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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아쉬람에 사는 아이]부모님의 이혼과 재혼사이에서의 아이
"[서평 - 아쉬람에 사는 아이]부모님의 이혼과 재혼사이에서의 아이"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과거에는 이혼과 재혼이 무슨 큰 죄가 되는것 마냥 많은 엄마분들께서 자식들을 위해서 참고 살았다는 이런말들이 많았죠? 그러면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홧병!! 하지만 요즘은 이혼하신분들도 많고 재혼하신분들도 많고 아이없이 사시는 딩크족분들도 많고 다양한 모습들의 가족들이 존재를 합니다.이혼과 재혼이 죄는 아니지만 부부사이에 아이가 있다면 아이가
"[서평 - 아쉬람에 사는 아이]부모님의 이혼과 재혼사이에서의 아이"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과거에는 이혼과 재혼이 무슨 큰 죄가 되는것 마냥 많은 엄마분들께서 자식들을 위해서 참고 살았다는 이런말들이 많았죠? 그러면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홧병!! 하지만 요즘은 이혼하신분들도 많고 재혼하신분들도 많고 아이없이 사시는 딩크족분들도 많고 다양한 모습들의 가족들이 존재를 합니다.

이혼과 재혼이 죄는 아니지만 부부사이에 아이가 있다면 아이가 받는 영향도

무시할수없는 부분인데요 오늘 아이와 함게 아쉬람에 사는 아이를 읽어보았어요. 이혼을 하셨거나 혹은 이혼의 기로에 서있는 부모님들이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살던 주인공은 어느날 엄마의 남자친구를 소개 받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마음에 따라서 이야기가 흘러가는데요

엄마와의 갈등 그리고 낯선 아빠와의 갈등 그리고 새로운 인물 엄마의 남자친구까지

초등학생인 주인공이 풀어나가기에는 어려운 일들이 참 많죠.

보고 있자니,, 어른들의 욕심으로 인해서 아이들이 상처받는 일이 많구나를 깨닫게 되고,

또한 아이들이 알지않을까? 혹은 불편한 이야기라서 이야기하지않고 넘어가거나 하면

안된다는것을 아쉬람에 사는 아이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이혼으로 인해 아이에게 미안한 엄마와 아빠 그리고 엄마의 재혼을 겪어가면서 그동안

 떨어져지냈던 아빠와 함께 살면서 아쉬람이라는 흙집을 짓는 법을 배우게 되는 아이

갑자기 떠나버린 엄마가 보고싶어 내내 울었던 6살을 뒤로 하고 동생에게 엄마가 되고자

씩씩하게 자라나고 있는 아이 정아 이 많은 등장인물들의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서

어쩌면 본인의 마음의 안식처 아쉬람에서 마음을 보듬어 주는건 아닐까요?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에서 출간된 아쉬람에서 사는 아이 입니다.

y******t 2019.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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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 아쉬람에 사는 아이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 아쉬람에 사는 아이" 내용보기
아쉬람에 사는 아이 아쉬람은 원래 수행하는 사람들이 기거하는 초막을 말합니다.훈이는 마음속에 상처가 있어요.엄마와 아빠가 함께 살지 않게 되면서 마음에 그늘이 생긴 겁니다.훈이는 엄마와 함께 살았던 서울을 떠나아빠가 살고있는 강원도에 가게 되지요.그곳에서 아빠의 도움으로 자기만의 방, 자기만의 공간인 아쉬람을 지으면서마음의 상처를 조금씩 회복해 나가게 됩니다.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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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람에 사는 아이 








아쉬람은 원래 수행하는 사람들이 기거하는 초막을 말합니다.

훈이는 마음속에 상처가 있어요.

엄마와 아빠가 함께 살지 않게 되면서 마음에 그늘이 생긴 겁니다.









훈이는 엄마와 함께 살았던 서울을 떠나

아빠가 살고있는 강원도에 가게 되지요.

