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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랩소디 - 아카가와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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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랩소디'는 시리즈...읽기로는 아홉권째지만.. 시리즈 순서로는 네번째 작품입니다^^ (넘 뒤죽박죽 읽은...ㅋㅋㅋㅋ) 아...이제 한권 남았네요..ㅠㅠ 깜작상자만 읽으면...이제 신간 나오기만 기다려야 할듯... 원래 작년말에 출간된다고 하셨는데...출판사 사정상 미뤄진거 같아요...(사야카 시리즈도..)   우리나라 엄마들의 교육열은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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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랩소디'는 시리즈...읽기로는 아홉권째지만..

시리즈 순서로는 네번째 작품입니다^^ (넘 뒤죽박죽 읽은...ㅋㅋㅋㅋ)

아...이제 한권 남았네요..ㅠㅠ 깜작상자만 읽으면...이제 신간 나오기만 기다려야 할듯...

원래 작년말에 출간된다고 하셨는데...출판사 사정상 미뤄진거 같아요...(사야카 시리즈도..)

 

우리나라 엄마들의 교육열은 정말 대단합니다...

그래서, 우리조카들도 어린나이부터 학원을 몇개씩이나 다니는지..음악학원,미술학원,영어학원..

왜 그렇게 교육열이 대단할까요??

 

사실 제가 어릴때만 해도 최고의 화두는 먹고 사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꿈을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서 취업을 해야했고...

이제 돈을 모으고, 어느정도 돈을 번 부모들은...이제는 자신의 꿈들을 이룰수 없기에..

자신의 자식들이 대신 그 꿈을 이루기를 바라는 것이겠죠..

 

'하루미'와 '이시즈'가 고급레스토랑에서 데이트 하는 장면으로 소설은 시작됩니다.

데이트를 즐기는 그들의 옆에, 악기를 든 여대생들이 자리에 앉고

무엇인가를 기다리던 그들은...'하루미'에게 다가와 대신 전화를 받아 달라고 합니다.

 

그 전화는 국내 굴지의 '바이올린 콩쿠르'의 본선 진출 합격 소식이였지요..

그곳에 있던 학생들인 '마리'와 '마치코'는 합격했단 소식을 '하루미'가 알려주는데..

다시 걸려온 전화...그 전화는 '마리'의 협박 전화였습니다

'콩쿠르에 참가하면 너는 죽는다'라는 ....

 

집에 온 '하루미'는 '가타야마'에게 그 소식을 알리지만..

'가타야마'는 이미 일어난 사건수사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하다며...무시하지요..ㅋㅋ

 

그러나...유력한 우승후보인 '사쿠라이 마리'의 상해미수사건이 벌여지자..

'콩쿠르'의 주최자인 국내 굴지의 지휘자 '아사쿠라'는 경시청을 찾아가 경호를 부탁하고..

일주일동안의 외부와 단절된 별장의 경비를 '가타무라'가 맡게 되지요

 

여기서 웃겼던건..부탁을 받은 '구리하시 경시'의 한마디..

'그 친구와 고양이 한마리가 함께 가도 되겠습니까?'

이제...점점 경찰 고양이가 되어버린 '홈즈'

주위에서 인정받고 검시관인 '미나미다'는 '가타야마'보다 '홈즈'가 더 쓸모있다고 말을 하죠

 

우야동동...일주일동안 '별장'의 경비를 맡게 된 '가타야마'와 '홈즈'

그리고 '하루미'와 '이시즈'는 외부에서 단서를 추적하지요....

 

참..특이했던건...

보통 이런 본격추리소설이라면....단절된 '별장'에서 참가자들이 한명씩 살해당하는 법인데..

주위 인물들이 한명씩 죽어나갑니다..

콩쿠르의 사무관, 마리의 스토커(?), 요리사...

과연 그들의 관계는 무엇이며? 왜 죽어야 했는지?

 

우리의 귀여운 '홈즈'는 정말 일단 말은 알아듣는거 같아요..백프로..ㅋㅋㅋ

거기다가 중요단서를 표현까지 하는것보니...(정말 말만 하면 대박인데..)

