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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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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날의 검과 같은 책입니다. 관계에 대한 수준 높은 현실적인 대안을 주는 동시에 관계를 끊는데 강력한 동기부여를 줍니다. 독서를 하는 중에 2명의 친구와 1명의 연인과 인연을 끊게 되었습니다.그 어느 책보다 관계를 끊는데 탁월한 기술과 안목을 보여줍니다.덕분에 관계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기술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게 위험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경고합니다. 관계를 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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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날의 검과 같은 책입니다. 

관계에 대한 수준 높은 현실적인 대안을 주는 동시에 관계를 끊는데 강력한 동기부여를 줍니다. 

독서를 하는 중에 2명의 친구와 1명의 연인과 인연을 끊게 되었습니다.


그 어느 책보다 관계를 끊는데 탁월한 기술과 안목을 보여줍니다.

덕분에 관계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기술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게 위험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경고합니다. 관계를 끊기 이전에 본인이 대화의 중요성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실천하셔야 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정말' 다르고, 느끼는 것이 '정말' 다릅니다. 그렇기에 오해가 '정말' 많습니다.

이 책에는 상대방의 입장보다는 자신의 입장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 위험합니다. 본인의 감정과 생각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자신만의 색안경으로 관계를 보기 때문이죠.

그래서 본인이 불편하고, 당하는 입장이라면 이 책에서는 과감히 정리하라고 하는 말이 '위험' 합니다.


하지만,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경우(이 책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낮은 상황일 수 밖에 없습니다. 배신으로 상처 받은 상태이고 마음이 아픈 상황이기 때문이죠) 정확한 분별 없이 책이 이끄는대로 관계를 정리할 확률이 높습니다.

저 또한 그랬고 그렇기에 다른 분들이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히려 조금은 뻔하지만 대화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썼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너무 높은 평점에 사람들이 저처럼 현혹되어 맹신하지 않도록 평점을 좀 낮추고자 하는 의도에서, 

그리고 맹신한 결과로 끊어버린 제 관계에 대한 후회를 남겨준 점에서 1점을 드리겠습니다.


g***7 2019.04.30. 신고 공감 1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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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 것 없는 그냥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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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쓰며 왠만하면 부정적으로 의견을 남기지 않으려 하는 편인데,지지난주에 구입해서 읽은 이 책은 내용이 너무 빈약하다 싶고알맹이가 없는 느낌이라 로그인해서 솔직하게 리뷰를 남겨봅니다. 서명이나 소제목은 그럴듯하나 결국 비슷한 류의 도서와 다를 게 없고,모든 것이 '나에게 감정적 상처를 주는 인간관계를 단절하라'로 이어지는데좀 더 많은 사례에 대한 조언이나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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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쓰며 왠만하면 부정적으로 의견을 남기지 않으려 하는 편인데,

지지난주에 구입해서 읽은 이 책은 내용이 너무 빈약하다 싶고

알맹이가 없는 느낌이라 로그인해서 솔직하게 리뷰를 남겨봅니다.

 

서명이나 소제목은 그럴듯하나 결국 비슷한 류의 도서와 다를 게 없고,

모든 것이 '나에게 감정적 상처를 주는 인간관계를 단절하라'로 이어지는데

좀 더 많은 사례에 대한 조언이나 설명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사례도 너무나 짤막하고 해결방안조차 너무나 한 가지로만 이어져서

정말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들과 다같이 읽고 의견교환하는데 모두 같은 생각이라,

한 책에서 이렇게 동일한 의견이 나올수도 있구나 싶기도 했고요.

기본적인 인간관계마저 어려운 마음 약한 사람들에겐 조금이나마

단절에 대한 의지를 심어줄 수 있을만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는 건

그나마 이 책에서 유의미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당연한, 말하기도 입아픈 내용인데다 재미도 없습니다.

