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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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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서 커오는 동안 많은 사회적 변화를 느껴왔다. 흑백 티비에서 컬러티비로의 변화, 핸드폰이 나오기전 삐삐라는 무선호출기에서 폴더폰으로의 변화 그 다음음은 계속 업그레이드 되어 가는 스마트폰의 발전. 생각해보면 이 시간이 길다면 길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리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는 않았던 듯 싶다.  저자는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증발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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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서 커오는 동안 많은 사회적 변화를 느껴왔다. 흑백 티비에서 컬러티비로의 변화, 핸드폰이 나오기전 삐삐라는 무선호출기에서 폴더폰으로의 변화 그 다음음은 계속 업그레이드 되어 가는 스마트폰의 발전. 생각해보면 이 시간이 길다면 길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리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는 않았던 듯 싶다. 

 

저자는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증발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증발한다.'라고 이야기 한다. 즉 변화를 멈출 방법은 없다는 것이다.. 이런 변화가 음악 재생기기, 시디 콜렉션, 지역 레코드점에서만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고 이야기 한다. 우리의 일자리와 회사, 심지어 정체성까지 뒤흔들 수 있다고 한다.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실물 세계에서 디지털 세계로 우리는 점점 옮아 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에 가장 큰 비즈니스 코끼리는 구글, 애플, 아마존 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들이 지금 미래를 창조하는데 전력을 쏟고 있지만 향후 10년 안에 이들을 대체할 새로운  거인이 나타날지도 모른다고 예언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이책은 증발이라고 했을까? 증발은 기화현상이다. 액체가 기체가 되면 우린 눈에 안보여 '사라졌다'고 말하듯 이런 상태의 변화를 증발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따져보면 사라지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새로운 세계가 생길 뿐이다. 이는 맞는 말인것 같다. 왜냐면 어떠한 것이든 발전에 의해서 사라진 것 처럼 보였지 그것이 없어졌던 것은 없었던 듯 싶다. 레코드판-> 테이프 ->시디플레이어 -> MP3  등 의 음악 저장장치의 변화에서 보듯 음악을 저장할 수 있는 매개체가 발달로 인해 예전의 것이 쓰임이 없어졌을 뿐 없어진 것은 아니듯 정말 빠른 변화가 꼭 전의 것이 사라진듯 보이게 하는 것 같다.

 

이런 변화가 교육, 사회전반,  정보통신에서 더 빠르게 변화가 올것이고 우리는 이런한 변화속에서 쇠퇴되는 것을 증발되었다 하지게 될 것이다. 아마 이러한 변화가 요새 말하는 스타트업과 연관하여 이 책은 소개한 바도 있다. 어찌보면 이런 일련의 사회변화가 대기업이나 기업의 변화와 성장의 큰 소용돌이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책이다.

 

d*****4 2019.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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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이슈, 용어, 어휘, 변화를 왜 알아야하는지 배울 수 있다
"현재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이슈, 용어, 어휘, 변화를 왜 알아야하는지 배울 수 있다" 내용보기
증발모바일 경제를 관통하는 핵심 원리지은이 로버트 터섹 (Robert Tercek)옮긴이 김익현표지디자인 송성재분량 549쪽 대형굴뚝의 표지 디자인에 시선 오래 머물고.?분명 한권인데, 두권 읽는 기분!!.뒤로 옮긴 05 엡 독재 시대의 골목대장들 ~뒤로 옮긴 본문 내용까지 읽게되면, 일반인도 큰 그림은 머릿속에 그려질것이고각종 언론 매체에서 하는 말, 이슈가 무슨 뜻인지 왜 그렇게
"현재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이슈, 용어, 어휘, 변화를 왜 알아야하는지 배울 수 있다" 내용보기



 


 


증발

모바일 경제를 관통하는 핵심 원리

지은이 로버트 터섹 (Robert Tercek)

옮긴이 김익현

표지디자인 송성재


분량 549쪽

대형굴뚝의 표지 디자인에 시선 오래 머물고.

?분명 한권인데, 두권 읽는 기분!!.

뒤로 옮긴 05 엡 독재 시대의 골목대장들 ~

뒤로 옮긴 본문 내용까지 읽게되면,


 일반인도 큰 그림은 머릿속에 그려질것이고

각종 언론 매체에서 하는 말, 이슈가 무슨 뜻인지 왜 그렇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추측을 어렴풋하게나마 할 수 있으리라.

즉, 모르고 어렵고 빠른 변화에 적응 안되던것들이

귀에 들어오고 , 눈에 보이고, 변화의 흐름에 대한 이해로 연결된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이미 몇가지의 증발을 경험했고

증발 진행중이라는것을 알게된다.

