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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이 음식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시절이 있다 결혼하기 직전 다녔던 직장에서 가끔씩 점심때마다 시켜먹곤 하던 분식집 이름이 '엄마손분식'집이었다 ^^* 분식, 덮밥, 찌개, 면류 모든것을 취급했던 이 분식집 ㅋㅎ 거의 한번씩 메뉴들을 섭렵했을무렵, 나의 고정 메뉴가 생겼으니 그게 바로 비빔밥 ㅎ 그리 특출나지도, 맛이 없지도 않으니 딱 집밥과 별미 그 중간이었던것이다 ㅎ 결혼후 아기를 갖기 위해 퇴사하고 이후 임신도 하고 출산하고 그렇게 내게서 비빔밥이란 음식은 한참 직장생활할때 자주 먹었던 음식중 하나로 잊혀져가고 있었는데... 매해 명절이며 제사를 지내고 나면 시댁에서 바리바리 싸주시는 음식중에는 나물들이 있었다 나물들은 기름으로 버부려 만든 반찬이기 때문에 한번 먹고 난 후에는 잘 손이 가질 않고 망가지기도 참 잘 망가졌다 ^^;: 매번 그렇게 음식을 싸오고 버리기를 반복하던 어느 순간 더이상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며 떠올린 메뉴가 바로 비빔밥이었다 ㅎ 야채나물들은 비빔밥 재료로 아주 훌륭해서 내가 계란후라이와 밥만 준비하면 "어머니가 차려주신 야채나물에 저는 계란후라이와 밥만 얹었습니다 ㅋ 다 차려진 밥상에 저는 숟가락만 얹은거져 허허허;:" 사뭇 이런 대사가 읊어지는듯한 상황으로, 한끼메뉴가 뚝딱 차려졌다 ㅋㅋ 그렇지만 늘 똑같이 먹기만 하는 비빔밥이 아쉬워졌다 좀 더 색다른 비빔밥들을 찾아보고 싶어졌을 무렵 맛요카페에서 비빔밥을 주제로 한 도서 체험단이 진행중이기에 기쁜 마음으로 신청 ^^* 감사하게도 선정되었다 :) 낯이 많이 익은 리스컴 출판사 ^^* 집에도 리스컴 책이 몇권 있다지 아마?!ㅎㅎㅎ
전지영님의 우리 음식 비빔밥 한국 음식 알리기에 힘쓰고 있는 음식전문가 전지영님! 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뒤 청와대 비서실 영양사로 재직했었다니 그 솜씨가 어떨지 감이 온다 ㅎ 이번에 리스컴의 우리 음식 비빔밥을 읽고 난 후 든 생각,,, 요즘 나의 가장 큰 화두인 가윤이 유아식 정말 매끼마다 어떻게, 무얼 먹여야하나 고민의 연속인데 이번 이책에서 힌트를 많이 얻었다 고추장으로 버무려 먹는 비빔밥들만을 떠올렸다면 굉장한 오산이다 ㅋ 육해공 다양한 재료들로 건강하게 차려낸 한끼 비빔밥 ^^* 다음 메뉴들은 가윤이와 함께 즐겨 보고자 책갈피해둔 메뉴들이다!
문든 가윤이 후기,완료기 이유식때가 생각난 메뉴! 혈관을 맑게 해주는 미역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식재료 ㅎ 속이 헛헛하거나 기운이 없을때 만들어먹으면 소화가 참 잘 될듯한 쇠고기 미역 비빔죽
유아식으로 넘어오면서 많이 해주는 유아식치트키중에 하나인 덮밥류! 특히 매번 버섯들을 챙겨주려고 하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양송이라니 +_+ 양송이덮밥! 표고, 새송이등 다른 버섯들로도 대체가능하니 이 얼마나 편리한 메뉴인가 ㅎㅎ
가끔은 이런 별식으로 ^^* 빨간 비빔밥의 고추장은 토마토소스로 대체해서 마요네즈로 버무린 참치를 올려주면 가윤이도 한끼 뚝딱할 ㅎ
치즈가 올라갔으니 아니 맛있을수가 ㅋㅋ 세끼중에 한끼는 치즈로 마무리한 반찬이 있을정도로 각별한 가윤이의 치즈사랑 ㅎ 리조또는 많이 해줘봤는데 그라탱은 생각도 못했다! 피자밥을 먹는 느낌이 들어 가윤이 두눈이 땡글해질듯하다 ㅋㅎ
냉동실에 계속 보관중이던 명란이 떠올라 당장 해먹어봐야지 생각이 난 명란크림소스 비빔밥 :) 요건 나와 신랑만 먹는 별식으로 ㅎ 빨간 고추장소스의 비빔밥만 생각하고 이 책을 열었겠죠?!! 53가지 모든 메뉴를 다 보고 난 후 든 생각은 이 작가, 비빔밥에 관한한 굉장한 열정이 있구나 +_+ 어떻게 이런 레시피도 생각했지 싶더라구요 전 가윤이와 함께 할 유아식 레시피들의 힌트를 얻어서 늠 만족합니다 ^^* 비빔밥에 대한 고정된 생각들을 많이 깨게 해준 책이었어요 ㅎ 귀한 기회주신 맛요카페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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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학때를 빼고 평일 혼자 밥을 챙겨먹을때 가장 쉽게 먹을 수 있는게 한그릇밥인것 같아요. 설겆이거리 많이 생기지않고 이것저것 한그릇 안에 영양도 듬뿍(?) 담아 먹기에 먹기 편하고 치우기 편하다는 이유 때문이겠지요~ 그중에서도 비빔밥. 비빔밥은 비형식적으로 먹을땐 잔반 처리하기에 딱 좋지만 제대로 갖춰놓고 먹을라치면 이것저것 손이 많이 가는 요리중 하나지요. 늘 익숙하게 먹는 비빔밥 외에도 우리나라 팔도의 비빔밥을 한권의 책에서 만나볼 수 있는 비빔밥 바이블같은 책입니다.
