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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인상: 책 그 자체에서 나오는 아기자기함, 디자인적인 요소에서 단번에 매료되었다. 또한 한창 인생의 "해답"을 찾고있는 나이라 구체적 해답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책을 읽으며: 이 책만큼 읽는데 오래걸렸던 책도 없는것 같다. 물론 다른 부수적인 요인도 있었겠지만, 책의 중심내용이 내게 깊은 공감을 자아내고 긴 자아성찰의 시간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중 하나인 "질문의 긍정적인 3가지 기능" 에 관한 목차에서 긍정적 질문의 신비하면서도 놀라운 힘을 깨닫게 되었다.
그 구체적인 예로 우리는 언제나 "왜 실패만 할까?" 라며 자문한다. 하지만 그렇게 물음으로서 실패라는 부정적 단어에 걸린 자괴감에 빠지기 쉽다.이에 대해 책은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라고 물어야 함을 조언해준다.
단순히 "실패"라는 단어를 성공으로 바꾸어 물음으로서 우리는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조금더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며 찾을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책은 작고 사소한 관점의 전환이지만. 위대한 변화를 낳는 질문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책을 다 읽고: 필자와 같은 20대 청춘들에게 깊은 자아성찰의 시간을 갖게하고 더 나아가 삶의 방향성을 지도해주기에 주위 친구,지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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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주는 설득력 때문에 이 책을 집어들었다. 누군가 내게 좋은 답을 얻으려면 좋은 질문을 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예전에 그 이야기를 들었을때 나는 그런 생각을 하였다. "쳇, 질문이 다 똑같지 무슨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이 있어?"
하지만, 성공자들의 삶 속에 단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스스로에게 또는 다른 누군가에게 좋은 질문을 자주 하는 것이다.
질문에 포커스를 맞추며 한권의 책으로 엮어낸 권민창 작가는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다. 하지만, 스쳐지나가거나 무시할 수 있는 생각이나 관념들에 대해 의문을 갖고 질문을 하면서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을 조금씩 만들어 나간점에서 비범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1장 질문, 인생을 변화시키다 2장 질문의 5P 효과 3장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4장 인생을 변화시키는 질문들 5장 좋은 질문을 위한 훈련
우리들은 인생을 살면서 해결할 수 없는 어려움에 직면할 때가 많다. 물론 모두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문제에는 해법이 있는 법이고 이는 질문을 바꾸는 것으로 시작된다.
저자는 질문을 바꾸면 행동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정확한 통찰력이다. 관성적으로 행동한 것 때문에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은 것은 아닌지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겠다.
아래 해외 사례를 한번 곱씹어 보자. 영국을 방문 중이던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런던의 외무부 청사에서 2013년 9월 기자회견을 하였다. 대부분의 기자들은 미국의 시리아 공격을 기정사실화한 관점에서 질문을 하였다. 하지만, 마거릿 브레넌이라는 CBS방송국의 선임기자는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공격을 막을 방법은 없는가?라는 질문을 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의 통념을 뛰어넘어 좋은 질문, 타협의 여지를 주는 질문을 한 것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질문은 촉매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소개팅 경험을 떠올려 보자. 처음 만난 서먹서먹한 관계에서 오늘의 날씨나 취미와 같이 가벼운 질문을 던지며 사람에게 호감을 살 수 있다.
세계적인 자기계발 전문가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질문을 통해 목표를 세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그는 7가지 질문을 강조하였는데 대표적으로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가지는?", "지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생의 목표, 4가지는?" 등과 같이 나의 인생을 반추하면서 나의 강점과 약점, 비전에 대해서 고민하게끔하는 질문들을 스스로 계속 하도록 한다.
대한민국은 이른바 명문대학을 들어가기 위한 교육열기는 가득하지만 수업 현장에서 질문을 두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에서 볼 수 있듯이 모르는 것이 있어도 묻지 않는다. 모르는 것은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묻고 답변하면서 자기 성장을 이루게 되는데 질문을 두려워 하는한 미래는 없다.
생각의 관점을 바꿔서 성공한 스티븐 잡스, 마위 등과 같은 위대한 사람들은 새로운 관점의 질문을 던지면서 기존 관행과 습관을 철저히 파괴하고 새로운 문화와 혁신에 다다른 사람들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하나다. 삶의 의미를 뒤흔드는 통찰력 있는 질문. 그것이야말로 나의 삶을 윤택하고 주인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동력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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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나에게 1일 1질문하기를 실천하고 있다. 질문을 통해 답을 얻는 좋은 경험을 하면서 '질문'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질문은 곧 답을 찾는 행위다. 처음부터 답을 찾기 위해 질문을 한 것은 아니지만, 질문을 하다 보니 내 안에 이미 있던 해답을 찾게 되었다.
