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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든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기에 바른 습관 정착을 위한 교육은 밥상머리에서 시작되어야 함을 절감한다. 책상 앞에 반듯이 앉아 있는 것도 힘들어하고 50분 수업시간에 깨어 있기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는데다 교사의 말에 경청하는 이들은 드물다. 말하는 중 끼어들기 일쑤이고 남의 말이 끝나기 전에 자기 말을 표현하기 바쁜 학생들을 보면서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는 일이 소중한 덕목임을 일깨운다.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성적 제일주의의 볼모로 잡혀 기본적인 도덕성까지 망각하고 지내는 아이들이 흔하다. 수업 시간에 떠들어 수입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삼가라고 말하면 나만 미워한다는 식으로 말하니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은 자리하지 않음을 입증하는 시례가 늘고 있다.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배운다.’ 라는 말처럼 아이들은 알게 모르게 부모의 습관, 행동을 닮게 된다. 아이들은 부모들이 늘어놓는 교훈이나 잔소리보다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닮아가는 만큼 부모가 말없이 모범을 보여야 함을 반영한다. 함 사람의 몸과 마음에 배인 여러 습관을 인성이라는 말로 인사 예절부터 말투, 표정, 책임감, 도덕성, 배려, 정직성 등을 포괄한다. 2014년 12월 29일 ‘인성교육진흥법’법안이 통과돼 2015년 7월 21일부터 시행될 정도로 반인륜적인 사고와 범죄들이 급증하여 사회적 병폐로 대두되었기 때문이리라.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네며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아이들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져 무엇이든 도와주고 싶다. 말과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인성이 보이는 만큼 언행을 신중히 할 필요가 있다. 한 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힘든 만큼 필요 이상의 말은 삼가고 책임질 수 있는 말만 하라는 말을 새기며 좋은 싹을 틔우는 말의 씨앗을 뿌릴 때다. 남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자기 말만 하려는 태도를 배제하며 타인의 말을 경청하며 공감할 때 소통은 자리할 것이다. 화가 나고 짜증이 날 때면 심호흡하고 3초 참기로 상대와 입장을 바꿔 생각하며 무례함을 줄여갈 때 배려는 자리할 것이다. 스스로를 사랑하며 힘들 때면 자신을 위로하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갈 때, 몸과 영혼은 친밀해져 인성 에너지라 불리는 자신감은 긍정의 자세와 결함해 자긍심을 낳는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삶이 지속되면서 늘어나는 고민과 걱정은 통고의례처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일상의 고민에 짓눌려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한다면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쉽사리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소소한 일에 기쁨을 주고 일상의 의미를 발견하며 삶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게 긍정의 힘을 불어넣을 때 자신감은 충전된다. 오지 여행을 하다 보면 강마른 아이들이 쓰레기더미를 이리저리 뒤지며 끼니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목격할 때가 있다. 어느 한쪽에서는 먹을 게 남아돌아 버려지는 음식이 많은데 지구 저편의 아이들은 먹을 게 없어 오물을 뒤져야 하는 형국은 죄책감까지 들게 한다. 먹을 만큼만 덜어 먹고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습관 형성은 어려서부터 시행되어야 한다. 쌀 한 톨이 밥으로 오기까지의 노력과 정성을 안다면 쉽게 버릴 수 없는 음식일진대 버리기 일쑤라 안타깝다. 식재료로 조리되어 식탁으로 오는 반찬과 밥을 책임지는 일은 편식하지 않는 식습관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지각하는 아이에게 뭐라고 하였더니 엄마가 안 깨워서 늦었다는 말에서 스스로 책임지고 사는 법을 길러주는 일이 시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서도 척척 알아서 할 수 있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배짱으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도전의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공부만을 잣대로 삼아 사회 부적응자로 만들지 않으려는 노력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우선 부모에게 잘 보이기 위해 거짓말로 성적을 부풀리거나 없던 일을 만들어내어 위기를 모면하려는 태도는 미리부터 잘라 줄 필요가 있다. 잠재력이 많은 아이들이 정직함을 바탕으로 경험 속에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게 부모는 말없이 도와주워야 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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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동방무례지국의 탈바꿈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예전의 동방예의지국으로 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이 아닌 인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많이 배웠다는 지식인들의 행동에 실망감을 느끼게 되면서 재대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회의도 들어가는 때이다. 