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가 이런 곳이었군요. 역시 하루키는 글을 술술 잘 읽히게 쓰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호주에 대해 잘 모르고 살았었는데 새롭게 알게된 것도 많고 중간 중간 하루키식 유머 덕에 피식피식 많이 웃었습니다. 원래 여행기 종류 책 별로 안좋아하는데 잘읽었어요 |
|
무라카미 하루키가 달리기를 말할 때 냐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 책만 쓴 줄 알았는데 이런 책도 썼다 2002년 올림픽 취재기를 책으로 옮긴 것이다 올림픽이 지루하다고 하는데 두 육상 경기를 묘사하는 것늘 보면 넘 흥미진진하고 벅차오른다 엘리트 선수들의 경쟁, 승자외 패자, 올림픽이라는 메가 스포츠 대회가 가진 자본주의 상업주의 국가주의 관점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시드니 올림픽뿐만 아니라 호주의 역사에 대해서도 재밌게 서술한다 괜히 걸출한 작가가 아니다 호주의 역사를 정신병리학적으류 보는 모습이 진짜 웃김 ㅋㅋ |
| 하루키 에세이 중에서도 외국 여행하며 달리기 하는 내용의 에세이를 좋아하고 골라읽는 편인데 이번편도 시드니 올림픽 보러 여행한 이야기와 함께 마라톤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별거 하지 않지만 설렁 설렁 여행하며 맛있는 거 먹고 달리고 구경하는 소소한 문장이 매력적이예요. |
|
내가 좋아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모음집!! 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보다는 에세이 모음집을 읽는것을 훨씬 좋아하는데 그의 에세이를 읽다보면 소설가 다운 기발함, 생활에서의 위트, 그의 독특한 가치관을 엿볼 수 있어서 늘 즐겁다. 그의 에세이는 일부러 찾아서 읽는 편 인데 그가 달리기를 좋아한다고 유명한 만큼 관심을 많이 가지는 스포츠에 대한 이야기 이다. 제목도 시드니!! 언제 읽어도 즐거운 무라카미의 에세이!! |
|
무라카미 하루키의 『시드니!』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그 도시의 분위기를 담담한 시선으로 풀어낸 수필이다. 마라톤 완주자로서 그가 바라보는 경기들은 깊은 통찰을 더하며, 도시의 열기와 인간의 고독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재미있다. |
|
하루키와 함께하는 호주여행. 시드니를 가보고 싶었습니다. <달리기를 말할때 내가 하고싶은 말들>이란 책을 읽고 하루키 작가의 에세이의 매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드니는 또 다른 느낌의 여행기라 재미가 더해집니다. 올림픽이라는 사건과 함께 도시를 여행하다보니 색다른 느낌이였습니다. 요즘 여행을 못가서 우울한데, 이 책으로 대리여행을 하는 기분이라 행복했습니다. |
|
시드니는 사람의 이름으로도 쓰이지만(영화 스크림에서 "헬로 시드니, 두 유 리멤버 미" 라는 대사를 영화 호러 팬들이라면 누구나도 기억하고 있을 것 입니다.)여기서의 시드니는 오스트레일리아(흔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호주라고 부르는)의 도시 이름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시드니를 호주의 캐피탈이라고 생각하는데 호주의 수도는 시드니가 아니라 캔버라 입니다. 캐나다의 수도가 토론토나 몬트리얼이 아니라 오타와 인것과 마찬가지 이지요.
이 책은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의 마라톤 레이스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히로시마로 돌아 왔다가(히로시마도 물론 1994년 아시안 게임이 개최된 사시리 있지요)다시 2000년 시드니 하계올림픽이 열리는 장소로 이동하여 시드니를 취재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