이 책은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좋은 질문이 무엇인지 안내해준다. 질문을 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음을 알려준다. 질문은 행동을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좋은 질문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저자의 주장에 공감한다. 우리는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나 행동을 취하기 전에 자기 자신에게 먼저 질문하는 것에 익숙하다. 결국 인간이 어떤 행동을 하는가는 자신에게 하는 질문 내용에 따라 결정된다. 좋은 질문을 통해 자기 인생의 가능성을 크게 확장, 발전시킬 수 있다.
p. 154
제4장 인생을 변화시키는 질문들에 답할 수 있는 나에게 감사하다.
나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스스로 해결할 생각을 못 하고, 가족이나 지인들의 의견에 의존하려 했다. 내 인생의 선택권과 결정권, 주도권이 내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것을 타인에게 떠넘기려 했다. 그만큼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불안했다. 지금은 나에게 충분히 물어본다. 나의 행복과 평안과 기쁨이 우선이다. 나는 나를 존중하고, 사랑한다. 그리고 내안에 모든 해답이 있음을 믿는다.
질문과 선택의 연속인 인생... 선택의 갈림길에서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좋은 습관이 생겨서 감사하다. 작가님이 알려주신 대로 미래와 과거를 고려한 질문을 할 것이다.
존경하는 권영애선생님께서 중요한 선택을 할 때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하신단다. "6개월만 살아도 이 일을 할 것인가?" 이 질문만 해도 대부분 답이 나온다.
권민창 작가님도 이렇게 질문한다고 한다. "나는 지금 죽어도 후회 없을 인생을 살고 있는가?" "나는 죽을 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좋은 질문은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게 한다. 좋은 질문은 인생을 변화시킨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질문이 필요하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행동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작가의 말에 깊이 공감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좋은 질문을 배웠고, 질문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정리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1일1질문을 더욱 열심히 기록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감사♡사랑
이 책을 추천하는 대상: 질문의 중요성에 모르는 분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 막막한 분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갖고 싶은 분 질문의 좋은 점에 궁금하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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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 때라 기억은 나지 않지만 말을 처음 배울 때 많은 질문을 한 것 같아요. 이것이 무엇인지, 저것이 무엇인지 하지만 정작 질문을 하는 방법을 공부해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은 질문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책 표지는 시원한 블루의 깔끔한 색이었고 띠표지에 있는 그림이 책의 내용을 잘 설명해주는 것 같았어요. 지혜는 '물음'에서 생기고 후회는 '말함'에서 생긴다 서문 질문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1장_ 질문, 인생을 변화시킨다 2장_ 질문의 5P 효과 3장_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4장_ 인생을 변화시키는 질문들 5장_ 좋은 질문을 위한 훈련 이 책은 서문과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모르는 지식에 대하여는 <물음>을 통해 깨우쳐야 한다. 그래야만이 당면한 어려운 문제 앞에서도 당황하거나 불안해하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문제 해결의 열쇠는 바로 질문, 즉 <물음>이다. 15쪽 서문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질문이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고 하면 항상 고개를 숙이는 학생 중에 한 명이었어요. 하지만 제가 관심을 가지거나 재미있는 과목은 쉬는 시간 교무실에 달려가 선생님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재미를 느꼈었죠. 지금 생각하면 질문을 많이 한 과목이 제가 관심있는 과목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더 기억에 남았고 그와 반대로 조용히 있던 수업 시간은 기억 속에서 쉽게 사라졌던 것 같아요.ㅎㅎ 서론에는 저자가 강연을 가서 겪은 이야기가 담겨 있었는데 질문을 하기를 두려워하는 학생들이 나옵니다. 꼭 학생 때 저의 모습 같기도 했어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저도 앞으로 어떤 질문을 하며 삶을 바꿔나가야 할까 생각이 많아졌어요. 질문이 없다는 것은 사막에서 뜨거운 모래밭을 힘겹게 걷고 있는 것과 같다. 오아시스를 찾지 못하면 버티기 힘들어질 수도 있다. 질문이 곧 오아시스인 것이다. 47쪽 1장 질문, 인생을 변화시키다
저는 질문이 없다는 것은 다 안다는 의미도 될 수 있지만 아예 모른다는 것과는 같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너무 모를 때는 무엇을 질문해야하는지 조차 모를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죠. 질문도 알아야 할 수 있다는 것을 공감하는 분들 계신가요? 하지만 많이 알든 적게 알든 질문이 꼭 필요하다는 것은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었어요. 질문을 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지만 관심의 다른 말 같다는 것을 일하면서 많이 느껴가고 있거든요. 자기가 일하는 분야에서 해야 할 질문이 사라진다는 건 참 그런면에서 위험한 것 같아요. 저자가 말했듯이 "오아시스를 찾지 못하면 버티기 힘들어진다."처럼 질문이 없어진다는 건 여기를 떠나야 할 시간이 가까이 온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무..섭