한호흡으로 읽기엔 좀 벅찬감이 있었지만, 아주 힘들지는 않다.

책 내용은 오로지 미래로, 직진만을 요구하지 않는다.

변화에 대한, 진화에 대한, 세상 적응에 대한, 미래에 대한 .....

다양한 예시를 함께하여 이해를 돕는다.


TV뉴스 및 각종 매체를 통해 한 번이라도 들어봤던 수많은 용어들에대한

 정확한 의미파악을 할 수 있다

왜 그렇게 변화해야했고

살아 남으려면, 발전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과거 증발한 기업들을 파헤치고 들여다보면서 짚어준다.


2006년 사라진 타워 레코드

매장을 포함한 그 안의 제품들도 모두 사라지고!

엘피판. 카세트테이프. CD는 MP3로 대체되었다.

턴테이블. 카세트 테크. 휴대용 카세트라디오 같은 음악재생기도 휘리릭~

국내 음반산업도 서서히 무너지고 엘피판 생산하던 공장도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즉, 음반 백만장 판매 신화 같은 문구도 사라진것이다.

어학용 카세트/ CD플레이어. 어학 학습용으로 간간히 볼 수 있는데

 그것도 구입하려면 카다로그를 보고 주문해야하는 현재이다.

이후 이러한 증발은 더이상 충격이 아닌 현실이고 변화라는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주부들이 주로 구매, 이용하는 마트도,  실제 구매패턴도 변화하지 않는가.

대형마트 >> 온라인 구매경로 활용 >> 각종혜택이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들어오니

간단하게 터치 몇번으로 장보기 해결.


은행 볼 일 도 간편하게 이뤄진다.

은행가서 번호표받고 기다려서 상담하고 하는 과정없이

스마트폰으로 납부. 해지. 계좌이체. 계좌신설. 계좌관리등등 해결.

 

건망증 심한 분들도 외출시 , 대중교통 이용시, 지갑 안가져왓다고 당황하지 않는다

스마트폰 안에 각종 페이시스템 한 두개 정도는 담겨있으니말이다.


커피전문점에서 주문 >> 대기 줄 , 대기벨 필요없고

스마트폰으로 주문하고 , 여유시간을 좀 더 갖는것


학생들의 문제집. 학습서 공부할때 답답함 해소도

스마트폰으로 강의듣고 , 각각 문제 해결하는데 도움받는것.


학교에서의 과제로 다양한 영상물 제작 >> 발표함으로써

재능 발견도 할 수 있으니 긍정적인 시각도 필요하다.


스마트폰 구입시 사용 설명서 보다 더 많은 ,

120퍼센트 활용하는 10대들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이다.


스마트폰 사용자를 중심으로 증발 현상이 확산되자 다른 산업에도 영향이 미친다.

비디오캠, 비디오레코더, 스틸카메라, 디브이디플레이어 가 그 예라 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언제어디서나 마음에드는 사진 촬영, 영상을 담고, 편집하고

SNS에 올리고 공유하고 시간 활용을 극대화한다

즉. 인쇄기, 카메라, TV방송 시스템이 담겨있다.


책 도 변화한다.

유명배우들, 성우들 포함한 누군가 읽어주는 내용을 차분히 듣고 생각할 수 있는 오디오북,

조용히 화면을 넘기면서 집중하는 전자책시장이 확대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자로 된 책의 매력은 지속된다.


스마트폰 이용자는 남녀노소 구분없다.

세대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소위 세련된 꽃중년 & 실버세대가 청춘들과 함께한다.

집에 하나씩 있던 가정용 전화기도 사라지고있다.


증발과정은 점점 빨라진다


없어지고 사라지는것이 있는가하면

새로이 만들어지고 세상을 놀라게 할 사건이 생겨난다.

세계적인 추세이고 시야를 좀 더 넓게 보아야 할 절실함이 필요하다.


모든 사업이 증발되거나 앱으로 대체될 수 있는건 아니지만!

분명 변화는 일렁인다.

다음이 어디일지...


