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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코스피, 코스닥 시장이 무척 뜨겁지만, 해외 주식을 공부하다 보면 해외 주식에 대한 매력도 상당하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미국 시장에 대해 많은 매력을 느끼는데, 다양한 배당주들이 존재하고 있어 현금흐름을 개선할 수 있고 이로 인해 매일의 주가에 연연하지 않고 길게 길게 주식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주식 투자의 정석>은 이런 해외 주식투자에 관심이 많은 개미들을 대상으로 쓰인 책입니다. 1장에서는 해외투자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합니다. 특히 미국 주식시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MSCI 지수의 절반이 미국 주식시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스마트 머니에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장기 보유로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을 합니다. 실제로 미국 주식을 투자하면 대부분 장기투자로 장기간 보유하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많이 구사합니다. 아무래도 다른 신흥국 시장에 비해 외부 충격에 따른 영향이 덜 하다는 것이 장점이겠지요. 2장은 해외 시장에 대한 통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미국은 구매력을 통해 전 세계 제조업 시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달러라는 든든한 담보가 있고, 현재 세계 시장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매력적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을 기본으로 두고, 다른 신흥국 시장을 투자하려면 아래와 같은 조건을 검토하라고 저자는 충고합니다. 1. 대 달러 환율 - 환율이 불안정한 곳은 안정성이 낮으므로 투자를 재고한다 2. 정부 정책 - 특히 신흥국일수록 제조업에 대해 정부가 어떻게 밀어주는지를 검토 3. 개혁 의지 - 부정부패 척결과 개혁 의지를 보이는지 여부 4. 기업 실적과 밸류에이션 - GDP 성장률을 확인 저자는 이런 기준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에 대한 투자를 권합니다. 외국 자본에 개방적이고 제조업에 적극적인 베트남, 젊은 국가이고 장기투자가 어울리는 인도네시아, 넥스트 차이나로 성장할 인도를 주목하라는 것이죠. 무리수를 많이 두는 돌발 정치 이벤트를 주의한다면, 이 국가들에 대한 투자는 매력적일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의견입니다. 3장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법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핵심 자산은 세계에서 가장 중심이 되고 안정적인 미국 주식을 중심으로 하되, 단기 수익을 위한 알파자산으로 타 국가 주식을 고려하라는 것입니다. 고변동성, 고수익을 노릴 수 있는 자산인 타 국가 주식들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함으로써, 시장 수익률에 소외되지 않고 초과수익을 노릴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죠. 다만 핵심 자산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안 되니, 상관관계가 적으면서 변동성이 크고 수익률이 높은 자산들을 여러 개 포함함으로 초과수익을 노리는 것이 적합하다고 합니다. 저자는 첫 번째 알파 자산으로 미국과 상관관계가 낮은 중국을, 두 번째 알파 자산으로 핵심 자산보다 저평가 되어 있고 변동성이 낮은 주식으로 유럽 주식을, 세 번째 알파 자산으로 2장에서 언급한 기준을 토대로 신흥국 주식을 포트에 담으라고 추천합니다. 저자는 스타일 전략이라는 투자 방식을 추천합니다. 적정 가치 대비 저렴한 주식에 투자하는 가치주 전략, 높은 PER과 PBR을 가지고 성장성과 미래가치가 내재된 주식을 투자하는 성장주 전략, ROE가 높고 현금 흐름 등이 건전한 좋은 주식에 투자하는 퀄리티 전략, 상승 흐름이 지속될 수 있는 여건을 가진 주식에 투자하는 모멘텀 전략, 가격 변동성이 낮은 주식에 투자하는 로우볼 전략, 배당 성향이 높거나 시가배당률이 높은 주식에 투자하는 고배당 전략이 그것입니다. 그 외에 시황을 보고 투자하는 전략과 변동성을 낮추기 위한 중, 단기 채권에 투자하는 전략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4장에서는 펀드 투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좋은 펀드를 고르는 방법과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흔히 좋은 펀드를 고를 때 이야기하는 젠센 알파, 샤프지수 같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대신, 다양한 정성적, 정량적 구분을 제시합니다. 펀드 운용사를 고를 때에는 운용 철학 (운용 철학이 펀드의 지향점과 맞는지), 리스크 조직 (운용사와 분리되어 있는지, 리스크 부서장 아래 책임자들의 나이 및 경력이 어느 수준이상인지 여부), 리서치 조직, 열린 문화, 펀드매니저 출신의 CEO 여부, 펀드매니저가 독립성을 가지고 있는지, 학연으로 뭉쳐있지는 않은지, 마케터가 펀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펀드매니저 평균 근속연수가 얼마인지를 체크해 보라고 합니다. 