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이 빠르고 고구마가 없어서 좋아요 둘이 오해로 싸우는 시간이 길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공도 수도 직진이라 시원시원하고 달달 꽁냥해서 보기 좋았어요 ㅋㅋㅋ 둘이 오래오래 잘 사귈 것 같아요 서로가 서로란테 유일할 것 같은ㅋㅋㅋ 넘 귀엽고 깜찍한 터플이에요 다만 한가지 섭공은 계속 수 짝사랑하는 포지션이길 바랬는데 새 애인이 생길 것 같아서 아쉬운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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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작가님의 당신을 무너뜨리고 0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지훈이의 친구들로부터 지훈이 자신과 사귀는 것을 놓고 내기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경우는 지훈을 피해서 도망갑니다. 경우를 쫓아가다가 계단에서 떨어진 지훈이는 병원에 실려가게 됩니다. 경우에게 자신의 진심을 말하기 위해서 경우를 찾아가지만 계속 엇갈리기만 하고 결국 집앞에서 만난 경우에게 지훈이는 자신은 내기때문이 아니라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둘사이의 오해가 풀렸어요. 당당하게 친구들에게 지훈이와의 사이를 밝히는 경우가 너무 멋있었어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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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둘이 잘 극복하고 현명하게 행쇼행쇼 됐습니다. 공 수 성격을 봤을 때, 정말정말 둘이 잘 만났어요. 타인시선이나 평가 의식해 지지부진하거나 애인 상처받게 하지 않는, 원래 성격 자체가 그냥 직선인 공ㅋㅋㅋㅋ에 친구 결혼식장에 같이 갔다가 핫이슈 중심 인물, 커플이 됨ㅋㅋㅋ 동기들 말하는게 웃김ㅋㅋㅋ 친구 결혼보다 여기를 더 축하하자몈ㅋㅋㅋㅋㅋ우르르 모여듬. 돌아오는 차에서 수가 두근두근 처음해보는 경험이었다고 들떠있고 기분좋아 신나있던게 귀엽고 그래 진짜 딱이야 둘이-싶은 장면이었네요. 처음시작이 내기였다는 것에 대해선 이리저리 섣불리 꼬이지 않고 공이 '둘이 해결할 일'이라며 상대 도ㅋ발ㅋ에 넘어가지 않아서 휴우우우우! 수도 이런면에선 같은 성격이라 좋았어요. 1권 부분에서 수에게 고백하고싶어 용기내 시도하려고 보인 요 쫘식... 먼저 좋아했는데, 수가 엄한 공한테로 가 잘 되겠네싶어 안타까웠었는데 알고보니 이 $@@!%$!%!!!!! 수 트라우마의 원인이 여기!!!! 그래놓고 순수한척 드디어 기다려 용기내 고백하려는 뉘앙스를 했다니 쒸익 빡 열받. 모두 잘 해결되고 둘이 행복해서 다행입니다. 보너스 네 컷에 이 짜식 새 애인 만들어주는것에 으잉?했네요ㅋㅋㅋㅋㅋ 컬러페이지가 전부 예뻐서 천천히 페이지 넘겼습니다 ㅎㅎ |
| 송하 작가님의 당신을 무너뜨리고 3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 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지훈이 자신을 두고 내기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서 경우가 충격받았지만 금방 오해를 푸는게 고구마 구간이 길지 않고 전개가 시원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다정하게 연애하는 모습도 좋았어요 마지막 대사가 넘 좋았어요 기억에 남네요. 둘의 달달한 모습을 외전으로 좀 더 보고싶은데 아쉽네요 그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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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작가님의 당신을 무너뜨리고 3권 리뷰입니다 다소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한 분들은 유의바랍니다 수가 공에게 접근한 것이 내기였음을 공이 알게 되고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타 플랫폼에서 읽었던 건데 소장하려고 구매했네요 뭔가 계속 기억나는 작품이었습니다 잘생쁨으로 인기 많은 수와 연애를 해보지 않은 공 뭔가 클리셰 같지만 너무 재밌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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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의 내기 사실을 알게 된 경우는 충격에 빠지고, 지훈 역시 패닉 상태가 된다. 그 사태를 만들어낸 지훈에게 미련이 남은 파란머리 친구는 그 상황에 눈치 없이 자기 감정을 들이밀기까지 하면서 상황은 더욱 혼란해진다. 그러나 우리의 믿고 보는 송하 작가님은 고구마 따위 없는 진행을 주셨고 끝까지 매우 만족스럽게 읽을 수 있었다. 경우의 솔직함과 지훈이의 조금 다른 솔직함 덕분에 두 사람은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보는 나도 미소가 지어질 만큼 달달하고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들이 주고 받는 대화가 정말 따듯하고 예쁘다. 특히 경우. 경우 최고야. 지훈이는 성격만 놓고 봤을 때는 그리 호감 가는 인물이 아닌데 송하 작가님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해주셔서 두 주인공 모두 좋았고 이야기도 재미있고 따듯했다. 송하 작가님 만화는 무조건 단행본으로 소장하시기! 현재 이슈에서 연재하고 계신 '꽃이 지더라도'도 꼭 봐주세요. 인간의 몸에 깃든 신 라안과 그를 지키는 호위무사 이녹의 이야기! 송하 작가님 특유의 분위기와 감성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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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테 미련 가득한 수의 전남친은 수가 술에 취해 내기를 했다는 사실을 공한테 밝혀버립니다 ㄷㄷ 솔직히 하는 짓이 너무 찌질해서 별로였...(..) 이렇게 두 사람 사이가 멀어지게 되는건가 했지만 경우바른 남자 한경우(공)... 타인의 말에 휩쓸리지 않고 당사자와 대화를 해서 풀어보겠다고 ^~^ 공도 수도 가치관이 똑 닮아있는 사람들인지라 고구마 없이 시원시원한 전개에요~ 수의 이별의 가장 큰 원인이던 '애인 사이를 숨기는 행동'도,, 공한테는 해당 사항이 없는 일ㅋ 공이 수를 친구 결혼식에 데려가서 당당하게 사귀고 있다고 밝힙니다. 근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웃겼던ㅋㅋ 공이 그동안 얼마나 목석같았으면 수의 성별보다 '사귄다' 는 것 자체에 놀라워하는지ㅋㅋㅋ 공이 수한테 더 집착했으면 좋겠는데 아쉽긴 합니다. 그리고 다 보고 나서 깨달은 건데 19금 딱지가 없었던 거군요 ㅜㅜ 어쩐지 아침 짹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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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무너뜨리고 3권, 표지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해피엔딩입니다. 2권에서 경우가 눈치가 엄청 없는 듯이 보였지만 사실은 별로 그러지 않았던 것 같네요. 지훈이도 경우도 직진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솔직히 그림은 지금 연재 중이신 '꽃이 지더라도'보다는 덜 예쁘지만 그래도 캐릭터 표현하는 데는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일단 3권 밖에 안되는 적당한 길이고 가볍게 읽을 소프트 비엘 찾으시면 추천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