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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상처받은 자아, 치유하는 자아 내면에서 일어나는 이중주라 하여 필명을 '투에고'라 정했다 나뿐만이 아니라 상처받은 많은 이들에게 내 글이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P34 자신만의 삶인데 남들과 경쟁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출발첨, 위치, 속도 따위가 뭐가 중요하리 그냥 달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될것을 P46 와인도 열어봐야 풍미를 알듯이 사람도 만나봐야 풍미를 아는거야 P93 왜 외롭고 불쌍하다고 동정어린 눈빛으로 보는 것일까 그냥 혼자 있는 것이 편할 뿐인데 P100 게임은 하면 할수록 노력한만큼 결실을 얻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노력한만큼 결실을 주지 않는다 도대체 인생은 얼마나 어려운 게임인걸까 P117 나도 극심한 가뭄에 시달려 갈라진 당신의 마음 속에 때마침 찾아온 단비이고 싶다 P233 요즘은 그래 형식적인 위로보다는 마음을 다독이는 책 속의 한 줄이, 그냥 지나친 은은한 달빛이 나를 더 위로해줘. 정말 읽으면서 '아, 맞아 정말 그래' 하면서 읽었다 가장 큰 위로는 공감인 거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조금 느려도 부족해도 괜찮다고... 나는 나로, 너는 너로, 우리는 우리로 그 이유만으로 충분하잖아 |
익숙해졌다는
것과 무뎌진다는 것은 같은 말일까?
뜨끔했다. p.59내가 나를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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