굳이 4차산업혁명이라는 타이틀이 아니더라도

시사 상식.  세상을 보는 시각.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정확하게 들여다보고

나는 어디쯤 있고 알아가야할 것이 무엇인지 방향감각을 찾으려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증발

#Vaporized

#모바일경제를관통하는핵심원리

#커뮤니케이션북스

#보고있지만보지않는다

#무엇이증발하는가

#아날로그산업의황혼

#디지털미디어의여명

#증발하는텔레비전

#교환대시장에서플랫폼으로다시생태계로

#왜데이터인가

#똑똑한물건들의세계

#현실과디지털의경계가사라지다

#소유와신뢰의재구성

#노동의증발

#누가인공지능플랫폼을소유할것인가

#교육은증발할것인가

#교육증발시키기

#육체의증발과인간진화

#죽음거부하기

#사물인터넷을넘어우리인터넷으로

#로버트터섹

#옮긴이김익현

#표지디자인송성재

 



r****p 2019.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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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모바일 경제를 관통하는 핵심원리
"증발모바일 경제를 관통하는 핵심원리" 내용보기
증발 모바일 경제를 관통하는 핵심원리음반,CD,신문,카메라 등 많은 것들이 사라질 것입니다.증발은 인정사정없이 우리가 익숙한것들을 하나씩 없애고 모바일이 그것을 대체합니다.증발은 우리 삶을 많은 방향에서 바꾸기 시작합니다.미래에 일어날 거친 예측...하나, 도시 외곽지역,교외가 사리지고둘째, 병원 가는 일이 증발 될것이고셋째, 국가가 증발넷째, 대기업이 증발상상도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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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

모바일 경제를 관통하는 핵심원리


음반,CD,신문,카메라 등 많은 것들이 사라질 것입니다.

증발은 인정사정없이 우리가 익숙한것들을 하나씩 없애고 모바일이 그것을 대체합니다.

증발은 우리 삶을 많은 방향에서 바꾸기 시작합니다.


미래에 일어날 거친 예측...

하나, 도시 외곽지역,교외가 사리지고

둘째, 병원 가는 일이 증발 될것이고

셋째, 국가가 증발

넷째, 대기업이 증발


상상도 못한 것들이 사라진다고 하니 좀 의아 스럽지만

이책을 읽으면 아...그렇구나..우리삶의 방식을 송두리째 바꿀일이 발생할 수 있겠구나 싶어요


시작은 증발이라는 단어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준다음


이 증발이 현재는 잘 나가고 있더라도 피할 수 없다는것이다

지금 잘나가고 있는 애플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것!

그이유는 소비자의 집단 이동!


모바일 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소비자사이에 정보가 퍼지는건

정말 한 순간이더라구요

그리고 증발의 특징의 또하나 증발은 계속 된다는것!

어느 순간도 안주할 수 없다는것!

핸드폰만 생각해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처음엔 액체 상태였던 유선인터넷,유선전화시대엔 상상못했던 변화!

공기를 통해 모바일 기기로 정보가 접속되어 이제는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고 빠르게 정보를 습득 공유 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택시와 텔레비전의 증발...상상해보았는가..

자율주행 기술 발전으로 완전히 무인 운전 시스템이 정착한다면..

운전자의 개념이 달라질수있고 택시와 버스 대신 다른 교통이 생길 날이 머지 않았다.


이책에서는 보이지 않는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삶의 변화를 이끌어 가고

우리 삶의 방식을 바꾸고 있는데

우리가 생각지 못한 많은것을 알려주고 있어 놀랍기도하고 걱정도 됩니다

 

모바일 경제가 미래의 우리 삶에 좋은 방향으로 작동하면서 바꾸고 있는지

생각하면서 읽으면 앞으로 변화에 맞서 우리가 해야할 일들

우리아이의 미래 직업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볼수있어 좋은거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e*****m 201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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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북스] 증발 '모바일 경제를 관통하는 핵심 원리'
"커뮤니케이션북스] 증발 '모바일 경제를 관통하는 핵심 원리'" 내용보기
'증발'의 뜻을 찾아보면 간단하게는 액체의 표면에서 일어나는 기화 현상이라고 나와요.'증발'이라는 이 책으로 인해 어떠한 내일을 보게 될지 사뭇 궁금해지는 책이에요.한 번씩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강연을 들을 때마다 미래에 대한 설렘과 사라지고 생겨날 것들에 대한 두려움도 동반하는 게 사실인데요.과거에 미래 공상과학 영화 속에서 보아왔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는 지금커
"커뮤니케이션북스] 증발 '모바일 경제를 관통하는 핵심 원리'" 내용보기

'증발'의 뜻을 찾아보면 간단하게는 액체의 표면에서 일어나는 기화 현상이라고 나와요.

'증발'이라는 이 책으로 인해 어떠한 내일을 보게 될지 사뭇 궁금해지는 책이에요.

한 번씩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강연을 들을 때마다

미래에 대한 설렘과 사라지고 생겨날 것들에 대한 두려움도 동반하는 게 사실인데요.

과거에 미래 공상과학 영화 속에서 보아왔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는 지금

커뮤니커이션북스 '증발'을 통해 내일을 보는 눈이 조금이나마 더 넓어지기를......

 

 

보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다는 추천사

이미 많은 분야 음반, 영화, 신문 그리고 책까지도 조금 있으면 사라질 것이다.