집에서 그냥 이것저것 채소 넣고 쓱쓱 비벼먹는건 다 비빔밥이지요. 하지만 일반인들이 좋아하는 인기 비빔밥이 있고 퓨전식 비빔밥도 있으며 건강한 다이어트 비빔밥, 특히 지역별 전통 비빔밥은 비빔밥의 또다른 신세계를 알려주는듯한 느낌입니다.
Part 1. 인기 비빔밥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비빔밥은 돌솥비빔밥이에요~ㅎ 예전에 직장 다닐때 사먹는 점심으로 몇 날 며칠을 돌솥비빔밥만 먹은적이 있을정도죠. 그리고 결혼해서 아이에게 가장 자주 만들어주는 비빔밥이 바로 날치알비빔밥이네요~ 인기 비빔밥 들은 그 외에도 불고기 비빔밥, 꼬막 비빔밥, 부추 비빔밥 등이 있으며 이름만 들어도 과연 몇 십년 동안 인기있는 이유를 알 것 같은 비빔밥 레시피들이 들어있습니다.
Part 2. 맛 & 멋 퓨전 비빔밥 요즘 젊은 세대들을 겨냥해서 혹은 외국인들을 겨냥해서 더욱 새로운 맛으로 업그레이드 된 다양한 퓨전 비비밥 레시피들도 담고 있어요. 비빔밥 그라탱, 치킨마요 비빔밥, 비빔 꼬마김밥 등 조금 더 현대화되고 다양화된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퓨전 레시피랍니다.
Part 3. 다이어트 건강 비빔밥
사실은 여러가지 야채를 한번에 먹을 수 있는 비빔밥은 그 자체만으로도 건강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거기에 어떤 재료들을 토핑하냐에 따라서 조금 더 건강한 다이어트식으로도 발전할 수 있는거 같아요. 산채비빔밥, 열무 단호박 비빔밥, 도토리묵 비빔밥, 꽃 비빔밥 처럼 보기에도 화려하고 이쁘면서 다이어트식으로도 즐길 수 있으니 더없이 좋은 레시피들입니다.
Part 4. 지역별 전통 비빔밥 지역별 특색이 고스란히 담긴 이 파트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눈여겨보고 따라만들어보고 싶은 레시피들이에요. 가장 잘 알려진 전주 비빔밥부터 거제 명물 멍게가 들어간 멍게젓갈 비빔밥, 울릉도 비빔밥 처럼 지역적 명물과 특색을 담고 있어 맛도 더욱 궁금한 비빔밥들입니다.
비빔밥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인기있는 외식 메뉴중 하나죠. 우리 전통의 음식 비빔밥에 대해서 좀 더 잘 알아갈 수 있는 기회이고 깔끔하고 정성이 담긴 맛있는 비빔밥으로 오늘 저녁을 준비해보고 싶은 마음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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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편하면서도 손이 많이 가는 음식, 싫어한다는 사람은 없는 음식 그게 비빔밥이 아닐까? 사실 집에 있는 재료 다 집어넣고 쓱쓱 비벼 먹으면 되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정말 맛있는 비빔밥을 먹어보고 나면 생각이 달라진다. 이거 밥은 어떻게 한 걸까? 여기 들어간 나물들은 밑간을 어떻게 했지? 등등... 제대로 된 맛을 내기는 어려운 것이 비빔밥인 거 같기도 하다. 이왕이면 더 맛있는 비빔밥을 먹기 위해 봐야할 책을 만나게 되었다.
표지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돈다. 저기에 약고추장 한숟가락 넣고, 참기름 둘러서 쓱쓱 비벼먹고 싶다.
처음엔 비빔밥이 뭐 그렇게 여러가지 종류가 있을까? 싶었다. 그런데, 책을 열어보니 다양한 주제를 가진 비빔밥들이 있었다.
그 전에 일단 내가 가장 궁금했던 기본에 대한 이야기 들이 있었다. 밥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물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 식감좋은 날치알 비빔밥, 요즘 핫한 꼬막비빔밥... 식구들이 이걸 보며, 언제 해 줄거냐고 조른다.
![]() 더이상 양푼에 쓱쓱 비벼먹지만 말고 다양한 비빔밥을 만나보자. 한입크기로 만든 귀여운 비빔밥, 고기말이 비빔밥, 비빔밥 그라탱까지... 다양한 세계가 펼쳐진다.
![]() 요즘 온 식구가 다이어트 중인데, 그런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한 비빔밥들도 많았다. 예쁜 꽃으로 기분까지 화사해지는 꽃비빔밥, 나들이 갈 때 좋은 비빔쌈밥 등등...
![]() 마지막엔 내가 가장 기대하는 지역별 전통 비빔밥들이 나와있었다. 예전에 전주갔을 때도 못 먹어본 전주비빔밥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고, 육회, 해산물, 닭고기 등 그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린 전국의 맛있는 비빔밥들이 총 망라되어있었다.
파릇파릇하게 모든 것이 싱그러운 이 봄날에 입맛 당기는 맛깔나는 비빔밥을 멀리 나가지 않고, 집에서 가족들과 앉아서 즐기고 싶다면 이 책이 꼭 필요할 것 같다. 나도 오늘 저녁엔 맛난 비빔밥을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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