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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수첩리틀북 / 다중지는 스킨십 그림동화]
엉금엉금 토끼와 거북이
![]()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는 어릴적 많이 접했던 동화인데요.
문화수첩리틀북에서 나온 엉금엉금 토끼와 거북이는 오감으로 들려주는 구연동화 책이네요.
0~3세 그림동화로 엄마가 아이에게 어떻게 책을 읽어줘야하는지 잘 설명이 되있는 점이
너무 맘에 들어요.
1. 날아라 붕붕 비행기
2. 푹신푹신 핫케이크
3. 살금살금 정글 탐험
4. 엉금엉금 토끼와 거북이
동화를 읽을때의 자세~
바닥에 앉을 경우와 의자에 앉아서 책일 읽어줄때의 자세를 설명해 주고 있네요~
지금까지 전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때 바닥에 책을 내려놓고 글을 읽으면서
아이 얼굴 한번 쳐다보고 그랬었거든요.
제가 책을 읽어 주면 아이는 책은 안보고 제 얼굴만 빤히 쳐다 보더라구요.
어떤 분이 엄마가 동화책을 다 읽고 외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ㅜ.ㅜ
그래야 아이가 책에 흥미를 느낀다고요.
하지만 요 책에 나와있는 방법대로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읽어주니까
아이는 책의 그림을 보면서 엄마의 소리를 들을수 있고
스킨십도 해주니 더 좋아하더라구요^^
리듬감 있게 아이를 흔들흔들해주고 콩콩 튕겨주니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제 다리위에 아이를 앉혀 책을 읽어 주었어요~
너무 좋아하는 딸래미 ㅎㅎ
보통 0~3세의 책들을 보면 글 밥이 적고 사진 위주의 책이 많은데,
엉금엉금 토끼와 거북이는 적당한 글밥과 책을 읽어 주는 방법,
책내용도 좋아요.
구연동화를 해주면 좋다고 하는데,
책 내용이 이야기체가 많아서 구연동화 해주기 어렵지 않더라구요.
책장에서 책을 꺼내보더니 진지하게 책을 보네요. ㅎㅎ
앞으로 책 많이 읽어 줘야겠어요.
그리고, 그림동화 시리즈 앞으로 더 많은 책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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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지 가이드도 해주고
목소리 톤의 변화를 주어야 할때미리 짚어주고..
아이와의 상호작용도 미리미리 체크해주는..
그래서 책읽어주기에 자신이 없는 초보 엄마들에게 좋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게다가 아이와의 교감을 통해 쑥쑥 성장하는 애착관계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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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나 아빠 무릎에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는 아이라면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내용 자체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랍니다. 그런데 왜??? 책에 다중지능 스킨십 그림동화라는 이름이 붙은 것일까요? 그래서 어떤 이유로 스킨십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책을 열심히 살펴보았는데 책을 펼쳐보는 순간 아하~ 이렇게 바로 느껴지네요.
아이와 함께 스킨십을 하면서 볼 수 있는 동화책이랍니다. 저도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때 어떻게 읽어주면 좋을지 그리고 아이가 어떻게 읽어줘야 재미있어할지 잘 모를 때가 많았답니다. 지금이야 아이가 반응을 보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읽어주긴 하지만 말이죠.
이 책은 책의 부분 부분 이 부분은 어떤 목소리로 어떻게 읽어주면 좋을지 설명이 써있답니다. 예를 들면 토끼가 거북이를 무시하는 장면이라던지 그리고 거북이와 내기를 하는 장면이라던지 이렇게 대화가 있는 부분에서 "무시하듯이" 이런식으로 적혀 있답니다. 그래서 평소 책 읽어줄때 어떻게 읽어줄까 고민했던 엄마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스킨십!!! 엄마 혹은 아빠의 무릎에 아이를 앉힌 채로 책을 읽는 것을 기준으로 이 책은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엄마 아빠와 스킨십을 하면서 토끼가 깡충깡충 뛰어가는 부분에서는 엄마가 발을 콩콩콩 구르거나 혹은 무릎을 구르면서 혹은 몸의 좌우로 흔들면서 더 재미나게 읽어줄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처음에 무릎에 앉힌 자세를 기본으로 한다고 되어있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시간은 물론 책의 내용을 보는 시간도 있지만 엄마 아빠 무릎에 앉아 있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런 작지만 소중한 부분까지 배려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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