그곳에서 아빠의 도움으로 자기만의 방, 자기만의 공간인 아쉬람을 지으면서

마음의 상처를 조금씩 회복해 나가게 됩니다.









사람 사이에서 지치고 힘들 때

가족 안에서도 이롭거나 마음이 아플대 자기만의 공간을 두고

그곳에 마음을 부려놓으면 편안해 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죠.

자기만의 아쉬람을 만들면서 훈이는

엄마와 아빠를 이해하게 됩니다.

충분히 마음이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이 생겼기 때문일 것입니다.










훈이는 엄마와 엄마의 남자 친구와 식사를 하다가 울컥합니다.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이후 엄마에게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긴 게 불만이지요.

친구는 네가 말썽을 피우면 부모님이 재결합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게되서

훈이는 학교에서, 

학교 밖에서 말썽을 부리게 되고 경찰서 까지 가게 되지요.








엄마는 아빠에게 연락을 하게 되고,

아빠는 훈이를 자신이 살고 있는 강원도로 데려갑니다.

아빠는 서울을 떠나 흙집을 지으면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훈이는 새로운 친구 정아와 정아 동생 진아를 만나게 되지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지며

훈이도 하루하루 적응을 해 나갑니다.











훈이는 아빠의 흙집 강연을 듣고 자신이 살 흙집을 직접 지으면서

새루운 것에 애착을 가지게 되지요.

아빠는 엄마와 헤어지게 된 까닭에 대해서도 훈이게게 이야기를 합니다.

성인 아토피에 걸렸었고,

인생에 대해 돌아보게 된 계기 등을 알려 줍니다.








엄마의 결혼식이 열리고 훈이는 엄마의 새로운 삶을 이해하게 되지요.


아빠와 집으로 돌아온 훈이는


흙집을 완성하려고 하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엄마도 이런 집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n*******8 2019.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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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람에 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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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람에 사는 아이   제목을 보고 '아쉬람'이 무엇인지 참 궁금했답니다. 아쉬람은 수행하는 사람들이 기거하는 초막을 말해요. 아이들도 어릴 때에 자신의 공간이 있으면 그곳에서 놀이도 하고 밥도 먹고 혼자만의 시간도 즐겁게 보내곤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어쩌면 우리에게 아쉬람은 위안을 주는 공간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살게 된 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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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람에 사는 아이


 

제목을 보고 '아쉬람'이 무엇인지 참 궁금했답니다.

아쉬람은 수행하는 사람들이 기거하는 초막을 말해요.

아이들도 어릴 때에 자신의 공간이 있으면 그곳에서 놀이도 하고 밥도 먹고 혼자만의 시간도 즐겁게 보내곤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어쩌면 우리에게 아쉬람은 위안을 주는 공간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살게 된 훈이는 자신의 표현이 조금 서툰 친구 같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꾹꾹 누르고 대답을 하지 않거나 마음에도 없는 말을 내뱉는 듯한 모습이거든요.

그런 훈이에게 더욱 속상하고 슬픈 일은 엄마가 재혼을 할 것 같은 생각 때문입니다.

말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그럴 때마다 마음에도 없는 나쁜 말이 불쑥 튀어나와버립니다.





엄마의 남자친구와 식사를 하는 곳에서 친구를 만났을 때에도 떳떳하게 이야기할 수 없었던 훈이.

훈이의 친구는 말썽을 피우면 부모님이 다시 가까워지실 거라고 이야기했는데

그런 행동들이 오히려 훈이의 마음에 더 큰 상처를 준 것 같습니다.

결국 훈이는 아빠와 살게 되었죠.

아빠가 사는 곳으로 떠나는 날 엄마 또한 잠자리에 들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지만 서로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예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아빠와 함께 사는 것이 어쩌면 행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다르게 전혀 즐거워 보이지 않았던 훈이.




 


엄마와의 헤어짐 또한 전혀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시가 가득 돋친 고슴도치처럼요.

