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미문화의 이해'라는 강좌의 교재로 사용했던 책이다. 위의 목차소개에서도 알 수 있듯, 미국이라는 나라를 지역적 특성에 맞게, 크게 8부분으로 나누어 각 부분에 대해 대략적인 설명을 제시한 다음(이때 지도를 같이 보여주는데, 해당지역의 유명 도시와 그 특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 가장 번성한 곳이라고 할 수 있는 뉴욕시를 따로 떼어내어 기본적인 상식-예컨대 뉴욕이 5개 지구(borough)로 이루어져있다는 점-을 독자에게 알려준다. 여튼 미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찾아 읽어보라고 권해고 싶은 책이다. 글이 상당히 쉽게 쓰여져있는 편이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별로 없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으리라 본다. 또한 내용이 쉬우면서도 간결해서 어떻게 보면 영작연습용 교재로 활용할 수 있을 듯 싶다. |
| 미국문화, 지형, 정치 등등 미국전반에 관한 내용을 대략적으로 보여주는 책입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쓴 책이라 문장도 그다지 어렵지 않았고 무난하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책이 90년대 중반쯤 나온 책이라 그런지 책에 실려 있는 사진들이 약간은 촌스럽네요. 그리고 페이퍼백이라고 나와있는데 페이퍼백치고는 책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페이퍼백치고 그리고 책 두께에 비해서 비쌉니다. 그리고 미국초등학교교과서보다 조금 재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초등교과서보다 더 딱딱한가 봅니다. 이 책도 개정판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사진이나 글들을 읽어보면 좀 시대에 떨어진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각 챕터마다 마지막에 단어를 풀이해 놓은 것이 있는데 그건 좀 부족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어 풀이치고는 너무 짧고 용례도 하나도 안 나왔고 조금 보충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