우리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더불어 사는 것보다는 혼자의 삶이 더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늘어난다. 혼술이나 혼식하는 사람들은 혼자만의 삶이 편하다고 생각하게 되고 나 이외에는 관심이 없어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과 있다. 그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것이다. 저자는 외로움이라는 풍선이 점점 커질수록 인성이라는 풍선은 바람이 빠지고 쪼그라든다고 말하고 있다. 웃는 얼굴에 복이 온다는 말처럼 저자는 자신의 얼굴을 보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 사람을 파악할 수 있는 명함과 같다고 말한다. 그런 명함을 보다가 말을 듣게 되면서 그 사람의 생각과 느낌, 스펙을 다 알 수 있다고 한다. 말은 바로 말하는 사람의 이력서이기 때문이다. 얼굴이야 보면서 알게 되자만 말은 들으면서 그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것이니 말은 바로 그 사람 자체이기 때문이다. 어떤 말을 쓰는가에 따라 우우리의 생각과 인생은 변화할 수 있다. 인성이란 한 사람의 몸과 마음에 배인 여러 가지 습관이라고 할 수 있다. 인사 예절부터 말투, 표정, 책임감, 도덕성, 배려심, 정직성, 협동심 등 여러 가지가 포함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어떻게 인성을 갖추게 만들어 주어야 될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공부를 1등을 한 아이의 부모보다는 인성을 잘 키운 부모가 아이들에게 대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간혹 잊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공부는 조금은 못 하지만 사람의 도리를 가르친다면어쩌면 아이들이 판단장애를 겪지도 않을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부모가 어떻게 키웠는가에 따라 아이들의 인생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니 당장 아이들에게 키워주어야 할 좋은 말의 씨앗을 심어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도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어릴 때 키워준 습관이 우리의 아이들의 인품, 인성을 바르게 이끌어준단고 생각이 든다.
명품 인성 만드는 좋은 인사 생활습관은 '눈빛만 마주쳐도 인사한다. 하루에 열 번을 만나면 열 번 인사한다. 인사말을 입에 붙여라. 인사할 때는 이왕이면, 웃는 얼굴로 하자. 진심을 담아 인사해라.'이다. 마음에 없는 인사를 하게 되면 꼭 탈이 난다. 그러므로 진심을 다해서 인사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도 웃는 얼굴로 말이다. 정직한 명품 인성을 만드는 좋은 습관은 어떤 것이 있을까? 정직한 아이로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부모의 정직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에게 어떤 작은 거짓말도 시키지 않는다. 정직한 모습엔 칭찬이 먼저다. 거짓말을 했을 때 스스로 잘못에 대해 말할 기회를 준다. 부모의 빠른 눈치, 코치, 센스가 필요하다.'
부모는 아이들 앞에서는 연극배우를 해야 할 때도 있다. 아이들에게 애정표현도 과장되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것도 자주 자주 해야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부모님의 애정표현을 많이 듣지 않던 우리가 애정표현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하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그러나 그 당황도 자주 하다보면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아이들이 사춘기가 오기전에 많이 표현하고 많이 사랑해 주는 것도 좋다고 한다.
저자가 쓴 글을 읽으면서 웃음이 빵 터지는 나를 발견한다. 그러면서 저자의 방법을 일찍 알았다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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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이 강조되는 요즘 나역시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느끼곤 한다. 아이의 건강과 더불어 가장 먼저 챙겨야할 부분이 인성교육 아닐까. 한국창의인성교육연구원의 추천이라는 문구와 함께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라는 제목에 확 이끌려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엔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고 건강한 정신이 깃들게 하는 훈육법을 알려주는 책인 줄 알았는데 엄마의 올바른 습관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져서 부모가 올바른 습관을 가져야 아이도 바르고 인품이 뛰어난 아이로 자랄 수 있음을 알려주는 내용과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심어줄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안과 자신의 사례를 예로 들어 알려주었다.
