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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을 처음 읽었을 때 첩의 몸에서 태어났다고 형을 도련님이라고 부르고 아버지를 '대감님' 이라고 불리는 건 차별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했다. 왜 홍길동이 떠났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홍길동이 숲 속으로 떠나 도적들을 훈련시켜서 실력이 많이 늘어, 해인사 중들을 바로 이겨 버렸다. 그리고 밀림 인형 7개를 만들어 조선 여러 곳을 혼란스럽게 했는데 나쁜 부자들만 괴롭히고 그 돈은 가난한 사람들게 나누어 주었다. 임금님은 그것 때문에 화가 많이 치밀어 올랐다. 형을 협박을 해서 길동이를 잡으려고 노력을 했다. 길동이는 대감님이 병에 들고, 옥까지 갇히자 잡혀 있었다. 그런데 길동이는 또 조선을 수벼서 입금님께서 화가 치밀어 오르셨다. 또 형을 협박을 해서 다시 잡혀 있었다. 길동이가 이번에는 병조 판사를 시켜 달라했다. 신화들도 고민하다 결국 시켜줬다. 그 뒤 홍길동을 조선을 떠나 '저도' 라는 섬에 가려고 부하들이 배를 만들었다. 홍길동이가 약초를 구하려고 산에 갔다. 그때 귀신들이 잔치를 부리고 있었다. 그래서 길동이가 나무에 올라가 화살을 쏘고 나무에서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귀신들이 어제 잔치를 하다가 하늘에서 화살이 떨어져 맞았다고 했다. 바대 대장이 홍길동이 도와줄 수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독약으로 대장을 죽이고 다른 귀신들도 다 죽이고 부잣집 딸 두 명을 구하고, 재산이 많아지자 아내도 2명이나 생겼다. 길동이가 별을 보다가 아버지가 죽었다는걸 알고 조선으로 돌아와 묏자리까지 알아보고 무덤을 거기 넣었다. 그리고 왜군을 물리쳐 왕이 되었다. 나는 책이 아닌 이야기로 홍길동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홍길동이 병조 판사가 되고 끝났을 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고 그 뒷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역시 내 스스로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나도 홍길동처럼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살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