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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고래 상괭이의 우리 바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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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연관찰책으로 아주 유명한 보리 출판사의 [아기 돌고래 상괭이의 우리 바다 여행]책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집에 보리출판사 전집, 혹은 책 한두권씩은 다들 갖고 계시죠?그만큼 보리출판사의 자연관찰책은 명성이 자자하더라구요.자연관찰책으로 세부디테일이 잘 되어 있는 보리출판사의 책이니 일러스트는 두말 할 나위 없겠죠? ㅋㅋ아기 돌고래 상괭이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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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연관찰책으로 아주 유명한 보리 출판사의 [아기 돌고래 상괭이의 우리 바다 여행]책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집에 보리출판사 전집, 혹은 책 한두권씩은 다들 갖고 계시죠?

그만큼 보리출판사의 자연관찰책은 명성이 자자하더라구요.

자연관찰책으로 세부디테일이 잘 되어 있는 보리출판사의 책이니

일러스트는 두말 할 나위 없겠죠? ㅋㅋ

아기 돌고래 상괭이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 많이 되네요.



책이 들어있는 택배상자를 뜯어보니

오우 이런...

잠자리 색칠하기가 들어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은 색칠놀이인줄 단번에 알아채고

책은 뒷전, 색칠놀이부터 하겠다고...^^;;

결국 앉은 자리에서 한놈이 3개씩 6장을 다 색칠했다지요.^^

각각 3종류의 잠자리 암컷, 수컷 이렇게 6장이었는데 말이예요.

너무 디테일이 좋아서 사실 저는 그냥 색칠 안하고 보관하고 싶었는데ㅠㅠ

색칠 하게되더라도 좀 녀석들이 커서 제대로 색칠할 수 있을 때쯤 풀어줄까 했드만

하이애나처럼 달려들어 색칠놀이라고 신나 하는데ㅠㅠ








ㅋㅋ

 그래도 뭐 지들이 좋다하니...

엄마는 들어줘야지 어쩌겠어요.

잠자리 6마리를 색칠 다하고 나서야

차분히 앉아 책을 읽을 수가 있었네요.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

우리 바다에는 수많은 동물이 어울려 살고 있지요.

고래들은 물살을 가르며 헤엄치고,

갈매기랑 군함새들은 날쌔게 바람을 가르며 날갯짓하고

이 책의 주인공 아기 상괭이도 엄마랑 바다에 살아요.^^


상괭이는 서해 바다에서 태어난 돌고래인데

갓 태어났을 적에는 온몸이 까맣고 엄마 젖만 먹었대요.

이제는 오징어랑 새우도 잘 먹고 몸빛도 차츰 옅어졌지만 말이예요.

다 크면 엄마 아빠처럼 온몸이 회색빛이 도는 흰색으로 바뀔거라네요.


백령도에 살고 있는 상괭이는 먼곳을 맘껏 오가는 새들이 너무너무 부러웠어요.

깊고 푸른 동해바다에 귀신고래가 살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게 무척이나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철새들에게 귀신고래를 봤냐고 물으니

철새들은 궁금하면 직접 헤엄쳐 가보라고 하네요.

그말을 듣고 상괭이는 용기를 내어 헤어쳐 가보기로 해요.


서남쪽에 있는 가거도를 비롯해 제주도 앞바다까지....

그리고 이어도를 지나 동해바다로

지느러미를 부지런히 움직여 헤어쳐 갔지요.

가면서 남방큰돌고래, 낫돌고래, 참돌고래, 긴부리참돌고래와 같은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요.


거센 물줄기를 뿜어대는 밍크고래 아저씨랑 울산 앞바다까지 왔어요.



상괭이가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귀신고래는

순하고 사람들을 잘 따랐는데 사람들이 마구 잡아서 언젠가부터 우리 바다에서 만날 수 없게 되었대요.

상괭이는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상괭이는 너른 동해 바다를 헤엄쳐 괭이갈매기와 바다제비 같은 바닷새들이 누비고 있는 울릉도에 다다랐어요.

여기서 상괭이는 태어나 처음으로 바다사자도 보게 되죠.


상괭이는 더 나아가 동도와 서도, 두개의 섬과 여든개의 암초로 이루어진 독도까지 헤엄쳐 갔어요.

 


상괭이는 더이상 다른 바다로 떠나지 않을거예요.

이곳에서 짝을 찾고 새끼를 낳으면 다같이 온 세계 바다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가봐요.

그때쯤이면 귀신고래도 만날 수 있겠죠?


역시나 보리출판사답게

세부적인 디테일로 바닷속 생물들을 그려내고 있더라구요.

