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MnR 작가의 설령 닿지 않을 실이라 해도는 오랜 기간 짝사랑해오던 상대가 자신의 올케가 되면서, 그야말로 양가적인 감정을 매일 같이 느끼게 된다는 설정에 기반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1권의 내용만으로는 무어라 말하기가 힘들 만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꽤나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지금까지의 내용만을 놓고 보자면 근래에 보았던 여타 작품들에 비해 무척이나 흥미로운 초반 전개를 선보였던 작품이 아니었던가 하는데요. 설령 닿지 않을 실이라 해도 1권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역할은 물론, 페이지터너로서도 정말 훌륭했기에 후속권 또한 이어서 볼 생각입니다.
|
|
설령 닿지 않을 실이라 해도 1권 리뷰입니다. tMnR 작가님이 글하고 그림 모두 담당하셨습니다. 김진희님이 역자 이십니다. 태그된 내용 부터가 그 여자들의 사랑입니다. 주인공 나루세 우타가 자기 친오빠의 아내 카오루를 사랑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제목에서 나오듯이 닿지 않을 실... 즉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라는것이죠. 그러면서 친오빠의 신혼 생활을 보고 주인공은 마음을 아파합니다. |
|
'설령 닿지 않을 실이라 해도'는 주인공 나루세 우타가 오빠의 아내인 카오루를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는 내용의 백합책입니다. 이어지고 싶어도 이어질수 없는 관계이기에 우타는 마음을 억누르면서 지냅니다. 하지만 우타의 마음은 쉽게 억눌러지지 않았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되는 백합책입니다. 손 닿을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첫사랑에게 마음을 고백할수 없는걸 보면 씁쓸하고 좋게 끝날수가 없는 관계이기에 더욱 마음아픈 관계라고 생각되서 보기에 호불호가 갈릴거라고 생각됩니다. |
|
자각하자마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짝사랑인가요?과연 애처로운 사랑, 정말 좋아하는 것입니다. |
| 주인공은 어렸을때는 깨닫지 못했지만 자신의 오빠와 결혼한 아내가 점차 자신의 사랑이라는 감정이 향해간다는걸 알아챕니다 그러나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그 사람은 오빠의 아내 절대 닿을 수 없는 즉 만화의 제목이 이야기를 간략히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주인공의 속을 모르는 오빠의 아내는 주인공이 자신을 껄끄러워한다 생갹합니다 오히려 주인공은 자신의 감정을 감추고 있었을뿐인데 말이죠 |
|
오빠의 아내를 짝사랑하는 여동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백합책입니다. <오빠의 아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는 백합이라기보단 오빠의 아내와 여동생이 서로에게서 자신이 모르는 오빠/남편의 모습을 발견하고 추억하는 느낌이 강하지만 설닿실은 백합입니다.(오빠도 살아있고요) 오빠와 오빠의 아내는 신혼이고 알콩달콩 즐겁게 살고 있지만 같이 사는 여동생인 우타는 그런 오빠의 아내를 좋아하면서 그 알콩달콩한 생활을 눈 앞에서 봐야 한다는 묘하게 괴롭고 씁쓸한 구도입니다. 신혼 생활에 크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니 우타에게 해피엔딩으로 끝날 가능성이 거의 없어보인다는 점이 제일 씁쓸한 면입니다. 그렇다 보니 산뜻하고 가벼운 내용은 아닙니다. 포카포카한 내용 아닙니다. 하지만 어둡고 아련한 분위기의 백합도 좋아한다면 한 번 사서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의할 만한 거라고 한다면 일단 주인공이 오빠의 아내를 짝사랑할 뿐이고, 같이 사는 오빠와 아내는 아주 멀쩡하고(야근을 좀 많이 하지만) 문제 없는 부부라 뽀뽀도 하고 그럽니다. 그러네요... 백합에 남자는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싫어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
|
설령 닿지 않을 실이라 해도 1권입니다. 주인공인 고등학생 나루세 우타의 이야기인데요 친오빠의 아내(???)를 사랑한다는 파격적인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그냥 백합이 좋아서 백합이라면 아무거나 다 찍어먹어보는 편인데요 이건 제 취향이 좀 아닌것 같네요 약간 ntr 비슷한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보실 수 있겠습니다. 3권까지 한꺼번에 구매한지라 일단 다 보긴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