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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업이 망하게 되고 아빠가 사라진다. 엄마가 큰할아버지 댁에 선우찬을 맡기게 된다. 선우찬은 5학년 2학기에 시골 학교에서 인터넷도 되지 않는 곳에서 부모님도 없이 생활하게 된다. 그런데 배볼록한 옛날 텔레비젼에서 신통방통 홈쇼핑을 보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그 이야기들이 우찬이의 성장과 친구들과의 우정, 믿음, 사람에 대한 정이 함께 어울려져서 따뜻한 판타지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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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정말 재밌어 했어요. 앉은자리에서 책 도착한 그날 다 읽어버렸네요. 얼마나 재밌었으면, 엄마한테 읽어보라고까지 했을까요 ㅎㅎㅎ 하도 보채서 저도 읽어보았네요. 시골집 티비에서 도깨비들이 홈쇼핑을 하는게 너무 신박한 소재였던거 같습니다. 아이들 책인데, 너무 재밌어서 호로록 깔깔거리며 읽었네요. 정말 강추합니다. 강추 강추!!!!! |
| 아이가 책을 싫어해서 재미있는 책을 고르다가 리뷰가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자기 전에 30분씩 읽어 주었는데 어느새 두번째 읽어주고 있습니다. 주인공 찬이가 엄마 아빠와 헤어져 시골의 먼 친척집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만나는 친구들과 그리고 재미있는 사건들을 감동적으로 풀어나가요. 홈쇼핑을 잘 모르는 딸이지만 그래도 재미있어하고 도깨비에 대해 전혀 몰랐던 것도 알게 되었어요. 책을 읽고 운 적이 없는 아이인데 마지막에 찬이가 엄마아빠와 다시 살게 되는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더군요. 정말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