정말 대단한 고양이라는...ㅋㅋㅋㅋㅋ

 

아..넘 잼나게 읽고 있는 '삼색털 고양이' 시리즈지만...이젠 한권 남앗네요..ㅠㅠ

얼른 남은 '깜짝상자'도 읽어야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s*****o 2014.04.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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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랩소디 - 욕망이 심하면 집착이 되고 결국에는 파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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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三毛猫ホ-ムズの狂死曲, 1981  작가 - 아카가와 지로  이제 본격적으로 데이트를 시작한 ‘하루미’와 ‘이시즈’ 커플. 어느 레스토랑에서 바이올린 콩쿠르 예선 발표 전화를 대신 받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런데 합격자를 축하하기도 전에 연이어 한 후보에 대한 협박 전화가 걸려온다. 하루미는 이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오빠인 ‘가타야마’에게 얘기한다. 한편 콩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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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三毛猫ホ-ムズの狂死曲, 1981

  작가 - 아카가와 지로






  이제 본격적으로 데이트를 시작한 ‘하루미’와 ‘이시즈’ 커플. 어느 레스토랑에서 바이올린 콩쿠르 예선 발표 전화를 대신 받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런데 합격자를 축하하기도 전에 연이어 한 후보에 대한 협박 전화가 걸려온다. 하루미는 이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오빠인 ‘가타야마’에게 얘기한다. 한편 콩쿠르 위원회는 본선 진출자들을 일주일동안 합숙시키며, 대회 준비를 시키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그들의 보호감시 요청을 받은 경찰에서는 가타야마를 보낸다. 여자공포증이 있으니 진출자들에게 집적대지도 않을 것이고, 성격도 조용하고 무섭게 생기지 않나 불안감을 조장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이에 가타야마와 ‘홈즈’는 합숙 장소로 향하는데…….



  이번에는 합숙이다! 피를 무서워하고 여자를 두려워하는 가타야마가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합숙 장소로 파견을 나갔다. 극도의 스트레스 때문에 욕조에서 자살 시도한 사람을 보고 당연히 기절도 하고, 본선 진출자들의 유혹을 받기도 한다. 물론 가타야마는 ‘에에!’하면서 도망가기 바빴지만 말이다. 오빠를 보낸 하루미 역시 바빴다. 사건 관련자들을 탐문하고, 콩쿠르 총 책임자와 안면을 터서 집에 놀러갔다가 시체도 발견하고……. 덕분에 이시즈의 출연 분량이 상당히 적었다.



  범인의 동기는 음……. 그렇게까지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긴 했다. 하지만 사람마다 절박함의 정도는 다르고, 모두가 그걸 다 이해할 수는 없으니까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난 잘 모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그 정도로 절박하고 중요한 문제였을 것이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가타야마의 번득이는 추리가 돋보였다. 물론 힌트는 홈즈가 줬지만, 그걸 바탕으로 사건을 해결할 수 있었다. 그러고 보면 가타야마는 그리 무능한 형사는 아닌 모양이다. 다만 별명이 ‘아가씨’에다가 피를 보면 기절하고 여자 공포증이 있을 뿐이다. 사건 현장에서 기절하는 형사라니 뭔가 어설프고 믿음직스러워 보이지 않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사건과 관련이 있는 여자들은 그런 가타야마를 좋아한다. 사건이 끝나면 인연이 끊어지는 것은, 그의 능력 부족인 걸까 아니면 그가 이용당하기 쉬운 성격이기때문인걸까? 어쩐지 이런 일이 반복되다보면, 바람둥이가 되거나 여자는 쳐다보지도 않는 성격이 될 것 같다. 뭐, 그래도 재미있을 것 같긴 하다.



  이 시리즈는 처음에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 여러 가지 사건들이 마구마구 일어난다. 그런데 사건들을 추적하다보면, 커다란 한 줄기로 모이는 것을 알 수 있다. 1권에서는 큰 줄기로 모이는 과정이 뭔가 어색했었는데, 이제는 너무도 자연스러워졌다. 반전도 물론 있지만, 사건을 위해 억지로 끼워 맞췄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자, 그러면 다음에는 홈즈가 어떤 사건을 해결할 지 기대해봐야겠다.




