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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친한 친구가 퇴근 후 요즘 맥주 한 캔 하며 컬러링 북을 색칠 하다보면 어느새 직장 스트레스를 잊어서 좋다고 했다. 나 또한 컬러링 북을 몇 번 사본 적이 있지만 친구와 달리 복잡한 문양이나 세밀한 작업들을 할 때면, 가느다란 색연필로 이걸 언제 다 칠하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아마 색연필이라는 도구가 내 성격과 체질에는 그 취미가 잘 맞지 않는 듯 했다.
이번에도 그 전의 컬러링북과는 차이가 없으리라 생각하면서도 크레파스가 함께 제공된다는 것에 끌려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구성품은 사진처럼 실제 색칠을 해볼 수 있는 책과 어떻게 색칠하면 되는지 설명되어있는 튜토리얼북, 오일파스텔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형형 색깔의 오일 파스텔이었다. 상자를 열어본 순간 맡을 수 있는 크레파스 특유의 향은 무엇이라도 색칠하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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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 북을 읽다보면 오일파스텔을 색칠하면서 가루가 많이 나온다고 경고 아닌 경고를 던지고 있다. 하지만 크레파스는 본래 손에 여기 저기 묻혀가면서 칠하는 것이 매력이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 않았다.
![]() 튜토리얼 북은 그림별로 설명이 나오기 전 사용되는 기법에 대한 설명이 초반에 따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각 그림에 대한 매우 친절하고 자세한 색칠 방법도 나타나 있다. 뿐만 아니라 그림들도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기 때문에 컬러링북이 아니어도 밑그림 스케치부터도 시작할 수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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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컬러링북은 간단한 정물부터 풍경 색칠을 제공한다. 그림들은 대부분 담백한 미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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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을 함께 펼쳐두고 따라 색칠하다 보면 크레파스로도 다양한 표현이 가능함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신기한 사실은 아무리 똑같이 색칠해도 원본과 다른 사람이 색칠한 것과 내가 색칠한 것의 느낌이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마치 똑같이 김치 만드는 것을 배워도 맛이 제각각이듯 말이다. 개인적으로 색칠하면서 맡을 수 있는 크레파스 향기가 은은하니 마치 초등학생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게 했다. 뿐만 아니라 앞서 이야기했던 색연필과 달리 크레파스는 색칠하면서도 (도구의 굵기 때문인지 질감 때문인지 알 수 없으나) 시원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빽빽하고 복잡한 무늬로 이루어져있던 컬러링북에서 벗어나 여백의 미를 느끼며 색칠하다보면 숨통이 트이는 기분마저도 든다.
한가지 단점을 꼽자면 개인적으로 내가 구매한 컬러링북은 책을 펼치자마자 페이지가 몇 장 떨어졌었다. 물론 색칠을 하려면 찢어내긴 해야 하지만 원치않는 페이지도 떨어지자 누군가 일부러 책을 찢은 것처럼 난감했다.
Anyway, 이번엔 끝까지 모두 색칠로 채워넣은 컬러링북을 가지게 된 것 같아 만족스럽고 후회없는 구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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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파스텔에 관심이 많아서 도전해 보고싶었는데! 친한 언니 추천으로 봉봉오리 작가님의 컬러링북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컬러링북에 튜토리얼북! 그리고 필요한 예쁜 색으로 구성된 오일파스텔까지! 바깥 패키지도 너무 예쁜거있죠! 그리고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받은 오일파스텔홀더 까지 너무나 훌륭한 구성이예요♡ 망칠까바ㅠ 아직 컬러링북에는 못해봤지만ㅋㅋ 조금더 연습후에 컬러링북다 완성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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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파스텔 진짜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 재료인거 같아요 오일파스텔이랑 작가님 딴책보고 따라 그리는거도 재미있었는데 튜토리얼북에서 컬러도 정해주고 하니까 더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작품의 완성도도 높아지는거 같아요ㅎㅎㅎ 오랜만에 진짜 집중해서 재미있게 그렸습니다!! 컬러링북있으니 그대로 칠하면 되서 좋은데 선이 좀만 연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용ㅠㅠ 남은 19개의 그림도 함께 즐거운 시간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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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하늘빛이 예뻐서 제일 먼저 그려본 그림이에요 색칠하는 동안 퍼지는 오일파스텔 향도 좋고 아무생각없이 그림그리는 시간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오일파스텔만이 가진 따듯한 색감이 너무나 제 취향이에요^^ 책부터 재료. 또 영상까지 알차게 준비되어있어 혼자 시간보내기에 정말 딱이구요. 