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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글을 통해 자주 소설을 접하곤 했었습니다. 이번에 클레식 시리즈로 많은 고전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이렇게 5권의 시리즈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읽게 된 책이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많이 읽어본 도서라 그런지 감흥이 새롭게 다가오지 못할 것 같았지만, 매번 읽을 때마다 고전은 항상 새로운 느낌과 여유로운 감성을 쌓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이 동물농장은 인간들의 특성들을 동물들로 의인화하여 풍자한 정치 내용적인 소설로 어렸을 때는 잏를 못했지만, 현대의 정치판 구조를 들여다 보았을 때 새롭게 동물들의 행동과 말들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돼지의 독재 체제가 강화되면서 혁명 이전보다 더 심각한 전체주의적 공포사회로 바뀌는 모습을 보았을 때, 지금의 중국이나 과거 대한민국의 박정희, 전두환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이 소설 속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얼마동안 동물들은 계급 차별이 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었지만, 결국 돼지들의 반란으로 사회가 혼란해지는 모습은 인간들의 욕심이 끝이 없고, 그 욕심으로 화를 입게 되는 결론은 동뮬이나 인간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많은 분들이 깔끔하게 이해하기 쉽게 다시 잘 정리해논 별글의 클래식 시리즈를 통해 다시 향수에 젖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억이 스르르 잠기는 따뜻한 봄날입니다. 클래식은 따뜻한 생명의 탄생을 알려주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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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농장 조지 오웰 늘 읽고싶었던 <동물농장>. 그러나 저에게 어렵게 다가왔죠. 그래서 이번에 새로 나온 별글출판사에서 고전책을 만나보게되었습니다. 이 책은 얇고 가벼운 책이에요~ 그래서 언제어디서든 가볍게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항상 고전은 뭔가 두껍고 눈에 잘 안들어왔는데... 이 책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만나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더라구요. 내용은 그대로 살리면서, 누구나 읽을만한 책으로 변신이죠. <동물 농장> 1945년에 출판한 풍자 소설입니다. 특히 유머가 가득한 작품으로 손꼽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하하호호 웃으면서 읽게되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가 가득한 책이라서 가볍게 읽기가좋은것같습니다. 동물은 평등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으며, 또 우리의 삶을 비춰보기도합니다. 동물들이 농장을 경영하게 되면서 동물 농장으로 이름이 바뀌었어요. 그리고 평등의 이념이 목표였지만 흐트러집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시대에는 이렇게 목표와 규칙이 바로서야되는것같습니다. 누군가는 그리고 누구의 의해서 우리는 흔들리기때문이죠. 우리의 삶의 모습을 나타내는 이야기이기도하네요. 현재적 의미이기도 하고, 또 생각해보게됩니다. 동물농장 재미있으면서도 또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평등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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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평등한 존재로 모두 같은 위치에서 생각하고 생활하며 살 수는 없는 것일까? 인간의 횡포에 못견뎌 반란을 일으키고 이제는 우리끼리 평등하게 잘 살아보자라고 다짐했지만 반란을 일으키면 행복하게 잘 살 것이라 생각됐으나 그저 그렇게 이끌리는대로 자기의 주장 없이 끌려가듯 시간을 보내고 노예처럼 일하는 동물들을 보면서 보이는 것 그 이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자각하면서 살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나는 더 이상 바보같이 돼지들의 지배에 놀아나는 동물로 살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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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지오웰의 소설은 1984만 읽어봤다. 이건 내가 읽는 오웰의 두번째 소설인데 '역시오웰형님' 을 외칠정도로 이야기의 완성도가 높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동물농장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이 가혹한 삶에서 벗어나고자 지도자 격인 돼지의 말을 따라 농장주를 몰아내고 '동물농장' 을 세운다. 하지만 결국 동물들 내부에서도 지도자층과 피 지배층이 생기면서 제체가 몰락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예상했지만 공산주의에 대한 비난을 소설화 한것이다. 이런건 배경과 더불어 봐야 재밌지. 살펴보니 본 소설은 1950년대 소련이 등장한 시점에 소련의 공산체제를 비난하고자 쓰여진 것이 었다. 그리고 이때 당시는 노리지 않았겠지만 지금 북한의 상황과 비교해봐도 똑같이 일치한다. 내 생각에는 어떤 체제든 간에 완벽히 평등한 체제란 있을수 없다고 본다. 조직의 특성상 지도층이 생길수밖에 없는데, 그들이 특권층의 대접을 받지 않고 동등한 권리를 갖고 살아가게 하는 것은 참 어렵다고 본다. 본질적으로 사회주의가 망할수 밖에 없는 구조랄까. 육체노동자, 정신노동자 모두 차별없이 평등하게 살수 있으면 좋지만 수많은 사람들(동물들) 이 사는 사회에서 완벽한 평등과 공평이 있기 힘들다. 이론대로 모두가 평등하게 일하고 평등하게 분배하면 좋겠지만 누군가는 그 평등을 계획해야 하기 때문에 지배층이 있을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현실세계를 반영하는 소설이란 이런 재미가 아닐까 생각한다. 비유를 통해서 은근히 돌려까..? 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는 소설, 조지오웰의 다른 소설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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