인성이란 인사예절, 책임감, 도덕성, 배려심, 정직성, 협동심 등의 그사람의 몸과 마음에 배인 습관을 말한다고 한다. 인간성을 대변해주는 말이기도 하다.
인성은 어릴 때부터 부모의 행동과 습관을 그대로 보고 배운 것이 많기 때문에 아이에게 공부만 잘 하면 된다. 다른 사람이야 어찌 되었든 너만 잘하면 된다. 는 등의 어른들의 무책임한 말과 행동이 아이에게 이어져 아이는 크나큰 잘못을 유발할 수 있을 것이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니 만큼 남을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을 키워가야할 것이다. 배려심 테스트라는 것이 있어서 해보았다. 나는 이중에서 7-8개가 해당되는데 배려도 상대방을 봐가면서 해야한다는 저자의 말에 동의한다. 그리고 남을 존중하면서 나역시도 존중받는 사람이 되어야할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라 나혼자 읽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함께 실천하고 싶단 생각이 드는 부분이 많았다. 단지 부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잘못한 일이 있어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서로 마음을 터놓고 상의할 수 있고 무조건 완벽하게 잘해야한다는 식으로 아이를 다그쳐서는 안되고 실수를 인정하고 더 나은 방안을 함께 찾아볼 수 있도록 평소 아이와 충분한 대화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의 의견이 항상 옳다는 생각보다는 늘 공부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아이의 의견을 충분히 수용하고 자녀와 타협을 보는 일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저자는 교복 치마 줄이기를 예로 들어 설명했는데 나도 이렇게 지혜롭고 재치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기다림, 용기, 인내, 지혜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가 갖추어야할 덕목인 것 같다.
부모는 항상 긍정의 에너지를 가지고 밝은 마음으로 좋은 언어를 사용해야 아이도 밝은 에너지를 그대로 받고 밝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함은 어쩌면 당연한 것 같다.
육아서적은 읽어보면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 조금 딱딱하고 읽기 어려운 점이 흠이었다면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는 실제사례를 예로 들어가면서 재치있는 내용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일단 엄마부터 자신을 존중하고 소중히 해야 아이도 이를 보고 배우면서 만족감을 느끼고 충분한 사랑을 줄 수 있고 아이는 정말로 부모의 거울임을 실감하게 해 준 책이다. 아이가 유치원이나 초등학생 즈음 혹은 그 이후의 학생이라면 엄마들이 관심을 가지고 읽어봄직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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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을 운운하는 시대이다. 어느 시대인들 그렇지 않겠느냐 싶지만 인성교육진흥법이 생겼다는 글을 읽고는 깜짝 놀랐다. 법제처에 검색해 보니 정말이다. 2015년 7월 21일 시행한 인성교육진흥법과 시행령, 같은 해 12월 10일 시행한 인성교육진흥법 시행규칙이 검색된다. 법에서 정의하는 ‘인성교육’이란 자신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고 타인·공동체·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을 말한다고 한다. 인성교육을 법으로까지 제정하며 진흥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를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인성교육이 잘 되어 있다면 일어나지 않아도 될 사건들이 비일비재하다는 위기의식의 반영이 아닐까 싶다. 『말만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책 제목으로만 봐서는 자녀교육에 대한 서적인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 남을 배려하는 것의 중요성, 구체적인 방법을 포함한 자기계발서에 가까웠다. 1장은 인성에 대한 기초, 2장 배려, 습관의 시작이라는 제목 아래 배려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설명한다. 3장 자신감, 나에게 명령하라, 4장 인사는 하면 된다, 5장 식사는 감사합니다, 6장 책임, 결국은 내 몫이다, 7장 정직, 내 안에 있다, 8장 부모는 연극배우다 순이다. 한국창의인성교육연구원에서 강력 추천하는 도서라고 하는데, 법으로도 제정한 ‘인성교육’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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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에게 자주 던지는 질문중 하나 "어떤아이로 키우고 싶은가?" 이다 특히 이책에서 가장 좋았던 구절은 "엄마는 우리집의 전등스위치"라는 글이다 엄마의 기분에 따라 집안분위기는 180도 달라지는걸 느낄 것이다 우리집을 밝은집으로 바꾸고 싶다면 우선 내자신이 변화해야함을 깨닫는다 어떤 유산보다 가장 갚어치가 높은것이 인성을 물려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부터 내자신이 모범이 되어 우리아이들에게 인성을 채워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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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지는 좀 되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서평은 이제야 작성하네요 ㅠㅠ 상위 1% 우리아이 인생을 바꾸는 아주 작은 생활습관에 관한 책이에요
김은미 서숙원 작가에 대한 소개~~
사실 제목만 보더라도 왠지 뜨끔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요즘들어 자아가 생겨나서 그런가 ,, 첫째와 말로 얼마나 티격태격하는지 ㅠㅠ 작가의 말_ 우리의 생활과 비슷한 이야기라 쉽게 와닿는것 같아요
아이셋을 키우는 분들...늘 말하지만 대단한거 같아요 ~~
1장부터 8장까지 인성 자신감 인사 책임등 ... 순간순간 마음에 새길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답니다..
