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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법정 47권. 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
"한국사법정 47권. 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 내용보기
역사를 어려워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읽어보니 이해하기 쉽더라고요.  독서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죠!!!          조선과 일본의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한 조약이었다고 해요.  끝까지 조선을 무시했던 일본의 뜻대로 조약이 체결되었는데,  일본의 뜻대로 되게 내버려 두지 않았다면 조선의 운명이 달라졌을지도 모른다고 원고 신헌이 말해주고 있어요.
"한국사법정 47권. 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 내용보기


 

역사를 어려워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읽어보니 이해하기 쉽더라고요. 
독서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죠!!! 

 

 

 


 

조선과 일본의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한 조약이었다고 해요. 
끝까지 조선을 무시했던 일본의 뜻대로 조약이 체결되었는데, 
일본의 뜻대로 되게 내버려 두지 않았다면 조선의 운명이 달라졌을지도 모른다고 원고 신헌이 말해주고 있어요. 

 

 

 


 

중간에 그림으로 나와있고 말풍성이 있는 부분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요. 
판사와 변호사 등의 대화를 통해 이루어지는 재판 과정이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이렇게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한국사. 
배경지식이 쌓이기 대문에 그만큼 아는 부분이 많아진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거든요. 
이런 부분이 초등역사논술 도움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증언과 증거 자료를 통해 일본이 무력으로 위협해서 조약을 맺도록 강요했다는 것이 드러났거든요. 
그래서 합당한 배상을 해야 하는거죠. 
원고의 승소로 판결이 마무리 됩니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은 
원고 신헌이 피고 구로다 기요타카를 상대로 제기한 불평등한 강화도 조약 체결에 따른 정신적 손해 배상 청구를 인정한다. 탕탕탕!!! 

불평등 조약의 부당함을 알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는 초등한국사 전집. 
조선의 근대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활용 후 작성된 리뷰입니다. 

 

 

o********y 2022.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를 보는 시각이 달라져요.
"역사를 보는 시각이 달라져요." 내용보기
강화도 조약은 조선이 역사상 처음으로 맺은 근대식 조약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둔다고 합니다. 이 조약에 따라 조선은 은둔의 나라라는 모습을 조금씩 벗어나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 조약이 조선에게는 불리하고 일본에게는 유리한 조약이라고 하니 대체 왜 그럴까? 아이는 궁금해 했어요. 그 당시 조약 협상 대표인 두사람, 신헌과 구로다 기요타카 이 두사람의
"역사를 보는 시각이 달라져요." 내용보기

강화도 조약은 조선이 역사상 처음으로 맺은 근대식 조약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둔다고 합니다.

이 조약에 따라 조선은 은둔의 나라라는 모습을 조금씩 벗어나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 조약이 조선에게는 불리하고 일본에게는 유리한 조약이라고 하니

대체 왜 그럴까? 아이는 궁금해 했어요.

그 당시 조약 협상 대표인 두사람, 신헌과 구로다 기요타카 이 두사람의

서로의 입장을 법정에서 뜨겁게 펼치는데 우리민족에 대한 가슴 아픈

과거의 이야기를 들으니 아이도 엄마도 마음이 안좋네요...

그 불평등한 강화도 조약의 배경과 의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있는

기회가 되는 소중한 책이였어요.

법정에서 펼쳐지는 교과속의 이야기가 이처럼 실감나고 재미나는지

아이도 너무 재밌다고 관심을 많이 가진 책이였어요.

이 책은 그렇다고 교과서를 외면하지 않았어요.

무엇보다도 역사도 교과서가 무척 중요하니 역사교과서의 주제별 분석에 따른

핵심내용이 잘 정리해 있어 만족스러워요.

미리 알아야 할 일본의 개항과 조선의 개항에 대한 이야기

입증자료로 초등 교과서 6-1 사회교과서, 6-2 사회탐구 교과서,

중학교 국사 교과서 , 고등학교 교과서까지 등장하는

강화도 조약은 초중고 역사속에 점점 깊이있게 소개되여

나오네요..그만큼 우리역사에서 중요한 내용이라 학생들은

꼭 알아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임예리 변호사가 법정에서 강화도 조약이 왜 불평등한 조약인지

낱낱히 밝히는 내용에 저희 아이는 책을 읽다 손을 불끈 쥡니다.

" 와 ! 이런~ 일본이 우리에게 이런 만행을 저질렀어요? " 하면서

일본을 미워합니다. ^^

원고인 신헌이 등장하여 자신의 발언을 하게 됩니다.

