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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의 뷰카(Volatility Uncertainty Complexity Ambiguity)의 시대, 앞날이 불투명하고 변화가 심한 시대, 정답을 알 수 없는 불확실한 시대에는 환경 변화로 인해 강점도 금방 사라지고 심지어는 약점으로 바뀔 수도 있다. 무언가에 전적으로 의존하거나 현상 유지를 무의식적으로 선택하는 일이 곧바로 위험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어떠한 환경에 놓이더라도 흔들림 없이 유연하게 스스로를 변화시키며 적응해 갈 수 있는 강인함을 갖추어야 한다. 조금씩이라도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 나가는 꾸준한 변화 습관으로 변화에 일상적으로 익숙해지면 변화 내성(변화에 대한 스트레스 내성)이 커지게 된다. 하지만 근육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력이 떨어지는 것처럼 새로운 자신을 끊임없이 찾아 나서지 않고 그대로 있다면 변화를 하지 못하는 체질로 바뀌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후천적으로 기를 수 있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게 된다. 약한 의지, 실패의 두려움, 빠른 포기와 같은 정신적으로 나약함은 잠재의식과 관련이 있다. 사람의 뇌는 어떠한 자극을 받으면 몸이 저절로 반응하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어떻게 반응할지 결정하는 것은 과거 체험을 통해 받은 자극의 임팩터* 횟수로 이루어진 사고 프로그램(잠재의식)이다. 다행인 것은 현재 의식의 힘보다 100배나 강한 잠재의식이지만 그의 반응인 본능을 이성으로 어느 정도 억누를 수 있다는 것이다. 사고 프로그램(잠재의식)에 대한 지식을 철저하게 이해하고, 새로운 환경에 몸을 두고 하루하루의 일상적인 행동을 조금씩 바꾸어 사고 프로그램을 수정하고, 주어진 방법으로 실천을 했는데도 도저히 변화하지 못할 경우 사고 프로그램을 강제로 바꾸는 작업을 한다. 물론 과거의 체험 자체는 바꿀 수 없으므로 과거의 인식을 수정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과거의 나의 경험이 사고 프로그램 되어있고 이것이 의지박약, 근심 걱정 등의 부정적인 삶의 주범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세밀한 실천 사항은 아직도 감이 잡히진 않은 상태에서 큰 윤곽뿐이지만 이 잠재의식을 좋은 프로그램으로 재 탄생시키는 방법을 배운 것이 큰 수확이다. 변화 내성이 아주 강한 사람으로 변신한 나 자신을 그려보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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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나 자신은 물론 수많은 클라이언트와 수강생 및 부하 직원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자기 변혁을 해온 노하우와 기술이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과거 체험을 고쳐 적는 기술'이다. 변화를 싫어하고 거부하는 '약한 사람'의 커다란 특징 중 하나가 과거의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사실'은 바꿀 수 없지만 '인식'은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임팩트 있는 지식들을 손에 넣는다면 당신은 이미 '강한 사람'의 대열에 들어선 셈이다. - '머리말' 중에서
강한 사람이 되자
이 책의 저자 요코야마 노부히로는 현재 주식회사 어택스 세일즈 어소시에이츠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그는 기업 현장에 들어가 목표를 반드시 달성시키는 컨설턴트로 NTT도코모, 소프트뱅크, 산토리 등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을 컨설팅했다. 또 일본의 3대 주요 대형 은행 및 노무라 증권 등의 기업 연수를 담당했다. 고가의 기업 연수 비용에도 연수 의뢰가 끊이지 않는다.
기업 컨설팅을 하는 한편, 연간 100회 이상의 강연을 6년 이상 꾸준히 해 왔다. 경영자나 기업가들이 600명 이상 모이는 대규모 아침 회의 모임인 '절대 달성 사장의 모임'은 도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전국 여덟 곳에서 인터넷으로 동시에 생중계되고 있다. 발간 중인 뉴스레터 <소소카덴>은 4만 명 이상의 경영자와 관리직이 구독하고 있다. 닛케이비즈니스 온라인과 야후 뉴스에서 연재하는 칼럼은 연간 2,0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논리적인 영업 기술과 방법을 매우 열정적으로 전하는 세미나 퍼포먼스가 그의 가장 강력한 세일즈 포인트다.
