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세대용 단독주택의 비밀이란 제목을 보고 주택 안에서 벌어진 밀실 사건 이런 걸 상상했습니다. 교묘하게 연결된 두 집의 미스테리가 탐정에 의해 풀려나가는 그런 내용이요. 하지만 그런 내용은 아니었고 결혼을 앞둔 한 청년의 예지몽 같은 스토리 였습니다. 짧지만 제법 긴박감있고 오싹해서 후루룩 읽기 좋습니다. |
| 미래를 보게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왠지 영화에서 비슷한 설정을 본 것 같은 느낌이네요. 자신의 약혼녀가 끔찍하게 살해된 장면을 본 남자는 혼비백산하지만 다음 날 멀쩡한 약혼녀를 보고 안심합니다. 약혼녀를 설득해 이사하고 그 집에 이사온 가족 중에 딸이 대신 살해된다는... |
| 처음엔 추리 소설인가 했는데 판타지 소설에 가깝네요. 주인공은 약혼녀의 살해 장면을 목격하는데 이게 실제로는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본 셈. 잠깐 다른 시간대로 이동한 건지, 아님 환상을 본 건지는 나오지 않고. 주인공과 결혼해서 이사를 한 약혼녀 대신 다른 사람이 희생되네요. |
| 약혼녀와의 약속에서 바람을 맞은 주인공은 돌아가는 길에 약혼녀가 사는 근사한 두 세대용 단독주택에 들르고 열린 문을 들어가 약혼녀의 방에 갔다가 그녀가 목이 잘려 살해된 것을 발견합니다. 혼비백산한 그는 경찰을 데리고 돌아가지만 시체는 없고 다음날 약혼녀도 무사합니다. 그는 5월에 10월에 일어날 일을 미리 본 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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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단순하고 반전없이 전개됩니다. 약혼녀와의 약속에서 바람을 맞은 남자가 귀가 중 약혼녀의 집에 들르는데 집안이 텅 비어 있는 듯하지만 문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오싹한 기분에 안으로 들어가고 약혼녀 방 침대에서 살해당한 약혼녀를 발견합니다. 패닉 상태로 뛰쳐나간 남자는 다음날 아침이 되서야 경찰을 데리고 약혼녀의 집에 가고 멀쩡한 모습으로 나오는 약혼녀를 마주합니다. 둘은 결혼을 하고 다른 집으로 이사한 후에도 남자는 그 집에 새로 살게된 가족에게 경고하지만 새 집주인은 무시합니다. 엄청 짧고 심플한 이야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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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스 네스빗 저, 두 세대용 단독주택의 비밀 리뷰입니다. 이디스 네스빗은 동화작가이자 소설가입니다. 보물을 찾는 아이들, 마법의 성, 철길의 아이들, 모래요정과 다섯 아이들 등 판타지 동화의 선구자로 유명합니다. 이 작품은 공포소설인데, 보라색 자동차, 존 캐링턴의 결혼식, 그림자 등 공포소설도 많이 집필을 했다고 합니다. 뭔가 결말은 없기는 하지만 섬뜩한 기운 느껴도 그것이 공포소설의 묘미가 아닌가 합니다. 잘 봤습니다. |
| 이디스 네스빗은 모래요정 바람돌이 시리즈의 원작자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작품, 두 세대용 단독주택의 비밀에서는 그 시리즈의 동화풍 분위기와 전혀 다른 결의 작품을 흥미롭게 전개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무언가 심상찮은 분위기가 감도는 듯한 저택의 분위기 묘사, 그리고 두 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단독주택이라는 구조도 스토리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는 재미를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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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스 네스빗 저, 두 세대용 단독주택의 비밀 리뷰입니다. 이디스 네스빗은 동화작가이자 소설가입니다. 보물을 찾는 아이들, 마법의 성, 철길의 아이들, 모래요정과 다섯 아이들 등 판타지 동화의 선구자로 유명합니다. 이 작품은 공포소설인데, 보라색 자동차, 존 캐링턴의 결혼식, 그림자 등 공포소설도 많이 집필을 했다고 합니다. 뭔가 결말은 없기는 하지만 섬뜩한 기운 느껴도 그것이 공포소설의 묘미가 아닌가 합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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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경 쓰여진 공포 소설이나 추리 소설을 21세기인 지금에 보면 트릭도 허술하고 구조도 아쉬울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대략 150년도 더 전에 쓰여진 이런 소설들은 시대의 간극을 염두에 두고 읽어야 하나봐요. 이 소설은 초반에 으스스한 분위기와 뭔가 시작되려는 공포스러운 느낌으로 독자를 잘 이끌어가는 편이었는데... 후반부가 그냥 아쉬웠습니다. 분량도 많이 짧고요. 약간 옛 소설을 공부하는데 이의를 두고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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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저 그래요.. 어디서 많이들 들어본 내용의 단편소설인듯.. 걍 책에 권태기 왔을때 잠깐씩 짬내서 읽기에는 좋은듯.. 근데 단편이고 워낙에 짧다보니까 걍 한번 읽고 땡임.. 뭔가 돈이 아까운듯 하면서 안아깝고.. 모르겠음....내용이 너무 짧고 그래서 다시 펼쳐보지는 않을거같아요 걍 가격맞추는 용도로 사서 읽으셈..ㅇㅇ 아니면 천원 쿠폰 뿌리면 그때 사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