아빠와 함게 떠나는 길. 아빠는 이것저것 질문도 해보고 주변의 모습을 살피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말로 전혀 표현이 없는 훈이의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전혀 다른 환경에서 만나게 된 정아와 진아 자매.

그리고 그 아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또 자신을 돌아보게 한답니다.

보모님과의 갈등. 그 속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가며 조금씩 성숙해지는 훈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자신만의 공간을 만든다면 어렵고 힘들 때에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것이 꼭 공간이 아니더라도요.





 
o*****2 2019.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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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쉬람에 사는 아이
"[서평] 아쉬람에 사는 아이" 내용보기
아쉬람에 사는 아이저 : 임지형그림 : 이명애출판사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아쉬람은 원래 수행하는 사람들이 기거하는 초막을 말한다고 해요.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살던 주인공은 어느 날 엄마의 남자친구를 소개받게 돼요.거기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부모님의 이혼, 엄마의 재혼  초등학생인 주인공이 헤져나가기에는 어려운 일들이에요.책의 주인공 훈이는 엄마가 재혼할까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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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람에 사는 아이
저 : 임지형
그림 : 이명애
출판사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아쉬람은 원래 수행하는 사람들이 기거하는 초막을 말한다고 해요.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살던 주인공은 어느 날 엄마의 남자친구를 소개받게 돼요.
거기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부모님의 이혼, 엄마의 재혼  초등학생인 주인공이 헤져나가기에는 어려운 일들이에요.
책의 주인공 훈이는 엄마가 재혼할까  불안하고 불만이 많았어요.
훈이는 계속해서 말썽을 부리게 되고 경찰서까지 가게 되어요.

엄마는 그런 훈이를  아빠가가 살고 있는 강원도로 보내요.


'도대체 엄마와 아빠는 왜 이혼이라는 것을 했을까?
엄마는 왜 그 아저씨와 결혼하려는 걸까?
난 누구와 살아야 할까?'
어른들의 선택이 오롯이 아이의 상처로 남아 마음 아팠어요.

 

아빠가 엄마와 헤어진 이유를  훈이에게 이야기하는데 정말 슬펐어요.
성인 아토피에 걸렸고 회사에 명퇴 바람이 불어 지쳐있었고 친한 친구가 갑자기 죽는 일까지 겪었다고요.


아빠는 서울을 떠나 흙집을 지으면서 살고 있는데 훈이는 그곳에서 자신이 살 흙집을 직접 지어보면서 점점 애착을 가지게 되어요.
그러던 중 엄마의 결혼식이 열리고 훈이는 엄마를 이해하게 되어요.


자기만의 아쉬람을 만들면서 부모님을 이해하게 된 훈이.

아마도 마음이 성장했겠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잘 적응하는 훈이의 모습이 기특했어요.
엄마의 결혼식에도 참석하고 엄마의 새로운 삶을 이해하는 훈이가 한 뼘 자란듯한 느낌이네요.
아직 어리고 엄마 손이 필요할 나이기도 했지만 엄마의 재혼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짠하기도 했어요.
어른들도 지치고 힘들 때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한데 아마도 아쉬람이 훈이에게 그런 공간이 아니었을까요?


나만의 세계, 나만의 아쉬람 짓기.

" 수행이 별거니? 네 맘을 편하게 하는 것도 수행인데. 너만의 공간이 생기면 훨씬 좋을걸."

이상하다. 정아가 흙집 짓는 법을 배우자 할 땐 어떤 느낌도 없었는데 이번엔 좀 다르다.

아빠가 아쉬람이라는 말을 하고 나자 내 안에서 뭔가가 꿈틀거리는 것 같았다.

마치 '너의 세계를 한번 만들어 봐.'하는 것처럼 들렸다.

나만의 세계. 아쉬람, 아쉬람. 