 

v********0 2018.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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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렙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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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렙소디 아카가와 지로 지음 씨엘북스   속도감 있게 읽히는 아카가와 지로 특유의 문체와 기발한 스토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유머 미스터리 '삼색 고양이 홈즈 시리즈' 렙소디 편. 이 이야기는 우연히 하루미가 받은 전화의 목소리로 막을 연다. 그것은 바이올린 콩쿠르의 본선에 참가하는 사쿠라이 마리를 협박하는 전화였다. 바이올린 콩쿠르 본선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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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렙소디

아카가와 지로 지음

씨엘북스

 

속도감 있게 읽히는 아카가와 지로 특유의 문체와 기발한 스토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유머 미스터리 '삼색 고양이 홈즈 시리즈' 렙소디 편. 이 이야기는 우연히 하루미가 받은 전화의 목소리로 막을 연다. 그것은 바이올린 콩쿠르의 본선에 참가하는 사쿠라이 마리를 협박하는 전화였다.
바이올린 콩쿠르 본선 참가자는 아래의 일곱 명.
① 오쿠보 야스토 '직접 학비를 버는 학생'
② 하세 가즈미 '재벌의 딸'
③ 사쿠라이 마리 '위험에 처한 본인'
④ 우에다 마치코 '유력한 후보 중 한 명. 우등생 타입'
⑤ 후루타 다케시 '플레이보이로 소문이 자자'
⑥ 마루야마 사이지 '지방에서 상경한 학생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스타일'
⑦ 쓰지 노리코 '남자도 이기려는 강한 성격. 콩쿠르의 폭풍'
콩쿠르를 주최하는 아사쿠라 선생의 악단 사무장인 스다 미치야의 사망을 시작으로 해서 연속적으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오쿠보 야스토의 자살 미수, 처음 요리사로 채용된 하마오 교코, 외동딸을 잃은 뒤, 딸과 비슷한 나이의 여자를 보면 곧 자신의 딸이라고 믿는 노이로제로 고생하는 오바타 다에코, 하마오 교코에 이어 요리사로 들어온 이치무라 도모코...
마리의 신변에 다가오는 마수에 대한 대책과, 본선 참가자 일곱 명이 지정곡을 받고 일주일 동안 외부와 단절된 별장의 경비를 담당하게 되는 것이 가타야마와 홈즈다. 하지만 가타야마와 홈즈가 감시하고 있어도, 살인과 자살 미수를 시작으로 불가해한 일들이 연속 일어난다. 게다가 지진까지 일어나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고, 후보자 일곱 명도 목숨을 걸 정도로 피가 튀는 암투를 벌인다.
가타야마 형사의 여난(女難)도 당연히 빠지지 않았으며, 고양이에 끌려 진상에 다가가는 그의 감이 차츰 세련되어짐을 볼 수 있다. 그런 가운데 기묘한 수수께끼가 차례로 나타나고, 상황이 점점 혼란스러워지는데…
이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는 홈즈의 추리에서 시작해서 추적과 괴담을 읽은 후에 랩소디를 읽어야 하는데... 1,2편 격인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와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적을 읽지 못해서인지, 고양이 홈즈가 탐정의 역량을 발휘하는 상황이 제대로 납득이 되지 않아서 살짝 거부감이 일어난다. 콩쿠르 참가자가 아닌 형사 기타야마와 여동생 하루미, 이시즈 형사 사이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이 다소 천방지축 격이라, 다소 진지하지 않은 듯 해서 좀 그렇다... 다음 시리즈를 찾아 읽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고민이 일어난다... 

2013.9.10. 홈즈와의 만남이 껄끄러운  두뽀사리~



i***2 2013.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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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랩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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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랩소디>는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 중 네 번째 작품이지만 갠적으로 나에겐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에 이어 두번째로 읽은 책이다. (각권은 별개의 사건을 내용으로 하고 있지만 순서대로 읽어야 주요 인물들의 성격과 상황 판단이 용이하다. 실제 이번 내용에서 가타야마 형사의 동생 '하루미'에게 언제 '이시즈'라는 남자친구가 생긴건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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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랩소디>는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 중 네 번째 작품이지만 갠적으로 나에겐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에 이어 두번째로 읽은 책이다.