간간히 어려운 낱말이나 사건을 간략하게 설명을 더해 오른쪽 여백을

이용해 이 책을 읽는 초등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네요.

연두당,실학, 비하, 수습,심행일기,등.. 이런 낱말을 배울 수 있게 잘 설명되여 있어

좋았어요.

강화도 조약에 대해 무작정 달달 외웠던 저의 어린 학창시절을 생각하니

' 참 요즘은 좋은 책 많이 나오는 구나 ' 싶어요. 법정에서 느끼는 긴장감으로

생생하게 배울수 있는 교과 속 법정이야기 법정에 서다는 눈여겨 봐집니다.

벌써 47권째라니 ...

아이는 개인적으로 임예리 변호사의 예리하고 통쾌하게

집어주는 부분을 읽으면서 " 나도 임예리 변호사처럼 똑똑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k***e 2012.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평등 조약은 싫어요~ - 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
"불평등 조약은 싫어요~ - 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 내용보기
정당하지 못한 외세의 침입을 받았던 우리의 근대사.. 고대 시대에는 힘있는 민족이었던 적도 있었지만 근대의 역사속으로 들어가보면 참으로 슬픈 일들이 많다.   땅을 치며 안타까워해야 할 일들이 많은 근대의 역사는 우리의 역사가 세계의 흐름속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어 일어난 일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근대문물을 받아들이려는 사람들과 우리의 전통을 지키려는
"불평등 조약은 싫어요~ - 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 내용보기

정당하지 못한 외세의 침입을 받았던 우리의 근대사..

고대 시대에는 힘있는 민족이었던 적도 있었지만 근대의 역사속으로 들어가보면 참으로 슬픈 일들이 많다.

 

땅을 치며 안타까워해야 할 일들이 많은 근대의 역사는 우리의 역사가 세계의 흐름속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어 일어난 일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근대문물을 받아들이려는 사람들과 우리의 전통을 지키려는 사람들 사이의 싸움에서부터 내 외부적으로 싸움이 그치지 않았으니 그 사이에서 백성들의 고충은 얼마나 컸으며 지도자들 사이의 갈등은 얼마나 컸을지..

 

그래서인지 삼국시대나 고려, 고구려 시대의 역사책보다는 근현대사를 다룬 역사책을 볼 때 더 안타깝게 느껴지고 재미가 없기도 하다.

물론 사건과 사고가 너무 많기에 외울 것이 많아 시험에 부담을 많이 가졌던 점도 작용하기는 한다.

 

하지만 요즘들어 한참 역사에 재미를 붙이는 지인이를 위해 엄마와는 달리 재미있고 자발적으로 역사를 알아가기 바라는 마음에 '(주)자음과모음' 에서 출판된 '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 를 선택했다.

시리즈물인데 한 권 한 권 사들여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다.

 

법정 드라마의 형식을 빌려 역사속의 주인공들이 변론하고 자신의 입장을 말하기에 수동적으로 역사를 받아들이기 보다는 보다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 책이다.

 

지인이는 갑신정변을 나름 재미있게 읽었는데 불평등 조약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강화도 조약에 관한 이 책을 집어들고는 열심히 읽어나가기 시작한다.

 

 

 

  

 

 

 

법정에서 펼쳐지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역사 속의 숙명적 라이벌들..

그들의 대결이 없다면 역사를 보는 재미가 한층 덜했을 것이다.

사극을 볼 때도 늘 라이벌이 등장해 관심을 고조시키다. 그들 사이에서는 고통이었겠지만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역사 이야기에 흥미와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한 때 우리보다 못한 위치에 있었던 일본은 통일 국가를 이루고 서양 문물을 잘 받아들인 덕분에 우리 보다 우세한 국가로서 우리를 지배하기 시작한다.

반면 사대부와 유교를 강조하는 사람들과 근대 문물을 받아들이자는 사람들 사이에서 내부적 분열도 해결하지 못했던 우리나라는 약세일 수 밖에 없었다.

 

일본이 강화도 앞바다에 불법으로 침투해 조선 해안을 맘대로 측량했지만...

강화도 조약은 조선이 일본에 대해 부산, 원산, 인천을 개항하고 치외 법권을 인정하기까지 한... 조선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조약이었다 할 수 있다.

 

당시 조선 측 대표였던 신헌은 일본 측 협상 대표였던 구로다 기요타카를 상대로 불평등 조약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했다는 데...

 

책을 읽어나가던 지인이는 구로다 기요타카에 대한 반감을 드러낸다.