단어를 떠올릴 때마다 정말 새로운 세계로 발걸음을 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j****8 2019.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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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람에 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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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 아쉬람이 어떤 공간인지 먼저 알아보기로 했어요.아이가 "엄마~! 아쉬람이 뭐야?" 하고 물어보았거든요.포털 사이트 검색 결과 아쉬람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하네요.첫째는 수행자들이 사는 초막, 혹은 그들이 모여 사는 공동체를 뜻하고둘째는 '아쉬라마'로서 인생의 일정한 단계를 뜻하기도 한다고 해요.이 책에서 나오는 아쉬람은 첫번째 뜻으로 수행자들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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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 아쉬람이 어떤 공간인지 먼저 알아보기로 했어요.

아이가 "엄마~! 아쉬람이 뭐야?" 하고 물어보았거든요.

포털 사이트 검색 결과 아쉬람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하네요.

첫째는 수행자들이 사는 초막, 혹은 그들이 모여 사는 공동체를 뜻하고

둘째는 '아쉬라마'로서 인생의 일정한 단계를 뜻하기도 한다고 해요.

이 책에서 나오는 아쉬람은 첫번째 뜻으로 수행자들이 모여 사는 집,

혹은 그 수행자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이따금씩 그곳을 방문하여

그곳에 사는 수행자들의 지침에 따라 명상 수행하고

자연과 어울리며 마음을 쉬었다 가는 곳이라고 합니다.


책의 주인공 훈이는 불안합니다.

엄마와 엄마의 남자 친구와 식사를 하다가 엄마가 다른 남자와

결혼해 버릴까봐 불안과 불만이 많았어요.

친구의 조언으로 학교에서 또 학교 밖에서 말썽을 피우고

엄마는 아빠에게 연락을 하고 아빠는 훈이를 아빠가 살고 있는

강원도로 데리고 갔습니다.

아빠는 서울을 떠나 흙집을 지으면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었거든요.

그곳에서 아빠는 흙집 강연도 하고 아빠도 나름의 새 삶을 열어갔답니다.

아빠는 훈이에게 솔직하게 얘기해줬어요.

아빠가 성인 아토피에 걸렸었고 인생에 대해 돌아보게 된 계기 등을 알려주었어요.

훈이는 그곳에서 자신이 살 흙집을 직접 지어보면서 점점 애착을 가지게 되어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하우하루 적응을 잘 해나갔어요.

그러던 중 엄마의 결혼식에 참석하게 되고 엄마의 새로운 삶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집에 돌아와 훈이는 흙집을 완성하려 했고

엄마 생각이 났고 엄마도 이런집에서 나중에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엄마를 버린게 아니라 또 자신이 버려졌다고 생각한게 아니라

엄마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던거죠.

아직 어리고 엄마손이 필요할 나이기도 했기에

마음이... 아이 입장이 참 애처롭기도 했네요.

새로운 곳에서 상처를 회복해 나가는 모습도 짠했구요.

그러면서 아쉬람이 왜 이 책에서 특별했는지도 이해가 되었답니다.

 지치고 힘들때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한데

훈이에게 훈이의 아쉬람이 꼭 그런 공간이 되어줄거 같았기 때문입니다.


p*******8 2019.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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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아쉬람에 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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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람에 사는 아이   나만의 세계, 나만의 아쉬람 짓기   아쉬람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아쉬람은 원래 수행하는 사람들이 기거하는 초막을 말한답니다!!   훈이는 마음의 상처가 있는 아이랍니다 아빠의 도움을 받아 아쉬람을 지어나가는 훈이 그러면서 마음의 상처도 조금씩 회복해 나간답니다   훈이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이곳은 패밀리 레스토랑 우리 아이들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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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람에 사는 아이

 

나만의 세계, 나만의 아쉬람 짓기

 

아쉬람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아쉬람은 원래 수행하는 사람들이 기거하는

초막을 말한답니다!!

 

훈이는 마음의 상처가 있는 아이랍니다

아빠의 도움을 받아 아쉬람을 지어나가는 훈이

그러면서 마음의 상처도 조금씩 회복해 나간답니다

 

훈이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이곳은 패밀리 레스토랑

우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곳이죠

 

그런데 훈이의 표정이..