l*******s 2019.05.20.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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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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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아서 읽었는데 내용도좋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지인에게 선물주려고 구매했습니다어느덧 40이 넘어 주변의 인간관계를 정리할 필요를 느끼는 때에 만난 책이라 참 고맙고 감사한 책입니다혼자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침반처럼 길안내를 해주면서도 나혼자가 아니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것 같습니다 사례와 함께 그에대한 전문의의 의견 및 방향제시가 되어있어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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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아서 읽었는데 내용도좋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지인에게 선물주려고 구매했습니다
어느덧 40이 넘어 주변의 인간관계를 정리할 필요를 느끼는 때에 만난 책이라 참 고맙고 감사한 책입니다
혼자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침반처럼 길안내를 해주면서도 나혼자가 아니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것 같습니다
사례와 함께 그에대한 전문의의 의견 및 방향제시가 되어있어 어렵고 지루하기보다 읽는 내내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중간에 있는 삽화도 너무 예쁘고 짜임새있게 잘 구성되어있어 정성이 들어간 책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o 2019.04.0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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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인간 관계는 끊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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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 앤 테이크' 라는 문장이 유행했었다. 지금은 물론앞으로 기브 앤 테이크는 유효하겠지만, 그 의미가 인간관계로까지 확장이 된다는 사실은 성인이 되고 나서야깨달았다.주고 받는것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인간 관계에서도 일방적으로 행동할 수 있고 그 행동은 타인이 싫어할 수도있다. 그러나 본인은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내가 너한테 얼마나 잘했는데 나한테 이런식으로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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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 앤 테이크' 라는 문장이 유행했었다. 지금은 물론
앞으로 기브 앤 테이크는 유효하겠지만, 그 의미가 인간
관계로까지 확장이 된다는 사실은 성인이 되고 나서야
깨달았다.

주고 받는것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인간 관계에서도 일방
적으로 행동할 수 있고 그 행동은 타인이 싫어할 수도
있다. 그러나 본인은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내가 너한테 얼마나 잘했는데 나한테 이런식으로 대해?
왜 나를 무시하지?' 라고 생각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이 전부 나같지 않아서 나는 친해지고 싶지만
상대방은 거부할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다.

예전에 나는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나의 연락을 잘 안받거
나 내가 호감을 표시하는 정도에 비해 낮은 반응을 보이면
마음 상하고 신경쓰느라 피곤할때도 많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은 인간 관계야 말로 내 기대만큼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다.

혼자있는 시간을 즐기며 깨닫는 사실은 인간은 어울리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때로는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오늘 친구라고 내일도 반드시 친구일리 없고 오늘 적이
어도 내일은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이 인간관계 아닌가?
그런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 들인다면 내가 기대한 친구
사이가 아니라고 실망하고 괴로울 이유가 없다.

나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더 집중하기로 했다. 나머지
사람은 적이 되지만 않도록 예의갖춰 대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y 2020.12.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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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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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구매한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썸머 에디션’이다. (책의 표지가 빛을 받으면 반짝반짝 빛나서 사진에서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 제목 그대로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라고 어딘가에 푸념을 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인간 관계는 늘 내 마음 같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그것이 단순히 나만 겪고 있는 문제는 아니라는 데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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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구매한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썸머 에디션’이다. (책의 표지가 빛을 받으면 반짝반짝 빛나서 사진에서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 제목 그대로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라고 어딘가에 푸념을 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인간 관계는 늘 내 마음 같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그것이 단순히 나만 겪고 있는 문제는 아니라는 데에 위안을 얻어가게 되었다. “이제껏 친구라고 생각했던” 이를 탓하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다면 다 읽고 나서는 모든 관계의 책임이 사실 나에게도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친구 관계 외에도 연인 관계, 배우자 관계, 가족 관계 등 모든 인간관계에서 겪을 수 있을만한 상황들에 대해 충고해주는 ‘인간관계 메뉴얼’이다. 여러모로 공감 가는 구절, 마음에 와닿는 구절들이 많아 페이지가 꽉 차도록 옮겨 적었다.

하지만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역시 이 책의 뒷표지에 쓰여진 것과도 같은 말이다:


“인생은 좋은 사람을 붙잡지 못하는 것보다 보내야 할 사람을 ‘제때’ 보내지 못할 때 더 크게 훼손되는 법이다.” (62)


“‘나 지금 이용당하고 있나?’ 마음속에서 이런 문장이 불쑥 솟구쳤다면 일단, 그 의문을 붙잡아라. 사실 여부를 떠나 마음이 불편하다는 게 중요하다. 그 자리에서 상대에게 따지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이것은 아니다.’라는 인지는 붙드는 것이 좋다.” (26)

“별이 겹쳐 있는 거 봤어요? 일정한 간격으로 떨어져 있잖아요. 별 하나하나 마음껏 빛나도록 별빛과 별빛 간에도 거리가 있어요. 가족 간에도 이런 거리 둠, 구분 짓기가 필요해요.” (115)

“불행도 내가 자의로 선택을 하면 감당이 되지만, 선택을 당한 것이 되면 돌이키기가 어렵다. 불행도 선택이다. 감당 가능한 선택인가, 아닌가는 그것이 나의 선택인가, 아닌가에 따라 달라진다.” (193)