강한 사람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는 대체로 강인한 육체와 굳센 정신, 또는 강한 승부욕 등 천차만별일 수 있다. 그런데, 저자는 이보다 더 상위에 있는 개념으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을 강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자면 대단한 권력을 가진 권력자를 강한 사람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이도 흔들리지 않는 권력을 소유한 것일 뿐, 그가 반드시 강한 사람은 아닌 것이다.
격동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그 어느 때보다 변화의 소용돌이에 직면하고 있다. 산업구조가 변화하고, 국제정세가 불안정해지고, 생활 방식이 크게 달라졌다. 이젠 패러다임이 간단히 뒤집혀도 이상하지 않다. 기술의 변화와 함께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서 엄청난 속도의 지각변동이 이어질 것이 확실하다. 이런 시대일수록 우리들은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을 몸에 익혀야만 한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었는데, 제1장(강한 사람의 새로운 정의)에서는 달라진 '강한 사람'의 정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제2장(지식으로 무장하라)에서는 지식으로 자신의 감정적인 취약성을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제3장(무언가 새로운 일을 한다)에서는 오랜 습관에 의해 굳어진 자신의 사고 프로그램을 의식적으로 갱신하기 위해서 스스로에게 새로운 자극을 꾸준히 주어야 함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제4장(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라)에서는 자기 변혁의 궁극적 방법을 소개하는 상급편으로, '과거의 기억을 고쳐 적는 방법'을 훈련 형식으로 설명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괴로운 기억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잇다면 이 장에서 소개하는 세 가지 훈련 방법을 통해 자기 변혁을 시도해 보자. 변화에 강한 사람이 되면 미래는 희망으로 넘쳐날 것이다.
변화 내성耐性을 높이는 세 가지 단계
1단계~ 자신의 노를 확보한다 2단계~ 하루하루의 체험을 바꾸어 사고 프로그램을 수정한다 3단계~ 과거의 인식을 수정한다
1단계와 2단계를 실천했는데도 효과가 없다면 마지막 수단으로 사고 프로그램을 강제로 바꾸는 '외과 수술'을 해야 한다. 그런데 '사고思考 프로그램을 강제로 바꾸는 게 진짜로 가능한가?' 이를 의아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과거의 체험 자체는 바꿀 수 없지만 인간의 사고가 잠재의식에 크게 좌우되는 이상, 과거의 인식은 수정할 수 있다.
행복을 제대로 분석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행복을 스스로 분석할 때는 과거의 자신과 비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어가 된 '헬조선'을 외치는 것처럼 자신이 처한 환경을 필요 이상으로 한탄하는 경향이 강한 사람은 자신의 과거에 비해 현재 상황이 얼마나 나아졌는지를 객관적인 시점으로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그러면 분명히 과거에 비해 성장했다는 실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하지 못하는 일이지만 장래에는 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자신감도 솟아날 것이다.
생각과 걱정의 차이
생각과 걱정은 다르다. 과거의 나는 무의미하게 걱정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마치 출구 없는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나날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지식으로 무장하고 걱정이라는 단어를 나름대로 정의한 후로는 마음이 암흑에 휩싸일 만큼 걱정하는 일이 극단적으로 줄었다. 그렇다면 생각과 걱정은 어떻게 다를까?
생각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고, 걱정은 데이터를 처리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생각하려고 할 때는 가장 가깝고 접근 속도가 빠른 단기 기억에 접근한다. 만약 그곳에 원하는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지 않다면 뇌의 더 깊은 부분에 있는 장기 기억에 접근하고, 이곳에도 없다면 외부 기억에서 답을 구하려고 한다. 요리할 때 주방 조리대에 식재료가 없으면 냉장고 안을 뒤지고, 냉장고 안에도 없으면 슈퍼마켓에 가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런데, 걱정만 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단기 기억에만 접근한다. 눈앞의 주방 조리대에 놓인 식재료만 보고 '식재료가 이것밖에 없으니 음식을 만들 수 없어' 라며 멍하니 서 있는 상태와 같다. 냉장고도 살펴보지 않고 슈퍼마켓에도 가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걱정해도 사태는 달라지지 않는다.