사람의 뇌는 질문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다. 부정적인 질문을 하게 되면 뇌는 부정적인 답변을 도출해 낼 것이지만, 반대로 긍정적인 질문을 하면 긍정적인 답변을 도출해 내려고 노력한다. 긍정적인 질문이 곧 긍정적인 생각을 유발하고 긍정적인 인생을 만든다는 것을 명심하자. 115쪽 2장 질문의 5P 효과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한번씩 우울한 마음이 커질 때면 걷잡을 수 없이 부정적인 생각이 커져가서 헤어나올 수가 없었어요. ㅠㅠ 머릿 속에서 끊임없이 부정적인 상황으로 제 자신을 가정하고 그 상황에서 부정적인 답을 내리는 것을 반복하다보면 여기서 빨리 벗어나고 싶은데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마음과 괴리가 켜저서 많이 힘들더라구요. 정말 사람의 뇌는 질문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평소에 더욱 더 긍정적인 생각을 통해 긍정적인 인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네요.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그것이 가능한 일일까?" 등과 같은 질문은 삶을 무기력하게 한다. 반면 "이 상황을 타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살아남기 위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등과 같은 질문은 우리 삶에 동기부여를 심어 주고 목적의식을 고취시켜 준다. 148쪽 3장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는 두 질문을 항상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일을 앞두고는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가능성을 판단해야 하고 일이 일단 결정되었으면 '어떻게 해야할까'를 고민하며 어떻게든 상황을 헤쳐나가는데요. 이건 저의 직업 특성상 항상 하게 되는 과정이라 자연스럽게 해오던 질문들이 인생을 다르게 만들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못했어요. 일이 아닌 제 인생에 대해서는 무기력하게 만드는 질문보다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질문을 많이 해볼거에요. 지금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고 있거나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이라면 자신에게 자문해 보자. "나는 지금 이 결정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228쪽 인생을 변화시키는 질문들
"나는 지금 이 결정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저는 앞으로의 진로를 두고 큰 마디가 있을 때마다 이런 고민을 하는 편이에요. 평소에는 꼭 같은 질문을 조금 다른 형태로 바꾸어 "이렇게 결정하는 것이 최선일까?" 혹은 "이렇게 결정하는 것이 좋은 것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많이 던지는 편이에요. 이런 상황은 항상 저에게 불편함을 주긴 했지만 이겨내야 하는 상황이기도 했어요. 혼잣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 ㅋㅋ 질문을 통해서 저에게 알게 모르게 힘을 주고 받았던 것 같아요. "자 이렇게 해보자." 또는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되지?"라며 자문자답을 많이 했었는데 이런 것들이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겠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한다.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주위의 부담스런 시선과 그 행동을 지속하지 못했을 때 "그럼 그렇지, 네가 뭘 하겠어?라는 사람들의 부정적인 눈총을 견디기 힘들어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도해보는 것과 시도조차 안 해본 것에는 하늘과 땅 만큼의 큰 차이가 있다. 275쪽 5장 좋은 질문을 위한 훈련
실패란 단어를 생각하면 저는 '과정'이 떠올라요. 어릴 때 수 많은 넘어짐 속에 걷기를 성공할 수 있었듯이 그 중간의 모든 과정들만 이야기하면 실패지만 결과적으로 걷기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더 성장하여 뛰는 것까지 가능해졌지요. 계획한 것이 있으면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진짜 경험하고 안한 것의 차이는 크니까요. 하지만 쉽지 않은 건 다 아는 사실이죠. ㅋㅋ 그러니까 큰 계획을 위한 작은 걸음부터 도전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은 "상대방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 좋을까?"와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할까?"를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무수한 자리에서 질문이 없었던 저를 반성하기도 했구요. 앞으로는 더 다가가서 질문할 수 있는 저로 만들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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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무리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라도, 사람의 능력으로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다. 그러므로 모르는 지식에 대하여는 <물음>을 통해 깨우쳐야 한다. 사람이 어떤 일에 대하여 불안하고 두려움이 생기는 이유는, 그 어떤 일에 대하여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물어야 한다. 그래서 그 일에 대하여 알게 되면 비로소 불안함과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이다. 지혜는 물음에서 생기는 것이다. 이 책은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궁금한 점에 대하여 <물음>으로써 깨닫는 사람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 것이다. 왜냐하면 질문은 능동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환경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질문을 변화시켜라 자신이 몸담고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의 문제, 즉 직장상사 또는 동료들과의 불편한 관계, 박봉, 과도한 업무, 비정규직 등의 문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직장생활을 이러한 불안감을 안고 일을 한다면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에 대한 보람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 근무하고 있는 회사가 도저히 자신의 뜻과 맞지 않는다면, 자신은 물론 회사에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불만을 품은 채로 회사생활을 지속하는 사람은 자신의 신세에 대해 한탄만 할 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별다른 노력은 하지 않게 된다. 이러한 불평불만이 쌓이게 되면 그는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자기 자신만 이런 어려움에 처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같은 처지의 그들에게서 서로 발전성 없는 위로를 주고받는다. 발전이 없는 허송세월을 보내는 이유다. 