“사전을 보면 친(親)은 ‘친하다,’ ‘사랑하다’는 뜻이 제일 먼저 등장하는 데 반해 밀(密)은 ‘빽빽하다,’ ‘촘촘하다’가 가장 앞에 등장한다. 똑같은 친밀이어도 누군가에게는 ‘친하게 지내고 싶어,’ ‘널 사랑해’로 간주되는 반면, 주홍 씨 같은 유형에게는 ‘빽빽하고 촘촘하니 답답해’로 느껴진다. 사람이 이렇게나 다르다. 그러니 기다려주자. 언제까지? 뚜벅뚜벅 걸어오는 상대가 ‘빽빽함’에서 ‘친해짐’으로 당신과 ‘같은 종류의 친밀함’을 가질 때까지.” (210)

“차를 운전할 때 우리는 안전이 위협받는 순간 당연히 브레이크를 밟는다. 마찬가지다. 관계가 파괴 양상으로 치달을 때 자신을 구하기 위해서는 브레이크를 밟아야 한다. 관계는 주고받음이다. 쌍방향이다. 내가 있고 네가 있는 것이다. 그 균형이 무너졌을 때 우리는 이별을 고할 수 있다.” (257)

a****1 2019.12.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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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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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친해지고 부딧히고 상처받고 헤어지고~ 헤어지기라도 하면 좋으련만...헤어지지도 못하고 계속해서 피해만 받아서 쌓여가고 있다면? 이 책은 관계의 원인은 모두 나에게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중력과 같이 나를 피해자로 대하게 끌어당기거나, 대등한 사람으로 대하게 하거나, 나는 모르지만 상대방은-사람들은-알고 있었다. 원인이 나에게 있었으니 해결책도 나에게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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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친해지고 부딧히고 상처받고 헤어지고~ 헤어지기라도 하면 좋으련만...

헤어지지도 못하고 계속해서 피해만 받아서 쌓여가고 있다면?

 

이 책은 관계의 원인은 모두 나에게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중력과 같이 나를 피해자로 대하게 끌어당기거나, 대등한 사람으로 대하게 하거나,

나는 모르지만 상대방은-사람들은-알고 있었다.

 

원인이 나에게 있었으니 해결책도 나에게 있는 것이다

다만 그 해결책을 실행할 능력이 나에게 없는 것이 더 큰 문제였다.

 

이 책은 그 해결책을 실행할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주고 있다.

파도가 거센 것이 문제가 아니요 산이 높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나에게 그 파도를 넘고 산을 넘을 힘이 없는 것이 문제였다.

 

천천히 그리고 확실하게 한걸음 한걸음 나를 만들어가고 강하게 만드는 철학과

기술이 이 책에 녹아 있다. 

많은 마음 약한 이들이 이 책을 읽고 힘을 얻어서 대등한 관계 속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m 2019.09.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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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관계를 되돌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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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주변을 돌아보게 되었다.프롤로그의 마르틴부버에 대한 내용은 어떤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사실 마르틴부버의 책은 온전히 이해하기가 어려웠는데 현대 인간관계에 실제적 적용을 해볼수 있어 인상적인둣. 나와 너.. 이 책도 다시 들여다보고픈 생각이 들었다. 인간관계의 경험치, 나이, 처한 환경에 따라 다르게 읽힐 것 같다. 지금 느낀 게 10년 뒤 책을 봤을 땐 또 다르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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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주변을 돌아보게 되었다.
프롤로그의 마르틴부버에 대한 내용은 어떤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사실 마르틴부버의 책은 온전히 이해하기가 어려웠는데 현대 인간관계에 실제적 적용을 해볼수 있어 인상적인둣. 나와 너.. 이 책도 다시 들여다보고픈 생각이 들었다. 인간관계의 경험치, 나이, 처한 환경에 따라 다르게 읽힐 것 같다. 지금 느낀 게 10년 뒤 책을 봤을 땐 또 다르게 다가올것도 같다. 실패의 경험이 있었기에 더 독하게 다가오면서도 잘 헤쳐나왔구나 다시금 확인하는 위로의 토닥임도 동시에 있다.
m******i 2019.06.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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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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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확 끌려서 주문해 봅니다.나이가 들어도 인간관계는 참 어렵고 복잡하네요.책 목차만 읽어도 왠지 내 속을 뚫어보는 것 같아요.이제는 너에게 이용당하지 않을 것이다.관계에 속은 것과 배신 당한 것은 다르다.싫은 건 싫다고, 아닌 건 아니다고.다시 만날 것처럼 손을 놓아라.나는 너의 공감 주유소가 아니다.책 읽기 전인덷느 벌써 반은 읽은 느낌이네요.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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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확 끌려서 주문해 봅니다.

