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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몸을 밀착해 서로 끌어안은 모습이 마치 하나가 된 듯 보인다. 한 사람이 파트너의 무릎 위에 앉아 두 다리로 파트너의 엉덩이를 감쌌다. 두 사람의 가슴도 거의 붙었다. 「아인 사크리 연인상」으로 알려진 이 조각상은 약 10센티미터 길이의 방해석으로 만들어졌다. 먼 옛날 유대 왕국 팔레스티나의 사막 지역에 살던 어느 이름 없는 장인이 단단한 도구를 사용해서 다듬은 것이었다. 이 조각상을 보고 있노라면 '나는 언제 저런 섹스를 해봤더라' 하고 생각할 정도로 실감나게 만든 작품이다. - 본문 중에서 -
아무래도 이 작품은 분먕 세계적인 음란물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이 음란물은 아이를 망치고, 청소년에게 잘못된 성지식을 전해주는 그런 저속한 음란물이 아니다. 역사와 함께 보는 성지식. 그래서 아마도 짐작하건대, 올바른 성지식을 전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까. 설마 1만년 성의 지식을 담으면서, 떳떳하지 못한 성을 강요하거나 하진 않았을 테니까. 그래서 보고 싶었다. 성에 대해서 별로 알지 못하는 사람....(누구라고는 말 못한다...차마!) 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본다, 그래, 보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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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한 도서입니다. 제목 그대로 세계 곳곳에서의 성의 역사를 서술한 책입니다. 재밌겠다 하고 읽었는데 재미는 있는데 망측하기도 하고...ㅋㅋㅋㅋㅋ참나 옛날 사람들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새삼 여성 인권이 얼마나 낮았는지도 느껴져서 짜증나기도 했고요. 남자들 뇌가 얼마나 섹스에 절여져있는지 통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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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 중에 성에 대한 부분을 자세히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중간중간 삽화로 이해를 돕고 있고 내용이 꽤 알차게 들어있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고대부터 현대까지 1만년 가까운 역사를 한권에서 다루다 보니 엄청나게 깊게는 다루고 있지 못하지만 가독성도 좋은 편이고 전체적인 흐름을 느끼기엔 좋은 구성이었다고 생각해요. 여러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들을 많이 봤었는데 이렇게 한가지 주제를 다룬 역사서적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 100% 페이백 이벤트 행사 도서라 일단 구매를 해봤다 평소에도 이러한 부류의 도서를 딱히 읽어보는 편은 아니라 어느 정도로 유용성이 그 장르에서 있는가는 모르겠다 다른 분들 리뷰를 봐도 굳이 좋다는 식의 평은 적지 않나 싶기도 하고, 음 좀 양질의 도서들로 이벤트를 올리면 좋겠다 싶은데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지역적 문화적 편향성을 지닌 저술 방향성을 갖고, 세계사리는 식의 이름을 붙인다는게 좀 그렇다 유럽인의 관점에서 선택취사해 기술한 것에 불과하지 않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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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젠&피카드라는 독일 뮌헨의 젊은 저널리스트 그룹이 지은 에로틱세계사 입니다. 세계사를 성에 초첨을 두고 쓰여진 글입니다. 1만년 역사속 사람들의 성문화를 100가지 에피소드로 소개합니다. 유물사진도 있고 삽화도 있어서 지루하지않게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연대표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정리하면서 마무리 할 수있는 구성이 좋았습니다. 서양중심이라 동양얘기는 없는게 아쉽긴합니다만 만약 동양도 있었으면 분량이 엄청났겠죠. |
| 세계사를 좋아하는 편이라 무척 기대를 했는데 의외로 세계사라기에는 별로 그런 쪽으로 심도 있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물론 제목부터 정통의 역사를 다루는 책은 아니고 잡다한 신변잡기스러운 이야기들 위주로 다룰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 책은 좀 정도가 심했던 것 같습니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클 수밖에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책입니다. 다음 작품은 좀 낫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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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의 젊은 저널리스트 그룹의 저작으로 지난 1만년 인류 역사에 남긴 수많은 유물과 문헌, 사건과 사례를 통한 인류의 성문화에 대한 내용을 쓰고 있습니다. 1만년에 이르는 시간동안의 인류의 역사를 성문화와 연계한 책으로, 그동안 터부시 되어왔던 성에 대해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건강하고 유익한 방향의 성담론을 제시하려는 집필의도로 쓰여진 책입니다. 출간되면서 서유럽을 포함한 유럽에 관심을 받는 책이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1만여년에 가까운 인류의 역사를 크게 10부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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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젠 & 피카드 저 에로틱 세계사 리뷰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해서 읽었다 두권중에 고르는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제목이 음흉한 나와 잘어울려서 고민없이 선택했다 근데 내용은 그닥 에로틱하지 않았다 그냥 건전한 성에 관한 내용들이 나온다 세계사 곳곳에 숨어있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성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서술한다. 마치 조선왕조실록 야사를 보는 느낌이다.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주제를 재미있게 잘 풀어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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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 세계사는 문화를 함유한다. 시대에 따른 변화는 가치관을 보여준다. '남성과 여성의 지위와 역할이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깨우친 21세기에 오기 전까지 어떤 흐름이 있었는지 보여준다. 또한 우리에게 질문을 한다. "남성과 여성/ 여성과 남성의 행복은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가?" 역사를 알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시대적 환경과 생각을 서슴없이 보여준다. 유럽은 크게 중세이전과 도중과 이후로 나뉜다. 중세이전은 성에 대한 관념이 지금보다 자유로웠다. 중세 당시에는 성에 대해 순결을 중시하고 남녀의 관계만을 중시했다. 중세 이후에는 중시되었다가 조금씩 변화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소수민족 및 지역에 따라 생각하는 방식도 다르다. 어떤 지역은 여성을 더 중시하고 엌던 지역은 남성을 더 중시한다. 또한 여성과 남성 모두를 동등하게 생각하며 관계를 지속하는 것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남성우월주의와 힘을 중시할 경우에 평등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누구의 쾌락만이 아닌 모두의 쾌락과 안정을 도모해야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성적인 다양한 표현성과 관련된 의약적 지식의 토대가 언제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다. 콘돔의 발명, 바이브레이션의 발명, SM(BSDM),HIV등등의 역사도 엿볼 수 있어 하나의 극한된 것이 아닌 다양한 역사도 내포하고 있어 유익하다. 알아야 예방도 가능하고 알아야 옳바른 생각을 할 수 있다. 삶에 있어 중요한 만큼 관심을 가지고 어떤 삶을 이루고 싶은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남녀노소(청소년기 이후)를 불문하고, 청소년기의 자녀를 둔 부모님께도 추천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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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 세계사는 독일 뮌헨의 저널리스트 그룹 Nansen&Piccard의 작품으로서 약 1만년 정도의 인류사를 야사에 가까운 형식으로 흥미있게 써낸 책이다. 대중들이 읽기에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부분이 많으며 원시시대의 고대 부족문화부터 중세의 성억제정책 그리고 상대적으로 개방적인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책으로인해 어떤 사람들은 인류학이나 세계사에 입문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