아기 돌고래 상괭이의 바다여행 이야기는 끝이 났지만

부록으로 고래에 관한 이야기, 어떻게 고래가 고래가 되었는지...

바다에서 볼 수 있는 고래들, 바다에 사는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물범, 물개, 바다코끼리, 수달들이 비슷비슷해서 구분하기 어려웠었는데

바다 포유류 분류체계를 그려놓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더라구요.

역시... 보리출판사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네요.


3~5세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이야기보다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고 이야기하는 데 비중을 두니 재밌어 하더라구요.

6세이상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호기심 갖고 읽기에 충분히 재밌을 듯 하네요.^^












YES마니아 : 골드 l*****e 201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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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괭이와 함께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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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괭이와 함께 바다여행을 하는듯 했어요.서해바다에서 태어난 상괭이가남해 동해로 가면서달라지는 지리적인 모습, 환경, 동물들에 대한 설명을이야기 형식으로 부드럽게 풀어냈어요.ㅅㅐ의 이름과 새의 특징에대한 설명도 잘되어 있었어요.ㅇㅏ이가 책을 읽으며 그림을 보고 궁금한것을 자주 물어요.막힘 없이 읽어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그림도 부드러워요.이야기가 모두 끝을 맺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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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괭이와 함께 바다여행을 하는듯 했어요.

서해바다에서 태어난 상괭이가

남해 동해로 가면서

달라지는 지리적인 모습, 환경, 동물들에 대한 설명을

이야기 형식으로 부드럽게 풀어냈어요.


ㅅㅐ의 이름과 새의 특징에대한 설명도 잘되어 있었어요.

ㅇㅏ이가 책을 읽으며 그림을 보고 궁금한것을 자주 물어요.

막힘 없이 읽어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림도 부드러워요.


이야기가 모두 끝을 맺고

이야기로 다 못풀어 낸 이야기를

더 자세히 설명해 주는 페이지도 있어요.

저희 아이는 고래의 진화과정을 너무 신기해 했어요.^^

바다 동물 좋아하는 아이라면 보기 좋은 책이라 생각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19.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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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괭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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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리보리출판사는 아이들에게 우리의 좋은 것을 주고자,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리 땅에 사는 동식물, 겨레의 기초 살림살이를 보여 주는 그림책과 도감을 내고 있습니다. 또한 겨레의 이야기와 노래를 책으로 담아내며, 아이들이 표현해 낸 글과 그림을 엮어 아이들에게 좋은 읽을거리를 주고,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 가는 책을 펴내고 있습니다.아이들을 위해 좋은 책을 출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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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리
보리출판사는 아이들에게 우리의 좋은 것을 주고자,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리 땅에 사는 동식물, 겨레의 기초 살림살이를 보여 주는 그림책과 도감을 내고 있습니다. 또한 겨레의 이야기와 노래를 책으로 담아내며, 아이들이 표현해 낸 글과 그림을 엮어 아이들에게 좋은 읽을거리를 주고,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 가는 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좋은 책을 출판하는 보리 출판사에서 우리 바다에 사는 동물 이야기 책이 나왔네요~