지식을 얻는 것만으로도 사고 프로그램은 변화한다
지식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면 사고에도 강한 편향이 나타난다. '자기계발 세미나는 미심쩍은 내용투성이야' 라고 말하는 것처럼 일종의 선입관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이 많다. 다른 각도로 대상을 바라보는 눈을 갖지 못한다면 이런 절름발이 생각을 결코 바꿀 수 없을 것이다. 지식을 익혀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의 사고 프로그램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접하지 않던 사람, 책, 커뮤니티 등을 의식적으로 접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행동을 바꾸면 가치관이 달라진다
새로운 자신이나 강한 자신이 되고자 할 때 명확한 목표는 필요 없다. 지금과는 다른 무언가 새로운 존재가 되기만 하면 그만이다. 영어로 표현하면 'BE SOMETHING NEW(무언가 새로운 일을 한다)'라고 할 수 있다. 예컨대 10년 후에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일을 한다거나 교우 관계가 통째로 바뀐다는 이미지를 가져 보자. 목표라면 지금의 자신은 도저히 상상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면 충분하다.
변화 내성이 높은 타이밍을 이용하자
저자가 운영하는 '절대 달성 사장의 모임'에서는 회원들이 스스로 내세운 목표와 사업 계획을 프레젠테이션한다. 손쉽게 실현할 수 있는 목표가 아니라, 언뜻 봐도 매우 높은 목표를 내세운다. 사람들 앞에서 뭔가를 공표한다는 것은 자극 수준으로 볼 때 매우 높은 부류에 속한다. 이렇게 자극이 크다는 것은 아마도 부정적으로 수용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강한 임팩트를 습관화함으로써 사고 프로그램을 조금씩 바꿔 나가는 것이 이 모임의 목적이다. 여기서 저자는 이런 모임을 '아침에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사실은 바꿀 수 없다. 인식은 바꿀 수 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대상을 바라볼 때 사실과 인식을 구별한다. 왜냐하면 이 둘을 혼동한다면 본질적인 과제를 찾아내기 어려워지고 적절한 가설을 세울 수 없기 때문이다. 경영자나 컨설턴트라면 이렇게 냉정한 관점을 갖추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사람의 과거도 마찬가지다. 과거의 일도 사실과 인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과거의 일은 사실과 인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과거에 일어난 사실은 바꿀 수 없지만 그 사실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는 뇌 속의 처리 방법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새로운 자신으로 변화해 갈 때 가장 신뢰해야 할 대상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자신의 장점이나 과거의 성공 체험을 끄집어내는 뇌로 개조해 나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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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사람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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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복잡해진다? 단순하게 할 수 있는 업무는 점차 줄어들고 전체적으로 복합적인 업무가 늘어나고 있다. 기계의 도입에 의해서 많은 것이 변하고 있는 마당에 어쩌면 예전에도 지켜지지 않았던 '인간존중' 이라는 부분이 더 크게 지켜지지 않는 것 같다. 이유는 간단하다. 사람이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자동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라는 족속은 어쩌면 너무나 의존적이기도 하고 스스로에게는 관대하지만 남에게는 가혹하고 특히 한국의 경우 항상 비교를 하는 습관 때문에 스스로에게 비수를 꽂는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아이러니하다. 관대하면서 높고 좋은 것하고만 비교해서 슬퍼하는, 어쩌면 스스로 너무 나약한 모습만 보이는 것, 그것이 현대 사회 사람들의 문제가 아닐까?
무엇이 행복한 사람인가? 행복이라는 것을 객관적 지표로 나타낼 수 있을까? 여러 연구가 있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돈이나 시간 등 여러가지 가치적인 부분에 대해서 지표로 나타낼 수 있다고 보여지는 것이 정설이다. 다만 주변 모든 환경이 완벽해도 이 행복이라는 지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자살을 하는 극단적인 경우가 있는 것을 본다면 개개인의 행복이라는 가치에 대한 평가는 분명 다른 듯 한데, 오히려 시작부터 많은 것을 갖고 있기 떄문에 나 자신이 바뀌는 것 자체가 무서운 나머지 스스로 목숨을 끊는 문제일 것이라. 결국 인생을 제대로 바꾸는 단 하나의 방법은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방법 뿐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는 주장한다.