 

훈이는 왜 저런 표정을 짓는걸까요?

 

훈이의 엄마 아빠는 이혼을 하였어요

패밀리 레스토랑에는 엄마와 엄마의 남자친구와

함께 온 것이랍니다

 

왜 훈이의 표정이 저런지 이해가 가네요

 

어른들의 결정으로 상처는 아이들이

제일 많이 받는 것 같아 안타깝더라고요

 

엄마에 대한 반항으로 훈이의 선택은

삐둘어지기였어요

 

일부러 물건을 훔쳐 파출서까지 가게 되었답니다

 

파출서로 훈이를 데리러 온 사람은

엄마가 아닌 엄마 남자친구였어요

 

엄마는 내 일엔 관심도 없다는 건가?

서운함보다는 화가 났어요

 

훈이는 엄마와 함께 살던 서울을 떠나

아빠가 살고 있는 강원도로 가게 되었어요

 

훈이가 말썽을 피운 이유는 엄마때문이였어요

다른 남자와 결혼 하려는 엄마가

자기 마음을 몰라주는 엄마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채기 바라는 뜻에서

그랬던 건데

일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갔어요

 

'도대체 엄마와 아빠는 왜 이혼이라는 것을 했을까?

엄마는 왜 그 아저씨와 결혼하려는 걸까?

난 누구와 살아야 할까?'

 

훈이가 정말 안쓰럽고 딱하더라고요

 

어른들도 이혼을 하고 싶어서 하는 건 아닌데

아이들 때문에 많이 참고 또 참고 하다가

하는 이혼이겠지만

그 상처는 오롯이 우리 아이들 몫인것 같아

넘 마음 아프더라고요

 

 

시골이라 그런지 일찍 일어나게 된 훈이

동네 한 바퀴를 돌 셈으로 어슬렁어슬렁 거리다가

만나게 된 진아와 정아

 

알고보니 정아는 훈이와 같은 전학생이였어요

정아에게도 훈이와 비슷한 아픔이 있었어요

엄마는 일 학년 때 집을 나가시고

아빠가 자신들을 못 돌봐 줘서

이곳에 온 것이였지요

 

하지만 정아는 씩씩했어요

 

"뭔지는 몰라도 어른들도 뭔 이유가 있지 않겠나?"

 

정말 어른스러운 정아인것 같아요

훈이에게 이런 친구가 생겨서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참 너도 이번에 너의 아쉬람 지어 보면 어떻겠니?"

 

"아쉬람이요?"

 

"그래, 아쉬람. 원래 아쉬람이란 뜻은 수행하는 사람들이

기거하는 초막을 말하는데 네 손으로 한번 지어 봐

아빠가 도와줄 테니까"

 

"난 수행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수행이 별거니? 네 맘을 편하게 하는 것도 수행인데

너만의 공간이 생기면 훨씬 더 좋을걸"

 

이상하다 정아가 흙집 짓는 법을 배우자 할 땐

어떤 느낌도 없었는데 이번엔 좀 다르다

아빠가 아쉬람이라는 말을 하고 나자

내 안에서 뭔가가 꿈틀거리는 것 같았다

마치 '너의 세계를 한 번 만들어 봐'

하는 것처럼 들렸다

나만의 세계 아쉬람 아쉬람 아쉬람

단어르 떠오를 때마다 정말 새로운 세계로 발걸음을

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만의 세계 아쉬람

저도 짓고 싶네요

 

 

아빠는 그곳에서 흙집을 지으면서

흙집 강연도 하시고 있었어요

 

아빠는 엄마와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도 훈이에게 이야기해요

성인 아토피에 걸렸었고

그즈음엔 회사 일에도 지쳐 있었고

갑자기 명퇴 바람이 불어 하루하루를 불안 속에서 살았으며

아빠와 가장 친한 친구가 갑자기 죽는 일까지

생겼다고요

 

"인생은 말이

이렇게 예고 없이 내리는 비와 같더구나"

 

그리고 엄마의 결혼소식을 들었어요

 

 

훈이는 아빠의 도움을 받아가며

자신만의 아쉬람을 지어나갔어요

 

"세상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은 없어

이 돌멩이들도 막돌은 막돌대로 잘생긴 돌은 잘생긴 대로

다 썩먹을 수 있는 거지

이것 봐 안쪽에 대니까 아귀도 잘 맞고 안정감 있지?"

