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 선택 2권은 개인적으로는 부록도 스토리도 1권보다 약간 아쉽게 느껴졌다. 마무리가 좀 더 구체적인 방향이면 어땠을까. 캐릭터도 스토리도 현실도피적인 측면이 있다. 그래도 재기발랄하고 스마트한 캐릭터들 보는 재미가 있었고, 그림과 색감도 인상깊은 작품이다. 작가가 좀 더 세상을 보는 눈과 철학이 깊어지고 농익으면 보여줄 수 있을 앞으로의 세계가 기다려진다.
판도라의 선택 2권은 개인적으로는 부록도 스토리도 1권보다 약간 아쉽게 느껴졌다. 마무리가 좀 더 구체적인 방향이면 어땠을까. 캐릭터도 스토리도 현실도피적인 측면이 있다. 그래도 재기발랄하고 스마트한 캐릭터들 보는 재미가 있었고, 그림과 색감도 인상깊은 작품이다. 작가가 좀 더 세상을 보는 눈과 철학이 깊어지고 농익으면 보여줄 수 있을 앞으로의 세계가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