"엄마 구로다는 정말 나쁜 사람이에요. 어떻게 일본이 대포를 쏜 게 조선을 존중한다는 뜻이에요. 거짓말장이. 겁주려는 거지.." 라며 흥분한다.

법정에서 흥분은 금물이라며 차근차근 읽어보자고 설득하지만 엄마의 마음속에도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분노는 어쩌지 못하겠다.

 

하지만 임예리 변호사의 날카로운 변호에 방청객들 외에 지인이와 엄마도 박수로 환영한다.

결국 강화도 조약은 무력으로 이루어진 불평등 조약이라는 것을.

하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던 우리의 현실이 비통하게 느껴진다.

 

구로다가 자신이 말실수를 했다고 생각하고 나카무라 변호사 역시 말을 흐리며 끝나지만..

그렇다고 불평등했던 역사의 흐름이 바뀌는 것이 아님을.

아직 독도 문제가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것처럼 외세의 침입에 부당함에 우리의 힘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새록새록 하게 만들어준 책이었다.

 

책을 읽고 난 지인이는 독후활동으로 책표지 꾸미기를 한다.

이런 불평등함은 다시는 없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지고.....

 

 

 

p******s 2012.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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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겨울은 다가왔고 이제 초등학생으로 생활할때도 얼마 남지않았다. 시골에서 혼자 사던 외할아버지와 살기 시작한지도 어느새 일년, 이 겨울이 지나면 나도 내가 그토록 바라던 중학생이 되는 것이지. 자음과 모음의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을 처음 만난 것이 우리집이 충주로 이사와서니까 초등학교 4학년으로 기억된다. 4학년에 올라 사회가 힘들어졌다고 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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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겨울은 다가왔고 이제 초등학생으로 생활할때도 얼마 남지않았다. 시골에서 혼자 사던 외할아버지와 살기 시작한지도 어느새 일년, 이 겨울이 지나면 나도 내가 그토록 바라던 중학생이 되는 것이지. 자음과 모음의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을 처음 만난 것이 우리집이 충주로 이사와서니까 초등학교 4학년으로 기억된다. 4학년에 올라 사회가 힘들어졌다고 투정을 부리는 내게 엄마는 이 시리즈를 선물로 사주셨고 나는 이 시리즈를 통해 사회와 친해졌고 그에 따라 점수도 올라가는 효과를 봤다. 책이 새로 나올때마다 한권 두권 모으던 것이 어느새 한국사 시리즈 50여권에 세계사 시리즈 20여권 정도에 이르렀고 내가 읽은 책들은  엄마가 운영하시는 <감나무 독서 사랑방>에서 다시 다른 아이들에게 읽혀지고 있다.

 

 

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이며 누구와 맺은 조약인지 궁금하다. 피고 구로다 기요타카를 법정에 고소한 원고로 신헌이라는 분이 등장하며 변호사로는 임예리라는 참신한 여성이 등장했다. 참 피고의 변호사는 피고와 같은 일본인인 나카무라가 나와 이름답게(?) 뻔뻔한 주장을 일삼아 방청객 및 배심원들의 분통을 터트리는 역활을 한다. 재미난 사실은 고종황제가 원고 신헌의 증인으로 나왔다면 그의 부인인 명성황후는 원고의 증인으로 등장했다는 점일게다. 원고측 증인으로 흥선대원군이 나오지 않은것이 의외라면 의외였다고 할까? 쇄국정책을 펼쳤던 흥선대원군과 달리 아들이자 조선 제26대 왕인 고종은 개화사상을 받아들였고 그로인해 아버지와 다른 노선을 걷게 된다. 어려서 부친의 도움으로 왕위에 오른 그가 어려서는 부친인 흥선대원군에게 권력을 빼앗기고 후에는 아내에 휘둘리는 삶을 살았다는데 어느것이 진실일까?

 

개화사상을 받아들인 고종조차 일본이 운요호 사건을 일으켜 강압적으로 조선과 조약을 체결한 것은 공정한 처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데,일본은 조선보다 100여년 앞서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여 개항을 이루었고 그로인해 강인해진 힘을 조선을 정벌하자는 '정한론'을 제기 외부로 눈길을 돌리게 만들었고 그 계기가 되어준 것이 운요호 사건으로 벌어진 '강화도 조약'이다. 이 책의 원고로 등장하는 시헌이 누구인가 궁금했는데 그가 바로 당시 불평등 조약에 나섰던 조선의 협상대표로서 불평등 조약을 맺어 나라를 위기에 빠지게 만들었다는 오명을 뒤집어 쓴 장본이이었다. 1876년(고종13) 조선과 일본 간에 체결된 강화도 조약은 일방적으로 일본에게 유리한 체결로 맺어졌고 그로인해 조선은 일본에게 수탈이라는 비극적 역사의 세월을 겪어야만 했다.