그럼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사람은 개개인에 따라 어떤 특정 문제에 트라우마가 있던 것을 알 수 있다. 이 트라우마가 단순히 그 시절 그 때의 생각만으로 끝나는 경우에는 그냥 생각하지 않으면 되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지금의 생활에 있어서 문제가 남아 있다면 극복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 일례로 자신의 아버지에게 항상 무시 당하는 것 때문에 아버지에게는 평생 인정받지 못하고 살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아버지와 같은 연배의 사람들에게는 인정받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 떄문에 다른 것을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건 순전히 본인 스스로 깰 수 없다면 영원히 극복하지 못할 문제이다. 변화를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본인의 의지가 이것을 넘어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전에 인정받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그것에 대한 인식은 바꿀 수 있다. 그러면 바로 그 인식을 변화하는 것이 방법이겠다.
위와 같은 변화를 필요로 하는 상황에 대해서 책에는 색채, 색감 조정 등의 구체적인 방법이 나와 있다. 개인적으로는 큰 트라우마가 없어서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진행해 볼 일이 없었지만 분명 주변에 이런 경우가 있다면 한 번쯤 스스로의 담을 넘을 필요가 있다. '나를 위해 조금 강하게 살기로 했다' 라는 것은 결국 '나도 변화를 받아들이고 할 수 있다' 라는 것에게 기초한다. 앞으로 살 날이 창창한 나 스스로에게 '난 좀 더 강해질 수 있어' 라는 것을 심어주는 것이야 말로 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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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머리말에서 격동에 시대에 들어서며 ‘강한 사람’의 정의가 바뀌었다는 점을 설명하는 것에서부터 책을 시작합니다. 강인한 육체와 굳센 정신 혹은 강한 승부욕을 가진 사람을 의미하는 기존의 ‘강한 사람’이라는 말에 상위 개념이 있다고 하며 그 상위 개념이 바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란 변화에 대한 강한 내성을 지닌 사람, 스트레스 내성이 강한 사람이 바로 강한 사람이며, 인생은 목표를 정해 놓고 오르는 산과 같은 것이 아니라 강물을 타고 내려가는 배와 같아서, 우리는 물살에 빠지지 않기 위해 물살을 이해하고 물살의 변화를 끊임없이 살피고 쉼 없이 균형을 맞춰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런 뒤, 저자는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사람이 되기 위한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자신을 변화시키고 강인하게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정신력이나 근성을 갖추는 게 아니라, 지식을 탐욕적으로 흡수하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것으로 새로운 지식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변화의 기회가 바로 따르기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오랜 습관에 의해 굳어져 버린 자신의 사고 프로그램을 의식적으로 개선해 내기 위한 방법으로 어떤 것이든 자신에게 새로운 시도를 해 보라는 것이 핵심 메시지인 ‘DO SOMETHING NEW’라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방법은 인간의 생각, 사고라는 것이 사실은 임팩트 X 횟수라는 하나의 공식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동안 누적되어 온 결과물이라는 점을 말한 뒤,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지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새로운 자극(임팩트)을 꾸준히 제공하는 것입니다. 또한 체험을 내적 체험과 외적 체험으로 구분하며, 계속 반복할 만한 긍정적 내적 체험을 확보하고 이를 추체험(반복 체험) 한다면 기존의 다소 부정적이었던 사고방식도 비약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 방법으로는 자기 변화의 궁극적 방법으로서 과거의 기억을 고쳐 적는 방법인데, 이 방법은 과거의 사실은 바꿀 수 없지만 인식은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삼고 있습니다. 트라우마에 가까울 정도로 피하고 싶은 과거의 기억이 있다면 그것을 가능한 생생하게 감각적으로 떠올리고 그 기억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변형시켜 봄으로써 부정적인 기억에 얽힌 인식이나 감정으로부터 거리를 두는 경험을 제공하고 그 경험을 낯설게 여기거나 객관화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실제로 이 방법은 저자가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오랜 트라우마를 스스로 극복해 내게 한 실제적인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지식으로 무장하고,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라는 등의 모두 네 개의 챕터에 걸쳐 네 가지 핵심 가이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일본 경영인들의 현재 최고인기 컨설턴트라는 저자가 제목처럼 ‘강인한 사람이 되는 핵심 비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이기도 합니다. 자기 관리법을 제대로 배워 보려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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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져야 한다는 말은 조금은 불편하다. 지금까지 내가 잘못된 생활을 해왔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편한 일의 안일함에 새로운일에 두려움을 느끼고 변화하지 못하는 악순환을 되풀이 한다. 실패가 두려워서, 변화가 두려워서 지금의 나, 현재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한 노력을 덜하게 된다.