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으며 또한 자신의 미래를 위한 아무런 투자 또한 하지 않고 그저 하루하루 마음에 내키지도 않는 일을 마지못해 한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서 회사가 원하는 창의성을 기대할 수는 없다. 이렇듯 창의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주어진 일만 하는 이유는, 기존에 자신이 하던 일 외에는 아무런 관심도 흥미도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호기심도 없고 스스로에게 이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지에 대한, 생각도 자문도 하지 않는다. 이들의 수준은 정해진 답만 암기하고 풀었던 학창 시절 그리고 지시만 받았던 신입사원 시절에서 멈춰있다. “어떻게 하면 회사의 발전을 위한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까?” “회사가 나에게 요구하는 자격증이나 스펙은 무엇인가?” “회사에서 나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이와 같은 생산적인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더러워서 회사 때려 칠까?” “도대체 내가 잘못하는 게 뭐가 있어?” 등과 같은 긍정적인 답이 나오지 않는 질문을 하며 오늘도 무의미한 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자주 어울리는 사람 5명의 평균이 ‘나’라는 말이 있다. 비슷한 사람들과 모여서 불평불만을 쏟아내며 원망만 할 뿐, 진취적이고 생산적인 생각이 없으니 발전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다. 발전은 새로운 것을 공부하고 습득할 때 발생되는 것이다. 공부를 하다보면 호기심이 생기고, 그 호기심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그 일에 관해 잘 아는 사람에게 질문을 하는 등 노력을 하게 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관점을 바꾸는 질문의 힘! 시리아 내전은 2011년 2월, 십대 아이들이 담벼락에 남긴 낙서에서 시작됐다. 시리아 대통령은 독재자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시리아를 장기독재집권 중인 알 아사드다. 낙서를 한 아이들은 체포되어 고문을 당했으며 강제 구금되었다. 아이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대를 정부는 유혈 진압했다. 이에 분노한 시위대는 알 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고 시위는 전국으로 퍼져 나갔으며 유혈진압에 대응하여 무장저항으로 이어졌다. 알 아사드 정부를 축출하려는 반군과 이를 진압하려는 정부군 사이에 벌어진 이 내전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40만~50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600만 명의 난민이 발생하였고 무려 1300여만 명이 내전으로 생사의 위기에 처해 있다. 이렇듯 피해 규모가 엄청나게 커졌고, 민간인 살상까지 이루어지자 미국은 시리아 내전에 개입하기로 결정한다. 이 시기에 영국을 방문 중이던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런던의 외무부 청사에서 2013년 9월 9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장에 모인 대부분 기자들의 질문은 미국의 시리아 공격을 기정사실화한 관점에서 진행되었다. 언제 공습이 이루어지는지, 어느 정도 규모의 공습인지, 시리아의 대응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등의 질문이 이어진 후 어느 여기자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시리아가 미국의 군사공격을 피하려면 그들은 무엇을 해야 하나요?” 대부분의 기자가 미국의 시리아 공격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질문하고 있었지만 그 여기자는 미국의 공격을 피하려면 시리아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관하여 질문을 한 것이다. 그 여기자의 이름은 마거릿 브레넌, CBS 방송국의 선임기자였다. 그녀는 미국이 시리아를 공격할 것이라는 주제의 기자회견장에서 공격을 막을 방법은 없는가? 라는 질문을 한 것이다. 존 케리 국무장관은 여기자의 질문에 잠시 생각을 한 후 말했다. "시리아 정부가 다음 주까지 모든 화학무기를 국제사회 앞에 내놓으면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결정은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선택에 달려 있겠죠?" 같은 시각, 러시아에서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이 모스크바를 방문 중인 왈리드 무알렘 시리아 외무장관과 회담을 하고 있었다. 이 자리에서 라브로프는 케리의 기자회견 내용을 보고받고 얼굴에 안도의 기색이 돌았다. 라브로프는 무알렘 시리아 외무장관을 보며 말했다. "시리아의 화학무기 저장시설을 유엔 산하 화학무기 감시단의 감시 하에 두는 것뿐 아니라 순차적으로 폐기하는 방안을 시리아 정부에 정식으로 요청하겠습니다. 장관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무알렘 시리아 외무장관 역시 환영의 뜻을 표했다. 시리아 외무장관과의 협의에 의한 러시아의 제안으로 존 케리 국무장관과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은 제네바에서 회담을 열고 합의를 봄으로써 미국은 시리아 공습을 취소하겠다는 발표를 한다. 한 여기자의 다른 관점의 질문이 군사공격으로 치닫던 상황을 180도 방향을 돌려놓은 것이다. [목차] 1. 질문, 인생을 변화시키다 - 관계의 시작은 질문이다 - 바라보는 힘, 질문의 관점 - 단순한 질문의 힘 - 끌리는 사람은 질문이 다르다 - 환경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질문을 변화시켜라 - 좋은 질문이란? - .유대인이 40%의 노벨상을 차지하는 이유 - 인생을 변화시키는 3G의 법칙 - 질문하는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라 - 강력한 행동을 이끌어내는 질문 - 질문은 상대방을 집중시킨다 - 질문의 4가지, LHBE - 질문의 긍정적인 3가지 기능 2. 질문의 5P 효과 - 가능성을 일깨워준다 (possibility) - 명확한 목적을 설정할 수 있다 (purpose) -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positive) - 요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point -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peaceful) 3.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 고정관념을 타파하라 - SWOT 분석기법을 질문에 적용하자 - 질문이 운명을 결정한다 - 준비된 질문은 행운을 가져 온다 - 문제 해결을 위한 5가지 질문법 - 질문하지 않는 사람은 변화하지 않는다 - 익숙한 단어 재 정의하기 4. 인생을 변화시키는 질문들 - 당신의 강점은 무엇입니까? - 감사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무엇입니까? - 일을 통해 얻는 보람은 무엇입니까? - 당신은 언제 가장 매력이 있습니까? - 당신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습니까? - 성취한 일 중 가장 만족했던 일은 무엇입니까? - 닮고 싶은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입니까? -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5. 