 

 

교과서를 통해 간략하게 익히는 역사는 어렵고 재미가 덜한 반면 책을 통해 읽어가는 역사는 재미나게 술술 읽어가면서 역사의 기초를 쌓아갈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그것도 책을 읽어야 하다는 단점이라면 단점이 작용하지만서도. 물론 나같이 책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것은 단점이 아닌 장점이 되기도 한다. 참! 강화도 조약을 왜 불평등 조약이라고 말하는지 그것을 설명하지 않았네. (궁금하지? 궁금하면 500원) 임예리 변호사는 강화도 조약은 일방적으로 일본에게 유리하게 체결되었으며 일본의 조선침략을 정당화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정말일까? 나라의 국력이 약하다는 이유로 일본외에도 여러 나라들과 맺은 조약 또한 불평등 조약이고 이로인해 조선의 지하자원과 각종 시설의 이권을 모조리 다른 나라에게 빼앗겼다는 것이다. 아~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분하고 억울한 생각이 드는거 있지?

 

쇄국정책을 고수하던 일본도 미국에 의해 강제적으로 개항을 하게되고 불평등 조약을 맺었다면서 왜 자신들이 당했던 역사는 생각치않고 조선에게 불평등 조약을 강요하게 된 것일까? 혹시 고된 시집살이를 당해왔던 며느리가 후에 며느리를 보면 더 혹독하게 시집살이를 시킨다는 것과 유사한 것일까? 비교 대상은 아니지만 그런 재미난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하고 닭이 병아리적 생각못한다더니 일본이 딱 그 짝이 아니던가. 조선을 배경으로 여러나라가 힘겨루기를 해왔으며 결과적으로 일본이 조선땅을 차지해 일제 36년이라는 우리 역사에 씻을수없는 치욕의 세월을 만들어 주었다. 자~ 판사와 배심원들은 어떤 판결을 내렸는지 판결문 내용을 알아볼까? 공정한 판사의 판결문을 보고 나라면 어떤 판결을 내릴까 판사의 입장이 되어 판결문을 작성해보는 것도 역사 익히기에 도움이 되며 재미있다.

 

[판결문]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은 원고 신헌이 피고 구로다 기요타카를 상대로 제기한 불평등한 강화도 조약 체결에 따른 정신적 손해 배상 청구를 인정한다.

 



s*******1 2012.11.2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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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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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 이정범 글 / 고영미 그림 (주)자음과 모음 펴냄   10년간 집행했던 흥선 대원군이 물러나게 되자, 민 왕후를 중심으로 한 민씨 세력이 권력을 잡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은 조선에 교섭할 것을 계속 요구하고, 통상을 강요하기 위하여 1875년에 운요호 사건을 일으키게 됩니다. 강화도에 군함을 보내온 일본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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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

이정범 글 / 고영미 그림

(주)자음과 모음 펴냄

 

10년간 집행했던 흥선 대원군이 물러나게 되자, 민 왕후를 중심으로 한 민씨 세력이 권력을 잡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은 조선에 교섭할 것을 계속 요구하고, 통상을 강요하기 위하여 1875년에 운요호 사건을

일으키게 됩니다. 강화도에 군함을 보내온 일본의 행동을 지극히 야만적이라고 생각한 조선은 대화 자체를

거부합니다. 일본과 통상을 하여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자는 주장도 있지만 강화도 조약이

이때와 연관이 있습니다.

 

강화도 조약은 강화도에서 조선과 일본이 맺은 조약입니다. 그런데 장소만 강조되어 있어서

병자년인 1876년에 맺어졌다고 해서 병자수호조약이라고도 합니다. 수호란 나라와 나라 사이에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 맺은 나라 사이의 약속인데요 1876년 2월 조선과 일본 대표가 강화도에서

협상한 뒤 맺어진 것이지만 5개월 뒤 1876년 7월 조일 수호 조규 부록 과 조일 무역 규칙등 세가지를

통틀어 말하기도 합니다.

 

강화도 조약은 조선이 역사상 처음으로 맺은 근대식 조약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이 조약에 따라 부산, 원산, 인천의 세 항구를 일본에 대해 열게 되었고, 그때까지 쇄국 정책을

고집스럽게 지켰던 조선은 훌훌 털어버리게 됩니다.