 

"사람 사는 것도 다 똑같아

서로 달라도 장단점을 잘 맞춰서 살다 보면 조화를 이루는 거지"

 

"돌은 말이야 겉으로 봤을 땐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거야

저 햇빛과 이 바람과 더불어서"

 

엄마의 결혼식이 열리고 훈이는 엄마를 이해하게 됩니다

아빠가 만든 집 모형을 보면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엄마도 이런 집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자기만의 아쉬람을 만들면서

부모님을 이해하게 된 훈이

 

저마다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우리들이죠

자기만의 아쉬람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꼭 거창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공간이

있으면 마음이 힐링 될것 같아요!!

 

s****6 2019.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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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람에 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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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람에 사는 아이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출판 이혼을 한 훈이엄마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네요.학교에서 훈이는 수아와 준혁이와 아침운동을 가지 않기 위해 화장실에 숨었답니다. 욕도 곧 잘하네요..아이들은 욕하면 강한줄 알더라구요.일단 숨어지낸게 들켜서 운동장을 배로 뛰는 벌을 받았네요.컴퓨터시간에도 억울하다는 이유로 모니터를 박살낸 훈이였지요.한참 반항적인 훈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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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람에 사는 아이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출판

 

이혼을 한 훈이엄마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네요.

학교에서 훈이는 수아와 준혁이와 아침운동을 가지 않기 위해 화장실에 숨었답니다.

욕도 곧 잘하네요..아이들은 욕하면 강한줄 알더라구요.

일단 숨어지낸게 들켜서 운동장을 배로 뛰는 벌을 받았네요.

컴퓨터시간에도 억울하다는 이유로 모니터를 박살낸 훈이였지요.

한참 반항적인 훈이 모습이네요.

 

 

어른들은 아이들이 문제가 생겨야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는 수아의 말을 듣고 이미 삐뚤어지기로 작정한 훈이였어요.

엄마가 재혼하면 훈이는 아빠랑 살지도 모른대요.

왜 두분이 이혼했는지 더욱 알길이 없는 훈이는 말도 못하고 속앓이를 하게 된답니다.

결심을 한 훈이는 아빠네랑 살기로 했답니다..

엄마와의 이별인거죠.

전학을 하고 새로운 환경에 처해질 훈이의 모습이 그려지는 스토리 였어요.

 

엄마의 재혼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훈이였답니다.

시골어느 한적한 곳에 위치한 흙집이 아빠의 집이라고 하네요.

학교가기전 만난 정아라는 아이와 함께 전학신고를 했답니다.

정아랑은 한동네 살기도 하지만 붙임성이나 말투가 너무 사근사근 정이가는 아이네요~

 

상처뿐인 훈이에게 아빠는 흙집 강연도 하면서 아쉬람을 짓도록 제의한답니다.

아쉬람은 수행을 하는 사람들이 기거하는  초막인데 훈이만의 공간이 생기면 좋을것 같다고 하지요.

아빠랑 살면서 상처치유를 해가는 훈이 모습이 비춰지네요.

아빠와 엄마가 함께 합치면 안되냐고 하는 훈이의 제안에 아빠의 대답을 듣다보면 참 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다 제각기 사연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는것이 부부사이 아닐련지...

인생은 예고없이 내리는 비와같다는 훈이아빠의 말이 와닿던데 우리 아이는 왜 그렇게 생각하지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이해할수없는 어른들의 세계이지요.

