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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살 아들이 평소에 동물 덕후라 와이책 첫 입문으로 사봤어요, 역시 독 이야기, 동물 이야기는 남자아이들한테는 아묻따 취저인거 같아요. 너무 재밌어 하고 아직 까막눈인 아드님인데....계속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뒤에 공생관계 부분은 아이가 좀 지루한지..그 부분만 나오면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독있는 동물 쪽 특히 코브라, 독사 나오는 부분만 계속 보면서 제가 읽어준 부분을 완전히 외우네요. 그림도 너무 사실적이라 저는 좀 무서운 느낌인데 아이는 킹코브라 등에 있는 비늘까지 궁금한지 너무 뚫어지게 보네요. 검은맘바 나오는 부분은 너무 좋아서 폴짝폴짝 뛰면서 막 흉내까지 내면서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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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독 있는 동식물>은 평소 산이나 들, 혹은 바다에서 마주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독 있는 동식물을 비롯해서 다른 나라의 대표적인 독 있는 동식물에 대해 만화로 재미있고 자세하게 알려준다. 화살촉독개구리라든가 맹독을 가진 독사, 독버섯 등 독을 가진 동식물은 먹잇감을 사냥할 때나 혹은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거나 공격하는 데 독을 쓴다. 즉 생존을 위한 수단인 셈이다. 함부로 채취하거나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하면 독 있는 동식물의 피해는 예방할 수 있다. 독 있는 동식물이라고 해서 무조건 피해를 주거나 몸에 해로운 것만은 아니다. 무시무시한 독도 잘 조절해서 쓰면 오히려 사람의 병을 고치는 약이 된다다. 실제로 독을 진통제나 치료제로 사용하고, 또 활용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