가장 중요한 파트...'인성' 이구동성 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인성인데 요즘 부모들은 공부만 잘하면 인성이 그냥 저절로 따라오는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절대 아니라는 사실..
인성을 제대로 갖춘 사람이 사회에서도 성공하는번 인생의 행복을 만들어가며 죽을때까지 두고두고 써먹는게 인성이라는 사실 (p23)
가장 동감하는 부분 걱정이나 고민은 끝이없다는거~ 걱정과 고민도 어느정도는 가지고 가야하는것 같아요
인성도 명품이라니 ㅋㅋ 명품 인성 만드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엄마가 바뀌면 가족이 바뀐다는 사실에 동감하며 ~~ 엄마인 저도 불완전한 사람인지라 가끔 이성을 잃고 아이들과 남편에게 화내고 짜증내고 ;;; 반성합니다 남을 배려하는것도 커다란 능력중의 하나....
또한 나의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좋은 엄마 아빠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현실적인 내용으로 더욱 공감이 가던 책이었어요 아이키우는 부모님께서는 한번 읽어볼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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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욱하는 내 모습에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를 때 육아서적을 꺼내본다. 어쩌면 나도 다 이미 아는 내용이지만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며 개선하려는 의지를 불태우려 육아서적을 주기적으로 읽는 것 같다.
내가 입버릇처럼 "힘들다, 피곤하다"란 말을 잘 하는 편인데 어느 순간
지켜보니 우리 아들이 입버릇처럼 말한다. '힘들다고... 야 인마, 모가 힘들어?'라고 속으로 생각했지만, '나를 따라 하고 나를 닮는구나'라고
생각하며 반성을 했던 기억이 난다. 사실 나 역시 쉽게 고쳐지지는 않는다. 긍정적인 모습에 환한 가정 분위기를 만드는 건
"엄마의 몫"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따뜻하고 재미있는 집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 재밌는 점은 나를 테스트하는 항목이 많다. 테스트 결과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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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실천해야죠 꼭 읽어보고 싶어서 읽었는데 작가님이 KBS 개그콘서트 작가이시기도 하셔서 그런지 책이 재미있는 실화와 같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주제를 꼭 짚어주셔서 중요한 포인트가 뭔지 ,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문제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잘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 수 있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한 테마마다 다른 에피소드를 소개해주시는데 시간 날 때마다 마트나 병원 가서 기다리는 시간에 펼쳐서 읽고 집에서도 표시해놨다가 시간 날 때마다 짬짬이 읽기 좋은 교육도서네요 지루한 교육도서가 아니라 실생활에 정말 제일 중요한 인성. 배려. 자신감. 긍정 에너지. 좋은 습관. 식사예절. 책임감. 정직. 사춘기 아이 대처법. 애정표현 등등에 대해 정말 실생활에 우리 딸과 저의 대화 와 실제 상황 같은 이야기들로 가득한 책이라 유용하게 케이스마다 적용해보기 쉽습니다.