몇년후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수많은 서양 열강과 차례대로 통상 조약을 맺음으로써

조선은 좀더 개방된 나라가 됩니다. 그러나 일본 측에 유리하게 조선에게는 불리하게 만들어진

강화도 조약이 서양 각국과 통상 조약을 맺을 때에도 큰 영향을 주어 모든 조약이 조선에게

불리하게 됩니다. 일본은 조선 때문에 많이 발전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모든 나쁜점은 조선이 다 갖게 되고 좋은 점은 일본이 갖게 되지요..

아직도 이런 점에서 우리는 일본과 대립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우리에게 이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한국사 법정 책을 읽으니 더욱 그때가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서는 좀더 당당하게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런 책을 더욱 많이 읽어야 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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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조약은 왜 불평등 조약일까
"강화도 조약은 왜 불평등 조약일까" 내용보기
이 책의 내용은 일본 군함 운요호가 강화도 바다를 불법으로 점검하고 수교통상을 요구하자 전권대관이 되어 일본과 협상을 벌이는 일을 맡은 조선시대 무관이자 외교관 신헌이 구로다 기요타카를 상대로 낸 소송이에요. 구로다 기요타카는 구일본의 제 2대 내각총리대신이자 메이지 신정부 군대를 지휘하여 일본 근대화를 힘쓰고 운요호 사건의 특명 전권변리대신이 되어 조선과 강화도
"강화도 조약은 왜 불평등 조약일까" 내용보기
이 책의 내용은 일본 군함 운요호가 강화도 바다를 불법으로 점검하고 수교통상을 요구하자 전권대관이 되어 일본과 협상을 벌이는 일을 맡은 조선시대 무관이자 외교관 신헌이 구로다 기요타카를 상대로 낸 소송이에요. 구로다 기요타카는 구일본의 제 2대 내각총리대신이자 메이지 신정부 군대를 지휘하여 일본 근대화를 힘쓰고 운요호 사건의 특명 전권변리대신이 되어 조선과 강화도 조약 체결을 한 구로다 기요타카를 상대로 낸 소송이에요. 원고측 증인으로는 개화의 바람을 일으킨 오경석, <매천야록>을 쓴 황현, 고종 등이 나오고, 피고 측 증인으로는 고종의 비 명성황후, 구로다와 함께 강화도 조약을 체결한 이노우에 가오루가 나와요.


피고측 증인으로 등장한 명성황후는 흥선대원군의 강력한 쇠국 정책에 대해서 말했고, 흥선대원군 하야 후 개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여 서양의 앞선 제도와 기술을 받아들이자는 교류를 건의한 개화 사상의 선구자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요. 명성황후 역시 서양 열강과 새로운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특히 명성황후는 러시아를 끌어들여 일본을 견제하려고 했는데 이런 명성황후의 존재를 큰 걸림돌이라고 생각한 일본은
명성황후 제거의 음모를 꾸며 무참히 살해하지요. 생각만 해도 정말 울분이 치솟아오르는 사건이에요. 명성황후의 시신 처리는 정말 이가 갈리지요. 처음에 뜰 안의 우물에 더져졌다가 죄가 탄로날 것을 두려워해 다시 궁안의 소나무가 많은 벌판에서 석유를 뿌려 태웠다고 하지요. 명성황후를 한번 죽인것도 모자라 몇번을 다시 죽인거나 마찬가지지요. 그리고는 이틀날 사체를 연못에 던져버렸는데 좀처럼 가라앉지 않자 다시 꺼내 소나무 벌판 가운데에 묻었다고 해요..

이런이런....ㅠ

강화도 조약의 원인은 아시다시피 운요호 사건 때문이지요. 일본은 조선이 당시 쇄국 정책을 펼치고 있을 때, 미국의 의해 강제 개항이 되어 조선의 문까지 개항하려는 속셈이었지요. 이를 모르고 있던 조선은 강화도 조약을 맺을 수밖에 없는 행동을 하고  말았어요. 운요호를 타고 온 일본인들은 조선 서해안 바다의 깊이를 재어보거나 총탄을 쏘는 등 강화도에 있던 군사들을 자극시켜요.  이에 조선군은 대응한다고 포를 발사했고, 이런 반응을 기다렸다는 듯 일본도 마구 포를 발사해요..이 사건으로 조선군은 피해를 입었고, 일본은 조선을 공격을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하면서 강화도 조약을 맺기를 요구하지요..결국 조선은 아무런 준비 없이 문호개방이 된 거예요. 그러니 우리에게 유리하겠냐는 거지요. 다음 내용을 보시다시피 제 1조를 빼고는 모두 일본에 유리한 조약이라 불평등 조약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로 인해 조선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었지요. 이에 역사공화국 판사는 조약 자체의 내용이 일방적으로 일본에 유리하므로 강화도 조약이 불평등 조약이라고 하는 원고의 주장을 타당하다고 하며 그에 합당한 배상을 하도록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리지요. 비록 책 속 재판이지만 속 시원하였답니다.