그림그리기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합니다 ! 남은 그림도 하나하나 재밌게 어서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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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무료함을 느끼고 있을 때 동심으로 돌아가서 멋진 작품 하나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그림을 보면서 어떻게 그렸을까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튜토리얼북과 컬러링북 그리고 찍어주신 영상까지 함께 하니 어려움없이 그림도 뚝딱 그리게 되니 너무 재밌고 신선하네요^^ 그리고 오일파스텔 매력에 한번 더 빠지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친 일상에 오일파스텔과 작가님 그림으로 힐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튜토리얼에 여러가지 꿀팁과 자세한 방법도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첫 그림은 제가 좋아하는 유칼립투스로 시작해보았는데 얼른 다른 그림도 그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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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취미와 달리 시간 공간의 제약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어렸을 때 크레파스로 쓱싹쓱싹 칠하던 손맛도 있고~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납니다. 게다가 튜토리얼에 나와있는 꿀팁들을 한번 읽고 그리기 시작하면 그림 솜씨를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다 그리고 나서 완성도도 꽤 되는 것 같아 즐거워요. 천천히 시간 될 때마다 한장한장 채워나가며 방 안을 장식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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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책을 보며 하나 하나 색칠하는 중입니다 무료했던 일상이 정말로 행복해졌어요! 평소에 봉봉오리님 그림 좋아했는데 비슷하게나마 느낌내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좋고 크레파스 냄새도 너무 좋고 간만에 쓱쓱 칠하니 색연필이나 물감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네요. 30분 정도면 한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정말 뿌듯합니다 !! 얼른 집가서 또 하나 색칠하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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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 시리즈를 이미 몇번이나 접해봤지만, 이렇게나 마음에 쏙 드는 방은 처음이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서워하고, 자신이 없어했던 나는 언제나 미술을 멀리했었지만 나의 좋았던 순간들을 내 손으로 담을 수 있는 방법을 항상 고민했다. 그래서 펜드로잉에도 도전해보고, 수채화는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아크릴 물감을 이용한 컬러링도 해봤지만 흥미가 오래가지 못했다.
그런데, 오일파스텔은 정말 나에게 너무 딱인거다! 알록달록 담겨있는 색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쉽게 도전할 수 있고, 번지면 번지는대로 망하면 망하는 대로 그 나름의 작품이 되니 너무 좋다. 말 그대로 힐링의 시간 .
크레파스 봉봉에 있는 작품을 컬러링 해보다가 내가 생각하는 순간을 담아보기로 했다. 좋았던 여행의 순간을 찾아보고, 내 느낌을 담아서 나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부족한 점이 곳곳에서 눈에 띄지만, 크게 마음쓰지 않기로 했다. 내가 담은 그 자체로 예쁘고 아름다우니까!
올 여름 여행에서는 꼭 오일파스텔을 챙겨갈 계획이다. 좋은 풍경이 보이는 좋은 자리에 앉아서 그 순간을 내 손으로 담아봐야지!
나에게 용기를 준 자기만의 방과 봉봉오리 작가님께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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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화는 수업을 들은적이 있는데 오일파스텔은 아직 대중화가 안되서 그런지 기회가 잘 없었고요.. 요즘 부쩍 인기가 많아졌는지 이렇게 자기만의방 취미 시리즈로 만나보게 되서 좋네요. 이미 밑그림에다가 추천컬러가 함께 오니깐 어떤브랜드 파스텔 사야하나 고민없이 빠르게 시작할수 있어서 좋네요. 다만 유성색연필을 따로 구매해야하니 바로 색칠할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오일파스텔이 색감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그리고 감촉도 정말 좋아요..... 앞으로 이런 키트패키지를 계속 만나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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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이 정말 좋아요 오랜만에 오일파스텔로 그림 그릴 생각하니 좋아요 펜이나 색연필을 사용했었는데 두근두근 기대가 됩니다 색 쓰기가 두려울 때가 있었는데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디테일하게 정리해주셔서 어렵지 않을 것 같구요 색감도 예쁘고 어디서든 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은품도 너무 맘에 드네요 오일파스텔 홀더가 특히 맘에 들어요 손이 더러워지지 않을 것 같아요 굿굿굿 굿굿굿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