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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0권까지 나올때도 모르는 만화 였다. 우연찮게 만화까페에 갔다가 보게되었는데 정말로 재밌었다. 드래곤볼을 본 이후로 몰입하면서 볼 수 있는 만화책이었다. 캐릭터의 특성이나 각각 설정 스토리 참으로 오랜만에 느낀 즐거움이었다. 만화까페에서 본 뒤로 바로 구매를 하여 한권한권 모으고 있다. 아직까지 연재중이라 끝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 이대로만 쭈욱 이어갔으면 좋겠다. 처음에만 힘차게 진행하고 중반이후 부터 망하는 만화를 많이 봐서 ㅜㅜ 이번 선택한 일곱개의 대죄는 건승을 빌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