이런 사실을 놀래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놀라운 사실은 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라는 것!

추천사만으로도 차례를 보면 이 책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 펼쳐 질지

대강 전문용어들을 제외하면 감이 오기는 해요.

우린 이미 핸드폰 하나로 아침에 눈을 떠 날씨와 다양한 정보들을 검색하며

일상의 커다란 부분이 되었기 때문이죠.

저 또한 핸드폰에 기상알람에 눈을 떠 날씨와 온도를 체크하고,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뉴스들을 보며 굳이 통화를 하지 않아도

소통창을 띄워 부도 그때그때 이야기를 나누고,

쇼핑도 하고 다양한 생활을 그 속에서 하고 있으니까요.

 

 


고체에서 액체로, 무거운 것에서 무게가 없는 것으로,

밀집에서 확산으로, 구체적인 것에서 추상적인 것으로,

저속에서 고속으로..... 유료에서 무료로,

고장된 것에서 유연한 것으로...... 소유에서 공유로,

보이는 것에서 인지할 수 없는 것으로....... 대량생산에서 맞춤 생산으로,

채널에서 마켓 플레이스로, 사실에서 비유로

앞으로 많은 것들이 증발되고 새로운 방식으로 그 자리를 채워갈 것이라고 말해주는 책.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가장 고민되고 걱정스러웠던 부분이

바로 노동의 증발에 대한 부분이었지요.

자동화 가능한 것은 모두 자동화된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증발로 인해 새롭게 생겨날 분야들도 있으니까.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지는 거죠.

이 책에서 지은이는 증발 경제에서 사업을 하려면

애플, 구글, 아마존 그 외 인터넷 거인을 공부하라고 충고하고 있어요.

기술과 시장의 흐름을 살피고, 변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그게 증발 경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과 기업의 숙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 뿐 아니라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도 읽어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p*****5 2019.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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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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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   증발... 무언가가 기화하여 없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원제는 Vaporized입니다.영어단어로는 증발과 기화 모두를 의미합니다.   이 책의 내용은 증발과 기화가 구분되어 사용되더군요.읽다보니 번역에 있어 그런 부분이 아쉬웠습니다.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특정 부분의 산업이 증발해 날라가버리는 것과기술발전으로 기술의 영역이 기화된다는 것.모두 증발이라고 해석해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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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

 

증발... 무언가가 기화하여 없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제는 Vaporized입니다.

영어단어로는 증발과 기화 모두를 의미합니다.

 

이 책의 내용은 증발과 기화가 구분되어 사용되더군요.

읽다보니 번역에 있어 그런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특정 부분의 산업이 증발해 날라가버리는 것과

기술발전으로 기술의 영역이 기화된다는 것.

모두 증발이라고 해석해둬서.. 헷갈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책에서는 흥미있고 유용한 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자리는 늘어날 것인가 줄어들 것인가

 

이 책에선 장담을 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그 예측은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과거엔 기술의 발달은 새로운 일자리를 낳았지만 현재는 인공지능의 발달과 더불어 다양한 로봇산업의 발달이 함께하고 있고 이 결합은 일자리를 만들 순 있겠지만 그 일자리는 인공지능과 결합한 로봇에게 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런 전망도 실려있지만 이 책의 주된 내용은 증발과 기화입니다.

증발은 앞에 소개한 내용처럼 산업의 특정 부분이나 혹은 사업전체가 증발하는 것을 말하고

기화는 사업도 물체와 같이 고체, 액체, 기체와 같이 보고 있습니다.

 

고체 사업, 액체 사업, 기체 사업이라는거죠.

전통 사업은 고체사업이라면 액체사업은 새로운 사업의 중간에 있는 사업. 기체사업은 완전히 새로운 사업을 말합니다.

아날로그 사업과 디지털 사업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디지털은 사업전반에 충격적인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책에선 어도비라는 회사, 애플이라는 회사의 또 다른 혁신을 알게 되었는데

어도비가 포스트 스크립트를 발명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 영향력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고 애플의 PC에 폰트를 최초로 사용한 점의 의미 또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폰트의 발명은 최초의 증발이라는 상징성이 있습니다.

그 전엔 활자회사가 유망한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만.. 199887년이라는 사업을 접고 퇴장하였습니다.

그 동안 증발한 것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시디, 카세트테이프, 비디오테이프 등등..

몇몇은 남아있습니다만 주류는 아니죠.

 

필자가 단언한 책이 사라질 것이라는 주장엔 동감하지 않습니다만 ? 이 책도 종이책으로 읽었습니다. - 우리에게 어떤 미래가 올 것인가.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가. 라는 부분에서 잘 참고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에선 한 단락뒤에 자신의 조직에서 무엇을 찾고 어떻게 대비해야할까에 대한 연습문제? 도 잘 실려있습니다.