<나를 위해 조금 강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요코야마 노부히로는 강하지 못했던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며, 변화하여 지금에 이르는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없이 이야기하고 있다. 나를 알고 내 스스로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4장에 걸쳐 이야기하고 있는데, 자기 변혁을 해온 작가의 노하우와 기술이 책속에 녹아들었다.
자신의 불운을 한탄하는 데에 머무는 게 아니라 자신의 처지와 새로운 환경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인간의 강인함이다. (p31)
자신을 변혁해서 상상조차 못했던 새로운 자신을 만나고,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견고함을 가지고, 강점인 환경에 따라 달라지지만 강인함은 영구적이며, 변화하지 않는 것은 그저 리스크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웠다. 이 책은 그 어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을 일러주고 있다.
늘 변화하고자 했으나, 유혹에 넘어가고, 어영부영 꾸물거리면 또 다시 변화의 시작에서 주저앉게된다. 생각을 바꾸고 과정을 따르다 보면, 어느새 조금은 강해진 내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과거의 나보다 더 나은 나 자신을 보면서 앞으로의 인생을 더 기대하게 된다.
일본 경영인들의 최고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나를 위해 더 강해지는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 새 변해진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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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다. 우유부단하고 나약하게 살아온 세월이 너무나 힘들어 나를 조금은 더 강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 이 책을 만났다. 띠지에 보면 '과거도 성격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했다. 일본 경영인들의 현재 최고인기 컨설턴트, 요코야마 노부히로가 들려주는 특별한 인생 관리법을 보면 나를 조금은 바꿀 수 있으리라 기대되었다. 이 책『나를 위해 조금 강하게 살기로 했다』를 읽으며 조금 더 나은 나를 위한 세 가지 연습을 배우고 실행해본다.
이 책의 저자는 요코야마 노부히로. 현재 주식회사 어택스 세일즈 어소시에이츠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기업 현장에 들어가 목표를 반드시 달성시키는 컨설턴트다. 논리적인 영업 기술과 방법을 매우 열정적으로 전하는 세미나 퍼포먼스가 그의 가장 강력한 세일즈 포인트다. 사람은 과거에 사로잡혀 있을 필요도 없고, 미래의 중압감에 억눌릴 필요도 없다. 인식을 바꾸면 과거에서 해방되고, 변화에 강한 사람이 되면 미래는 희망으로 넘쳐날 것이다. 이 책과의 만남을 계기로 즐겁고 행복하고 신나는 인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15쪽_머리말 中) 이 책은 총 네 챕터로 구성된다. 챕터 1 '강한 사람의 새로운 정의', 챕터 2 '지식으로 무장하라', 챕터 3 'DO SOMETHING NEW', 챕터 4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라'로 나뉜다. 격동의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해 필요한 것, 개인이든 기업이든 강점은 금세 진부해진다, 강점은 환경에 따라 달라지지만 강인함은 영구적이다, '변화 내성'을 높이는 세 가지 단계, 행동을 바꾸면 가치관이 달라진다, 기회의 실마리를 잡는 사람과 놓치는 사람의 차이, 의욕이 없다면 행동의 계기를 이용하자, 행동의 계기가 풍부한 환경이란, 과거의 부정적인 체험은 족쇄다, 사실은 바꿀 수 없다 인식은 바꿀 수 있다, 과거의 굴레와 트라우마를 벗어던지게 해 주는 훈련이 있다, 벗어나겠다는 마음을 먹는 일, 이제 새로운 신뢰 관계를 구축하자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강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이 책을 펼쳐들면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 머리말의 맨 처음에 그 이야기부터 언급한다. 불안이나 공포에 흔들리지 않고 냉정함을 유지하는 사람. 실패나 리스크에 흔들리지 않고, 도전 정신이 왕성한 사람. 곤란함이나 부담에 흔들리지 않고, 해결책을 차분히 생각하는 사람. 주변의 목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만의 생각을 지닌 사람.