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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안경 1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가 있습니다. 시간이동물을 좋아해서 제목보고 딱 시간이동물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재밌게 읽었네요. 국왕의 죽음의 비밀을 법의학자 지망생 아스마가 해결해나가는데 흥미진진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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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이라 하기에는 조금 미묘했던 작품. 여하튼 이 작품은 의과 대학생인 사이죠 아스마(23세)-생김새가 일본인이라기보다는 백인에 가깝다는 것이 의미심장함-가 여름 방학 기간 동안 마키스라는 이름을 가진 섬-어머니의 고향임-을 찾았고, 섬에 있는 '법의학 박물관'에 갔다가 갑작스럽게 과거 세계로 전이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떻게 보면 이세계 소환물이라 볼 수 있지만, 정작 장르는 추리 계열이라는 점이 상당히 독특하게 다가왔다. (생각보다 재미도 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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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큐브 출판사에서 출간한 후시노 미치루 작가의 시간을 달리는 안경 1권 리뷰입니다. 흔치 않은 라이트노벨과 추리물의 결합, 그것도 법의학을 소재로 하는 소설이라 흥미가 생겨 읽어 보았습니다. 주인공인 의대생 사이죠 마스미가 법의학 박물관에서 책 한 권을 잘못 건드려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추리물치고 구성이 촘촘한 편은 아니고 개연성이 없다고 느끼거나 허술한 부분들도 꽤 눈에 띄었지만 일단 1권이니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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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세계물을 제일 좋아한다 게다가 특이하게도 주인공이 법의학자가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라니? 이래저래 좋아하는 소재라서 주저없이 집어든 책인데 일단 1권은 좀 실망스러웠다 많이... 주인공 아스마는 미카스 섬 출신의 어머니와 일본인 의사 아버지 사이의 혼혈. 의학부 5학년으로 미카스 섬에는 어머니의 고향을 본다는 의미도 있지만 자신이 존경하는 법의학자의 박물관을 견학해보고 싶어서 왔다. 그러다 박물관에 놓인 책이 갑자기 빛나고, 거기다 손을 대니 이세계 소환(...) 알고보니 살해된 국왕의 시신을 보고 사건 해결을 위해 3왕자가 마법사와 함께 소환한 것이었다. 뭐 어쨌든 여차저차해서 사건을 해결하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해피 엔딩인데 그 과정이 너무 개연성 부족이다. 저는 이세계에서 왔습니다! 거기서는 이런저런 발달된 문명이 있고 매우 편리한 기기가 있으며 어쩌구 저쩌구 아무튼 여긴 많이 다르네요 그렇군. 네가 사는 세계는 참으로 신기하구나 (끄덕) 뭐 이런 대화가 태평하게 이어지는데 아니 너무 이세계인 쉽게 받아들이는거 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