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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와 함께한 우리개 삽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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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치면 패셔니스트라고 해야하나? 여튼 삽사리의 모습은 긴 생머리 여인 보는듯 멋지다 라는 생각부터 든다   눈이 보일까 하는 걱정에도 삽사리는 끄덕없이 긴 털을 자랑하며 다닌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바로는 삽사리는 털에도 불구하고 보는데 지장이 없단다)   털의 색깔에 따라 청삽사리도 있고, 백삽사리도 있음을 알았고, 삽사리의 다양한 사진은 정말이지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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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치면 패셔니스트라고 해야하나?

여튼 삽사리의 모습은 긴 생머리 여인 보는듯

멋지다 라는 생각부터 든다

 

눈이 보일까 하는 걱정에도 삽사리는 끄덕없이

긴 털을 자랑하며 다닌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바로는 삽사리는 털에도 불구하고 보는데 지장이 없단다)

 

털의 색깔에 따라 청삽사리도 있고, 백삽사리도 있음을 알았고,

삽사리의 다양한 사진은 정말이지 한마리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우리나라 토종개 삽사리...

지금은 경북 경산에 보존회에서 잘 보존하고 있는데...

더욱 사람들에게 분양되어 널리 키워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진돗개, 풍산개, 경주 동견과 함께 우리들이 아껴야 우리개들도 더욱

많아지고 늘어나 번성하지 않을까 한다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박물관에 박제된 유물처럼 되어버리지는 않을까

걱정이다

 

삽사리의 늠름한 모습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긴 털을 가진 개로만 알고 있었는데... 삽사리에 대해 알게 된 것을

친구들과도 나눠야겠다

 

 

s**********e 2012.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풍당당 우리 삽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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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368호로 지정된 우리의 토종견 삽사리, 우리에겐 삽사리라는 이름보단 삽살개로 더 알려져 있다. 그런데 삽살개 외에 우리 토종견은 또 어떤 종이 있을까? 동경개(경주개)와 풍산개, 제주개 그리고 아주 유명한 진돗개가 있다. 진돗개에는 황구, 백구, 제구, 호구, 네눈박이 등 다섯종류의 진돗개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예전 안양에 살던 집 옆집은 삽살견 순종을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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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368호로 지정된 우리의 토종견 삽사리, 우리에겐 삽사리라는 이름보단 삽살개로 더 알려져 있다. 그런데 삽살개 외에 우리 토종견은 또 어떤 종이 있을까? 동경개(경주개)와 풍산개, 제주개 그리고 아주 유명한 진돗개가 있다. 진돗개에는 황구, 백구, 제구, 호구, 네눈박이 등 다섯종류의 진돗개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예전 안양에 살던 집 옆집은 삽살견 순종을 키우고 있었다. 제대로 된 삽살견을 본 것은 그때가 처음, 그때부터 몇 년이 지났으니 지금 그 개가 살아있다면 18살 정도 된다.

 

진돗개는 1938년에 천연기념물 53호로 지정되었으며, 풍산개는 1942년에 천연기념물 128호로 지정되었으니 모두 일제시대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것이다. 그런데 왜 다른 토종개들은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면서 삽살개는 거기서 제외시켰을까? 거기에 얽힌 사연에는 진돗개와 풍산개는 일본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기슈와 외모가 닮았기에 살아남았다는 슬픈 설이 있다. 내선일체를 부르짓던 그들에게 있어 일본개와 닮지않고 조선을 떠올리게 하는 삽살개는 박멸시킬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개를 가르키는 한자에는 견(犬), 구(狗), 오(獒), 방(尨) 등이 있다.

 

s*******1 2013.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