… 강한 사람이라는 말에서 연상할 수 있는 이미지는 천차만별이겠지만, 저자는 '강한 사람'이라는 말에 상위 개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상위 개념은 바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저자가 생각하는 '강한 사람'의 정의를 먼저 짚어보며 이 책을 읽어나간다. 저자의 과거 이야기를 들려주니 호기심이 발동한다. 저자의 아버지는 전형적인 술꾼이자 도박 중독자였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술취한 아버지를 부축해서 데려와야하는 심정이 오죽했을까. 아버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은 30대 중반에 우연히 수강하게 된 NLP 세미나를 계기로 변화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강의에서 알게 된 것은 인간 사고 프로그램은 과거 체험의 임팩트 강도와 횟수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우연한 세미나를 계기로 알게 된 지식과 자신의 사고 프로그램이 변화한 결과를 발견하게 되니, 독자 입장에서도 마음을 움직이는 자기계발서를 발견하는 느낌이다. 입으로는 꿈과 소망을 이야기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구체적인 행동을 일으키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의 사고 패턴은 서로 매우 닮았다. 의욕은 있지만,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제안을 받으면 교묘하게 피해 나간다. 그리고 그 제안을 거절할 논리적 이유를 찾지 못하면 변화하는 것 자체를 거부하려고 한다. 예전의 나도 그랬기 때문에 잘 안다. 입으로는 "변화하고 싶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말하면서도 경직된 사고 프로그램 탓에 쇠사슬로 묶인 것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62쪽) 이 책은 직접 실천하고 싶게 만든다. 나 자신의 나약한 모습을 보는 것도 같고, '나도 그랬기 때문에 잘 안다'는 저자의 말에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할 법 하다는 점에 안도한다.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사고 프로그램을 바꿔볼 의지를 심어주는 책이다.
'과거에 일어난 사실은 바꿀 수 없지만 그 사실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는 뇌 속의 처리 방법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167쪽)'는 중요한 사실을 토대로,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즉 '과거의 굴레와 트라우마를 벗어던지게 해 주는 훈련이 있다'고 알려주는데, 이론적 공감과 실천까지 이어지는 독서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을 움직이고 실천에 옮길 수 있는 호소력 있는 책이기에 변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볼 것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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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는 당연하게 이렇게 받아들였다. '과거의 실패를 가지고 현재의 강인한 나로 만드는...? 그런 에세이 인가’
정답은
비슷하게 맞췄긴 하나, '에세이'는 아니었다. '자기계발서' 이다. 게다가 '업무' 에 관한 내용이 많다. 경력도 중심을 이룬다.
현재 일본인 CEO가 지은 것인데, 거의 '자서전' 에 가깝다. 본인의 실패담을 필두로 성공담을 들려주는, 인생공부인 셈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토대로 나열해 보자면.
Chapter 1. 강한 사람의 새로운 정의
p.32 우연이 쌓여 인생을 이룬다 : '경력 닻 유형'과 '계획된 우연 유형’
- 인생의 목표란 것이 있을까? '꿈' 은 있었을것인데, 그 꿈은 이루어지기 쉽나
대개 사람들에게 이렇게 물으면, "너는 앞으로 무슨 일을 하고 싶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뭐......, 특별히 하고 싶은 일은 없어요.“
솔직히 막연하다. 심지어 재미없기 까지한 밍숭맹숭한 대답이다.
괜히 물었네? 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
'경력 닻 유형'과 '계획된 우연 유형’ 처음 들어 본 말인데, 경력 닻 유형이란 자신의 경력 목표를 확고하게 다지고 자신을 꾸준히 갈고닦아 자신의 의지대로 업무 환경을 선택하는 것
계획된 우연 유형이란 우연히 몸을 담게 된 장소에서 일단 열심히 일하고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경력을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는 유형
대부분의 사람들은 계획된 우연 유형 이라고 한다.