좋은 질문을 위한 훈련 - 모든 것은 ‘왜’로부터 시작된다 - 깨우칠 때까지 계속 물어라 - 경청, 좋은 질문을 위한 필수요소 - 좋은 질문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라 - 질문을 통해 생각을 확장시켜라 - 질문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한다 -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 구체화되었다면, 실천하라 ![]() ![]() ![]() ![]() ![]() [서평] 3.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 SWOT 분석기법을 질문에 적용하자 SWOT는 회사를 다닐때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제일 많이 작성하게 된 기법중 하나였다. SWOT는 좋은 질문은 해답과 같은 힘을 지닌다는 것의 대표적인 것이 아닐까? SWOT는 좋은 질문들을 가지고 있고, 그에 대한 해답을 이끌어내기에 효과적인 질문이다. SO는 강점을 가지고 기회를 살리는 전략, ST는 강점을 가지고 위협을 회피하거나 최소화하는 전략, WO는 약점을 극복함으로써 기회를 활용하는 전략, WT는 약점을 보완하면서 동시에 위협을 회피하거나 최소하하는 전략이다. 책을 읽으면서 SWOT가 나오니, 괜히 반가웠다. 많이 접한 나의 질문기법이었기 때문이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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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은 해답과 같은 힘을 지닌다> -권민창 지음- <질문> '질문'이란 참 어렵고 두려운 존재다. 지금까지 내가 배워온 학교 교과과정 생활 중 일부를 돌이켜 본다면 질문하는 사람은 손에 꼽기도 어려울 뿐더러 오히려 질문하는 사람이 이상한 취급을 받는 환경이었다. 그래서 더더욱 입을 닫고 듣기만 하는 환경이 당연시되고 아예 생각을 하려고 하지 않는 태도가 지금까지 이어온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만큼 질문이라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어렵고 꺼려지는 문제다. 저자는 나의 변화, 내 주변의 환경을 변화하여 바뀐 삶을 살아가고 싶다면 질문을 하고, 그 질문을 변화하라고 말해준다. 그 질문은 남들이 대충 툭툭 내뱉는 질문이 아닌 나 스스로 생산적인 생각에서 나온 질문이다. 내가 상대방이 되어, 혹은 제 3자의 입장이 되어 관점을 달리하여 질문을 해보면 우리가 흔히 겪는 직장생활, 육아 등 일반적인 문제는 물론 정치, 교육, 문학 등 여러 상황에서의 새로운 해답이나 아이디어가 나올수 있고 그것은 결국 우리, 나 자신의 삶의 본질과 연결된다고 한다. 나는 이 부분이 자존감과도 치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되었다. 이외에도 질문의 긍정적인 효과와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tip, 그를 위한 훈련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람이 살다보면 별 일을 다 겪는다. 다 막히고 풀리지 않을 때도 많다. 그럴 때 나는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이런 시련이 왜 나에게 왔는지, 어떻게 대처해야만 하는지, 나 스스로에게 질문하다 보면 그것이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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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좋은 질문은 해답과 같은 힘을 지닌다.저자 : 권민창출판 : 함께북스 이 책은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궁금한 점에 대하여 <물음>으로써 깨닫는 사람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 것이다. 왜냐하면 질문은 능동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14p 이 책에서는 학교나 직장에서 대화를 편안하게 이끄는 사람들은 어떤 질문을 하는지 또한 어떤 식으로 질문을 해야 자신이 원하는 답을 도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15p "지금 이 시점에서 시리아가 미국의 군사공격을 피하려면 그들은 무엇을 해야 하나요?" 대부분의 기자가 미국의 시리아 공격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질문을 하고 있었지만 그 여기자는 미국의 공격을 피하려면 시리아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관하여 질문을 한 것이다. -25p <어린왕자>를 저술한 프랑스의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베리는 단순함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완벽함이란 화려하고 복잡한 것이 아니라 단순한 것이다. 그것은 더 이상 보탤 것이 남아 있지 않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 -31p 발전은 새로운 것을 공부하고 습득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공부를 하다보면 호기심이 생기고, 그 호기심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그 일해 관해 잘 아는 사람에게 질문을 하는 등 노력을 하게 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45p 내가 생각하는 좋은 질문의 장점은 '깨달음'이다. 질문을 받은 사람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답하고 그래서 질문한 사람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것이다. 질문하면서 그리고 답하면서 서로가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질문은 새로운 사고와 행동을 이끌어낸다. -52p 사람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때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이와 같이 스스로 문제를 되짚고 생각하게 해 주는 질문은 상대방과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127p "이걸 어떻게 해? 안 돼." 우리는 부정적인 상황에서 "안 돼" "할 수 없어"라며 미리 두려움을 생각한다.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 우리의 뇌는 안 되는 이유를 찾게 되고 결국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이걸 해결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하면 뇌는 그것을 해결할 방법을 찾게 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문제들이 생각보다 쉽게 풀리기도 한다. 질문은 우리가 가지고 잇던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생각지도 못했던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136p 자신의 소망을 구체적으로 깊이 생각한 후 질문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자. 