(각권은 별개의 사건을 내용으로 하고 있지만 순서대로 읽어야 주요 인물들의 성격과 상황 판단이 용이하다.

실제 이번 내용에서 가타야마 형사의 동생 '하루미'에게 언제 '이시즈'라는 남자친구가 생긴건지 상황판다니 안되 좀 놀랐다는 ~

마지막 페이지 작품에 대한 글을 읽어보니 아무래도 세번째 작품인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괴담>편에서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이때 첨으로 순서대로 읽을것을 하고 후회하기도 ㅎㅎ)

추적과 괴담보다는 랩소디가 뭔가 낭만적이고 아름답게 보여 다른책보단 임산부에게 더 낫겠지 싶어 선택한 것인데 삼색털 고양이 홈즈 특유의 이야기답게 사건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사람은 참으로 많이 나오는~ 결국 나의 선택이 큰 도움이 못되었다는 사실 !!

 

이시즈와의 데이트로 호텔 레스토랑을 찾은 하루미. 그곳에서 우연찮게 '스탠비츠 바이올린 콩쿠르' 본선에 참가하는 아가씨들의 부탁으로 콩쿠르 위원회로부터 온 전화를 대신 받게 된다. 그 전화를 통해 사쿠라이 마리와 우에다 마치코 모두 본선 진출이 확정되었다는 즐거운 소식을 전하게 된 하루미. 하지만 곧이어 연주할 때 실수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하다는 사쿠라이 마리를 향한 협박전화 또한 받게 되는데 ~

단순한 장난이나 짖궂은 행동이 아닌 악의가 가득한 음성에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질거란 걸 예감하게 되는 하루미.

며칠 후 아침 조깅시 사쿠라이 마리를 해치려는 의문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해외에서도 거장으로 통하는 일본인 지휘자 아사쿠라 무네카즈의 부탁으로 우리의 어리버리 형사 가타야마와 삼색털 고양이 홈즈가 본선 참가자 일곱 명이 지정곡을 받고 일주일 동안 외부와 단절된 별장 생활을 하는 곳의 경비를 맡게 된다.

(이 책은 그렇게 본선 경연이 일어나기 전까지의 일주일의 일을 담고 있다.)

경찰을 배치하는데 있어 조건이 몇가지 있는데 제복 입은 경찰이 버티고 있으면 곤란하니 사복형사를 붙여주고, 너무 눈에 띄지 않는 사람이면 좋겠다. 신곡 해석에 대한 조언을 일체 받아서는 안되기에 음악적 소양이 있으면 곤란한 ;; 한마디로 음악에 대해 백치인 사람일 것 ㅋ

참가자들 모두 신경과민인 상태니 섬세한 신경의 소유자면 좋겠고, 본선 진출자 중 네 명이 여자인지라 불미스러운 사건이 벌어지면 안되니 여자가 유혹해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람일 것이란 조건이 붙는데 거기에 딱 맞는 사람이 가타야마 형사라니 ~~ 너무 재밌다 ㅋ

있는 듯 없는 듯 눈에 띄지 않고, 음악적으로 백치에다가 섬세한 신경의 소유자, 그리고 여자를 두려워(?)하는 그의 성격이 한번에 들통나는 대목 !!

첫번째 책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를 통해 익히 알게 된 가타야마 형사인지라 초반부터 너무너무 재밌더라는 ~

하지만 그가 콩쿠르 준비로 정신없는 이들을 보호하는 별장의 경비를 맡으면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사건 사고들은 유쾌하지만은 않다.

과연 후보자들은 모두 아무일 없이 콩쿠르를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 ??

 

피아노의 숲, 노다메 칸타빌레 등 피아노와 바이올린 등의 음악을 소재로한 만화를 너무너무 재밌게 보아온터라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랩소디에 대한 기대가 컸다.

두번째로 읽게 된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시리즈인 만큼 첫번째 보다는 좀 더 즐기면서 읽게 됐는데 그럼에도 안타까울 수 밖에 없는건 아름다움으로 치장되어도 부족해야 할 음악이 왜 피와 살인, 더러운 경쟁으로 얼룩져야만 하는지 ~ 하는 마음에서다.

