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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10권 즈음부터는 이미 끝난 이야기가 억지로 계속된다는 느낌이 강하다. 인기가 있었으니 완결시키기에는 아쉬웠던 모양인지.. 할 얘기가 없거나 모든 이야기가 다 끝났는데도 계속되는 소녀만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패턴인 남주 가족 및 집안사정, 남주 관련 과거 인물 얘기가 또 등장. 아무도 관심없고, 스토리에 큰 영향도 끼치지 못하는 이야기가 계속된다. 13권 완결이니 12권에서 거한 뇌절을 하고 마지막에는 감동적인 마무리가 이어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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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に花のメランコリ]는 제가 좀 더 많이 어렸을 때 보았다면 정말 재미있게 보았을 것 같아 아쉬운 만화입니다. (작품 자체가 나왔을 때 이미 나이가 있었기에 빨리 만났다면은 아닌 얘기입니다 ㅠㅠ) 제가 어릴 때 취향이었던 소재들이 많이 모여있다고 할까요... 나이가 드니 취향이 변해서 이전보다 심취해서 볼 수 없는 것은 아쉽지만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보고 있는데.. 전개가 아쉬워요. 다음권은 더 작가님이 분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