나이가 들어도 인간관계는 참 어렵고 복잡하네요.

책 목차만 읽어도 왠지 내 속을 뚫어보는 것 같아요.

이제는 너에게 이용당하지 않을 것이다.

관계에 속은 것과 배신 당한 것은 다르다.

싫은 건 싫다고, 아닌 건 아니다고.

다시 만날 것처럼 손을 놓아라.

나는 너의 공감 주유소가 아니다.

책 읽기 전인덷느 벌써 반은 읽은 느낌이네요.
기대됩니다.
c******7 2019.04.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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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너무나 힘들어했던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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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성공하지 않아도 괜찮다. - 배신은 아프고 싫은 것이지만 배신이 나를 죽이지는 못한다. - 그저 아주 작은 관계의 실패일 뿐이다. -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p.88 / 성유미] - 어른들은 말씀하신다. 시간이 화살과 같다고 어느덧 지나보니 이 나이라고 - 그렇게 빨리 지나온 세월에도 마음의 아픔은 아픔 인가보다. - 지나온 세월에 무뎌질 때도 됐다 싶은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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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성공하지 않아도 괜찮다.

-

배신은 아프고 싫은 것이지만

배신이 나를 죽이지는 못한다.

-

그저 아주 작은

관계의 실패일 뿐이다.

-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p.88 / 성유미]

-

어른들은 말씀하신다.

시간이 화살과 같다고

어느덧 지나보니 이 나이라고

-

그렇게 빨리 지나온 세월에도

마음의 아픔은 아픔 인가보다.

-

지나온 세월에 무뎌질 때도 됐다 싶은데

여전히 아프다 느끼는 어른들을 볼때면

시간이 지나오면서 굳은살 배겨진 손마냥

마음에도 굳은살이 배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다.

-

관계안에서 받게되는 상처들

하나님께 맡기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런 말조차 무책임하게 들리기까지 한다.

(당연히 이게 무슨말이고 뭘 의미하는지 안다.)

-

나 혼자 하는 관계가 아니기에

그 관계는 ‘나와 이것’이 아닌

‘나와 너’의 모습이 되어야 하는 것이기에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관계가 좋지만

그 관계는 어떤 형태인지 직시해야 한다.

-

“무슨 그런 정없는 소리를 하냐”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 관계가운데 정작 본인이 숨쉬지 못한다면

그것은 사람의 마음을 갉아먹는 좀과 같으며

자신의 영혼을 파괴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

더 나아가 그게 ‘크리스천’이라면

착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사람들이지

착하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코 자기 감정을 속인다면 그것이 교만인 것이다.

-

그러기에 관계가운데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배워야 한다.

그 지혜는 더이상 내가 상처받지 않는 지혜이고 되려

다른 사람들을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될 것이다.

-

‘성유미’의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관계안에 어쩔줄 몰라 발버둥 치는 이들에게

정신의학과 전문의로서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

특히 그가 들려주는 예시된 이야기들은

관계가운데 ‘을’이 되어버린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그에 맞게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도와주고 있다.

-

그런 어려운 관계가운데 있으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지만 하지 못하는 것은

이것에 대한 전문성을 갖고있는

누군가의 말이 필요했던게 아닐까 생각이 들 때

책이 용기가 된다.

w*****1 2020.01.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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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대한 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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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눈길을 끌어서 읽게 되었다. 저자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라서 그런지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를 곁들여 설명하여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동안 다양한 상황에서 피해를 입는 주인공이 혹시 내가 아니었는지, 반대로 내가 악역으로 등장하는 사람이지는 않았는지 많은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는 완벽한 신체를 가진 사람이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완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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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눈길을 끌어서 읽게 되었다. 저자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라서 그런지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를 곁들여 설명하여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동안 다양한 상황에서 피해를 입는 주인공이 혹시 내가 아니었는지, 반대로 내가 악역으로 등장하는 사람이지는 않았는지 많은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는 완벽한 신체를 가진 사람이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완벽한 성격을 가진 사람도 드물 것이다. 그러니 내가 살아오는 동안 때로는 내가 피해자이기도 했을 것이고 누군가에겐 가해자이기도 했을 것이다.

 

인간관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반추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참 좋다고 생각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는 것 같다.

 

글이 피해자의 시점에서 작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피해자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게 되고, 자연스레 글에 등장하는 가해자를 내 주변의 누군가에게 투영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인간관계에 의한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은 애먼 사람을 미워하게 되거나 관계를 끊게 될 지도 모르니, 이런 점을 주의하며 읽기 바란다.

k*****j 2019.08.18.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