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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내용 그자체입니다. 단지 복수를 완수하고 그 허무감에 자살해 이세계로 왔음에도 여전히 복수에 긍정하는 은근히 보기드문 주인공이내요. 주인공은 다른 먼치킨소설에 등장하는 스킬포식이 주 메인입니다. 속성호칭은 흑색이지만 포식이 1권이 주 전력이내요. 보통 이런소설은 찾는사람이 몇권이 지나야 만나는대 여기서는 1권후반부에 바로만나서 다행입니다. 안내인 시로나와 노예도있으니까요. 보다보면 '이세계 미궁 최심부'이 언뜻언뜻생각나지만 이쪽의 등장인물의 과거가 더 어둡고 순수한 모험가에 가깝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