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에 끌려서 구매했는데 작가가 번역을 잘 한듯 해요. 원서제목하고 다른데 내용하고 잘 맞는 것 같아요. 근데 사실 심리를 다루는 책이고 원서를 번역한거라서 생각보다 쉽게 읽혀지지는 않았어요. 알듯 모를듯 좀 어려운 부분도 있고 몇번은 반복해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런걸 아는데도 뭔가를 지속적으로 한다는거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확실한거는 마음에 맞는 친구나 파트너가 있으면 무슨 일이든 좀 재밌게 할 수 있는건 맞는 것 같아요. 예전에 운동할때 연습장에 재밌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지루하지 않게 잘 다녔던 적이 있는데 사람들이 바뀌면서 그냥 흐지부지 되버렸던 경험이 생각나네요. 정말 읽고 싶은데 너무 읽기 싫어서 집에 쌓여있는 영어책은 또 어떻게 하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지 아직도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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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집로 생각해서 큰 기대는 없었는데 사람의 심리에 대한 책이라 각을 잡고 읽어 보려 하였으나, 제가 의지가 강한 것인지 아니면 금욕적인 인간인 것인지 (설마?ㅋㅋㅋ) 공감이 잘 가지 않아서 안타까웠습니다. 술 담배 마약 어느 것에도 중독은 되지 않았고(애초에 하지도 않고) 계획적인 삶을 사랑하다보니...차라리 에세이였다면 더 나았을 것 같은 책은 처음이네요. 한 페이지에 글자가 1/3페이지 정도만 있어서 빨리 읽을 수 있는 것은 장점이었습니다. |
| 제목이 딱 요즘의 제 심정이라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싶어서 구매해봤는데 이 책조차도 미루고 미루다 겨우 봤네요 ㅋㅋㅋㅋ 초반에 나오는 사례들은 읽는데 그냥 제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누구나 느끼는 일이나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보편적인 상황이고 해결책은 알고 보면 간단한데 이걸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심리학적 측면에서 다룬 점이 흥미로웠고 뭔가 알 것같으면서고 모르겠고 그냥 제 타고난 게으름의 소산이겠거니 했던 것들의 해답을 얻은 거 같아요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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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어" 정말 책 제목이,, 말 그대로,, 나였다,, 관심을 갖고 찾아본 뒤 구매하게 되었다. 차례부터 너무 좋았고?, 책을 읽기 싫어하는 나에게도 (책의) 사이즈나, 안의 내용이 적당했던 것 같다. 초보자(?)도 읽기쉬운?, 다가가기 쉬운 책같다. 앞으로도 또 귀차니즘이나 미루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면 다시 꺼내서 읽어볼것이다,, 도움이 많이 되는 책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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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게임중독, 과수면 등, 해야하거나/그만둬야한다고 머리로는 알면서도 계속하게 되는 습관들.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일단 그런 행동이 계속되는 매커니즘에 대해 설명한 책입니다. 해야할 과제를 미루고 미루다가 막판에 해치우는 그런 경험이 결코 멀지 않은 저는 흥미롭게 읽었네요. ㅠㅠ 우선은 진입장벽이 문제고요. 동기부여에 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쾌락을 늘리고 불쾌를 줄이는게 주요한 동기부여 방법이 되지요. 무의식적인 쾌락이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결정하는 핵심요소가 되는 거예요. 내용은 읽어보면 알만한 내용이지만 그저 감정적인 에세이가 아니라 학문에 기반해 풀어가서 읽을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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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신년 초에 다짐하게 되는 많은 계획들이 있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겠다. 금주를 하겠다 어학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 등 신년 초에 사람들은 새로운 마음으로 목표를 새웁니다. 그러나 그러한 게획들이 작심 3일로 끝나는 경우를 우리 자신들은 너무나도 많이 보아 왔습니다. 물론 작심 3일을 3일마다 할수 있으면 참으로 좋으련만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책 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어는 이러한 모순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목표와 실천을 동시에 성취할 수있는 동기를 부여 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목표즉 이루고 싶은 일에 대하여 분명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한 걸음 한걸음 실천할수가 있다면 목표에 어느새 다가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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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척 인상적이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한 책인데요, 제목만 보면 에세이 류가 아닐까 싶지만, 사실은 자기계발서예요. 제목에서 말하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이라는 건, 말 그대로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사실 '해야 하는' 일을 의미하구요. 즉, 숙제, 공부, 금연 등등의, 하면 좋은 일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그 과정이 그리 즐겁지는 않은 일들에 대한 거죠. 이 책은 게으름, 괴로움, 당장의 즐거움 등의, 해야 할 일을 외면하게 하는 여러 요인들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 있구요. 뭐, 요지만 보면 멋진 이야기예요. 특히나, 오늘 해야 할 일을 최대한 내일로 미루고자 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단비 같은 책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그다지 공감이 되지는 않았어요. 유용하겠다 싶은 부분이 전혀 없는 건 아니었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들의 대부분이, 뜬구름 잡는 듯한 이야기 아니면 말장난처럼 느껴졌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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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많이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제목을 보고 일단 대충 예상되는 내용이긴 했지만, 그래도 기대를 갖고 보았는데 정말 예상한 내용만 나와서 실망했습니다. 특히 이런 책의 특성상 해결법 부분이 자세히 나오기를 기대했는데, 이미 널리 알려지거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있을 법한 피상적인 해결책이 아주 간결하게만 나와있어서 특히나 실망했습니다. 이 부분을 더욱 심도있게 다뤘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