언제든지 펼쳐서 읽을수 있는 분량의 즐거운 생활습관들이는 방법에 대해 읽어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 창의 인성교육연구원 강력 추천을 받을만한 책이더라고요 아이 어렸을 때부터 인사를 바르게 시키고 밥상머리 교육을 시키고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잘 하는 아이들은 몇명 안 보이더라고요 학원에 방과 후 교육에 엄마와 같이 밥 먹는 시간은 저녁 한 끼. 아침도 대충 먹고 가는데 밥상머리 교육에서 지저분하게 먹는 사람은 그 생활습관이 오래가서 나중에 사회생활할 때 여럿이 먹을 때는 상관없지만 일대일 미팅 자리에서 낭패를 보게 된다는 사실과 사람들 기억에 쩝쩝거리면서 지저분하게 먹는 사람으로 낙인찍히지 않게 기본예절을 잘 교육하고 부모도 솔선수범을 해야 한다는 작가의 의견에 정말 동감했답니다. 우리 세 자매도 어릴 적 제가 장녀인데 소리 내고 먹으면 동생들을 나무라서 어릴 적부터 조용히 먹었던 습관이 평생 이어져 절대 입 벌리지 않고 조용히 먹거든요 아이에게도 아주 어릴 때부터 말하고 있는데 아직은 어려서인지 맛있는 음식앞에선 무너지더라고요 꾸준히 이야기해주면서 남들 앞에서만 소리 안 내려고 노력하지 말고 집에서부터 조심하라고 알려준답니다. 작가와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고요. 정말 사소한 습관으로부터 남에게 호감이 가는지 비호감인지 가 결정되니까 사소한 작은 습관부터 고쳐나가려 노력하라는 말씀이신듯 합니다.
그리고 배려가 사라진 현실의 사람들에 대해 말씀하신 것 중에서 남의 말을 가로채어 자신의 하고픈 말을 하는 나쁜 버릇으로 배려를 안 하는 것이 안 좋다고 하셨는데 아이가 성격도 급하고 말도 많아서 그 버릇이 있어서 제가 자주 이야기해주고 고치라 하고 있었는데 책에서도 딱!!!! 배려에서 제일 중요한 말에서 사라진 배려에서 대화할 때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은 것이라고하시더라고요. 실수 넘버원이라고!!!! 아이에게 이 부분을 읽어주며 조금씩 고치는 습관을 들여서, 언젠가는 완전히 고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어요. 책임감 있는 명품인성 만드는 법. 아이가 끝까지 책임지고 맡은 일을 해낼 수 있게 기다려주고 핑계대지 않고 용기 있게 인정하고 다시 하도록 권해주라고 하시네요. 목록마다 다 정말 하나같이 주옥같은 말씀이라 적어놓고 제일 아이에게 필요한 목록부터 실천해 나가려합니다. 중간중간 정직성 테스트라든지 자신감 테스트 가 있는데 아이와 재미있게 같이 해봐도 즐겁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어떤 단계인지 확인하고 고치려 노력하면 되니까요 나의 배우 기질은 몇 점일까?에서는 제가 거의 다 맞아서 깜짝.... 놀랐네요 능력자라고 나오는데 오늘부터 우리 가정을 위해 배우가 되기로~ 엄마의 분위기로 가정의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니 행복한 가정을 위해 노력해보려고요 엄마가 밝으면 아이들은 빛이 나고 가정이 행복해진다. 엄마가 망가지면 온 가정이 행복하다. 우는 연기 말고 웃는 연기에 몰입한다. 엄마의 오버액션에 가족이 평화롭다. 엄마도 때론 당당하고, 우아하고, 도도하라. 옷도 깔끔히 갖춰 입고 아이 친구들 앞에서 당당하라는 작가님 말씀 새겨놓아야겠다 생각했어요!! 아이의 생활습관뿐이 아니라 부모의 생활습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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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알고 있었다. 방실방실 잘 웃던 아들 녀석이 언젠가부터 오만방자하기 이를 데 없고 세상 건방진 어투로 말을 배.설.하는 것을 보고 저것이 아이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이구나... 싶었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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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성장하여 말 잘 안듣는 20개월 둘째..