역사공화국 화이팅~!!!  



 

YES마니아 : 골드 t******6 2013.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화도 조약에 대해 낱낱이 알아 봅니다..
"강화도 조약에 대해 낱낱이 알아 봅니다.." 내용보기
역사공화국 / 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 / 신헌 vs 구로다 기요타카 / 한국사법정     강화도 조약을 우리는 왜 불평등 조약이라고 할까요? 그에 앞서 강화도 조약을 맺게 된 배경부터 알아야겠는데요, 쇄국정책을 펼쳤던 대원군이 하야하고 뒤를 이은 고종은 개화사상을 받아들이기로 합니다. 하지만 아직 힘이 없었던 조선은 해안을 철저하게 지키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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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 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 / 신헌 vs 구로다 기요타카 / 한국사법정

 

 

강화도 조약을 우리는 왜 불평등 조약이라고 할까요?

그에 앞서 강화도 조약을 맺게 된 배경부터 알아야겠는데요,

쇄국정책을 펼쳤던 대원군이 하야하고 뒤를 이은 고종은 개화사상을 받아들이기로 합니다.

하지만 아직 힘이 없었던 조선은 해안을 철저하게 지키게 되고

이때 일본의 운요호가 동남해안을 거쳐 강화해협을 침범해 오고 조선수군이 방어적으로 공격을 하자

이에 일본은 함포를 발사... 오히려 조선을 공격, 조선에 여러 가지 피해를 준 후 사라지지요.

 

이것을 빌미로 피해보상 요구와 조약체결을 요구한 일본은

조선이 이에 응하지 않을 시 조선을 침략할 거라며 위협을 하게 되는 데요,

외교협상에 대해 거의 알지 못했던 조선은 신헌을 강화도조약을 맺을 때 전권대신으로 참여시킵니다.

조약이라는 것은 나라와 나라 사이의 약속이기 때문에

평등한 조건에서 체결되어야 함에도 일본의 위협과 협박은 물론

외교협상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이유로 인해서 조선은 강화도 조약을 체결하고 말았답니다.

 

그렇다면... 강화도 조약의 내용은?

총 12개의 조항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각 조항을 자세히 살펴보면 일본의 조선침략 야욕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제 1조. 조선은 자조 국이며 일본과는 평등한 권리를 가진다.

얼핏 보면 아주 좋은 의미이지만

사대근린 정책을 펴 왔던 조선을 청나라의 속국이 아닌 자주국으로 표현을 함으로써

청나라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조선을 쉽게 침략하기 위한 문구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일본의 항해자가 자유로이 조선의 해안을 측량하도록 허용하고, 부산과 2개의 항을 개항하라는 의미는

일본이 조선의 해안과 지형을 알고 해안을 통해 조선을 침략하기 위함이지요.

 

이 외에도 강화도조약은 조선에는 득이 없이 일본에게 일방적 혜택만 있는 조항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이걸 어찌 평등한 조약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누구나가 이렇게 생각하고 교과서에도 이렇게 나와 있음에도

일부 한국 사람들은 강화도조약이 평등한 조약이라고 주장한다는 사실...

정말 같은 한국 사람이기는 하지만 황당하기 그지없더라고요.

그런 분들... 이 책 꼭 한 번 읽어 보시길...

이러한 불평등 조약이 과거의 일만은 아니라는 사실....

 

힘이 없어서, 알지 못해서 그 때는 이리 불평등 조약을 체결할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이라도 나라의 힘을 키우고 제대로 알고 준비를 해서

자국에 이익이 되는 아니 평등한 조약을 체결했으면 좋겠네요.

 

얼마 전 연우가 외교 사료관 수업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 강화도조약과 관련해서 글을 쓴 게 있어서 올려 봅니다.

준비 없는 외교는 독이다....