가타야마나 마리처럼 나 역시 이렇게까지 하면서 경쟁해야 하나 ? 싶은 마음이 가득하더라는 ~

음악이란 원래 즐거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기에 더더욱 !!

음악만을 위해 모든걸 포기하고 평생 한 길만 바라보고서 달려온 사람이 아니기에 이해안될 수 밖에 없고, 이렇게밖에 말할 수 없는거다 냉소를 보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ㅠ

장미에 어울리지 않는 날카로운 가시처럼 아름다움은 언제나 이렇게나 끔찍한 것들을 품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가시에 대해 작가는 말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

 

갠적으로 가타야마 형사와 삼색털 고양이 홈즈보다는 가타야마 형사의 동생 '하루미'의 활약이 컸던 이야기라 더 재밌었던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랩소디>

동생 하루미를 좋아하는 변죽좋은 '이시즈' 형사와 여동생을 감싸려고만 하는 가타야마 형사가 티격태격 으르렁대는 장면도 너무 재밌다. 쭈욱 만나고 싶다는 ~

다음권도 기대되는구나 !!!

 

 

 

h****0 2012.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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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콩쿠르를 준비하는 합숙소에서 일어난 사건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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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거리 。。。。。。。           검정, 흰색, 갈색의 세 가지 색 털로 뒤덮인 고양이 홈즈와 그의 주인(이지만 왠지 늘 홈즈에게 끌려 다니는 듯한 느낌의) 가타야마 형사, 그리고 그의 여동생 하루미의 활약으로 해결되는 새로운 사건의 이야기.        어느 날, 한 유명한 콩쿠르가 열리게 된다. 콩쿠르에 참가할 수 있는 인원은 단 여섯 명. 그들은 방음장치가 잘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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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거리    

 

     검정, 흰색, 갈색의 세 가지 색 털로 뒤덮인 고양이 홈즈와 그의 주인(이지만 왠지 늘 홈즈에게 끌려 다니는 듯한 느낌의) 가타야마 형사, 그리고 그의 여동생 하루미의 활약으로 해결되는 새로운 사건의 이야기.

 

     어느 날, 한 유명한 콩쿠르가 열리게 된다. 콩쿠르에 참가할 수 있는 인원은 단 여섯 명. 그들은 방음장치가 잘 된 한 외딴 집에서 콩쿠르가 시작되기 전까지 일주일 간 합숙생활을 해야만 했다. 합숙이 시작되기 얼마 전부터 콩쿠르에 참가하게 된 ‘마리’의 주변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결국 경찰에 보호 요청을 하게 된다.

 

     여섯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숙소에서 지내게 된 가타야마와 홈즈. 하지만 콩쿠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상한 사건들은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다. 결국 이번에도 홈즈의 혁혁한 공(?, 사실 식당에서 웬 개와 싸움을 벌인 탓이지만)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잡은 가타야마.

 

 

 

2. 감상평    

 

     앞서 읽었던 ‘공포관’의 또 다른 시리즈다.(나오기는 이 책이 먼저라고 한다) 시간이 될 때마다 이 시리즈를 계속 읽어봐야겠다는 결심대로, 이번에도 도서관에 간 김에 뽑아 들었다.

 

     이제 겨우 두 권을 읽었는데, 역시나 큰 틀에 있어서 비슷한 느낌이 들어 좀 아쉽다. 기본적인 인물 관계도가 같은 것이야 어쩔 수 없지만, 사건을 풀어나가는 방식에 있어서도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는 건..

 

      가타야마 형사는 허둥지둥 사람들을 따라다니기만 할 뿐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은 여전히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 시리즈가 거듭할수록 성장해 나간다는 설정인지는 모르나, 가타야마는 이미 시리즈가 시작될 때부터 꽤 오랫동안 경찰 노릇을 해 오지 않았던가 - 모든 걸 꿰뚫고 있는 듯한 홈즈의 모습이 이번 편에서는 좀 작위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뭐 대부분의 미드 수사물도 이런 식이니까.. 매 편마다 달라지는 사건 관계자들과, 우리와 익숙한 배경들(미국이나 영국 쪽 보다는 그래도 일본이 문화적으로 가까우니까) 위에서 펼쳐지는 사건들은 독특한 맛이 있다.

 



p*********n 2014.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