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보기로도 보고 작가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미리 시를 접해보고 구매했어요. 시가 참 마음에 들고 시 옆에 작가님이 겪었던 이야기들이 적혀있는데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다 읽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선물해주려고 해요. 작가님의 말투가 특히나 마음에 들어요. 담담하면서도 깊이가 있어요. 그리고 음..뭐라해야하나 작가님이 젊고 여자분이라 그런지 시를 읽으면서 시에 쓰이는 표현들이 불쾌하다거나 어색한 느낌이 안들었던것 같아요. 나이가 있는 남자 시인들의 시를 읽다보면 가끔 으..왜 이런식으로 표현하지? 뭔가 찝찝한 표현을 볼때가 있는데 백가희 작가님은 전혀요.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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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떠도는 글귀 하나에 반해서 시집을 구매했는데, 단어 하나하나가 아름다워서 좋았다. 하루에 몇개씩, 사탕 먹듯 음미하면서 시를 읽었는데 신선한 느낌. 노래가사같고 마음에 꽂히고 눈에 아른거리고... 언어에 사랑을 발라 보여주면 이렇게 될까 싶게 시는 좋았다. 좋았는데, 시만 좋았다. 나는 시집으로 알고 샀는데 시와 에세이라고 해야하나.. 시마다 작가의 시에 대한 내용이 붙어있었는데, 그게 다 사랑이야기였다. 물론 사랑에 관한 시니까.... 당연하다지만, 그래서 불편했다. 시가 시로 읽히는 게 아니라 그 뒤에 투명도 60퍼정도로 작가가 보여서, 이게 맞는건가? 싶었다. 뒷 이야기라면 그냥 맨 뒤에 시인의 말이나.. 그런 정도로 충분하지 않나..? 시는 정제된 언어로 많은 뜻을 담아 읽는 사람이 이입도 해보고 곱씹어보면 좋은 장르라 생각하는데 어우 뒤에 바로 빡!!! 하고 아 이건 제 사랑이야기예요. 가슴이 아팠어요. 니가 그리워요 이런거 써있는데 진짜 깼다..... 약간 뭐냐면... 가수가 곡을 썼는데 가사가 예쁘고 노래가 좋아서 듣는데 노래 끝나자마자 아 이건 제 사랑이야기입니다. ㅇㅇㅇ아 사랑했다...☆라고 말하는 느낌... 그냥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아보다가 인터뷰같은거 발견해서 자전적인 내용이구나 이런걸 아닌게 아니라 ㅠㅠ 부담 오백배에 시에서 느낀 여운마저 다 박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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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본 글귀에 혹해서 사게 되었다.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사고싶은 정도는 아니었는데 글귀 하나로도 책을 사게 되는구나 싶었다. 그때의 나는 매말랐는데 지금의 나는 마음이 흔들흔들 사랑이 하고 싶은가보다 생각했다. SNS에 떠도는 다양한 글의 바다 속에서 좋은 책을 고르기란 참 어렵다. 특히 사랑이란 사람마다 제각각이라 어떤 글은 마음에 확 와닿고 어떤 글은 오글거리고 어떤 글은 감흥조차 없다. 캘리그라피나 필사하기 좋은 글귀가 많았다.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도 좋겠다. 마음이 말랑할 때 읽었을 때 설레는 글이니까. 짝사랑하는 사람도 좋겠다. 이별하는 사람도 좋겠다. 사랑과 이별에 대한 글들을 유치해도 마음을 다독이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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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빛이라면, 백가희 추천으로 자주 보였던 책을 구입했다. 표지의 달이 실제로 보면 재질이 달라서 뭔가 계속 쓰다듬고 싶은 책이다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마음이 어루만져지는 느낌이 들고, 여러모로 참 따듯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책 가벼워서 자주 가지고 다니며 읽고 싶은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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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글귀는 모조리 이 책에서 발췌된 글귀길래, 안젠가는 사야지 하고 항상 마음 속에 품고 있던 책이었습니다. 이번에 구매하게 됐는데 책을 붙잡고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공감가는 말들이 나오네요. 책을 통째로 제 걸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에요. 볼 때마다 위로받는 중입니다. 시 따로 글 따로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그 글들도 제가 세상을 보는 시선을 말로 표현한 것 같아 오히려 만족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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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미련은 없지만, 죽고 싶지도 않다. 좀 아깝기도 하고, 명확히 죽고 싶다기보다 이 삶을 받아들이기가 힘는 거다. 판을 엎는 것처럼 인생을 뒤엎고 달려보고 싶다. 우연히 저 문장을 보고 이 책을 읽게 됐어요 나만 느끼는 감정들이 아니구나 싶어서 위로가 됐습니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이지만 사랑에는 여러 종류가 있잖아요 생각해보니까 스스로를 사랑해주지 않았다는 걸 느끼기도 했어요 많은 위로와 공감이 됐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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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떠도는 작은 글귀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끔 사랑이 차오를 때, 누군가가 너무나 그리울 때 보면 좋은 것 같네요. 저는 마음이 진정되지 않을 때 읽었습니다. 그러면 이리저리 튀던 마음이 조금은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들어요. 능숙한 화술을 갖고 있지 않아서 말로 정제함에 어려움을 느끼는 타입인데 누군가 대신 정리해준 마음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저는 E북으로 하나 더 구매한 후 종이책으로 구입한 이 책은 애인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연인 관계에서 교환하기 좋은 책인 것 같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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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 실현이라는 시를 읽는 순간 매료돼서 시집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구매하게 됐어요. 책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중요하다고 생각 해요. 안에 속지가 연한 그라데이션으로 되어 있는데 정말 예쁘더라고요. 간간히 사진도 나오는데 집중이 잘 되네요. 그리고 크기도 한 손에 쏙 들어와서 가지고 다니기가 좋을 것 같아요. 읽으면서 작가님의 감성이 부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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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문구보고 구입햇는데 좀 너무 감상적이긴 하네요 ^^ 그래도 추천합니다 사랑해. 난 네 앞에서 가장 순수했고, 자주 뜨거웠고, 너무 들떴고, 많이 무너졌어. 사막에 핀 꽃처럼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모조리 쏟아 부어서라도 너를 피워내고 싶었고, 네가 날아갈까 앞에선 숨을 멈추는 것따위 일도 아니었다고. 문구 다 좋아요 ㅠㅠㅠㅠㅠ새벽에 보면 감성 터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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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보고 좋아서 이분의 이름을 쳐서 나오는 세 권의 책을 모두 결제 하였습니다 책 사이즈가 제각각에 표지가 예쁘네요 책 표지 뒤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당신이 빛이라면 나는 암막이고 싶습니다
따사로워 눈이 멀지언정 오롯이 당신을 받아내고 이끼 핀 어두운 방에서 먼지만 안고 잔다한들 그래도 당신이라는 빛이 닿는 곳은 나 하나였으면 했습니다
음 그런데 읽다보니 맞춤법, 띄어쓰기는 많이 틀린 듯 하여.............. 네.............예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