본격적으로 아쉬람을 짓게 되는 훈이에게 정아가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드디어 다가온 엄마의 결혼식..

어른들의 이혼을 받아들이는 훈이의 모습에서 짠한 감동이 밀려왔답니다.

아직은 완성하지 못한 아쉬람이지만 마음한켠의 아쉬람은 이미 만들어진 훈이지 않을까하네요.

자기만의 세계가 있다는 생각은 어느누구나 아늑함을 주지않을까싶네요.

새로운환경을 적응하고 어른들의 세계를 이해해가는 성장동화라 잔잔한 감동을 주는 아쉬람에 사는 아이였답니다.

 

마음속상처를 치유하는 훈이처럼 우리네 마음도 치유되는 기분의 책이랍니다.

 

j***j 2019.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쉬람에 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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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는 왜인지 가슴이 터질 것 같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것까지는 그럭저럭 알겠는데, 엄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생각으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에는 불안과 짜증과 불만이 자꾸 생겨납니다.친구인 준혁이는 훈이에게 사고를 치라고 조언합니다. 훈이는 정말로 그렇게 하기로 합니다. 수업에 몰래 빠져 화장실에 숨어 있거나, 짜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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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는 왜인지 가슴이 터질 것 같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것까지는 그럭저럭 알겠는데,

엄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생각으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에는 불안과 짜증과 불만이 자꾸 생겨납니다.

친구인 준혁이는 훈이에게 사고를 치라고 조언합니다.

훈이는 정말로 그렇게 하기로 합니다.

수업에 몰래 빠져 화장실에 숨어 있거나, 짜증을 내다 컴퓨터실 모니터를 부수고,

분구점에서 물건을 훔치는등 문제를 일으킨 것입니다. 이전에는 없었던 일입니다.

훈이의 종아리를 때리던 엄마는 결국 눈물을 흘립니다.

훈이는 그저 입술을 조개처럼 꾹 다물고 속으로 웁니다.

일은 훈이의 예상과 다르게 흘러갑니다.

훈이가 당분간 강원도에 있는 아빠와 함께 지내게 된 것이지요.

 새로 전학간 학교에서 정아와 정아의 동생 진아를 만나게 됩니다.

새로운 곳에서의 새로운 만남은 얼었던 훈이의 마음을 조금씩 변하게 만듭니다.

흙집 만드는 일을 하는 아빠는 훈이에게 훈이만의 집인 아쉬람을 만들어 보라고 말합니다.

아빠의 말대로 훈이는 이제 자기만의 공간, 자신만의 아쉬람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나만의 집. 나만의 공간.
훈이는 그 곳에서 친구를 사귀며 엄마를 이해하게 됩니다. 

 

j******5 2019.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쉬람에 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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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람에 사는 아이 이야기를 읽으며, 작년에 만났던 우리반 한 아이가 떠올랐다. 그 애는 함께한 일년이 불안정한 아이였다. 행동이 아닌 마음이 불안정한 아이. '아쉬람을 짓는 아이' 이야기 속 주인공 훈이를 보면서 그 애가 많이 생각났다. 작년 우리 반 아이를 떠올리니 훈이의 행동도, 마음도 이해가 됐다. 그 아이도, 훈이도 마음의 상처가 컸던 것이다.부모님의 이혼이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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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람에 사는 아이 이야기를 읽으며, 작년에 만났던 우리반 한 아이가 떠올랐다. 그 애는 함께한 일년이 불안정한 아이였다. 행동이 아닌 마음이 불안정한 아이. '아쉬람을 짓는 아이' 이야기 속 주인공 훈이를 보면서 그 애가 많이 생각났다. 작년 우리 반 아이를 떠올리니 훈이의 행동도, 마음도 이해가 됐다. 그 아이도, 훈이도 마음의 상처가 컸던 것이다.