 

책과 시디롬의 차이는 책은 아무런 추가도구가 없다고 해도 읽을 수 있습니다만.. 시디롬은 작동 기기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완전한 고체는 오히려 잘 남아있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완전한 기체는 작동 기기가 없다면 작동할 수 없는 한계가 있죠.

책은 훼손되지 않는다면 읽는 것이 가능하지만 시디롬은 작동기기가 없거나 혹은 있다고 해도 거기 맞는 동력이 없다면 사용이 안 됩니다.

 

액체상태는 기체로 변화하기 쉽겠지만 차라리 고체는 증발시키기 어려울 것입니다.

책에 대한 단언외엔 책 내용자체는 요 근래 읽은 미래에 관련된 책 중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향후 산업과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관심있는 분이라면 읽어보세요.

u***z 2019.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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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 시대와는 달리 디지털 시대의 디지털은 아나로그적 산물들을 사라지게 하는 일등공신의 역할을 한다.추억속에 묻혀 있는 LP음반, CD, 카세트테이프 등이 MP3로 대체되고 신문, 책 등도 디지털적존재로 변화하고 있어 그러함을 느끼는 우리에겐 충격으로 다가설 수도 있다.실물의 증발, 디지털로 인해 실물이 사라지는 현상은 제조, 유통, 소매, 마케팅 등 거의 전방위적으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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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 시대와는 달리 디지털 시대의 디지털은 아나로그적 산물들을 사라지게 하는 일등
공신의 역할을 한다.
추억속에 묻혀 있는 LP음반, CD, 카세트테이프 등이 MP3로 대체되고 신문, 책 등도 디지털적
존재로 변화하고 있어 그러함을 느끼는 우리에겐 충격으로 다가설 수도 있다.
실물의 증발, 디지털로 인해 실물이 사라지는 현상은 제조, 유통, 소매, 마케팅 등 거의
전방위적으로 일어나는 거대한 쓰나미와 같다.


이 책 "증발"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 디지털 세상이 가져오는 장, 단점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그러한 변화의 추이속에 우리의 삶은 또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 어떻게 적응해 나가야 하는지
등에 대한 고민을 디지털적 관점으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앞서도 이야기 했지만 신문, 영화, 책 등 서로 다른 존재들이 디지털 기기인 스마트폰 하나로
커버링 할 수 있음으로서 각각의 존재는 점차 그 영향력이나 존재감이 축소, 소멸될 수도
있음을 이해한다.
이러한 변화와 증발은 기술이 가져온 변화이며 세상이기도 하다.
기술은 철저히 효율성, 효용성을 따진다.
보이지 않는 기술이 우리의 생활, 삶을 바꾸어 놓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 생각할 수 있다.


증발은 거의 모든 산업에 그 영향력을 미칠것이다.
완성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는 주장을 생각하면 사라지는것과 생성되는 것에 대한 이해나
대응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인간의 변화에 대한 요구가 반영된 것이기도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이익도,
피해도 보는것이 바로 우리임을 생각하면 아이러니 하다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타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증발 경제, 증발 시대는 마치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같은 느낌을 우리에게 전해 준다.


편리함이라는 의미에 모든것을 걸 수는 없다.
그러다가는 우리의 삶을 유지하는 생명마저도 걸어야 할 순간이 올지도 모른다.
증발경제를 주도하는, 지배하는 이들은 누가 될까?
미래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경쟁하는 이들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보길 바란다.

이달의 사락 n********1 2019.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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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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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모바일 경제를 관통하는 핵심원리로버트 터섹지음김익현 옮김커뮤니케이션북스증발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증발한다는 지은이의 좌우명이라고 하는데요.막상 증발된다고 하면 뭐가? 왜?라는 의문이 먼저 들거 같은데요.증발은 액체상태였던것이  기체화되어 모두 사라진다는 뜻 인데요. 책을 보다보면 우리의 주변의 삶이 모두 증발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답니다. 증발은 좀 더 설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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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

모바일 경제를 관통하는 핵심원리

로버트 터섹지음

김익현 옮김

커뮤니케이션북스



증발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증발한다는 지은이의 좌우명이라고 하는데요.

막상 증발된다고 하면 뭐가? 왜?라는 의문이 먼저 들거 같은데요.

증발은 액체상태였던것이  기체화되어 모두 사라진다는 뜻 인데요.

책을 보다보면 우리의 주변의 삶이 모두 증발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답니다.

증발은 좀 더 설명하자면 디지털화가 생활 전반에서 급속하게 실현된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증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리적 상품을 대신하는 정보인데요.

