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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의 표지는 하얀 챠이카와 빨간 챠이카가 나란히 장식했습니다. 레이라라 불리던 소녀도 역시 챠이카였습니다. 하얀 챠이카, 빨간 챠이카에 이어 파란 챠이카의 등장입니다. 앞으로 어떤 다양한 색의 챠이카가 나올지 궁금한군요. 챠이카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드디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토오루 일행. 챠이카와 전쟁에 대한 비밀이 하나둘 밝혀져갑니다. 생각보다 시리즈가 길게 지속될 거 같지는 않습니다. 아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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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작가분꺼는 최소 평타는 치는듯합니다. 그리고 뒤로 갈수록 점점 재미있어지고요. 표지에서처럼 일명 빨갱이인 보흐단이 거의 메인캐릭터화 됐네요. 저번권에서 많은 복선을 풀어놨더니 이번에는 새로운 내용이 많이 전개되네요. 황천의 요새편에서는 공중에서 주로 전개되더니 이번에는 바다입니다. 크라켄이라던지 페이라도 잔뜩 나오고 가즈 황제와 차이카에 대한 이런저런한 이야기가 많이 밝혀집니다.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였던 비비가 챠이카쪽에 들어오는건 의외의 전개였네요. 차이카라는 존재에 대한 중요한 떡밥을 몇개 날려주고 대신 비비를 던져준 느낌. 이번권에서는 따로 놀긴했지만 앞으로 전개상 이야기 중심에 들어올듯합니다. 이것저것 밝혀졌어도 다른 챠이카는 그렇다치고 트라반트의 정체는 제대로 밝히진 않네요. 다른 차이카들과 다른 특별한 챠이카일지도 모르겠지만.. 머 주인공급 메인캐릭터니 다르긴 하겠죠. 앞으로 어떻게 밝혀질지도 재미있을듯합니다. 뒤로 갈수록 재미있어지는 챠이카입니다. 역시 작가 특성상 초반에는 조금 지루하다가 조금만 진행되면 정말 재미있게 스토리를 풀어가는게 일품이라 사서 읽을만합니다.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