부모님의 이혼이 아니더라도 우리 교실에는 훈이 같이 마음이 힘들고, 상처받은 아이들이 참 많다. 학업 문제, 교우관계 문제, 부모님과의 관계 문제 등 아이들의 마음은 문제투성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달래줄 휴식 같은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항상 느꼈다. 그 마음을 이 책이 대변해주는 것 같다. 마음을 편히 하게 해주는, 마음을 쉬어가는 곳. '아쉬람' 말이다.

부모에게 아이는 선택이지만, 아이에게 부모는 필수이지 않을까. 부모의 모든 것에 영향을 받는 아이들이니만큼 부모님의 행동과 선택을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아이들에게도 필요하다. 훈이는 그런 준비가 안 된 아이였다. 아이는 잘못된 방법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출했고, 이는 부모님과 아이 서로에게 마음의 상처만 남겼다. 그런데 이게 낯설지가 않다. 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이 훈이처럼 행동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훈이처럼 행동할 것이다. 그리고 부모님들은 아마 훈이의 어머니처럼 '너 안 그랬잖아. 그런데 왜 이래?' 라고 반문하며 혼을 낼 지 모른다.

훈이는 결국 어머니 곁을 떠나 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었다. 훈이의 아빠는 서울을 떠나 강원도에서 흙집 아쉬람을 지으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분이셨다. 훈이도 아빠와 함께 새 삶속에 차근차근 적응해 나갔다. 그 적응에는 훈이와 같은 시기에 전학을 온 정아라는 친구의 도움이 컸다. 엉뚱하기만 한 줄 알았던 정아도 실은 정아만의 슬픔을 안고 있었다. 정아와 정아의 동생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훈이도 복잡하기만 한 마음을 점차 위로받으며 편안해지기 시작했다.

정아는 훈이 아빠가 짓는 아쉬람에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직접 자신의 아쉬람을 지어보고 싶어했다. 아쉬람을 지어 보라는 아빠의 권유에도 처음에는 시큰둥 하던 훈이도 정아의 말에 함께 아쉬람을 지어보기로 했다. 역시 아이들에겐 친구가 가장 큰 동기이자 위로가 되는 모양이다.

자신만의 아쉬람을 지어나가며 훈이는 마음 속 상처를 점점 회복하는 듯 했다. 혼란스럽고 힘들기만 했던 엄마의 변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가는 중이었다.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나가면서 훈이에게는 상황을 이해하고,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고 있었던 것이다.

어른이라고 해서 모든일에 완벽할 순 없다. 어른도 자신의 상황을 예측하지 못하며 아이처럼 실수 할 때가 있다. '이런 일이 나에게 벌어질 수 있다니.. '하는 훈이 아빠의 말처럼 말이다. 훈이 아빠는 훈이에게 이전날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차분히 이야기 한다. 내가 이러한 상황이었다. 이기적인 선택이었고, 그 선택을 미안하게 생각한다.

부모의 상황을 아이에게 차분히 설명하고, 그 상황을 들을 준비가 된 훈이는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는 듯 하다. 엄마의 남자친구를 만날 때 일부러 마음과는 다르게 행동하고, 잘못된 모습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아이들도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어른들의 말과 행동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작가의 말이 참 인상깊었다.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는 것이 비단 여자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일 거라고 그 말이 참 좋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그 누구도 자신만의 공간에서 생각을 준비하고 마음을 쉬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 소재를 '아쉬람'이라는 장소로 표현한 것도 참 좋았다.

아이들에게 아쉬람을 소개해주고, 나만의 아쉬람을 만들어보라고 권할 생각이다. 반드시 공간과 장소가 아니더라도, 마음을 쉬게 해주는 아쉬람이 있다면 훨씬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말해줄거다.
부모님의 이혼같은 커다란 사건이 아니어도, 우리 아이들은 일상 곳곳에서 때론 상처받고, 힘들어하며 하루를 보낸다. 나만의 아쉬람에서 마음을 편하게 하고, 문제를 받아들일 준비를 할 수 있다면 아이들의 삶은 좀 더 행복해 지지 않을까 싶다.
p********n 2019.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