그 질문은 우리를 행복으로 가는 길을 안내할 것이다. 삶이 무료하고 지루하다고 느낀다면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의미있고 가치 있는 삶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자기 자신에게 좋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145p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그것이 가능한 일일까?"등과 같은 질문은 삶을 무기력하게 한다. 반면 "이 상황을 타개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내가 살아남기 위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등과 같은 질문은 우리 삶에 동기 부여를 심어주고 목적의식을 고취시켜 준다. 인생을 변화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습관적으로 하는 부정적인 질문부터 긍정적으로 바꾸자. 질문이 바른 길의 방향을 가리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148p 중요한 것은 'WHY?'라는 의문을 가지면 반복적인 관성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그것은 새로운 키워드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WHY'에서 시작된 의문은 'WHERE?'로 이어진다. -235p '메타인지'라는 개념이 있다.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자각하는 능력이다. 그리고 모르는 것에 대해 문제점을 찾아내어 질문하고 해결을 하는 등 자신의 학습과정을 조절할 줄 아는 지능이다. 성공한 사람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바로 이것이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고, 아는 것을 안다고 인식할 수 있는 것.' 삶의 변화는 의문을 물음으로써 시작된다. -242p 아이가 어릴 때는 이런저런 호기심으로 질문이 참 많았다. 그런데 학교를 들어가면서 학교에 적응해 나갈수록 질문이 사라져갔다. 참 안타까웠다. 이 책은 '질문'자체에 질문을 던져 볼 수 있는 귀한 경험의 시간을 내게 주었다. 그리고 질문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면서 나 자신에게도 질문을 던지고 작은 깨달음들도 얻게 되었다. 질문은 성장의 시작이다. 하루하루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면 나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을 멈추지 말아야겠다. 당신의 강점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무엇에 감사함을 느낍니까? 일을 통해 얻는 보람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언제 가장 매력이 있습니까? 당신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습니까? 성취한 일 중 가장 만족했던 일은 무엇입니까? 닮고 싶은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입니까?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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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은 해답과 같은 힘을 지닌다 권민창 지음 “관계의 시작은 질문이다.” 고민하는 어떤 문제가 있다면 관점을 바꿔서 생각을 해보자 이것이 정말 옳은 방법일까? 아니라면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까? 다른 관점의 질문을 통해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고 새로운 해결책이 나올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생각의 관점을 바꾼 질문의 힘이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인생을 변화시키는 질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내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
좋은 질문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좋은 질문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 훨씬 값진 삶을 살 수 있게 해준다.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선 상대방을 잘 관찰해야 하며, 그 사람이 자주 쓰는 단어나 대화의 맥락을 잘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생각해야 하고 자아성찰을 해야 한다.
좋은 질문이란 상대방의 문제점이나 대화의 핵심을 말하되 훈계 투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하면서 현명하게 풀어나가는 것이다. 좋은 질문은 능동적으로 학습할 기회를 만들어 준다. 또한 질문을 받은 사람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현명한 방법을 찾을 기회를 준다. 그리고 긍정적인 질문이 곧 긍정적인 생각을 유발하고 긍정적인 인생을 만든다. 사람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때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스스로 문제를 되짚고 생각하게 해 주는 질문은 상대방과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내 강점은 무엇일까 내 약점은 무엇일까 지금 나에게 주어진 기회는 나에게 다가올 위협은?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냉정하게 자신을 분석하다 보면 지금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이 보인다. 지금 나의 상황을 호전시킬 수 있는 발전적인 요소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이 상황을 타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살아남기 위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질문부터 긍정적으로 바꾸자. 질문이 바른 길의 방향을 가리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행복은 생각의 초점을 어디에다 두는가에 따라 달려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질문하지 않는 사람은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지혜는 ‘물음’으로써 생기고 후회는 정리되지 않은 ‘말함’에서 생긴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구하자. 좋은 질문은 우리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솟대를 세워줄 것이다. 좋은 질문을 위한 필수 요소는 경청이다. 타인의 음성과 언어를 잘 들음으로써 그의 생각, 감정, 정서 그리고 그와 관련된 사실이나 사건을 이해하는 것이고, 타인의 표정과 손발의 움직임과 몸의 자세를 통해 그가 전달하는 메시지를 바르게 파악하는 것이다. 경청을 함으로써 타인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공감할 수 있다. 경청을 함으로써 적절한 질문을 할 수 있게 된다.