뭐 솔직히, 잘 되기만 한다면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나 역시도 계획된 우연 유형중의 한 사람일 것이다. 원래는 어학 선생이 되려고 생각지도 않았는데, 중국에서 자취 중, 용돈이나 벌어보기 위해 한국어 학원의 강사지원을 하였다. 생각지 못하게, 학원에서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출강'을 나가 강의를 하였다. 그때부터 전문적인 기업출강 교육 강사가 된 것이다. 그래서 계속 몇 년간 지속하다보니, 어느새 경력이 많이 쌓아져 있더라. 오~ 신기했다. 이런 것이 계획된 우연 유형이라니. 우연인데, 계획되었다는 것이 신기하지 않은가
Chapter 2. 지식으로 무장하라
p.92 막대한 지식은 강인함을 보증한다
- 왜 자신이 변화하지 못하고 왜 더 강해지지 못하는지 고민하기 전에 그렇게 되기 위한 지식이 너무 부족하지 않은지를 의심해 봐야 할 것이다.
정말 공감하는 Chapter 다. Chapter 2 는 솔직히 말하면, 거의 다 비슷한 부류로 이어진 내용이었는데, 어쨌든 결과는 뭐냐?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것이다.
아주 쉬운 예로 들면. 박물관에 갔다. 어떤 물건이 있었는데, 처음 본 것이고, 게다가 영어도 몰라서 무슨 말인지도 모른다. 그냥 막연히 둘러보기만 하는지라, 재미도 없어서 별 소득없이 견학이 끝났다. 이런 경우랑,
박물관에 가기전 이미 국사책에서 학습한 내용이 많이 있었다. 박물관에서 어떤 물건을 봤는데, 비록 영어는 못하지만 이 물건이 어떤 쓰임이 있는지 알았기 때문에 뜻깊은 박물관 견학이 되었다.
이 경우는 다르지 않은가.
나 같은 경우는 거의 매일 강의를 하는데, 강의가 끝나면 솔직히 별로 할 일은 없다. 그저 인터넷 검색이나, 혹은 핸드폰만 만지고 있자니 너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그때부터 책을 엄청 많이 읽어, 시간 낭비를 하지 않아 정말 좋고 예전보다는 더 많은 지식이 쌓임을 체감하고 있다.
그리고 솔직히 책을 많이 읽든, 뭐 어떻게 공부를 했든 간에 지식이 있으면 쓰임도 많고 사람 자체가 똑똑해지기 때문에 강인한 나 자신이 된다.
Chapter 3. DO SOMETHING NEW
p.121 의지를 활용하여 미래의 경험을 미리 겪어 보자
- 강한 사람은 자신의 의지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 부분을 보자마자 떠오르는 것. 다이어트, 시험.
비교적 누구나 겪어 본 '시험'을 주제로 쓰자면.
어느 때든 좋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혹은 다른 기타 시험 등등. 그 모든 때에 시험은 항상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 졸려서, 너무 배고파서, 너무 놀고싶어서 이런 생각을 갖고 시험공부에 매진 하지 않고, 유혹에 못이겨 공부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에이~ 나중에 하면 되지. 내일 하면 되지.
하지만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그래서 난 시험때만 되면 항상 이런 생각을 한다. '그래~ 지금은 조금 힘들어도 이 며칠만 버티다 보면 시험 치고 성적도 좋을테고, 바로 방학도 올거야. 그러니까 힘내자.‘
이런 의지로 공부한다.
게다가 동시에 이런 생각도 한다.
'지금 잘거야? 놀거야? 시간 아깝지도 않아? 이럴 시간에 단어 하나라도 더 외워야지. 내 미래가 걸린 일이야. 지금 하고 싶은 대로 한다면 시험 성적 깎여. 그러길 원해?‘
의지도 습관이다.
Chapter 4.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p.165 과거의 부정적인 체험은 족쇄다
- 누구나 본인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 과거는 있을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고. 헌데, 내 앞에 계속 미래가 펼쳐져 있는데, 언제까지 과거에 얽매여 살 것인가? 지겹지도 않은가?