내가 만질수 있는 제품 대신 정보를 제공하며 수익을 올리고 있다면 시대에 잘 적응하고 있는거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증발경제는 앞으로 더욱 빨라질거라고 하는데요.


읽으면서 어려울것 같았는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디지털로  소프트웨어로 바뀌는 모바일 경제가 실제로 어떻게 변화하는지 증발을 통해서 알 수 있답니다.

증발 경제에서 습관의 힘이 가장 강력한 기제가 되고, 일단 습관이 되기만하면 아무생각없이 그것에 빠져들게 된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증발은 우리 삶의 방식을 송두리째 바꾸고, 변화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것 이고,

 그런일이 일어나는 것을 우리는 직접 느낄 수 있게 될것이라고 해요.

좀 겁도 나지만, 모든게 정보를 통해서 변화하고 있고 어느 순간 우리는 그 생활에 익숙해져 있지 않나 싶어요.

읽으면서 증발이라 표현을 해서 인지 사라질 것 같은 모바일 경제에 대해서 좀 더 알수 있었답니다.

모든게 디지털화 되면서 우리는 편하게 혹은 당연하게 생활하고 있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증발되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답니다.

l*******i 2019.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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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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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경제를 관통하는 핵심원리조만간 음반,영화,신문,그리고 책마저 결국 사라질 것이다   이런 현실변화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뭐가 잘못된 것일까? 증발 현상이 일어나려면 광범한 기술 기반과 사회 전반의 수용이 연결되어야 한다저자는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아주 거친 예측,네가지 증발 현상을 제시한다 너무 급진적인 믿을 수 없다고 여길만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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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경제를 관통하는 핵심원리

조만간 음반,영화,신문,그리고 책마저 결국 사라질 것이다  

이런 현실변화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뭐가 잘못된 것일까?

 

증발 현상이 일어나려면 광범한 기술 기반과 사회 전반의 수용이 연결되어야 한다

저자는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아주 거친 예측,네가지 증발 현상을 제시한다

너무 급진적인 믿을 수 없다고 여길만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첫째,,,도시외관 지역,교외가 사라질 것이다

교외는 변두리나 슬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공기와 널찍한 뒷마당, 안전,좋은 학교를 찾아 도시를 떠나온 주민들이 생활하는 고급스러운 널널한 거주지역을 말하는 교회

둘째,,,병원 가는 일이 증발될 것이다

조만간 24시간,일주일 내내 수집된 데이터에 의해 기능별로 관리 될 것이다

셋째,,,국가는 증발될 것이다

오늘날의 세계를 지금 다시 디자인한다고 상상해보라

가장 작은 나라는 인구가 1000명이고 가장 큰 나라는 12억명이 되도록 만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거의 모든 나라의 국경이 제멋대로 그어졌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빚어진 것이다

앞으로는 세계화 사고방식으로 다시 그려지게 될 것 이다

전 세계 인구가 두가지 언어 곧 영어와 자국어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이런 현상은 뚜렷해질 것이다

넷째,,,대기업이 증발될 것이다

대기업의 존재 이유 가운데 대부분이 이미 사라져 버렸다

증발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증발한다

순수한 디지털 정보로 바뀔 수 있는 비즈니스와 제품은 예외 없이 증발한다

기존 사업이 유지도길 아무리 간절히 바라도 소용없다

변화를 멈출 방법은 없다

왜 이리 아둥바둥 했나 싶을 정도로 증발을 읽고 생각해 보니

증발 안 할 수 없는 것이 없다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서서히 증발 되고 있는 현실이 눈깜짝할 사이 벌어지고 있다

증발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질문을 통해 어떻게 적응을 해야할지 생각을 하게 된다 

최소한 옛날식 실물산업프로세스의 몇몇 부분은 정보 프로세스로 증발할 것이다

누구도 멈출 수 없는 일인데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할 것인지 그저 보고만 있어야 할 것일지

너무나 확실한 미래이다

위 사진처럼 증발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질문들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맞이하면 좋을 것 같다

사라진것도 많고 사라질 것이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서서히 눈앞에서 사라지고 없어진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더 다가올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무어의  법칙과 메트 칼프의 법칙

이 둘은 증발 경제를 떠받치는 기본 개념이다

두 개념을 알지 못해 다시 한번 더 정확히 알아간다 

성공한 온라인 회사들을 보라 대개 사람과 사람,사람과 정보 제공자를 연결하는데만 머물지 않는다

온라인 회사들은 가상 시장에서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한다

달리 말하면 네트웍크 경제에서 시장이란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는 교환대라 할 수 있다

