적게 생긴다.

파일럿들은 이를 밀도 고도라고 한다.

또한 건조한 공기는 습한 공기보다 밀도가 약간 높다.

파일럿들은 공항의 고도가 낮고 ,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비행기 이륙에

이상적이라고 말한다..

 

제주 신공항 건설 관련 기사도 접하기도했고

실제로 여행시 여러가지 요구사항이 적힌 플랭카드가 바람이 나부끼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지더라.

현재 이용하는 제주공항 이착륙도 어느 외항사에선 어려워한다는데...

 

#114. 왜 풍력으로 전기를 더 많이 만들지 않을까?

P250

나는 샌프란시스코와 팜비치 인근 넓은 면적에 설치된 풍력 발전용 풍차들을

목격한 적이 있다.

꽤 장관이었다! 하지만 근처 주민들과 이야기해 보니 시끄럽고 미관을 해치는

퐁차들 옆에 살고 싶어 하지 않았다

 

바람으로 유명한 제주에 풍력 발전용 풍차가 돌아가는 모습은

강원도 목장 언덕위에서 돌아가던 그 모습과는 조금 달랐다.

자연이 주는 바람의 활용에 앞서

사람들 주거지역과 비교적 가까워서 웅_ 웅_ 돌아가는 소리,

바다 가운데에 설치되어 돌아가는 모습은 조금 염려스러웠다.

 

이처럼 실제 생활에서 왜? 왜그럴까? 어떻게될까? 하는 궁금함을

바로 찾아보고 활용하니

사소하지만 절대적인 기초과학 상식 250 쌓는것이 어렵지 않음이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함께 읽고 세대차이없이 풀어감을 즐겨보자.

 

 

 

 

 

 

 

 

 

 

r****p 2019.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궁금한 과학적 궁금증 해소!
"(과학)궁금한 과학적 궁금증 해소!" 내용보기
과학 하면 우리의 일상을 가장 편안하게 해주어 항상 가깝게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다. 그리고 언제나 과학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생각은 꾸준히 들었지만 막상 공부를 시작하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얼마 전 읽었던 물리학 관련 책을 읽고 조금 용기가 생겨 이번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미국 대통령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교사 출신 래리 셰컬이다. 미국의
"(과학)궁금한 과학적 궁금증 해소!" 내용보기

과학 하면 우리의 일상을 가장 편안하게 해주어 항상 가깝게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다. 그리고 언제나 과학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생각은 꾸준히 들었지만 막상 공부를 시작하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얼마 전 읽었던 물리학 관련 책을 읽고 조금 용기가 생겨 이번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미국 대통령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교사 출신 래리 셰컬이다. 미국의 '국민 과학 선생님'이라는 칭호를 갖고 있는 저자답게 책은 옆에서 설명해 주는 것처럼 차근히 쉽게 말해준다.

소제목을 살펴보면 평소 우리가 궁금했던 여러 분야의 과학적 상식에 대해 나와있는데,

'인종에 따라 피부색이 다른 이유는?' '눈은 왜 깜박일까?''지구는 왜 둥글까?'등 제목만 봐도 궁금증이 솟아오르는 250가지의 과학 이야기를 담고 있다.

 

1권은 총 7장으로 우리 몸, 땅과 바다 그리고 하늘, 지구와 달, 우주의 신비, 과학기술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이야기한다.

2권은 총 6장으로 과학기술, 화학, 원자와 분자, 동식물과 생물, 과학의 과거, 엉뚱한 호기심이란 제목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마지막 챕터는 제목 그대로 엉뚱하면서도 조금은 황당한 제목에 더 궁금증을 높인다.

 

각 소 챕터는 1~3페이지의 짧은 분량으로 궁금증에 대한 이야기를 최대한 쉽고 간략하게 알려준다. 교사 출신이라는 저자의 특성이 여기서 나타나는 것 같다.

각 제목별 답변이 길지 않고 어려운 용어가 아닌 옆에서 설명해 주는듯한 편안한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어 읽기엔 부담스럽지 않다. 과학이 왠지 만만해 보이고 쉬워 보이기도 한다.