나 같은 경우는 과거를 벗어나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냥 인정한다. 이렇게 말이다. '그래. 그것은 과거의 나야. 하지만 현재의 나도 나 자신이 맞아. 모두다 나야. 그렇다고 해서 내가 앞으로 나아지지 않을 보장은 없잖아? 할 수 있어. 될거야. 힘내’
그까짓 과거?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는데? 그게 왜 내 앞길을 막아? 노력만 하면 뭐든 변할 수 있는데. 내 힘 닿는대로 열심히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단 자신감부터 찾아야 한다. 생각해 보면 별거 아니다.
Chapter 1 ~ Chapter 4 까지 버릴게 하나도 없다. 작가는 정말 정확한 진단을 해주었다. 물론 책 한권 읽는다고 해서 내가 확 바뀌거나 좋은 인생을 사는것과 같은 그런 보장은 없다. 하지만 적어도 노력은 할 수 있다. 노력해서 현재보다 나아진다면, 그것만큼 성공한 것이 어딨겠는가? 그 또한 좋으리다.
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고, 어렸을때부터 남들앞에 말을 하는 것을 부끄러워한 적이 없었다. 거리낌도 없었고. 예의는 지키되, 내 자신이 창피하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지금 또한 항상 자신감있게 남들 앞에서 강연하는 내가 되었다.
며칠전에 초등학교 동창을 우연히 만났다. 거의 20년 가까이 못보다가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그리고 대화를 했는데, 어릴때와 똑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 애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차원을 떠나 본인 혼자만의 생각이란게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저 흘러가는 대로, 상대방에 의견에 동의는 해주되, 본인 말은 하나도 없는 것 이랄까. 그저 '튀지 않는 성격' 으로 되어 있는 친구는 어떻게 보면 좀 답답하기 까지 했다. 정확히 말하면 내가 보기엔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 라는 표현이 맞는 듯하다.
그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은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주위 사람들이 이런 류의 사람이 너무나 많다. 이것이 자신이 있고 없고를 판가름할 수 있는 것은 없다. 하지만 조금 더 강인한 자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나를 위해 조금 강하게 살기로 했다>에서 나오는 솔루션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 책은 '북코스모스'에서 선물해 주신 책으로서, 강인한 자신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반드시 참고해야할 필독도서입니다. 좋은 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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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조금 강하게 살기로 했다
자기계발서는 비슷한 얘기들이 많습니다. 꿈과 비전을 가지고 미래를 예견하라. 이 책은 자기계발서이지만 그 점에선 차별화 되어 있습니다. 현재와 같이 복잡한 사회에서 그것은 불가능하다.
꿈과 비전. 굳이 가질 필요없다. 자신있게 가지고 간다면 그것도 좋겠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미래에 더욱 필요한 것은 강해지는 것이다.
어떻게 강해질 것인가? 그것에 대한 책입니다.
강해진다는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 강해진다는 것은 보통의 강함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유연성을 말합니다. 언제나 유연해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필자는 경영 컨설턴트로서 능력있는 부하직원을 다수 거느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처음연 영업이라는 직업자체를 매우 두려워 했다는 군요.
가장 하고 싶지 않은 일 첫 번째로 프로레슬러. 그 다음이 영업인 허약한 1인이었습니다만 이젠 충분히 강해진거 같습니다. 한번에 100km를 달릴 수 있을 정도로 강해졌고 감기나 몸살등은 10여년 전부터 걸리지 않았답니다.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건강관리에 힘써서 체력을 충만하게 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만 이 책에서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습관을 바꾸고 항상 유연하게 어떤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는 그런 자세를 갖춰나가는 것을 강조합니다. 성공한다고 해도 그 성공자체에 만족하지 않는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좋거나 나쁘거나 가리지 않고 현재에 고정되지 않는 다른 일을 주문합니다.
특히 필자는.. 현재의 자신에게 속삭이는 자를 대동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충분히 성공했습니다만.. 그렇기에 그에게 채찍질하는 사람이 없어졌습니다. 일부러 자신이 잘 하지 못하는 분야의 엄격한 선생님을 찾아 교육을 받으며 비판을 즐겨 받고 있다고 합니다.
책의 내용이 딱 잘라 단순하게 정리되는 건 아니다보니... 따라하는 것도 쉬워 보이지 않습니다만... 참고해서 이 책의 내용대로 진행하다보면 보다 강하게 변해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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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힘과 박식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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