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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는 도서입니다. 복잡한 과정이 담긴 프랑스 대혁명을 만화로 재미있고 쉽게 알 수 있어요. 만화라고 절대 가볍지 않아요. 오히려 그림이 주는 이미지화 효과로 이해가 잘 됩니다.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중학생들에게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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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라고 해도 될 정도로 한국에 미국 독립과 관련된 책이 몇종 없다. 6.25 이후 미국이 한국에 발휘한 영향력을 생각하면 의외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건국의 아버지들에 대해서는 나온 책이 진짜 없다. 그러다 보니 미국의 독립과 관련된 자료는 인터넷 위키라던지 여러 블로그들을 보며 확인할수 밖에 없는데, 우선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 나온 것이라 깊게 들어가는 부분은 없지만, 미국 독립혁명에 대해서 이런 접근성 부분에서 가장 후하게 점수를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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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왜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는지 시대적 상황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아이와 같이 보면서 역사공부도 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었네요. 책을 보면서 간단하게 요약정리를 해봤습니다.
(1) 식민지 시대
북부 : 자영농 다수, 상공업 발달 남부 : 노예를 이용한 대농장 경영 발달 영국왕 조지3세는 왕권을 강화하고 정치에 관여하면서 7년전쟁(1756~1763)의 비용과 식민지 관리비등을 식민지에 부과하기로 하였고 중상주의적 통제를 하기 시작한게 계기가 됨
이런 정책들은 식민지의 반발을 부르고 뉴욕 인지세법 회의(1765)에서 9개 식민지 대표들은 버지니아 의회가 채택한 "대표 없는 곳에 과세없다." 원칙을 재확인하고 영국상품 불매운동을 시작하게 됨. 영국 역시 선언법(본국이 식민지 통제할 법제정권리 보유)와 타운센드법을 제정하지만 강력한 반대로 차에 대한 세금만 부과하는걸로 양보하고 나머지는 폐기합니다
(2) 독립전쟁(1773~1783)
(3) 독립후의 미국 13개주는 각각 주권을 가지고 아메리카합중국이라 불리는 국가연합을 결성한 동맹체를 결성하지만 연합의회는 과세권도 없고 군대운영할 체제와 수단도 없었고 사법권도 미비한 상황 중앙정부 기능이 없는 상황에서 경제적, 사회적, 국가적 위기에 봉착하게 됨 빈빈층과 중산층은 독립을 위해 투쟁을 했지만 아무런 댓가를 보장받지 못하자 항의가 반란으로 확산됨. 경제적 곤궁기가 시작되면서 압류가 증가하면서 많은 농장들이 빚에 몰려 차압되는 사태가 반복됨. 반란사태를 진압하기 위해 투입된 민병대 마저도 돌아서면서 점점 사태가 악화되어감
(4) 대외관계 독립후 서부는 프랑스 남부는 에스파냐 북부는 영국에 둘러쌓인 상황( 혁명으로 탄생한 아메리카 신생국을 달갑게 여기지는 않음) --> 강력한 중앙정부의 수립이 필요함을 인식하게 됨.
후기 : 만화책이지만 정말 미국의 독립과정과 이후 미국이란 나라가 어떻게 구성되고 만들어지는지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미국사통사를 보는데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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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과연 일본 제국주의에 대해 비판할 자격이 되는가 싶어요?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남미에서 저지른 행동 수많은 원주민들은 광산에서 혹사시키고 100여년만에 인구가 90%이상 감소 네덜란드 신사의 나라 매너가 좋은 나라같지만 인도네시아에서 한 행위를 보면 일본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한건 아닌듯합니다. 2차대전 종전후에도 계속 지배하려다 마셜플랜의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한 미국의 경고로 어쩔수 없이 독립을 허락한 케이스죠 가장 대표적인 영국의 제국주의 동인도회사로 그야말로 인도는 제2의 세계경제대국에서 식민지로 추락하면서 영국의 최우선이자 가장 중요한 식민지역할을 하게 되죠 우리나라와 참 비슷합니다. 인도국민회의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친영파들을 우대하고 반대세력을 감시하고 1919년 인도판 치안유지법인 로래트법을 제정해서 독립운동가들과 지식인들을 탄압하고 과연 영국이란 나라가 일본의 잘못에 대해서 비판할 자격이 될지... 후반부 등장하는 미국의 필리핀지배도 엄청난 원주민 희생이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네요 미국은 뭔가 다를줄 알았는데 북아메리카 원주민인 인디언토벌하듯이 필리핀주민들을 대량학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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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대혁명, 세계사를 모르는 분들도 이 단어는 한두번은 봤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마리앙트와네트와 루이16세정도는 상식으로 알고 있을정도로 대중적인 사건이죠. 그런데 세부상황이나 사건의 전개과정을 아는 분들은 드물죠 삼부회소집--국민의회-테니스코트의 서약-바스티유감옥습격--봉건제 폐지선언 -인권선언--바렌사건--헌법제정--입법의회-혁명전쟁--튈르니궁전습격--국민공회 -루이16세처형-혁명재판소(죽음의 축제)-공화헌법제정--마리 앙트와네트처헝... 이 사건들이 불과 4년만에 일어날 정도로 당시 프랑스는 혼란과 격동의 나날을 보내게 되죠 결국 로베스피에르마저 길로틴에 처형되면서 총재정부로 넘어가죠. 이당시 프랑스국민들은 자기들이 일으킨 이 혁명이 세계사에서 가장 유명한 사건이 될거란 사실을 알았을까요? 대한민국의 촛불혁명이 100년뒤 후세에 어떤 평가를 받을지 비교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어린이용이지만 성인들이 봐도 충분한 세계사교양입문서적..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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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교과서에서 단편적으로 배웠던 루이14세 가장 먼저 떠어로는 단어는 태양왕, 베르사유궁전, 발레공연(아폴론역할) 뭔가 문화적인 업적을 이루지 않은 왕일까 편견을 가진적이 있다. 하지만 루이14세는 전쟁광에 여자에 빠친 호색한이기도 했다. 합스부르크왕가와 계속된 경쟁으로 유럽의 모든 전쟁에 관여하였으며 본인 역시 전쟁에 미쳐 계속해서 국력을 소진하게 되었다 30년전쟁 종교전쟁 에스파냐왕위전쟁까지 유럽최대의 부국이던 프랑스는 그렇게 무너져가고 있었다. 훗날 프랑스대혁명때 루이16세는 참수형을 당한다 .. 왠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든다 루이14세 루이15세 시절 국력을 낭비하여 재정의 절반을 부채갚는데 탕진할 정도로 루이16세가 재위 에 올랐을때는 마지막 시한폭탄이 터지기 직전이 아닌가 싶다. 유럽 절대왕정에 대한 입문서로 추천할 수 있는 교양만화역사서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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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오타/오자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1) 14페이지 가운데 그림 범례 잘못됨 (대영제국 녹색 -> 노란색) (2) 37페이지 엘리자베스 여왕의 대사 잘못됨 (스페인은 독실한 기독교) (3) 100페이지는 횡단 정책을 ‘동부에서
서부로 가는’으로 표현하는 것보다 (4) 162페이지 그래프는 세로축(Y축)이 잘못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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