특히나 평소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가 질문 할 만한 과학적 내용이 수록 되어 있어 자녀에게 설명해 주기에도 좋을것 같다. 중학생 정도의 나이부터 성인까지 읽기에 무리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기대만큼 명확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유전이라거나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진 정확한 사실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사실 모든 것이 1+1=2처럼 명확하기는 어렵다는 걸 알면서도 그런 것을 기대했나 보다.

기대보다는 조금 못했지만 기초적인 과학적 상식을 알기 쉽게 풀이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높여주기엔 충분한 책인 것 같다.

 

가장 좋은건 궁금증이 일었을때 하나씩 찾아보기에도 쉽게 구성되어있어 책장에 모셔만 두는 책이 아닌 실용성있는 책이 될것같다.

 

 

 

s*****1 2019.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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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싶었어 1,2사소하지만 절대적인 기초과학 상식 124사소하지만 절대적인 기초과학상식 126  과학하면 어렵게만 느껴지는게 사실이예요. 일상 생활속에서 궁금했던 과학이야기들을 쉽게 풀어 놓은 책이 나왔다고 해서 읽어 보았어요.올해의 미국 대통령 과학교사상을 여섯 차례 수상한 과학교사 출신의미국 국민과학선생님 래리 셰켈이 차근차근 쉽게 풀어 주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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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싶었어 1,2


사소하지만 절대적인 기초과학 상식 124

사소하지만 절대적인 기초과학상식 126


 



 

과학하면 어렵게만 느껴지는게 사실이예요. 일상 생활속에서 궁금했던 과학이야기들을 쉽게 풀어 놓은 책이 나왔다고 해서 읽어 보았어요.



올해의 미국 대통령 과학교사상을 여섯 차례 수상한 과학교사 출신의

미국 국민과학선생님 래리 셰켈이 차근차근 쉽게 풀어 주는 과학이야기예요.



아이들이 가끔씩 하품을 하면 왜 눈물이 나오는지? 양파를 썰면 왜 눈물이 나는지?

달은 왜 울퉁불퉁 패어 있는지? 물어볼때가 있는데 답변을 바로바로 해주기가 어려울때가 많았거든요.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싶었어 1,2 책 두권에는 인체, 지구과학, 천문학, 기술과학, 화학, 물리, 생물에 대한

기초과학상식이 250가지가 담겨있어 흥미롭고 알고 싶은 내용부터 읽어나가도 재미있는것 같아요.

궁금할때마다 펼쳐보면 궁금증을 해결할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책1권에서는 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 땅과 바다, 하늘에 대한 궁금증, 지구와 달의 비밀, 지구 밖 우주의 신비, 과학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어요.

여기에 나온 질문들은 아이들이 궁금해했던 내용들 중에서 250가지를 선정해 실었다고 해요.

우리 아이들도 궁금해했던 내용들이 담겨있어 읽으면서 흥미롭고 이렇게 설명해 주어야겠구나 생각하며 읽었어요.

 

 



책2권에서는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 매혹적인 화학의 세계, 원자와 분자, 소리, 동식물과 다른 생물들의 신비, 엉뚱한 호기심등을 다룬 과학상식들이 담겨있어요,

 

 


전에 아이들이 과학관에 가서 여러가지 물고기들을 보고 있다가

바닥에 가만히 있는 물고기를 보고

죽은거예요? 하고 묻더라구요.

"엄마 물고기도 잠 자요? 어떻게 자요?" 하고 물은 적인 있었는데

눈뜨고 잔다고 대답해 주었거든요.

이 책을 읽었더라면 더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이 우주의 행성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집에 있는 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왕성에 관한 책의 내용을 보면서 각각의 행성에 특성을 배웠는데

집에 있는 책에 내용의 부족한 부분을 이책에서 더 보충해서 볼 수 있었어요.

물론 까먹기도 하지만, 행성이 어떻게 발견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오니

한번 읽어보면서 다시 행성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전에 바닷가에 갔을때 밤에 불꽃놀이를 하면서

불꽃놀이 색깔은 어떻게 이렇게 여러가지 색이 나오는지 물어보는데 답을 해줄수가 없었어요.

책에서 보니 불꽃놀이의 불꽃 색은 화학과 연관되어 있는데

옥피안에 흑색화약이 별에 불을 붙여 사방으로 퍼트린 결과물이 불꽃이라고 해요.