돈이 전혀 오가지 않을 때조차 나중에 돈이 될 소중한 정보가 이곳에서 교환된다

교환대 경제를 통제하는 자가 가치 흐름도 통제하게 되는 이유가 여기 있다

 

기억하라

증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리적 상품을 대신하는 정보

당신이 만질 수 있는 제품 대신 정보를 제공하며 수익을 올리고 있다면 시대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이다

 

이달의 사락 k*****6 2019.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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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사라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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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결혼을 앞둔 후배가 신혼집에 텔레비전은 장만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불과 몇 달 전에만 하여도 가족 중 누군가에게 텔레비전을 선물 받기로 하였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러자 그녀는 선물 또한 다른 걸로 주시기로 하였다며 텔레비전은 구매 목록에서 제외했다고 한다. 생각보다 텔레비전을 보는 일이 없을 거 같아요, 대부분 휴대폰이나 컴퓨터로로 확인하거나 하고.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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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결혼을 앞둔 후배가 신혼집에 텔레비전은 장만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불과 몇 달 전에만 하여도 가족 중 누군가에게 텔레비전을 선물 받기로 하였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러자 그녀는 선물 또한 다른 걸로 주시기로 하였다며 텔레비전은 구매 목록에서 제외했다고 한다. 생각보다 텔레비전을 보는 일이 없을 거 같아요, 대부분 휴대폰이나 컴퓨터로로 확인하거나 하고. 그녀가 말했다.



그러고 보니 나 역시 다르지 않다. 남편의 성화로 초대형 텔레비전을 사다 놓기는 하였는데, 우리 부부가 하루에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시간은 고작 한 시간 남짓?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씻고 어쩌다 보면 텔레비전 앞에 앉는 시간이 그리 길진 않다. 선택하는 프로그램 또한 예전과 다르다. 수 백 개의 케이블 채널이 돌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 다시보기 등 콘텐츠 프로그램을 찾아보거나 넷플릭스, 유튜브 영상을 검색하여 보고는 한다.



도서 '증발'은 이러한 사회 현상을 기록하였다. 저자는 2006년 역사 뒤안길로 사라진 '타워레코드'를 보고 디지털화된 삶의 환경에서 사라지는(증발하는) 것들에 관한 탐구를 시작하였다. 신 매체의 등장으로 바뀐 새로운 삶의 질에만 주목하던 것과 달리 저자는 신 매체의 등장으로 변화된 라이프 사이클에서 연기처럼 사라지는 것들에 더욱 관심을 두었다. 휴대 전화와는 전혀 접점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텔레비전, 그리고 무형의 노동력 또는 교육 분야 등이 증발 경제에서 어떻게 변화되는지 귀추를 보고 있다.



결론에 다달아 저자는 '플랫폼'을 강조한다. 디지털 시대의 플랫폼이란 어쩌면 증발되는 것을 막기 위한 팔로업을 유지하는 필수 수단일지도 모른다. 각 산업 분야에서 이처럼 시대의 역풍을 맞아 증발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길을 모색해야 할지 고민 해 보아야 할 것이다. 다소 어려울지 몰라도 지금 시점에 읽어 보아야 할 유익한 책이었다. 

i****e 2019.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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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 모바일 경제를 관통하는 핵심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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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이란 말 그래도 증발된다는 의미다. 그 동안 고체화되어 있었던 많은 것들이 사라지고 있다. 이제 ‘기체’ 즉, 인터넷을 통해서 모바일 기기로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아날로그의 대표 주자였던 LP, CD 등이 사라지고, 우리가 어렸을 적에 자주 빌리던 비디오 테이프(Z 세대는 아마 본 적도 없을 것이다.)는 사라진지 오래고, 한 동안 유행했던 DVD 및 DVD 플레이어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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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이란 말 그래도 증발된다는 의미다. 

그 동안 고체화되어 있었던 많은 것들이 사라지고 있다. 

이제 ‘기체’ 즉, 인터넷을 통해서 모바일 기기로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날로그의 대표 주자였던 LP, CD 등이 사라지고, 우리가 어렸을 적에 자주 빌리던 비디오 테이프(Z 세대는 아마 본 적도 없을 것이다.)는 사라진지 오래고, 한 동안 유행했던 DVD 및 DVD 플레이어도 자취를 감추고 있다. 또한 한 때 5.1 채널 스피커가 유행하면서 DVD 플레이어와 같이 구입하던 시대가 있었다. 


물론 지금도 예전의 것을 그리워하면서 고체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젊은 층들은 다소 화질이 떨어지더라도 유튜브, 스트리밍 등으로 영상물을 관람하고 있다. 누구나 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고, 배우가 되고, 연출자가 될 수 있다.