아기 돌고래 상괭이라고 해서 이름이 상괭이인 줄 알았다 ㅋㅋ

상괭이는 고래목 이빨고래아목 쇠돌고래과에 속하는 여섯 종(상괭이, 쇠돌고래, 바키타, 안경돌고래, 버마이스터돌고래, 까치돌고래)의 돌고래 중 하나다.
분류학상으로 보면 돌고래지만, 고래(whale)나 돌고래(dolphin)와는 별도로 포포이스(porpoise), 또는 등지느러미가 없어 핀레스 포포이스(finless porpoise)라는 이름으로 구분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책을 읽으며 서해 바다에서 태어난 아기 돌고래 상괭이의 바다 여행을 같이 떠나게 된다. 백령도, 태안반도, 가거도, 제주도, 이어도, 남해 바다, 동해 바다, 울산 앞바다, 울릉도 그리고 독도까지 페이지마다 가득한 푸른 빛의 바다그림과 바다 동물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바다라도 다녀온 것 마냥 가슴이 확 트이는 기분이다.
책장을 넘겨가며 아이와 함께 우리 나라의 섬 이야기며 그곳에서 서식하고 있는 바다 동물들에 대해 알려줄 수 있어 참 좋았다.
그 중에서도 아이는 귀신고래 이야기를 좋아했는데 '귀신고래'라는 이름이 아이의 호기심을 일으킨 것 같다. 그리고 상괭이가 귀신 고래를 찾아 바다 여행을 하였지만 아쉽게도 사람들의 무차별적인 포획으로 우리 나라 바다에서는 만날 수 없다고 하니 무척이나 아쉬워했다.
책을 읽으며 우리 나라에도 고래가 이렇게 많은 종의 고래들이 산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ㅎㅎ 혹등고래, 남?북방긴수염고래, 흰긴수염고래, 밍크고래, 귀신고래, 브라이드고래, 참고래, 보리고래, 북극고래, 향유고래, 범고래, 돌고래, 참돌고래, 낫돌고래, 긴부리돌고래, 줄박이돌고래, 점박이돌고래, 까치돌고래, 큰돌고래, 모래시계돌고래, 큰부리돌고래, 민부리고래, 일각고래, 혹부리고래, 상괭이, 이라와디돌고래, 흰돌고래, 범고래, 흑범고래, 꼬마향고래, 고양이고래, 들쇠고래 등등 진짜 많다 ㅎㅎ
그리고 우리 바다에 바다 사자와 바다 표범이 산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는 ㅋㅋ 나만 넘 무식했던가?
암튼 책 읽으며 아이 뿐만 아니라 나도 지식을 많이 얻었다는^^
r******8 2019.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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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고래 상쾡이의 우리 바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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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다에는 수많은 동물이 어울려 살아요.상괭이는 서해 바다에서 태어난 돌고래예요.백령도 작은 바위에 점박이물범들이 모여 있어요.그럼데 바위 가까이로 뾰족하고 까만 등지느러미가 다가가요."앗, 물범 아저씨! 백상아리예요!"철새들이 떼 지어 태안반도로 날아왔어요.상괭이는 먼 곳을 맘껏 오가는 새들이 부러웠어요.상괭이는 신이 나서 서남쪽에 있는 가거도를 거쳐 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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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다에는 수많은 동물이 어울려 살아요.

상괭이는 서해 바다에서 태어난 돌고래예요.

백령도 작은 바위에 점박이물범들이 모여 있어요.

그럼데 바위 가까이로 뾰족하고 까만 등지느러미가 다가가요.

"앗, 물범 아저씨! 백상아리예요!"

철새들이 떼 지어 태안반도로 날아왔어요.

상괭이는 먼 곳을 맘껏 오가는 새들이 부러웠어요.

상괭이는 신이 나서 서남쪽에 있는 가거도를 거쳐 쉬지 않고 제주 앞바다까지 갔어요.

바다에는 남방큰돌고래 무리가 철썩철썩 파도를 타며 헤엄치고 있어요.

낫돌고래가 공중제비를 돌고 있어요.

상괭이는 참돌고래 아줌마한테 파도 타는 법을 금방 배웠어요.

그리고 힘차게 이어도까지 헤엄쳐 갔어요.

남해 바다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섬이 있어요.

"민댕기물떼새야, 동해 바다는 얼마나 더 가야 해?"

동해 바다는 우리 나라 바다 가운데 가장 깊어요.

"밍크고래 아저씨, 혹시 귀신고래 어디 있는지 알아요?"

상괭이는 밍크고래 아저씨랑 울산 앞바다까지 왔습니다.

밍크고래 아저씨는 전에 여기서 귀신고래랑 놀곤 했었습니다.

귀신고래는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데 사람들이 마구 잡아서 언젠가부터 우리 바다에서 만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귀신고래를 보려고 여기까지 왔는데 안됐구나. 여기가 살기 좋아지면 귀신고래도 다시 돌아올 거야."

상괭이는 너른 동해 바다를 헤엄쳐 울릉도에 다다랐어요. 울릉도는 가파른 절벽으로 이루어진 섬이에요.

코끼리 모양을 한 바위 가까이서 바다사자들이 헤엄치며 놀고 있어요.

독도는 동도와 서도, 두 개의 섬과 여든여 개의 암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다사자는 여기서 마음껏 헤엄치며 살아왔지만, 지금은 바다사자를 잡으려는 사람들 때문에 오래 머무를 수 없게 되었어요.

상괭이는 더 이상 다른 바다로 떠나지 않을 거예요.

이곳에서 짝을 찾고 새끼를 낳으면 다 같이 온 세계 바다로 여행을 떠날 거예요.

그때쯤이면 귀신고래도 만날 수 있겠지요?

 

아기 돌고래 상괭이를 만나며 더 알고 싶어 상괭이에 대해 검색해봤습니다.

서해안에 많이 사는 웃는 얼굴의 고래인데 요즘 많은 상괭이가 사라지고 있어 보호종으로 지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아기 돌고래 상괭이의 우리 바다 여행을 다루고 있습니다.

