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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장이 곧 가까워졌다는걸 보여주는 9권입니다. 8권에 이어서 할트겐 공국에서 무예대회 참여 중인 토오루 일행들. 여기에서 토오루의 형과 같았던 신 아큐라에 의해 계획이 엉망이 되어버립니다. 다른 동료를 인질로 잡고 토오루에게 계속해서 무도대회 참가하면서 인질과 그동안 모아왔던 가즈황제의 유해를 교환으로 내세웁니다. 이번권은 기존에도 그랬지만 엄청 처절합니다. 대회 본선에 오른 각 각 페어는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고 결국 토오루와 프레드리카는 사망, 거의 모든 파트가 모여진 가즈황제의 유해, 부활하는 가즈황제, 내용 진행만 보면 참 스펙타클한 상황이죠. 거기에 그동안 떡밥으로 던져졌던 챠이카의 존재가 명확하게 나오고 그걸 알게된 하양이와 빨강이.. 그동안 자신들이 한 일이 허무할따름이죠. 그저 아버지를 애도하고 싶었던 하양이와 아버지를 죽게 만들었던 주변인물들에게 철퇴를 내리고 싶었던 빨강이...자신들이 진짜 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그렇게 되다니 말이죠;. 그리고 토오루의 과거 내용보면 참 안타까울뿐... 사카키씨 답지않게 부활한 가즈황제와 처단할려는 무리의 전투가 하는 와중에 죽은 줄 알았던 토오루와 프레 등장. 다음 권을 기대해주세요를 쓸줄은!! 과연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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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의문 중 여러가지가 풀렸습니다. 챠이카가 왜 존재하는지 그리고 왜 여자인지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집니다. 알고 나니 그다지 좋은 기분은 아닙니다. 토오루에게 있어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되는 장면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카키 이치로의 죽품 중 챠이카같이 약간은 어두운 느낌으로 쓴 글을 선호합니다. 아웃 브레이크 컴퍼니같은 작품은 도저히 못 읽겠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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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권이면 두자리 숫자에 돌입하는 관희 챠이카 9권입니다. 일단 표지가 매우 바람직하네요. 판타지 쪽을 잘쓰는 작가이시다보니 본 작품도 적절한 서비스, 모에요소와 함께 탄탄한 설정으로 재미 있게 이야기가 흘러가는 시리즈입니다. 이번권에서는 그동안 궁금했던 챠이카들의 비밀또한 밝혀집니다. 안읽어보신분이라면 꼭 사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