엔터테이너가 되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다.

연예인들도 전통적인 TV나 영화에서 벗어나 유튜브나 SNS로 팬들과 소통한다. 


책이라는 ‘고체’도 마찬가지다. 

책의 판매량은 더 이상 늘지 않고, ebook 또는 유튜브에 독자들을 빼앗겼다. 

그래도 가끔씩 ‘고체’ 물질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책은 계속 팔리고 있다.


저자는 책이라는 것도 결국 환경을 오염시키는 (나무가 줄어들기 때문) 주범으로 단정하고 앞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하지만, 이 점은 솔직히 동의가 되지 않는다.


아무리 ebook이 편하다고 해도, 나는 내가 좋아하는 책을 만지고 싶고, 그리고 그 책에 내가 느낀 점을 기록해 두고 싶다. 물론 앞으로 공유 경제가 더 활성화되어서 책을 서로 교환해서 보는 것은 활성화될 수 있지만 말이다.


영상물, 음악, 책뿐만이 아니다. 


아마존 고에는 편의점에 무인카메라만 있다. 점원이 없기 때문에 손님들은 본인이 원하는 물건을 집어서 나가면 되고, 결제는 자동적으로 된다. 즉 편의점에 점원들도 ‘증발’할 것이다. 


에어비앤비는 또 어떤가?

이제 내 집의 남는 공간을 빌려주게 되면, 호텔은 필요없게 된다. 

숙박업체는 증발하고, 일하던 사람들도 증발할 것이다. 심지어 일본에는 로봇 호텔도 등장하고 있다. 


이렇게 증발 기업이라고 불리는 업체들은 전통 기업보다 훨씬 빠르고 거대한 규모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 구글, 아마존, 에어비앤비, 우버, 유튜브, 페이스북 등이 그렇다. 이들 업체에게 물리적, 지리적, 인종적 제약은 더 이상 없다. 전통적인 마케팅 논리로는 설명하기 힘들다. 


저자가 언급한 바와 같이 증발 경제에서 거래는 더 빨라질 것이다. 이는 기체가 액체 입자보다 빠른 것과 같은 원리다. 더 무서운 점은 소비자들이 이들 업체에 익숙해지면 더 이상 아무런 의식 없이 습관적으로 이들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라는 점이다. 


공유경제의 출현으로 우버와 같은 차량 공유가 늘어날 것이고, 이러면서 택시들도 점차 증발할 것이다. 또한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자동차는 점차 자율 주행화가 되면서, 개인용 자동차들도 점차 사라질 것이다. 이제는 굳이 차가 없어도 언제든지 검색해서, 차를 빌려쓰면 된다. 


사실 회사 주변에 보면, 너무나 많은 차들이 8시 ~ 10시간, 주차장에 방치되어 있다. 만약 이 차를 빌려서, 잠시 사용할 수 있다면, 주차장도 점차 줄어들게 될 것이다. 


앞서 언급한 로봇도 마찬가지다. 

이미 산업용 로봇이 곳곳에 설치되고 있고, 공장도 점차 자동화로 발전하고 있다. 

독일의 신규 아디다스 생산 라인은 일부 감독관을 빼놓고는 완전 자동화로 운동화를 생산한다고 한다. 결국 공장에 노동자들도 증발할 것이다. 


교육은 어떠한가? 

미국의 대학교육비는 갈수록 올라간다. 이는 종신 교수제 도입의 부작용이라는 의견도 있다. 많은 학생들이 빚을 지고, 일자리를 찾아 나선다.


그런데, 앞으로 이러한 대학 교육이 과연 필요할까? 

현재의 교육이 과연 앞으로의 새로운 일자리와 적합할까? 

만약 인터넷이나 쌍방향 교육으로 온라인에서 학위를 훨씬 더 저렴하게, 또는 무료로 취득할 수 있다면, 누가 수억원을 들여서 대학에 입학할 것인가? 


결국 일부 대학, 교수, 교직원들도 증발할 것이다.


이미 많은 것들이 증발되었다. 

카세트 기기, 테이프, DVD, 사전, 전자사전, 카메라, 디지털카메라, 등등. 

그리고 앞으로는 자동차, 학교, 일자리, 애완견 등이 증발할 것이다.


이러한 증발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아직 결론은 못 내렸지만, 그래도 역시 공부하는 수밖에 없다. 

이미 내가 아는 지식에만 안주하지 말고 계속 공부하고 사색하고, 더 많은 책들을 읽어야한다.


이것이 ‘증발의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가장 근본 가치인 ‘사고’와 ‘인간미’는 당분간 AI가 대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AI가 인간미를 가질 날도 올 것이다.)



j*******o 2019.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