서해안에서 태어난 상괭이가 남해를 거쳐 동해안까지 여행을 하며 많은 바다 동물들을 만나는 여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백상아리, 가마우지, 점박이물범 부터 기러기, 오리, 갈매기, 슴새, 돌고래, 물떼새, 바다제비, 바다사자, 물범 등 정말 많은 동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상괭이는 귀신고래를 만나기 위해 바다 여행을 시작했고, 마지막 정착지로 독도에 도착합니다.

이 책은 세밀화 자연관찰로 유명한 보리가 만든 어린이 갯살림 7번째 책입니다.

보리만의 섬세하고 꼼꼼하고 자연친화적인 내용이 정말 매력적인 책입니다.

앞부분엔 상괭이의 여행이야기가 나온다면 뒷부분은 꼼꼼하게 자연관찰책으로서의 지식전달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 반구대 고래 그림에서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에 살고 있었던 고래를 알려주고 있고, 고래가 진화된 과정, 수염고래와 이빨고래의 차이점, 바다 포유류의 분류 체계, 바다 파충류의 분류 체계등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지식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상괭이를 통해 알게된 바다 동물들 이야기, 상괭이 뿐만 아니라 바다 동물 모두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y****7 201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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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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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전 아이들과 함께 울산에 있는 장생포 고래박물관에를 다녀왔다.고래박물관도 가보고 생태체험관도 가보았는데 고래를 잡는 모형들과 실제로 돌고래의 헤엄치는 모습, 고래의 뼈 등을 직접 눈으로 보는 시간을 가졌다.그렇게 생생한 고래의 모습을 보았던 아이들에게 <우리 바다 여행> 이 책은 참 선물같은 존재인 것 같다.  파란색의 책 표지에 상괭이와 많은 바다 동물들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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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전 아이들과 함께 울산에 있는 장생포 고래박물관에를 다녀왔다.

고래박물관도 가보고 생태체험관도 가보았는데 고래를 잡는 모형들과 실제로 돌고래의 헤엄치는 모습, 고래의 뼈 등을 직접 눈으로 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렇게 생생한 고래의 모습을 보았던 아이들에게 <우리 바다 여행> 이 책은 참 선물같은 존재인 것 같다.

 

 

파란색의 책 표지에 상괭이와 많은 바다 동물들이 등장한다. 마치 나도 함께 바다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우리 바다에 살고 있는 상괭이가 우리 바다를 여행하며 우리 바다에 사는 동물들이 나온다.

각 동물들의 모습을 세밀화로 그려져있고 자세하게 그 동물들의 신체 특징 등을 설명하고 있어 읽기도

좋았고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다.

 

서해바다에서 태어난 상괭이는 제주도로 여행을 왔다. 제주도에서는 제주도에 사는 동물들은 물론이고 해녀들을 만나며 제주도 바다의 특징들을 함께 소개해주고 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는 해녀가 누구냐며 물어보는데 이런 디테일한 그림과 설명이 아이에게는 또 다른 가르침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게 되었다.

 

또한 이어도 해양과학기지도 소개해주고 있어 아이에게 이어도도 함께 설명해주며 나 역시 또 하나의 지식을 배우게 되었다.

 

 

상괭이는 제주도를 지나 남해를 지나 독도까지 왔다.

그 곳에서 상괭이는 독도바다사자도 만나고 우리의 땅 독도도 만나게 되었다.

상괭이는 예전에는 우리 바다에서 만났던 귀신 고래와, 독도바다사자가 사람들의

무분별한 포획으로 볼 수 없다는 슬픈 사실도 함께 전해주어 책을 읽던 우리 모자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사람들의 이기심이 많은 바다 동물들을 아프게하고 있구나...'

 

 

상괭이의 여행이 다 끝난 후 아이와 나는 오랜 시간동안 우리 바다에서 고래와 함께 살아왔던 사실을

책을 통해 또 한 번 더 배우게 되었다.

 

 

이렇게 고래가 어떻게 고래가 되었는지 그림과 뼈 그림을 통해 자세하게 알게 되어 아이는 참 좋아했다.

고래가 어떻게 고래가 되었는지는 나 역시 잘 알지 못했던 부분이었는데 덕분에 재미있었다.

 

 

 

이렇게 다양한 고래와 바다에 살고 있는 동물들에 대해 자세하게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주어 맘에 들었다. 고래에 대해서만큼은 그리고 우리 바다에 사는 바다 동물만큼은 이 책 하나로 충분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바다 여행>

'출판사 보리'에서 어린이 갯살림 시리즈의 7번째 책이다. 