사람은 현재에 집중하는 성향이 있다. 그렇기에 어려운 결정을 내릴 때는 항상 미래와 과거를 고려해야 한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질문이 필요하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실천함으로 옮길 수 있는 행동이 반드시 필요하다. 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성급하고 엉뚱한 질문을 해서 관계를 어색하게 만든 경우가 많았다. 그 사람에 대해 알고 질문하기보다 어색한 침묵을 깨는 것에 집중했기에 늘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자책과 후회를 하면서도 나는 그냥 솔직한 사람이라서 돌려 말 할 줄 몰라서라며 애써 자기 합리화를 했었다. 소통은 간절했지만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자아성찰의 중요성과 나 자신에게 좋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얻어야 타인과의 관계도 발전시킬 수 있음을 알았다. 나와 타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질문들을 들려준 이 책에 감사한다. 이 책은 다 읽었지만 아마도 나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좋은 질문을 통해 내가 더 성장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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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은 해답과 같은 힘을 지닌다> 권민창 지음, 함께 북스.
책 선택 이유 나는 궁금한 내용이 있을 때 손을 들까말까 수 차례 고민하다 그냥 돌아와서 후회한일이 여러번 있었다. 남편은 나와 반대인 성향으로 질문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였기에 그를 조금씩 닮아 나도 점차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질문을 해야하는 이유와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서 책을 선택했다.
(책을 받고 깜짝 놀랐다. 저자가 독자를 위해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주었다는 잊지못할 기억이 될 것 같다^^)
차례 1장 질문, 인생을 변화시키다
2장 질문의 5P 효과
3장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4장 인생을 변화시키는 질문들 5장 좋은 질문을 위한 훈련
책 밑줄 친 부분
.'수치불문' 모르면서 묻지 않는 것을 부끄러워하라.
.'불치하믄' 자신보다 못한 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 나이가 많다고, 직급이 좀 더 높다고 해서 궁금한 것이 있음에도 물음을 꺼려한다면 발전은 없을 것이다.
.자신의 환경을 변화할 수 있는 자문을 해보자. 그 질문들을 통해 자신의 환경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바꿔보자. "내 삶은 왜 이렇게 잘 풀리지 않을까?" -> 내 삶을 변화 시키기 위해 나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
"매번 실수만 하는데 어떡하지?" ->"다음번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용기내서 질문해준 분에게 박수 부탁드립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질문한 사람들은 좋은 질문 이라는 칭찬에 기분 좋은 표정을 지었다.
.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잘 관찰해야하며, 그 사람이 자주 쓰는 단어나 대화의 맥락을 잘 파악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뭘 하고 싶어?" 나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터라 당황했다. 질문을 받고 나서야 비로소 내 꿈의 구체적인 계획조차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이다.
.유대인의 교육방식 하브루타(논쟁 수업)는 서로간의 관점의 차이를 드러나게 하며 그 차이점을 질문과 토론을 통해 좁히는 것이다.
.질문은 명령보다 훨씬 생산적이어서 아이디어나 해결책을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강연 도중 끊임없이 청중들을 향해 질문을 던졌고, 청중들은 강사의 질문이 마치 자신을 향하기라도 하는 듯 긴장감 속에서 노련한 강사의 강연에 빠져 드는 것이었다. 반면, 내 강연은 독백에 가까웠다.
.좋은 질문이란 상대방의 문제점이나 대화의 핵심을 말하되 훈계 투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하면서 현명하게 풀어나가는 것.
.좋은 질문은 생각을 정리한 후에 나온다. 상대방을 분석해야 하고 상대방의 문제점이나 대화의 핵심을 바르게 바라볼 수 있어야 하며,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
.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다시 묻지 않고 상대방의 말을 무심코 의미 없이 흘려버렸다. 다시 말해서 이해하지 못한 말이나 상황에 대해 적절한 질문을 하지 않았던 것.
."왜"라는 질문을 "어떻게"로 바꿔서 다시 묻는다. 왜 늦었어? -> 어떻게 하면 지각을 안 할 수 있을까?
.장애물이라고 생각되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나를 위해 준비된 선물이 될 수 도 있다.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좋다.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병이다.' -노자-
.지혜는 '물음'으로써 생기고 후회는 정리되지 않은 '말함'에서 생기는 것.
.'나'다운 삶은 사는 사람은 행복하다. 나답게 살기 위해선 내가 누구인지를 올바로 알아야 한다.