연우는 강화도 조약을 통해 이것을 느꼈나 본데요, 이거 보면 찔리는 분들 많으 실 것 같아요. ^^

h******2 2012.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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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47권 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 - 역사를 바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47권 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 - 역사를 바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내용보기
아직 역사공부를 하지 않는 아이에게 재미있게 역사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책이 있어 함께 공유하고 싶네요. 법이라고 하면 우리 어른도 낯설고 익숙치 안잖아요. 역사 속의 사건을 현재의 시각으로 재 검토할 수 있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가 있답니다. 저희 아들은 참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처음 역사공화국 책 선택했을때 변호사 이름이 김딴지였거든요. 이름이 재미있어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47권 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 - 역사를 바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내용보기

아직 역사공부를 하지 않는 아이에게 재미있게 역사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책이 있어 함께 공유하고 싶네요.

법이라고 하면 우리 어른도 낯설고 익숙치 안잖아요.

역사 속의 사건을 현재의 시각으로 재 검토할 수 있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가 있답니다.

저희 아들은 참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처음 역사공화국 책 선택했을때 변호사 이름이 김딴지였거든요.

이름이 재미있어서 인지 아이가 책의 분량이 꽤 많은데도 잘 읽더라구요.

이번엔 강화도조약에 대한 책을 선택해 봤어요.

요즘 드라마에 흥선대원군도 나오고 해서 그분과 관련된 부분을 찾다보니

강화도조약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교과서에선 강화도조약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간략하게 대표 인물로이 설명하고 있고요.

학교 다닐 때 강화도 조약에 대해 배웠지만 그저 불평등 조약이라고만 배웠던 거 같아요.

제가 국사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신헌, 구로다 기요타카가 협상에 나섰다는 이야기는 못 들은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그 시대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고 역사적 이야기를 좀 더 깊이있게

알 수 있어서 왜 불평등으로 이루어졌는지 자세히 알 수 있으니 역사에 더 재미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한국사와 세계사연표를 함께 두고 그 시대에 있었던 사건들을 나열해주고 있어요.

동 시대에 다른 나라에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고 자연스럽게 세계사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나오고 있는데 저희 아들 피고측 증인으로 명성왕후가 나온 것에 갸우뚱하더라구요.

명성황후는 우리나라 사람인데 왜 일본사람 증인으로 나온거지? 하면서 말이죠!

책을 읽기 전 궁금증이 많이 생긴다면 읽으면서 더 집중하며 읽더라구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예리한 임예리 변호사!

이름만 들어도 그 사람의 특징이 잘 표현되죠!

책을 읽다보면 재판을 하기 위해선 변호사를 선임해야하고

법원에 청구를 해야한다는 것들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라구요.

변호사, 판사, 증인, 입증자료, 대리인, 원고, 피고, 판결문 등 어려운 용어들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되니 법과 관련된 용어들을 친근감있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중요 사건, 단어들을 바로바로 표시해 주고 주석을 달아 설명해 주니

그때그때 이해할 수 있고 열려라 지식창고에선 좀 더 깊이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중간중간 휴정인터뷰가 있어서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해주죠.

인터뷰의 형식도 알 수 있고 내가 기자가 된 듯 궁금한 것을 질문도 해 볼 수 있더라구요.

강화도와 관련된 유물들과 강화역사박물관도 소개하고 있어요.

직접 찾아갈 수 있도록 주소와 전화번호까지 소개하고 있어요.

혹시 여행중 강화도를 지나갈 일이 있으면 한번쯤 들리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역사공화국의 매력적 포인트인 역사논술부분이죠!

질문이 수준 높아 정말 수능을 대비하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뒤에 해답도 나와 있어 참고하시면 되거든요.

국사교과서를 통해서는 절대 알 수 없었던 역사의 진실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제가 더 뿌듯한 것 같아요.

아이에게 정말 역사를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엄마가 만들어 줄 수 있답니다.

w******7 2012.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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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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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 강화도 조약은 조선이 외국과 맺은 최초의 근대적 조약이긴 했으나, 조선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내용이었으며 이후 일본은 ‘수호 조규 부록’과 통상 협정인 ‘조일 무역 규칙’을 체결하면서 조선에 대한 경제적 침탈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후 조선은 미국을 비롯한 영국, 독일, 러시아와도 조약을 맺게 되며 중국 중심에서 탈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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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


강화도 조약은 조선이 외국과 맺은 최초의 근대적 조약이긴 했으나, 조선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내용이었으며 이후 일본은 ‘수호 조규 부록’과 통상 협정인 ‘조일 무역 규칙’을 체결하면서 조선에 대한 경제적 침탈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후 조선은 미국을 비롯한 영국, 독일, 러시아와도 조약을 맺게 되며 중국 중심에서 탈피하나 이들 조약 모두가 불평등함을 담고 있었다.



 

1875년 8월 일본에서 파견한 운효호는 허락도 없이 강화도에 다가옵니다.