함께 책을 읽는 어른도 아이도 우리 바다에 살고 있는 바다 동물에 관해 자세히 배우며

또 한편으로는 예전에는 살았던 바다 동물들이 사람들의 욕심으로 인해 많이 사라지고

이제는 우리 바다에서 볼 수 없다는 사실에 아이들에게 부끄러우면서 앞으로는 인간의 욕심으로

더 많은 생명체들을 헤치지 않았음 하는 바람을 아이와 함께 해보았다.

작은 책 한권이지만 아이와 함께 상괭이가 소개해주는 우리 바다 속을 여행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어 참 좋았다.


 

YES마니아 : 로얄 d*******a 2019.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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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고래 상괭이의 우리 바다 여행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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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다 여행 이 책은 상괭이를 통해 우리 나라 동해, 서해, 남해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바다 동물들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인 상괭이(Finless Porpoise)은 고래목 이빨고래아목 쇠돌고래과에 속하는 고래 로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이다.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선정되어 있지만 한국 주변에 많이 살고 있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러기에 더욱더 많은 관심과 보호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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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다 여행

이 책은 상괭이를 통해 우리 나라 동해, 서해, 남해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바다 동물들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인 상괭이(Finless Porpoise)은 고래목 이빨고래아목 쇠돌고래과에 속하는 고래 로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이다.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선정되어 있지만 한국 주변에 많이 살고 있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러기에 더욱더 많은 관심과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

주인공 상괭이는 백령도, 태안반다, 가거도, 제주도, 남해 바다, 동해 바다, 울릉도, 독도까지 한국 곳곳을 누비면서 그곳에 사는 다양한 바다 동물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어떠한 동물들이 살고 있는지 알려준다.

낫돌고래, 참돌고래, 돌고래, 큰돌고래, 긴부리돌고래, 줄박이돌고래, 점박이돌고래, 귀신고래 등등 이름만 들으면 전혀 감이 안 잡히는 고래들이지만 사진과 더불어 친절한 설명이 나와 있다. 이러한 설명을 함과 동시에 포유동물인 고래가 현재의 모습으로 어떻게 진화 되었는지 그리고 고래가 처한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도 책 말미에 알려주고 있다.

고래는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이다. 옛날에는 추운 겨울에 먹을 거리가 부족했다. 고래는 아주 귀중한 식량이었다. 질긴 고래 힘줄과 탄탄한 고래수염으로 갖가지 도구를 만들어 썼다. 커다란 뼈로는 집을 지었다. 옛날에는 바다에 사는 커다란 고래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먹고 살 때 꼭 필요한 만큼만 고래를 잡았고 잡고 나서 제사를 지내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고래 고기와 기름으로 큰돈을 벌 수 있게 되면서 세계 모든 바다에서 고래를 마구잡이로 사냥을 하고 있다.

고래가 바다에서 모조리 사라져 버리면 동물성 플랑크톤의 양이 너무 많아져서 식물성 플랑크톤을 다 잡아먹게 된다. 그러면 식물성 플랑크톤이 내는 신선한 공기가 줄어들어 지구의 공기가 오염되고 고래 먹이였던 다른 바다 생물들의 양이 지나치게 많아져 바다 생태계의 질서가 무너지게 된다.

고래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향유고래는 존재 이유만으로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향유고래 한 마리당 연간 50t에 이르는 배설물 속에는 철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 철분은 광합성을 하는 바닷속 식물성 플랑크톤의 생장을 촉진시켜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기여한다. ‘용연향’(Ambergris)은 돌처럼 생긴 고래의 토사물로, 주로 향수나 향신료, 의약품의 재료로 사용된다 희소성이 높아 경매장에서도 수 천 만원을 호가한다고 하니 향유고래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 같다.

아이에게 주변 가까운 곳에 이러한 바다 동물들이 현재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줌으로써 자연보호와 동물 사랑을 알려줄 수 있을 듯 하다.

백령도-점박이물범, 백상아리, 가마우지

태안반도- 혹부리오리, 비오리, 흑기러기, 가창오리, 큰고니, 청둥오리, 고방오리, 흰뺨검둥오리, 개리, 큰기러기, 흰기러기, 쇠기러기

가거도-상쾡이, 괭이갈매기, 검은머리갈매기, 쇠제비갈매기

제주도- 슴새, 붉은발슴새, 쇠부리슴새, 흰배슴새, 남방큰돌고래

남해-민댕기물떼서, 꼬마물떼새

동해-큰돌고래, 까치돌고래, 고양이돌고래,긴부리참돌고래, 밍크고래

울릉도- 밍크고래, 괭이갈매기, 바다제비, 독도바다사자

c*********g 2019.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