다소 확인하기 어렵지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꽤 괜찮게 생각하고 투자를 하는 펀드가 있었는데, 어느 날 계속 펀드매니저가 바뀌더니 수익률도 좀처럼 회복을 하지 못하고 있어 난감하게 생각하고 있는 펀드가 있습니다. 해당 운용사와 펀드를 제대로 확인해 보지 못했기에 시장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었는데 이런 부분을 꼭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펀드매니저를 고르는 방법도 이야기합니다. 운용 전략에 일관성이 있는지, 수익률 변동이 심한지, 펀드 수익률 최대 하락폭 (MDD)이 얼마인지, 펀드 운용 전략 설립 프로세스가 어떠며 이를 투자설명서에 명확하게 기재하는지, 펀드매니저의 소통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평판은 어떠한지 등을 꼼꼼히 체크하라는 것이 저자의 충고입니다. 아까 말했던 그 펀드도 매니저가 바뀐 이후 최초의 운영 목적을 잃어버리고 다양한 주식을 담았다가 망하는 패턴을 계속 보여줬었는데, 지금에서야 겨우 안정이 되었지만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참 아쉽기만 합니다. 수익률은 둘째 치고 철학이 무너진 느낌이니까요. 5장에서는 해외펀드 투자 시 발생할 수 있는 세금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투자하시는 분들이라면 거의 다 아시겠지만,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이런 세금을 피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이야기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부분은 아쉽습니다. 1,2,3장은 결국 해외 펀드 투자를 하라는 결론으로 모이는 것 같아서 좀 아쉽게 느껴집니다. 해외 주식투자에 대해서도 조금 나오긴 하지만 이 방법론을 다 지키기 힘드니 그냥 믿을 만한 운용사에게 돈을 맡기라는 뜻이 숨겨져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하지만 직접투자에 자신 있으신 분이라면 1~3장의 내용을 숙지해서 투자에 도전하는 방법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본적이면서도 확실한 투자론에 대해 명쾌하게 잘 설명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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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억을 어떻게 벌었고, 어떻게 순식간에 부자가 되었다, 라는 이야기만 하는 주식 책과는 확실히 달랐다. 해외 주식뿐만 아니라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에게도 확실히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다만 '정석'이라는 이름과 달리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았다. 신흥국 주식과 선진국 주식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었다는 점에서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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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봤을땐 해외 주식 투자의 정석이라..
국내주식이 아니라 해외주식을 할수 있을까?
설치방법부터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과연?
이라는 질문에, 이 책을 끝까지 보면 그 해답은 나와있다고
자부할수 있겠다. 우선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면 시장의 흐름
투자전략, 포트폴리오,실전투자를 기본적으로 익혀야 되지 않을까
해외 주식이 어렵다고 생각하는분들 대부분은 펀드매니저를 통해서
대신 맡기거나 이야기를 통해 전달받게 되는데, 리스트 관리의
운용보고서도 체크해 봐야겠다. 펀드매니저의 소통 능력이라던가
평판, 인생의 목표등을 관찰해 보는것도 중요시 해야겠다
그리고 펀드도 세금을 내고 숨은수수료, 환헤지형을 가입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해외주식 투자의 정석책을 통하면 더 자세히 알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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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거한번 사봐! 무조건 다음달에 두배된다'... 다들 한번씩는 이럼 묻지마 투자를 해봤을것이다. 또한 그에 따른 쓰라린 실패도 함께.. 최고의 투자전략은 없지만, 양육강식의 전쟁터에 총한자루 들지 않고 싸우러 나갔던, 우리들의 투자방식에 대한 심심한 고찰을 해볼 수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비록 투자는 어렵지만, 나의 돈과 시간을, 그리고 인생과 가족을 잃지않으려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 생각되어 감히 리뷰를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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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좁다. 이제는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할 차례
해외 주식 투자의 정석. 황호봉. 원앤원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