강화 수비대가 위협 포격을 가했는데도 불구하고 운효호는 포격을 해 오고,

해병대를 상륙시켜 살인과 약탈과 방화를 저질렀습니다.


 

메이지 유신 이후 근대화의 필요성을 느낀 일본은 군함인 운요호를 동원해 조선의 해안을

 마음대로 측량하고 총탄을 쏘는 등 강화도 앞바다를 무단으로 침탈했어요.

이에 조선군은 포를 발사했고, 일본은 기다렸다는 듯 이를 빌미로 강화도 조약을 맺었어요.

역사공화국 시리즈의 47권<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는

1876년(고종 13년)에 체결한 조선과 일본의 강화도 조약을 주제로 하고 있어요.
강화도 조약은 조선이 외국과 맺은 최초의 근대적 조약이긴 했으나,

조선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내용이었으며 이후 일본은 ‘수호 조규 부록’과 통상 협정인

‘조일 무역 규칙’을 체결하면서 조선에 대한 경제적 침탈의 발판을 마련하였어요.

 이후 조선은 미국을 비롯한 영국, 독일, 러시아와도 조약을 맺게 되며

중국 중심에서 탈피하나 이들 조약 모두가 불평등함을 담고 있습니다.
<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는 강화도 조약을 체결할 당시 조선 측 협상 대표였던

신헌이 일본 측 협상 대표인 구로다 기요타카를 상대로 불평등 조약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하고 있습니다.

원고 측 증인으로는 고종과 황현, 개화 사상가 오경석이 등장하며  피고 측 증인으로는

명성 황후, 갑신정변 때 한성 조약을 체결한 이노우에 가오루가 등장해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강화도 조약의 체결 과정과 그 역사전 의미를 파악할 수있으며,
강화도 조약의 불평등성과 이 조약으로 인한 조선의 변화를 살펴볼 수있어요.
교과서와 연계되어 알아야 할 역사 용어가 정리되어 있으며, '떠나자 체험탐방'
'한걸음 더, 역사 논술' 코너를 통해 역사의 다양한 부분들을 살펴볼 수있습니다.

문호 개방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당시 조선의 시대상과

강화도 조약이 조선의 근대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 볼 수있습니다.


 

b******7 201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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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역사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고 문제 제기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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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시리즈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번 편은 우리나라와 일본인의 가상 법정 대결이라 그런지 더욱 관심이 갔던 것 같습니다. 역사나 현재 일어나는 사건들을 피하기만 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고 아이들도 분단이나 일본과의 관계를 올바로 알아야 할 필요가 있으니 현재 일어나고 있는 국민들 간의 작고 큰 갈등들도 가끔은 역사적인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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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시리즈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번 편은 우리나라와 일본인의 가상 법정 대결이라 그런지 더욱 관심이 갔던 것 같습니다.

역사나 현재 일어나는 사건들을 피하기만 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고

아이들도 분단이나 일본과의 관계를 올바로 알아야 할 필요가 있으니

현재 일어나고 있는 국민들 간의 작고 큰 갈등들도 가끔은 역사적인 관점에서

한 쪽에 치우치지 않은 관점으로 이야기 해주고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생각하는데

역사 속에서의 두 인물의 입장 또한 아이 입장에서 더 근본적인 이야기로 다가올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원고 신헌이 피고 구로다 기요타카를 대상으로 청구한 내용들이나

그를 입증하는 교과서 속의 자료들로 시작하는 이야기.

각자 자신의 변호사들을 통해 자신의 출생과 협상과 조약 체결 시 불평등한 것이 개입되었다고 주장하는 의견들,

조약 체결을 위한 협박이 아닌 단순한 훈련이라는 또 하나의 입장들로 시작해서 진행되어

최후 진술과 판결문, 그리고 변호사들의 재미난 뒷 에피소드에 이르기까지의

가상 법정 이야기는 아이들이 역사를 올바로 바라보는 관점을 길러주고

다양한 관점에서의 질문을 자연스럽게 함께 해볼 수 있게 도와주어 좋았답니다.

 


 

 

하나의 사건이 그 이후에도 한 나라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야기에서부터

아이가 협상 대표였다면 그런 상황에서 또 다른 이야기를 엮어 나갈 수 있었을지,

또 다른 방향으로 결정이 되었더라면 지금의 역사는 어떻게 변화했을지

신헌과 구로다 기요타카는 그 상황에서 자신의 나라의 이익을 위해 어떤 생각들을 했을지 등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고마운 책이네요.

 



s***8 2012.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