큰아이 키우면서 이때 이랬던걸 알기에.. 그리고 성장하는 과정이고
오히려 이런 부분이 없는게 더 문제임을 알기에
이해하고 넘기려하는데.. 아.. 그래도 가끔 욱~ 하게 되는.. ㅠㅠ
다시 맘 잡고 육아서적들을 읽어봐야겠다 하는 시점
읽어보게 된 <말만 하는 부모, 상처 받는 아이>
부모의 좋은 습관이 아이의 인성을 채운다하니
6살, 2살 어린 아이를 둔 엄마로써 꼭 읽어봐야하는 책이 아닌가 싶었어요.
글쓴이는 개그콘서트 작가로도 활동하셨던 김은미님 이였답니다.
개그콘서트 작가로도 활동하셔서 인지 글이 읽는 내내 정말 쭉쭉 읽어내려 지더라고요.
게다가 아이들을 다루기 위한 평상시 방법이라던가 말들이
이해되기 쉽고 유쾌했어요.
목차 부분이랍니다.
인성에 대한 기초부터 배려, 자신감등 정말 사소한듯 하지만 중요한 부분들이 담겨있었답니다.
요즘 아이들 보면서 저 또한 놀랄때가 많았어요.
요즘 부모들 또한 그렇고요..
키즈카페 갔다가 아이들때문에 고성 오가는 부모들도 보고
요즘 어른들 말은 콧방귀도 뀌지않고 당돌한 아이들을 보며 놀라기도 하고..
정말 인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부분들이 많았답니다.
저또한 요즘 그래서 이런 인성부분을 더욱 중요시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더욱 공감하며 읽었답니다.
인성 3종세트..
첫째, 표정으로 스마일라인을 만든다.
둘째, 모든 행동에 눈치, 코치, 센스를 더하라.
셋째, 말은 내 인격이다.
어른말을 듣지 않는 아이는 있어도 어른을 안따라하는 아이는 없다는말 정말 공감되었어요.
내 아이를 바르게 키우고 싶으면 내 말버릇 부터 고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는말
저 또한 명심해야겠다 생각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배려, 인사등 예전엔 당연한듯이 생각되었던건데
요즘엔 이런것도 보기 힘들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또한 배려가 사라진 우리의 슬픈 현주소가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배려도 결국 습관이란 말도 공감하고요.
또한 긍정에너지 정말 공감이 되었어요.
꿈꾸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현실을 만든다고
평소 저도 늘 생각하고 있었어요.
확실히 긍정적인 생각이 더 좋은일을 불러오는것 같아요.
게다가 저도 평소 아이들에게 꼭 강조하는 인사..
제가 직접 겪어봐도 인사하는 아이들을 보면 참 이쁘고 바르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한 부모님이 참 이쁘게 잘 키웠단 생각도 들고요.
저또한 아이들에게 그래서 평소 더욱 인사예절을 교육시키고 있어요.
부모가 솔선수범해야한다는 것도 공감합니다.
저 또한 항상 경비아저씨, 관리실 아저씨, 청소해주는 아주머니들 뵈면
항상 웃는얼굴로 인사하고 있고 아이들에게도
교육을 시키고 있는데 지금은 아이들이 먼저 인사를 이쁘게 잘하니
오고가며 뵐때마다 아이들을 무척 이뻐해주시고
초콜릿, 귤 하나라도 먹으라고 더 건네주시곤 하세요.
정말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 인사가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식사예절..
그렇지 않아도 평소 밥을 먹고 난 후엔 감사의 인사를 하도록 가르쳐왔고
아이들도 밥먹고나면 '잘먹었습니다' 하며 인사하고 있어요.
헌데 그동안 인사부분만 전 신경썼었는데
깨끗이 먹게하고 비슷한 속도로 먹도록 하는 것들도 앞으로 차차 가르쳐야겠어요.
그런 부분까지 생각하지 못했는데 읽으면서 그 부분들도 참 중요하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듯 당연한 얘기지만 실천하지 못했던것들..
이 책을 통해 깨닫고 지은이 말대로 실천하고 있답니다.
평소 공부잘하는 아이보다 인성 바른 아이로 키우자는게 제 목표인데
이번을 토대로 더욱 인성에 힘쓰자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가 만들어준 습관이 아이 인성과 인생을 좌우한다..
공감하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도록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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