염화스트론튬은 연소할 때 빨간색 빛을 내고 염화칼슘은 주황색, 나트륨염들은 노란색 빛을 낸다것을 알았어요.

다음에 바닷가에 가면 정확히는 다 못 외우겠지만 아는 만큼은 설명해 줄수 있을것 같아요.

 


 

달 표면을 보면 울퉁불퉁 패인 자국이 많은데 크레이터가 생긴 이유와

지구의 크레이터 흔적이 있는 곳을 알려주니

아이들에게 설명할 내용이 다양해서 좋았아요.


아이들이 궁금해했던 과학이야기들을 실었다고 하는데

어른들도 궁금한 과학상식 이야기가 다양하게 담겨있어 좋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내용은 같이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궁금한 내용을 펼쳐보는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질문할때 좀 더 적극적으로 설명해줄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p******2 2019.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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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과학선생님이 나누고 싶은 과학 상식 250가지
"38년 과학선생님이 나누고 싶은 과학 상식 250가지" 내용보기
요즘 유행?하는 두권이 모여 한권이 되는 교양과학 도서가 나왔다. 미국 시골 과학선생님이 20여년간 지역 신문과 과학 잡지에 기고를 한 내용을 추려서 만든 책으로 2011년에 초판이 그리고 2013년에 재판이 그리고 올해 한국어 번역본이 나오게 되었다.?한국에서도 선생님들에게 드리는 교육부장관상은 있을거 같은데 과학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미국 대통령 과학 교사상이 있는 줄 모
"38년 과학선생님이 나누고 싶은 과학 상식 250가지" 내용보기
요즘 유행?하는 두권이 모여 한권이 되는 교양과학 도서가 나왔다. 미국 시골 과학선생님이 20여년간 지역 신문과 과학 잡지에 기고를 한 내용을 추려서 만든 책으로 2011년에 초판이 그리고 2013년에 재판이 그리고 올해 한국어 번역본이 나오게 되었다.

?한국에서도 선생님들에게 드리는 교육부장관상은 있을거 같은데 과학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미국 대통령 과학 교사상이 있는 줄 모르겠다. 38년을 가르치는 동안 6회나 수상을 했다고 하니 지역에서는 가장 이름있는 과학 선생님이셨을 듯 싶다.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를 쓰기 위해 저자는 호기심 천국 학생들에게 호기심을 느꼈거나 궁금한 것을 적어 내게했고 이 질문을 추려서 답글을 만들어 기고를 했다. 사실 어른이된 나에게 궁금한게 뭐냐고하면, 이미 그냥 익숙해버리 과학 기술이나 자연현상이기에 아무런 질문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 책은 두세 페이지에 걸쳐 126가지, 124가지, 총 250가지 질문에 답을 달아두었다. 꼭 처음부터 읽을 필요도 없고 평소에 궁금한 것부터 찾아 읽어도 무방하다. 물을 많이 마시면 익사할지, 추울 때 왜 닭살이 돋는지, 혈관 속 피는 왜 파랗게 보이는지 등 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이 첫장이다.

두번째 장도 딸꾹질, 피부색, 음치, 다운증훈군, 뇌 작동의 원리, 마취, 흰머리 등 에 대해 알려준다. 일란성 쌍둥이의 지문도 같을지, 눈의 동공이 왜 까만색일지 등 더 궁금한 인체에 대한 얘기가 3장에서 계속된다. 그 다음부터는 자연과 지구, 우주와 과학 기술에 대해 백여개의 질문이 계속된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각주가 달리지 않아 초등학생부터 중학교 1,2 학년에게 적합한 교양과학도서이지만 과학에 관심없는 성인이 상식을 넓히기위해 읽어도 무방하다.



아쉬운 점은 아마존에 가보니 한권의 책인데 굳이 두권으로 할 필요가 있었을까이다. 글자와 줄간을 작게해서 250개의 질문이 한두장으로 줄여진다면 350쪽 정도의 책으로 나올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글이 오래전에 쓰여진 것도 있는만큼 핸드폰을 90% 정도 쓰고있다 같은 부분은 옛날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지금은 핸드폰 보급률이 100%가 넘는 시대가 아니가.

책은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제공되었고 글은 제가 작성하였습니다.






s******2 2019.03.21.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