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진짜... 하나하나가 다 보석인거 같다.
한곡한곡 들을때마다 예전 생각이 새록새록 올라오는 밝고 경쾌함 보다 조금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앨범인거 같다.
비가 오는 날 회색 구름을 보면서, 황혼이 진 저녁 노을을 보면서, 한해를 마무리 하고 바라보는 밤바다에서 이번 앨범은 곡 그자체가 경치고, 눈을 감는 순간 보이는 세상속에서 정말 달콤한 꿈을 깨어서도 꿀 수 있다는 것을 알게해주는 곡인거 같다.