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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홍정훈이라는 익숙한 이름을 보고 1권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유치한 문체여서 얼마 안보고 포기하겠군 했는데 계속 보게 되더군요 결국 2권까지 사게 되었습니다 배경이 참 특이합니다... 단순히 판타지 세계라고 생각했는데... 마법을 통한 sf 세계 같기도 하고 마피아가 존재하는 아키 블레이드만을 새로 창조된 판타지 세계 그리고 그곳에서 생존을 위해 마피아 세력전에 뛰어든 우진... 판타지 느와르라고 해야할까? 하여튼 참으로 독특한 세계관에 익숙한 문체로 1세대 판타지문학을 다시 보게되는 느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