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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를 준비해 본 학생이라면 입학을 위해 면접준비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전국 40만명 이상의 학생 중 대부분은 면접을 본 경험이 없어서 대학입학 면접을 보는 경우가 처음일 것이다. 학교에서도 면접을 대비해 모의면접 등의 프로그램을 해 주겠지만, 면접은 당연히 연습할수록 점점 나아지기 때문에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한다. 대입면접이 처음이라 그런지, 모의면접을 할 때 학생들은 미팅이나 결혼상대 부모님과의 첫 상견례와 같은 신변잡기를 물어보는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장단접을 물어보면, 개인에 관한 관심사때문에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대학교 입학해서 학업을 잘 할수 있을 지에 관심이 많은 교수님에게 어필해야 하는 질문임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많이 준비한 학생일수록 긴장감을 이겨내고 해야 할 말을 잘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 면접실의 예상그림, 면접실에서의 자세도 그림으로 나와있어 이해를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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