."진정한 탐험은 새로운 땅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선을 갖는데 있다" -마르셸 푸르스트-
.'많이 안다고 좋은 선생님이 되는 것이 아니다. 아는 지식을 자랑만 하다가 끝나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 것은 질문을 받는 것이다. 질문의 중요함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선생님들은 질문을 받기를 피하는 경향이 있다. -법륜스님-
.해야 할 일이 여러가지 일 경우 머리가 아프고 스트레스를 받았다. 질문을 하며 생각을 확장시킨 결과, 우선순위를 정리할 수 있었다.
느낀점 내가 옛날에 가르쳤던 학생의 학부모님을 얼마전 갑자기 마주쳤다. "안녕하세요, 요즘 뭐 하고 지내세요?" 반갑게 건넨인사에 '별다른일 없이 집에 있어요'는 답변을 듣고 아차 싶었다. 두 자녀를 키우시는 가정주부 이신데 '뭐 하세요'라는 질문이 마치 '왜 일을 안하시는지' 라는 뉘앙스인듯 싶어서 내뱉으며 후회했다. 평범한 질문이여도 누구에게, 어떻게 알게 된, 어떤 상황인 사람 인가에 따라 적절한 질문을 해야했다.
한 때 입시학원에서 수업을 했을때, 강의가 끝나고 학생들이 질문을 끊임없이 던졌을때 밀려오는 그 기쁨과, 질문도 대답도 없는 학생들의 무반응이 떠올랐다. 왜 우리 학생들은 질문을 부끄러워할까? 생각해보니, 나도 종종 '부모수업' 관련 강연을 들으러 가면 강사의 강연이 끝나고 대부분 학부모들이 손을 들지 않는것을 보았다. 질문하기 = 지식부족, 또는 잘난척 이라고 여겨지는 타인의 시선 때문일까.
실천할 점 질문을 할 때 상대에게 맞는 상황을 고려해보자. 질문 전 잠시 생각을 하자. 그리고 책 안에 독자가 스스로 대답해야 할 질문 리스트가 여러개 있다. 아마 책을 넘기며 다들 적지 않고 휘리릭 읽었다면 책을 다 덮은 후에 종이를 꺼내 적어보자. 정말 어색하고 쑥스럽게도 인생의 목표나 삶의 방향성에 대해 우리는 사실 종이에 적어본적이 없을 것이다. 질문들을 읽자마자 나도 컥 했다. '어떻게 뭐라고 대답하지?' 이번 한 주간 나에게 질문을 매일 하나씩 던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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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들어 봤을 것이다.
'한국 사람들은 질문을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수업 시간 끝에 선생님이 질문 있는 사람이라고 물어 보아도
주위의 눈치를 보느라 있어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을 것이다.
어느 때부터 우리는 질문이라는 것이 이처럼 어려워진 것일까
공부한 내용에 대한 질문은 하지 않더라도
내 인생을 살아가면서 해답이 필요할 때 조차
질문을 하지 않고 해결하지 못한다면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을까
이런 물음을 갖고 있는 독자에게 저자는 차분한 말투로 말한다.
질문으로 그 해답을 찾아 가라고.
그러나 단순한 질문이 아닌 삶을 통찰할 수 있는 질문이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질문에는 4가지가 있다.
무거운 질문, 가벼운 질문, 좋은 질문, 나쁜 질문.
이 중에서 좋은 질문은
상대방의 문제점이나 대화의 핵심을 말하되 훈계 투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하면서 현명하게 풀어나가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질문에는 5P 효과가 있다.
가능성을 일깨워 주고(possibility),
명확한 목적을 설정해 주며(purpose),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하고(positive),
요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point),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단다(peaceful).
이런 효과적인 질문을 위해서는 훈련도 필요해 보인다.
왜부터 시작해 지속적으로 물어 보고,
경청을 해야 좋은 질문을 할 수 있으며,
좋은 질문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고 한다.
무엇보다 훈련에 기록도 중요하다.
기억을 지배하기 때문이고, 구체화하기에 좋기 때문이다.
위의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질문은 행동력을 가진다.
질문을 통해
자신과 남과의 관계에 대한 정의가 제대로 내려지고
강력한 행동을 이끌어 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가 던진 9개의 인생변화 질문은 다음과 같다.
당신의 강점은 무엇인가
당신은 무엇에 감사함을 느끼는가
일을 통해 얻는 보람은 무엇인가
당신은 언제 가장 매력이 있는가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
성취한 일 중 가장 만족했던 일은 무엇인가
닮고 싶은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인가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가
만약 이 책을 읽고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적어볼 수 없다면 우리는 진지하게 다시 질문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저자가 제안한 좋은 질문을 위한 훈련방법으로 말이다.
이 책은 질문이라는 것이 쉽지 않고 심지어 낯선 우리에게 차분하게 제시하는 명상록 같다.
어려운 주제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어렵지 않은 내용이고,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을 덮으면서 느낀 점은 ‘단순한 질문부터 시작하자’이다.
그리고 반복하자.
그러면 좋은 질문이라는 것이 나올 것이다.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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